MORE NEWS
-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00번째 기부자 탄생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00번째 기부자 탄생
[AANEWS] 합천군은 28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8일 기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07명으로 누적기부금은 2억 5551만원이다.
제도 시행 이후 한 달 평균 168명이 넘는 기부자들이 고향사랑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1000호의 주인공은 태성회계법인 정차용 공인회계사로 기부금액의 최대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1000호 기부자인 동시에 66호 고액기부자가 됐다.
정 회계사는 쌍백면 중촌 출향인으로 현재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태성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정 회계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여덟번째 주자로 나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참여 방법을 널리 알리며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으며 고향사랑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다시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합천 지명의 의미를 담아 1000번째 기부자를 시작으로 기부자 대상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군은 기부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 순번 매 1000번째 기부자가 기부자 중 3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해 선호도가 높은 답례품을 지급할 방침이다.
정 회계사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인 합천에 머물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합천군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군 발전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6-29
-
거창군,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시행
거창군, 2023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시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 삶의쉼터에서 승강기 사고·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사고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2023년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거창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등 3개 기관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거창읍 이장자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승강기유지관리업체, 아림유치원 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승강기 이용 안전 교육 승강기 갇힘 사고에 따른 이용객 구조 활동 심폐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관인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체험과 소방차량 체험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종하 거창군 부군수는 훈련강평에서 “거창은 승강기안전기술원을 개원하고 37개 승강기 업체가 입주한 승강기 도시로 이번 승강기 사고대응 훈련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위기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9
-
고성군, 동외광장 바닥분수 가동
고성군, 동외광장 바닥분수 가동
[AANEWS] 고성군은 고성읍 동외리 312-34번지 일원의 동외광장 바닥분수를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동외광장 바닥분수는 고성읍에서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에 조성돼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의 더위를 효과적으로 식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닥분수는 매일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6시까지 가동하고 비가 내리는 날은 가동하지 않는 등 운영 기간 및 가동 시간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다가오는 무더위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9
-
고성군, 건강진단결과서 문자 알림서비스 시작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오는 7월부터 건강진단결과서 문자 알림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문자 알림서비스에는 건강진단결과서 만료일 건강진단결과서 결과가 안내된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식품위생 종사자 등은 건강진단을 1년에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함에도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 보건소는 건강진단결과서 기간이 만료하기 1개월 전에 만료일을 안내하고 건강진단 결과를 알려주는 문자메시지를 당사자에게 발송해 제때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문자 알림서비스를 마련했다.
또한, 건강진단 검사 결과가 ‘정상’ 소견일 경우 거주지에서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발급할 수 있으나, ‘이상’ 소견일 경우에는 검사를 받은 보건소에서만 발급할 수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군은 문자 알림서비스 시행으로 군민들이 미리 검사 결과를 알 수 있어 잘못 방문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비스 신청은 고성군 보건소를 방문해 문자메시지 수신 정보에 동의하면 된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정기 건강진단을 제때 받도록 미리 안내해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일은 이제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
이상근 고성군수, 민선 8기 1주년 주요성과 발표
이상근 고성군수, 민선 8기 1주년 주요성과 발표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6월 29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 고성이 만들어 온 새로운 변화와 앞으로의 방향을 발표했다.
“취임 직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고 지역이 살아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는 이 군수는 이어 “무엇보다 경제 활성화를 주안점에 두고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현실에 맞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군민과의 소통에 힘을 쏟았다”며 시작했다.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쉼 없이 달려온 민선 8기 이상근 군수의 1여 년을 돌아봤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 구호와 생동하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모두가 행복한 고성 공정과 신뢰, 소통과 협치의 행정 실현 등 5대 군정지표를 정해 지난 한 해를 쉼 없이 달려왔다며 공약을 중심으로 군정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지역경제의 기반을 구축해 생동하는 지역을 만들고자 KTX 고성 역세권 개발 추진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양촌·용정지구 투자협약 활기찬 전통시장 조성 인구증가 및 청년정책을 확대해 경제 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듬었다.
고속철도지원팀을 조직해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상권개발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KTX 고성 역세권 개발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농림부 농지분야 협의 지연으로 공모선정 이후 지지부진했던 동해면 내곡리 일원 무인기종합타운이 지난해 9월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서 항공산업 중심지로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2026년까지 총 912억원이 투입돼 드론 연구개발부터 제작, 시험비행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미래형 무인기 전문특화단지가 조성된다.
군은 무인기종합타운으로 8,404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000여명의 고용 창출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성 조선해양산업특구의 양촌·용정지구에는 지난해 10월 경상남도, 삼강엠앤티와 친환경 해상 풍력발전 전문단지 설립을 위한 7,3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로 부지조성이 시작됐다.
2021년 8월에 체결한 5,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보다 약 2,350억원이 증액된 금액으로 건축과 기계·장치 등 설비비용을 포함한다면 1조 이상의 투자가 이뤄지고 2,000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는 2022 소상공인 스마트상권 조성 지원사업, 스마트 전통시장·상점가 연구개발 지원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현대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마련했다.
터치스크린, 영상 등 최신 기술이 포함된 디지털 사이니지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들어와 시설을 현대화하고 토요문화공연, 먹거리 장터 등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통시장의 혁신과 변화를 꾀한다.
2022년 8월, 군부 중 세 번째로 많은 221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활용해 스포츠빌리지 조성 산단 생활지역 정주환경 개선사업 자연과 동화되는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조성 사회복지관 활력 지원사업 등 지역 인프라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관계 인구 확보를 위한 4개 사업에 닻을 올리게 됐다.
거류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당동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거류면 용산사거리부터 거류면사무소 주위까지 7.4km 구간에 도시가스 배관을 매설한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60억원을 투입해 스포츠빌리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의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부터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청년페스티벌을 2회 열었고 청년정책을 청년들이 만들고 결정하는 청년민회도 도내 최초로 개최해 청년 참여의 폭을 넓혔다.
둘째,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 책임지는 농수축산물 유통 기반 구축 여성 농·어업인 지원 확대 유기동물 제로화를 꾀했다.
민선 8기 이상근 군수의 공약 중 하나인 ‘행정에서 책임지는 유통구조 창조’를 실천하고자 2022년 8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공공급식의 첫발을 내딛었다.
관내 우수 농산물과 식재료를 공공 급식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고성군 관내 11곳의 학교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3월 유치원을 포함한 전 학교로 확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공모사업과 여성 어업인 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관내 여성 농업인과 어업인들의 건강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수건강검진의 자부담 비용 10%에 대해서도 군비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고성군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때 213마리까지 늘었던 유기동물 보호 두수를 줄이고 임시보호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행정기관에서 직접 분양하는 혁신을 꾀했다.
이는 활발한 분양으로 이어져 현재 보호 두수는 24마리로 대폭 줄었고 난관에 부딪혔던 동물보호센터도 고성군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동물 친화적인 공간으로 추진되고 있다.
셋째,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을 위해 송학동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확실시 마동호 국가습지보호구역 활성화 공룡엑스포 3년 연속 개최 다양한 스포츠 종목 유치 등을 추진했다.
송학동고분군은 지난 5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등재 권고’ 판단을 받아 올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고성오광대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됐고 지난해 9월 고성오광대 및 고성농요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억 7,400만원으로 전통이 살아 있는 고성을 만들 기반을 마련했다.
마동호 국가습지보호지역과 고성독수리를 연계해 체류형 건강 휴양도시를 조성한다.
마동호 습지보호지역을 주축으로 습지 생태를 체계적인 보전을 위한 습지센터는 현재 건축 기획 중이며 83억원을 들여 당항만 둘레길을 연계한 힐링타운을 조성 용역에 착수했다.
2027년까지 습지센터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마동호 습지센터와 힐링타운이 조성되면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생태관광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3~4년 주기로 열리던 고성군 대표 콘텐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올해 3년 연속으로 개최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노렸다.
지난해 공룡엑스포는 축제 속 2번의 테마 변화를 꾀한 결과 입소문을 타고 유료관람객 16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입장권, 식당, 유료시설 등 30일간 매출은 36억원, 순수익은 8억여 원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시장 진출을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를 개최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동계전지훈련 기간동안 10개종목 362개팀 5,805명이 방문해 3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얻었으며 85개의 전국·도단위 대회를 유치해 약 150억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추석에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에는 15,000여명의 관람객 방문으로 대성황을 이룬 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천하장사 씨름대회 등 메이저급 씨름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넷째, 모두가 행복한 고성을 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지원 보훈가족 지원 확대 전 군민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지급 고향사랑기부금제 활성화를 추진했다.
치매 걱정없는 행복한 고성을 위해 치매안심쉼터 13개소를 확대 운영하고 경로당 급식도우미 운영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훈가족 지원 확대를 위해 조례를 개정했으며 고령자 이동권 편의를 위한 차량 지원 보훈격려금 신설 보훈가족 위안행사 보훈단체사무실 환경개선과 운영비 인상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을 전 군민에게 1인 총 50만원 지급했다.
군은 1차 군민지원금으로 22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차 군민지원금으로 225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고향 살리는 고향기부금제 활성화를 위해 30여종의 답례품 발굴하고 교류도시간 교차기부, 명예의 전당 개설 등으로 1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다섯째, 공정과 신뢰, 소통과 협치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 확정 군민 소통간담회 등 평소 강조하는 ‘실사구시’의 군정을 펼쳤다.
주민 숙원사업, 소통간담회 건의 사업 등 실질적으로 군민이 원하는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자 부서별 검토와 세부 계획수립, 공약이행평가단 및 정책자문단의 자문 등을 거쳐 10개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1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임에도 15개의 공약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군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군민소통 간담회를 2회 개최해 340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처리했다.
고성군은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군의 경쟁력과 종합적인 생산성 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지방물가의 안정적인 관리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그리고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과 원스톱방문 민원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한, 군을 다방면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여성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에 이어 지난해 경남 군 단위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고 올해 3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 군수는 앞으로 중점 추진할 사업에 유스호스텔 건립 근로자 기숙사 건립 자란만권역 해양웰니스 관광중심 휴양도시 조성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을 꼽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도 빠르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러 이해관계의 충돌로 진행이 더뎠던 유스호스텔을 민선 8기의 기조인 ‘소통과 협치’로 해결했다.
군의회 및 군민과의 끊임없는 소통 끝에 지난해 10월 공유재산관리계획이 5수 끝에 통과됐고 올해 3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024년 말까지 준공한다는 목표이다.
고성읍 교사리 일원과 서외리 일원에 고성형 근로자 기숙사와 중소기업근로자를 위한 근로자 기숙사를 건립한다.
고성형 근로자 기숙사는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80동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중소기업근로자를 위한 근로자 기숙사는 고성읍 서외리 일원에 총사업비 573억원을 들인다.
마찬가지로 2027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자란도 일대에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을 2024년까지 마무리하고 자란도를 최고의 건강휴양도시로 발돋움하게 할 해양치유센터도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020년 공모사업 선정되었으나 추진이 부진했던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을 2024년까지 마무리해 스마트양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자 간담회를 마치면서 “이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믿고 성원해주시는 군민 여러분 덕분이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현장에서는 아직도 어렵고 힘들다는 말씀이 많은데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
고성군, 공공시설 옥상 녹화사업 완료
고성군, 공공시설 옥상 녹화사업 완료
[AANEWS] 고성군이 2023년 공공시설 옥상녹화사업을 완료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시설 옥상 녹화사업은 기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돼 피해 예방 및 기후변화 대응에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고 대부분의 무더위쉼터 옥상이 콘크리트라 무더위에 건물 온도가 올라 냉방기 사용 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뿐더러 도심 열섬현상 또한 가중되기에 이를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올해 동해면 복지회관 옥상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녹지 공간을 조성하고 퍼걸러, 흔들의자 등 휴게 쉼터를 조성했다.
이상근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옥상 녹화사업을 추진해 산성비로부터 건축물을 보호해 건물 수명을 늘리고 녹지 조성을 통한 심리적·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옥상녹화 공간을 개방하고 있으니, 많은 군민이 힐링하러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2023년 정기회의 개최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2023년 정기회의 개최
[AANEWS]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는 6월 2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법질서 확립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2023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근 군수와 부위원장인 박상욱 고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이미숙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조보욱 고성소방서장 및 관련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 20명의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보궐위원 위촉장 수여 고성경찰서 치안 현황 및 예산 집행 보고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 재해 대책 발표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상황 시 민·관·경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의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한 각 기관·단체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박상욱 고성경찰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증가하는 각종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근 군수는 “그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정기회의를 4년 만에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 맺다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군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 맺다
[AANEWS]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26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고성군 관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성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 3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윤수범 센터장은 “고성수도센터에는 물사랑 나눔단이 있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오늘의 협약으로 공기업이 추구하는 고객 만족 제고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마을로 찾아가는 복지관 지원, 물사랑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29
-
경남 창원에 국내 첫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경남 창원에 국내 첫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AANEWS] 경상남도는 경남 창원에서 경남 RE100 실증지원의 지휘본부 역할을 하게 될 ‘창원그린에너지센터’를 동전일반산업단지 내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온실가스를 배출하던 산업단지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산단을 선정했다.
이중 가장 먼저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된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산단의 스마트그린화를 선도하기 위해 RE100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에너지 신사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추진된 ‘창원그린에너지센터’는 SK에코플랜트 주관으로 2021년 12월 착공했으며 국비 191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93억원을 투입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종원 지역경제정책관,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창원시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주관사인 SK에코플랜트의 박경일 대표를 비롯해 수행기관 및 RE100 수요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창원그린에너지센터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지붕과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을 설치하고 연료전지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시스템, V2G, 수전해 설비 등 그린에너지 인프라가 구축됐다.
또한, 그린에너지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통합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재생에너지 전력을 기업에 직접 공급하며 창원국가산단 내 RE100 수요기업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해,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국내 최초로 단일 공급사업자가 한전의 전력망을 이용해 부지 외부에 위치한 다수의 수요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직접 전력거래 계약이다.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자와 사용자인 수요기업이 재생에너지 전력을 직접 거래 그동안 단일 공급사업자와 단일 사용자 간 직접 전력거래 계약 사례는 있었지만, 1대 다수 기업 간 직접 전력거래 계약 사례는 없었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의 다양한 에너지자급자족형 에너지 인프라의 성공적 구축과 국내 최초 1대 다수기업 간 직접 전력거래 계약은 산단입주 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9
-
경남도, ‘2023 동남권 기술거래장터’ 개최
경남도, ‘2023 동남권 기술거래장터’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29일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동남권 기술거래장터’를 부울경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술거래장터는 기술거래촉진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부울경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된 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해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술이 활발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기술정보 교류와 연결망을 강화하는 행사이다.
기술거래장터는 2019년부터 매년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5년 차로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술거래장터는 부울경을 포함한 전국단위 협력 기관의 특허기술에 대해 공급기관과 수요기업의 1:1 기술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 유망기술 설명회 혁신기관 사업화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
‘2023 동남권 기술거래장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대학과 연구소 등 53개 협력기관이 보유한 391여 개의 특허기술 목록을 제공했다.
부울경 내 중소기업 등 약 70개 기업이 사전상담을 신청해 현장에서 180여 개의 수요 기술에 대해 1:1 기술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기술이전 형태, 기술료, 권리기간 등 기술이전 세부 협의가 이뤄졌다.
그 외에도 부울경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협력해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김해시 소재 주식회사 지구사랑 등 5개 스타트업이 실질적 투자실현이 가능한 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가치와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아, 기업의 자금 확보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부울경 기업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우수기술을 접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거래장터를 통해 기술의 공급과 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업 성장기간을 단축해 제조 기반 경남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