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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 청신호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 청신호
[AANEWS] 함양군은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 부지 내 9만2,020㎡의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0년부터 함양읍 교산리, 신천리 일원에 대해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대상지의 약 80%가 농업진흥지역으로 제한되어 있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군은 농림부를 수차례 방문해 농업진흥지역 해제의 당위성과 입지여건 및 군민 복지증진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설득하며 문제 해결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농림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문화·복지 지구단위계획 부지 내 편입된 농업진흥지역 전체가 해제됐으며 향후 공동위원회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 및 고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무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행정력을 동원해 경상남도·농림부와 지속적인 업무협의 끝에 농업진흥지역 해제 승인을 득했다”며 “함양군 발전의 교두보 역할이 기대되는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지구단위계획의 수립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구유입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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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차 없는 거리가 밤에 피는 꽃길로 변신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 덕계동은 동일2차아파트와 회야강 사이에 조성된 150미터 가량의 차없는 거리에 고보조명이 설치돼 야간에 꽃으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이 곳 차 없는 거리는 봄에는 개나리와 벚꽃이 터널길을 이루고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으로 그늘을 제공하며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으로 오고 가는 주민들에게 계절마다 행복을 안겨 주는 아름다운 길이지만, 낙엽이 지고 없는 늦가을과 겨울, 그리고 사계절 밤 시간에는 어두운 거리가 되어 시민들이 불안과 불편을 겪어 왔었다.
이에 밤길 범죄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차 없는 거리 고보조명 설치 사업’을 지역주민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했으며 2023년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에서 지난 6월 준공했다.
이번에 설치된 고보조명은 150m 길이의 차 없는 거리에 50m 간격으로 총 4개의 구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꽃모양과 하트 등 아름다운 도안으로 구성된 빛그림으로 밤마다 어두운 거리를 밝게 비추고 있어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박은미 덕계동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제안해 주신 지역주민과 사업의 설계, 시공, 준공의 모든 과정을 도맡아 처리하신 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장님과 담당 직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책길이 될 수 있도록 초화류 식재 등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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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밀양지점 이웃돕기 성품 기탁
BNK경남은행 밀양지점 이웃돕기 성품 기탁
[AANEWS] 밀양시는 4일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에서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선풍기 1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밀양지점은 밀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14년부터 총 29건 1억 7,0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탁했고 올해도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의 일환으로 선풍기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태오 지점장은 “무더위와 열대야를 대비해 선풍기를 기탁했으며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 밀양지점은 지역의 우수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선도은행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하는 경남은행 밀양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풍기는 어려운 세대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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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7월 7일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 개최
창녕군, 7월 7일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 개최
[AANEWS] 창녕군은 오는 7일 오후 오후 1시부터 경화회관에서 경남연구원과 함께‘창녕의 가야 비화’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추진 중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관내 수많은 비화가야 유적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창녕군 내 비화가야 유적에 대한 고고학적 성과를 밝히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 심포지엄은 4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축조와 경관의 형성 창녕 고분군 조사현황과 묘제 검토 철 생산 관련 유물로 본 비화가야 철기문화의 특징 창녕지역 출토 토기에 대한 검토 순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좌장인 이성주 경북대학교 교수를 중심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강동석, 오재진, 성정용, 하승철, 이동희 등 가야사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학술 심포지엄 다음날인 7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경남연구원에서 조사 중인 계성고분군 정밀 발굴조사 현장에서 공개 회가 진행된다.
학술 심포지엄 및 현장 공개 회에는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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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지역먹거리 공급 확대 운영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지역먹거리 공급 확대 운영
[AANEWS] 창녕군은 지난 3일부터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창녕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관내 노인복지회관 4곳에 급식 재료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개소 후 지난해 10월부터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창녕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관내 37개 초ˑ중ˑ고등학교 및 공립 유치원에 친환경 쌀과 창녕한우 등 창녕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급식 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내 어린이집 19곳에 창녕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과일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공급되는 식재료는 해썹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에서 생산해 농·축산물의 안전성 확보하고 창녕군양파장류연구소와 협업으로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우리 군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농·축산물을 관내 공공급식소에 확대 공급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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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3년 7월 정례조회 개최
함양군, 2023년 7월 정례조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7월 3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7월 정례조회를 가졌다.
이날 정례조회는 표창수여, 군정 주요성과 보고 향후 비전제시 특강,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수여는 2023년 상반기 근무환경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서에 대한 표창으로 관·과·소 중에는 상하수도사업소가, 읍면사무소 중에는 서상면사무소가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군수표창을 수여받았다.
민선8기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군정 주요성과 보고’와 ‘군정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직원들과 지난 1년간의 소회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군수는 ‘향후 비전제시 특강’을 통해 “행정 공무원은 다른 특수기관과는 달리 모든 분야에서 능통해야 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함양이 되는 그날까지 모두가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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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무원 대상 갑질근절 교육 실시
창녕군, 공무원 대상 갑질근절 교육 실시
[AANEWS] 창녕군은 지난 3일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갑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갑질 근절 및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 공무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갑질 문화를 근절해 청렴 문화 조성과 청렴 의식 고양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청렴연수원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의 갑질근절 교육과 함께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청렴도 향상 관련 반부패 청렴 내용으로 2시간가량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교육이 업무추진과정에서 표출되는 세대 간의 다른 의견이 갑질로 비추어지거나 갈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우리 군민을 위해서 공무원의 청렴한 업무처리가 꼭 필요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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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 75세대에 사곽사곽 사과퓨레 지원
거창군, 영유아 75세대에 사곽사곽 사과퓨레 지원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사과퓨레를 영유아 75세대에 지원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인구증가 시책 중 하나인 과일퓨레 지원사업은 관내 0∼12개월 미만의 영유아 양육세대에 거창사과로 만든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사과퓨레’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94세대에 지원했다.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군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수확해, 해썹 시설인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첨가물 없이 갈아 만든 제품으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쉽게 사과를 섭취할 수 있다.
군은 과일퓨레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이유식을 보급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가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를 거창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급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양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임신·출산, 청년, 교육, 전입, 귀농귀촌 등 35가지의 다양한 인구 증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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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진주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AANEWS] 진주시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운행하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을 기존 대곡농공단지와 사봉일반산업단지에서 확대해 정촌·뿌리산업단지에도 5대를 추가 운영한다.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2021년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곡농공단지와 사봉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 들어 지난 3월 정촌·뿌리산업단지가 ‘통근버스 운행 허용 산업단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6월부터 정촌·뿌리산업단지에도 운영되고 있다.
기존 대곡농공단지 3대와 사봉일반산단 2대에 이어 정촌·뿌리산업단지에 5대가 추가돼 현재 총 10대의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인원도 200여명에서 400여명으로 2배가량 늘었으며 환승이나 버스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줄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추후 진성농공단지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해져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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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동마을, 제1회 골목문화축제 열어
거창군 하동마을, 제1회 골목문화축제 열어
[AANEWS] 거창군은 지난 2일 하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하동마을 일원에서 ‘제1회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는 2022년부터 진행된 하동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 중 한걸음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행사를 운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동마을 주민 100여명이 모여 금귀봉 풍물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라인댄스, 플루트연주, 색소폰연주와 주민 노래자랑 등의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주민협의체가 직접 섭외한 여러 단체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마리교회 봉사단이 ‘칼 갈아드려요’ 부스, 거창 YMCA가 타로 상담부스, 누리샘터가 교복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골목 정원 만들기를 위해 미니 장미 화분 나눔도 진행했다.
박종현 주민협의체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어려운 면이 다소 있었지만, 마을 주민들을 위해 참여해 준 정만수 이장님과 주민협의체 회원들,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하동마을 주민들이 있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하동마을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봉기 도시건축과장은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는 주민 역량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행사의 전반을 진행한 주민들의 축제이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를 진행하고 참여해 준 하동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하하하 스마일 안심 동네, 하동’이라는 사업명으로 마을리더 양성교육, 공유정원 조성, 마을안심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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