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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8기 1년 희망찬 미래의 합천 발판 마련
합천군, 민선8기 1년 희망찬 미래의 합천 발판 마련
[AANEWS]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윤철 합천군수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라는 비전으로 6대 추진전략과 86개 공약사업을 실천하면서 더 큰 합천, 희망이 있는 합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1년간 군정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고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예산 8,000억 시대 개막, 국도비 사상최대 1,479억원 확보, 새정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 경남도내 최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등 군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먼저 민선8기 합천군은 우선적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민원 접점 부서의 이동배치, 군민 소통과 화합의 공간 복합문화센터 개관, 찾아가는 규제센터 운영,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공공자원개방 공유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를 증진하는데 힘썼다.
아울러 희망찬 미래 합천의 군정목표를 달성하고 군정 추진의 효율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만이 가진 수려한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해 다시 찾는 합천,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합천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황매산의 사계절 힐링 관광지 조성을 위해 철쭉제, 억새축제를 개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충하는 한편 무장애 나눔길, 숲속야영장, 녹색문화체험지구 등을 조성해 전국 최고의 힐링명소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5만년 전 형성된 한반도 최초의 운석충돌구인 초계-적중 분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며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핑크뮬리, 작약, 유채 등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핫들 생태공원은 합천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을 받으며 그 명성을 더해 가고 있다.
군민들의 문화생활 욕구 충족과 문화유산 보존에도 힘썼다.
합천예술제, 대야문화제 등의 개최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도모했고 가야사에 대한 발굴과 복원사업의 확대로 합천옥전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다.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인프라도 확충했다.
제22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이는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다.
또한,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등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며 군민들의 건강 및 여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합천군은 주력산업인 농업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 소득원 발굴을 위한 기반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 합천 농업의 구심점이 될 과학영농종합시설이 착공됐고 신 소득작물 육성을 위한 첨단 온실과 체험복합시설이 준공됐다.
또한, 전국 최초로 ‘합천춘란’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합천의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이는 영세 소농가의 소득창출은 물론 지역 학교 등 공공급식에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축산분야 ICT 시설 장비 지원과 원예분야 생산장비 및 기반시설 현대화를 통해 스마트팜 특화사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양파, 마늘, 쌀 등 주력 작물에 대한 각종 지원사업 확대로 작목별 경쟁력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지역 인구시책과도 맞물려 있는 귀농귀촌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귀농귀촌에 대한 모든 정보와 절차를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귀농귀촌 안내 창구를 개설했고 예비 귀농자들의 정착 유도를 위한 농업창업단지를 적극 활성화 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체류형 청년창업단지센터를 조성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 인구 유입을 선도할 모델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정주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40억원을 확보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필드형 기억 채움 농장 조성 등 대응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고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확정해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 가야·가회 농촌공간정비사업, 묘산·대양·용주 등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낙후된 지역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수립, 동부권 쓰레기매립장 조성, 스마트 도시안전망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상부·낙민·용흥지구 등 4개 지구에 총 706억원을 확보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맑은 물 공급을 위한 권역별 농어촌용수개발사업과 하수도 정비사업도 8개소에 481억원을 확보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서민 경제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및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 합천사랑상품권 122억원을 발행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서민들의 가계 안정을 도모했다.
혁신적인 지역 발전을 가져다 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묘산면 두무산 일원에는 900MW급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지역 주민은 물론 전 군민이 하나되어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발전소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그리고 두무산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율곡면 일원에는 18홀 규모의 골프장 유치 협약으로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고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수륙양용버스의 도입,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조성 등 지역에 활력이 될 다양한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합천군은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고특히 여성들의 만족도와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위촉해 가족친화 돌봄과 지역안전 증진, 여성참여 역량 강화 등 성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고 5월에는 여성들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여성활동 거점공간 ”잇다“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준공된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운영으로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취학 전 아동 및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공간 마련,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취약계층 복지 확대를 위해 합천지역자활센터를 신축했고 국가보훈대상자, 원폭피해자 생활수당을 확대 지급하는 한편 농촌지역의 취약한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재가방문간호센터를 설립해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남명학습관 운영, 어학연수 지원, 마을학교 운영,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고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해 평생교육 프로그램 확대, 기초 디지털교육 시행 등으로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1년 동안 군민들과 소통하며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성장 동력을 발굴해 합천군민 전체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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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7월 1일부터 시민의 생활불편 해결 및 공공 이익과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와 서비스 발굴을 위한 ‘2023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5회째 개최되며 빅데이터 분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빅데이터 분석방법·활용방안을 제시하는 기획 부문과 직접 데이터를 수집·정제하고 분석해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분석 부문으로 나눠진다.
공모전 참가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 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빅데이터 포털의 공지사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공모전 시상은 평가를 거쳐 11월말에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창원시장상이 주어진다.
매년 수상한 6개팀 중 평균 2개팀이상이 창원대, 경남대 등 지역 대학생들이 수상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수상작을 ‘창원시 빅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해, 시민들이 데이터를 통해 지역문제를 알 수 있고 지역대학에서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충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원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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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 운영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하수의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전국 동시 실시되는 ‘미등록 지하수시설 자진신고기간’을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자는 ‘지하수법 제7조 및 8조’에 따라 지하수의 개발·이용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는 자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동안에 현재 사용 중인 미등록 불법지하수를 신고할 경우 벌칙 및 과태료가 면제되며 신고에 필요한 제출서류는 간소화되고 준공신고 절차는 생략된다.
자진신고 시 필요한 서류는 지하수개발·이용신고서 토지 사용·수익 권리 증명서류 및 원상복구이행확약서이고 허가대상일 경우에는 지하수영향조사기관에서 작성한 지하수영향조사서가 필요하다.
자진신고 방법은 지하수개발·이용자가 직접 지하수시설 소재지 관할지역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각 급수센터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25-7131, 마산급수센터☎225-7261, 진해급수센터☎225-7831) 자진신고기간이 종료된 후 미등록 불법 지하수시설로 적발 시에는 시설 규모에 따라 벌칙 또는 과태료 처분되며 자진신고 기간 내 간소화되었던 원상복구이행보증금 납부 및 수질검사, 준공신고 등을 추가로 이행해야 한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미등록 지하수시설의 양성화를 통해 공적자원인 지하수의 오염예방 및 적정한 보전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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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5종 추가 선정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지난 30일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답례품 15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답례품 추가모집 공고해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접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14개 업체, 16개 제품을 신청 받아 함양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13개 업체, 15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은 함양군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에서 벗어나 관광·서비스분야의 답례품을 추가해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초점을 맞췄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으로는 까매요, 하미앙, 운림농원, 흥국농산, 에덴영농조합법인, 오가뷰, 운경, 지산식품, 함양지역자활센터, 칠성면업사, 함양군산림조합, 함양군 등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선정된 15개 답례품과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15개 답례품을 합해 모두 30개 제품을 마련해 함양군 고향사랑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우리 군이 자랑하는 특산품과 관광·체험서비스 답례품이 심의를 통해 추가 선정됐다”며 “이번 답례품 추가 발굴과 함께 특색 있는 기금사업 발굴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답례품 공급업체와 7월 7일까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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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힘찬도약을 위한 다양한 미래발전 시책 펼쳐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지난 1월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3개 부서의 명칭을 변경하고 보건소 분과, 6개 담당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기존의 혁신전략담당관을 개편해 미래발전담당관을 신설함으로써 농촌협약·지방소멸대응기금 등 대형 공모사업의 기획부터 시행까지 전 과정을 한 부서에서 담당토록 했다.
이는 저출산·고령화 등 대내외적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였다.
미래발전담당관은 국도비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집중한 결과 공모 100% 선정이라는 성과를 냈다.
우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총 397억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함양읍 청소년복합문화센터 조성은 물론 마천면 다목적복합센터와 유림면 주민자치센터를 조성해 문화·교육·복지 등 취약한 생활서비스를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4개 마을이 선정되어 확보한 87억원과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57억원 등 총 144억원을 투입해 백전·서상·안의·수동면 취약마을의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는 농촌협약의 세부 사업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협약 등으로 선정된 농촌개발사업은 미래발전담당관에서 직접 시행한다.
사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면단위 사업은 안의면과 수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등 총 139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마을단위 사업으로는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총 95억 규모로 5개 마을에서 추진 중이며 마을만들기 사업이 총 28억 규모로 8개 마을에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농월정관광지 연결도로 개설이 대표적인 사업인데, 주민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 및 행정절차 추진 중이며 향후 이용객 교통편익성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읍면 및 마을단위 농촌개발사업은 지역 인프라 구축 및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지방소멸대응기금 A등급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작업도 한창이다.
출향인 설문조사와 인구활력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주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중장기 인구정책의 뼈대가 될 인구감소대응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뉴 워커인 스마트 팜 빌리지 등 7개 사업을 담은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해 S등급 144억원의 기금확보를 목표로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청년 지역살이·이주정착 ‘함양살자’지원사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착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특히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코하우징 팔랑팔랑 함양’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0억원으로 외부에서 온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공유숙소·주방·오피스를 조성하게 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으로 선정된 지역활력사업 또한 부서 내에서 직접 시행한다.
대표적으로 돌봄·교육·일자리지원·문화복지 기능이 융합된 함양 누이센터 조성이 있다.
총사업비 199억 규모로 함양군청 부지 내에 조성되며 정주인구의 만족도 개선은 물론 유입인구의 정착의지를 제고시킬 수 있게 된다.
일자리와 연계한 지역활력사업도 추진된다.
기존의 농촌유토피아 사업은 물론 기업근로자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워커인 함양 프로젝트’와 주거-일자리-창업을 결합한 ‘청년과 함께 백두대간 따라 가든엔카페’가 그 예이다.
이 사업들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新모델로서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역활력사업은 현재를 살아가는 군민들은 물론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군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모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도약하는 함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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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수 조림 실시
함양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수 조림 실시
[AANEWS] 함양군이 지난 3월까지 5월까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2023년 춘기 조림사업’에 착수해 식재를 완료했다.
군은 올해 경제림조성, 큰나무공익조림, 산림재해방지, 가뭄피해복구, 내화수림대조성, 지역특화조림 등 5개 조림사업에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 154ha에 35만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봄철 적기 조림으로 묘목의 활착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6월부터는 건강한 조림목의 생장을 위해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사업을 시행하는 등 우량경제림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조림지 사후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목재 생산과 공급으로 산주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탄소흡수율이 높은 묘목의 식재로 탄소중립을 조기에 실현하고 벌채, 조림, 수확의 산림 선순환을으로 지속적인 산림 순환경영을 통한 2050 탄소중립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림사업은 적기에 시행한 만큼 묘목의 생장이 좋고 적당한 강우량으로 인해 조림목의 생장여건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절기 잡초 및 덩굴의 생장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조림지 사후관리에 더욱 힘써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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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헌학자와 ‘머릿돌’로 도시 만나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인문학 복합공간인 별관에서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교수와 함께 ‘별관 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사물의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살롱’은 여러 분야의 지성인을 초청해 사물을 화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일상의 철학과 사회상을 전하는 인문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출연하는 김시덕 교수는 도시에 남아 있는 지나간 시대의 흔적과 자취를 추적해 도시의 역사와 현재를 탐구한 연구 성과와 저서들을 발표해 언론과 대중에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가 주목하는 흔적은 ‘머릿돌, 마을 비석, 슈퍼마켓 간판, 재개발 벽보, 점집 깃발’과 같은 것들로 김 교수는 이러한 사물에 가치를 부여하고 수집·해석해 서민의 일상을 역사적 서사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도시를 바라보는 김 교수의 특별한 접근법은 그가 걸어온 학문적 배경과 연관이 깊다.
김시덕은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 자료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와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HK교수를 역임한 ‘문헌학자’다.
거기에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의 삶에 주목하고자 하는 그의 학문적 지향성이 더해져 ‘도시문헌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도 한다.
7월 별관 살롱에서는 그가 주목하는 사물 중 현대 도시에 화석과도 같은 ‘머릿돌’을 통해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과 서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지난 6월 28일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고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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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 103개소 지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시장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소 103개소를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 지정 사업은 부동산 중개업소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부동산 중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는 제도이다.
이번 지정은 부산지역 7천7백여 개의 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중 부동산 중개업무 경험이 풍부한 3년 이상 실무경력자 가운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사실이 없고 시민에게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에게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련 업무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지정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로 지정 업소는 해당 기간 동안 지정증을 게시하게 된다.
지정된 모범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전 · 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 전·월세가 동향, 기타 부동산 관련 사항에 대해 시민에게 무료상담을 지원하며 인근 주변 건물에 대한 동향 파악 등을 통한 전세사기 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전 · 월세 계약 무료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시 및 16개 구·군 홈페이지에서 모범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위치 및 연락처 확인 후 중개업소를 방문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무료상담은 공인중개사 개인 견해를 토대로 조언하는 것으로 의사결정 시 참고자료이며 계약에 대한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모범 부동산 중개업소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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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교육 강사 경연 ‘나는 강사다’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시민들의 경제 관련 지식 습득과 이해를 도와줄 ‘경제교육 강사’의 양성을 위해 경연식 강사 선발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교육지원법’에 따라 ‘부산연구원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는 2006년부터 부산지역의 경제교육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경제교육 강사 선발 또한 경제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한편 경제교육 인력을 발굴·지원해 역량 있는 강사로 양성해내는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하려는 취지에서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은 누구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 강의 시연을 거쳐 6명을 시 대표 경제교육 강사로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특히 내부 면접 위주로 강사를 선발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들도 강의 경연 현장에 참석하도록 차별화함으로써 강사 선발 과정 자체를 ‘경제교육’이라는 개념을 알릴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선발자 6명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등 상장이 수여되며 이후 경제교육센터 강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기관에서 경제교육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을 경제교육 대표 강사로 지정하고 강의 수요기관을 이들에게 우선 배정하는 식으로 연간 최소 강의 시수를 10~30시간 보장함으로써 이들을 전문 경제교육 강사로 육성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제교육센터는 선발자들이 다른 기관을 통해 자율적으로 강의하는 것에 제약을 두지 않으면서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강사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장기적으로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할 뜻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사 경력을 시작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의식적이든 그렇지 않든,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활동이 결코 경제와 무관하지 않다.
경제환경이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만큼 그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경제 이해도가 높아진다면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경제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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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사기 피해 사실조사 적극 대응… 정부 위원회에서 피해자 첫 결정 60명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6월 28일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부산 양정동 오피스텔 집단피해자 60명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첫 결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양정동 오피스텔 건은 지난 5월 말에 피해 임차인들이 부산시로 ‘피해 건물이 6월 중순 제3회 경매매각 기일이 잡혀 있어 특별법이 시행되더라도 경매에 낙찰될 수 있으므로 긴급히 경매 유예가 될 수 있도록 요청’한 건이다.
특별법 시행 후 전세사기 피해자 첫 결정이 6월 말 예정으로 6월 중 경매가 이루어진다면 피해를 고스란히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통해 법 시행 전 경·공매 유예·정지를 위한 ‘전세사기 피해사실 사전 조사’를 긴급히 실시했고 법 시행 후인 6월 2일 국토부로 긴급 경·공매 유예 신청, 6월 12일 위원회에서 경매 유예·정지 결정됐다.
이후, 법 절차에 따른 ‘전세사기 피해사실 조사’를 거쳐 6월 28일 위원회에서 피해 오피스텔 임차인 60명은 첫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았다.
특별법 시행 이후 부산시에 접수된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신청’은 6월 28일 현재 475건으로 324건은 시에서 사실조사 중에 있고 151건은 조사를 마치고 국토부 위원회에서 심의 완료하였거나 심의 중이다.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받으면 특별법 요건에 따라 우선매수권 행사, 저리 대출, 경·공매 대행 지원, 조세채권 안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법 대상은 아니나 귀책 사유 없는 피해 임차인의 경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저리 대출, 긴급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3일 부산진구 소재 부산도시공사 1층에 ‘부산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심리상담, 긴급주거·금융지원을 위한 피해확인서발급을 지원해 오고 있다.
시는 8월 중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부산시청 내로 이전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 등을 일괄 처리해 피해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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