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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진학 프로그램 ‘미리 가 본 대학’ 참가자 모집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진학 프로그램 ‘미리 가 본 대학’ 참가자 모집
[AANEWS]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난 5월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실시한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 28일 ‘미리 가 본 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대학탐방은 욕구 조사 상위 순위에 선정된 2개 대학에 직접 방문해 홍보대사와의 만남, 학교 및 학과 소개, 교내 버스 투어 등을 할 계획이다.
또 고려대학교 학생 식당을 이용해 보며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중고생에 해당하는 나이의 청소년 25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고성군밴드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안내된 메일 또는 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5명의 청소년에게는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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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선 8기 군정의 중요 가치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에 즈음하는 7월 3일 고성의 이른 새벽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들을 찾아가 의미 있는 하루를 시작했다.
쓰레기 수거 차량에 동승해 이동 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손수레로 주민들이 배출한 종량제 봉투를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이 군수는 “여러분이 깨끗한 고성의 아침을 여는 일상 속 영웅이다”며 환경미화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고충에도 귀 기울였다.
이어 두 번째 일정으로 취임 1주년 맞이 직원 소통의 날을 열고 민선 8기 1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군민 소통과 공직 내부의 소통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의 노력은 고성 미래 100년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고 강조하며 “5만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성의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점심 일정으로는 학교를 방문해 고성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후 식사를 나누며 세대를 넘는 공감대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마무리 일정으로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봉사와 체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소외됨 없는 고성을 위한 이 군수의 의지를 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열망 속에 탄생한 민선 8기의 1년은 새로운 고성을 만들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며 “지난 1년을 성원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발로 뛰는 소통행정은 1주년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다”며 “언제나 군민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는 민선 8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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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6,140톤 완료
고성군, 상반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6,140톤 완료
[AANEWS] 고성군이 상반기 총 6,140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자원화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란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버려지던 산림 부산물을 말하는데, 최근 국제적으로 친환경 재생 에너지원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 제도를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써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2월,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고성군, 고성군산림조합, ㈜신영포르투 삼자 간 ‘고성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 총 6,140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에 성공해, 2022년 2,950톤의 활용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기존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이 산림사업 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의 수집·이용에 국한됐다면, 요즘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가로수, 공원 등의 정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까지 수집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을 친환경 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늘리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친환경에너지 도시로서 앞서가는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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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업 추진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가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동절기 목재펠릿 공급부족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제조시설의 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산림청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 산림조합중앙회, 목재펠릿 제조업체들이 참여한다.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7월 31일까지 고성군산림조합에 선구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매신청 관련 서류 및 접수처 목록은 산림청 및 고성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물량은 8월 한 달간, 희망 구매처에 배송 요청 또는 직접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목재펠릿 하절기 선구매 사업을 통해 소비자는 구매 불안을 해소하고 제조시설은 주문 생산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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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동자‘상병수당’2025년까지 기간 연장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 기간이 2025년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은 애초 올해 6월 말까지였으나 정부 방침에 따라 사업 기간이 2025년까지 연장됐다.
상병수당은 노동자가 업무와 무관한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을 못 할 경우에 최소한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1단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관내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5월 31일까지 11개월간 창원에서는 1천681건의 수당이 신청됐으며 이 중 1천576건 10억4천7백만원이 지급됐다.
상병수당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65세 미만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자, 자영업자 등이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의료기관에 3일 이상 입원하고 수급 요건을 갖춘 경우 최대 90일까지 1일당 4만6천180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질병·부상이 발생한 노동자는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로 신청하면 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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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력산업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경상남도 주력산업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경상남도 주력산업 채용박람회’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경남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기계, 우주·항공, 조선 산업분야 활성화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사천시, 김해시, 거제시, 고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 경남조선업도약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 소재 기업 41개사를 포함한 총 121개의 구인 기업이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주력산업 분야 우수 중소 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박람회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채용관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의 일자리 시책과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각 산업별 주요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채용설명회 증명사진 촬영, MBTI 직무컨설팅, 면접메이크업, 퍼스널컬러진단을 제공하는 부대행사관으로 구성된다.
채용박람회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누리집에서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면접 신청도 가능하다.
나재용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경상남도와 창원시를 포함한 5개 시군이 힘을 모아 지역 주력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들이 취업 성공과 우수 인재 채용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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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거창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제22회 거창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달 30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구장에서 ‘제22회 거창군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팀, 선수 총 240여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개회식은 심재수 전 군의원의 색소폰 연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돼 기부금 전달, 심판·선수대표 선서 내빈들의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희열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게이트볼이 선수 여러분의 삶의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기면서 경기를 치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광기 경남게이트볼연합회장은 격려사에서 “거창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할 때마다 거창군 선수들의 실력이 날로 발전하는 것 같다”며 “오늘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우승 웅양2팀 준우승 북상1팀 공동3위 대평리2팀, 웅양1팀이 각각 차지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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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앙금당실 토별가’ 선보여
거창문화재단, 경남도립극단 정기공연 ‘앙금당실 토별가’ 선보여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7월 15일 오후 2시 거창문화센터에서 경남도립극단의 정기공연 ‘앙금당실 토별가’를 선보인다.
판소리 ‘수궁가’를 예술무대 산의 조현산 연출가가 천, 인형, 소품 등 상징적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오브제를 더해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에스닉 퓨전 밴드 ‘두 번째 달’의 김현보 음악감독이 흥겨운 음악을 가미해 토끼와 자라의 여정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담아낸다.
이번 공연 ‘앙금당실 토별가’는 덧없는 욕망에 집착하는 용왕에게 깨달음을 전하는 토끼와 주체성을 찾아가는 별주부를 통해 삶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공연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경남도립극단의 지역순회 공연에 선정돼 공모비 전액을 지원받아 거창군민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1인 4매까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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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다잉 향한 발걸음 함께 해주세요
웰다잉 향한 발걸음 함께 해주세요
[AANEWS] 통영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자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임종과정에서 치료의 효과 없이 생명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시술의 유보 또는 중단 여부를 미리 결정해 작성하는 문서로 통영시 보건소는 2020년부터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작성⸱등록 사업을 시행 중이다.
자원봉사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상담 및 의향서작성 지원, 시민 홍보 활동을 하게 되며 오는 8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지원자는 국립연명의료기관의 온라인 기본교육을 이수한 후 상담자 자격을 부여받게 되며 자원봉사활동은 “1365 자원봉사”실적으로 인정 된다.
만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영시 홈페이지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지원 신청서를 확인 후 이메일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보건소 만성병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
통영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을 상담자로 위촉해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효과적인 상담을 시행하고 지역사회 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확대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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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1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나동연 양산시장 취임 1주년 ‘민생·현장 속으로’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생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챙기고 시민과 소통하는 것으로 일과를 보내면서 향후 시정운영을 민생과 현장에 두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양산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나 시장은 취임 2년차 첫날인 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1시간을 민생의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뒤 시립합창단 정기공연 관람으로 일과를 마감했다.
특히 현안사업장 방문지를 양산 동부인 웅상지역을 우선으로 해 나 시장이 지역균형발전책으로 제시한 ‘퍼스트웅상 시즌2’의 실현과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에 대한 실천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분석된다.
나 시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관리자공무원과 함께 버스로 웅상지역으로 이동, 회야강 빛공원 예정지와 오리소공원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는 현장행정으로 일과를 시작했다.
빛공원은 회야강 주진천 합류부 일원에 2026년까지 223억원을 투입해 빛이 흐르는 특색있는 문화·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3월 밝힌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의 하나다.
오리소공원은 삼호동 634-2 일원 3만㎡ 규모의 수변공원으로 시가 이용 편의성 증진과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내년까지 21억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하고자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나 시장은 이어 관리자공무원 등과 조찬간담회를 가진 뒤 웅상지역 기업체인 ㈜한창제지, 코리아시스템㈜을 차례로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웅상지역 숙원사업의 하나인 웅상센트럴파크 조성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웅상센트럴파크는 총사업비 555억원을 들여 주진동 산 63-2 일원 9만 9680㎡에 실내체육관, 광장, 산책로 운동시설 등을 갖춰 내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웅상지역을 대표하는 체육·문화 복합여가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가 최근 미개발용지에 대한 민간개발 유치를 통해 웅상센트럴파크 일원 송전탑 고압선로의 지중화와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토록 함으로써 도시미관 향상과 환경개선, 도시발전 가속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웅상에서 기업인과 시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진 나 시장은 오후엔 서부지역으로 이동, 산막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네오넌트를 방문한 데 이어 물금의 신흥상가와 남부동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먼저, 물금 증산상권에 입주 예정인 물금읍 증산민원사무소 예정지를 확인한 뒤 시가 최근 발주한 증산상권 활성화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특히 보고회를 증산상권의 최대 상업시설인 라피에스타양산에서 상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함으로써 증산상권 활성화 지원 의지를 드러냈으며 라피에스타에 오는 10월 입점할 브랜드 전문 대규모 쇼핑몰 LF스퀘어몰 예정지를 둘러보며 업체와 상인들의 자구책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나 시장은 이어 지역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에 들러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장 내에 추진 중인 증발냉방장치 설치 공사 현장을 확인했다.
남부시장은 나 시장이 선거 출정식을 했던 곳. 이날 방문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나 시장은 밝혔다.
상인들은 나 시장에게 취임 1주년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어 오후 7시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양산시립합창단의 정기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는 것으로 취임 2년차 첫 일과를 보냈다.
나동연 시장은 “지난 민선 5·6기 시정운영 경험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더해져 이번 8기 1년은 시정혁신과 미래발전을 위한 드라이브를 자신감 있게 걸 수 있었고 특별한 시행착오도 없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중심을 민생과 현장에 두면서 시민의 체감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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