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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2026-04-10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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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보해설관광 ‘금릉로드’ 운영
김해시, 도보해설관광 ‘금릉로드’ 운영
[AANEWS] 김해시는 김해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해설관광 ‘금릉로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릉로드는 지재당 강담운의 ‘금릉잡시’와 19세기 중반 제작되어 조선시대 김해부 내의 모습을 생생히 담고 있는 ‘김해부내지도’를 활용한 도보탐방 프로그램이다.
지재당 강담운은 조선 후기 김해에 살았던 기녀이자 자신의 일생과 19세기 김해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시로 노래하며 여성 한문학의 맥을 이었던 여류 시인이었다.
한시집 ‘지재당고’를 집필했으며 이 중 ‘금릉잡시’라는 제목의 7언 절구 34수 연작시는 구지봉, 수로왕릉, 후릉, 파사석, 분산, 만장대, 연자루, 함허정, 호계, 무척산, 불암 등 김해의 문화유적지와 지명을 호명하며 19세기 김해의 풍경과 당시 민중의 삶을 시로 노래하고 있다.
금릉로드는 김해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 해설로 운영되며 김해부내지도의 옛길을 따라 걸으며 김해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도보 코스는 수로왕릉∼분성광장∼연화사∼청년몰∼동상시장∼수로왕릉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된다.
1일 2회로 매일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인원은 최소 3명에서 8명까지이다.
신청은 관광일 5일 전까지 김해관광포털에서 하면 된다.
김해시는 현재 대성동고분박물관에 보관 중인 김해부내지도를 금릉로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글을 병기한 리플릿으로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
한편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김해의 옛 지도는 김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미 있는 체험도 준비했다.
김해동상시장 청년몰 3층의 여유공간을 활용해 김소민 작가의 금릉잡시 캘리그라피 글씨를 따라 쓰면서 투명엽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청년몰 부근으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김해 객사 후원 연자루에 관한 이야기를 문화관광해설사에게 들으며 역사적인 장소에서 시를 직접 적어본다면 조금은 더 의미 있는 김해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는 오는 9월에는 SNS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며 분성광장 일원에 상징 조형물 설치도 준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도보해설관광 금릉로드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김해의 관광자원을 소개, 김해 관광의 이미지를 높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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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방학 대성동고분박물관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무더운 여름방학 대성동고분박물관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AANEWS]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나는야 금관가야의 수호신’이라는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성동고분군 41호 덧널무덤 항아리 안에서 출토된 복숭아의 의미에 대해 배워보고 복숭아 모양 비누와 모스큐브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8월 12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
무료 교육이며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박물관은 올해 우리 고장의 역사, 문화는 물론 세시풍속, 환경까지 매달 다른 주제를 선정, 체험을 접목한 눈높이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지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박물관 학예사와 분야별 전문강사의 지도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작년 연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서 경남도내 공립박물관 1위에 선정된 박물관으로 문화재보관관리 우수기관 표창, 출토유물보관관리 우수유공 표창을 비롯해 특별전시 개최, 박물관 교육 진행, 학술연구활동을 통한 발굴보고서와 총서 발간 등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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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올인하는 현안사업 무엇?
김해시 하반기 올인하는 현안사업 무엇?
[AANEWS] 김해시가 여러 현안 중 올 하반기 글로컬대학과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글로컬대학은 하반기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나오고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은 시범사업 대상이 지정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하반기 가장 중요한 현안사업으로 이 두 가지 사업을 꼽았다.
홍 시장은 “글로컬대학은 인제대학교가 예비대학으로 지정됐고 ‘올 시티 캠퍼스’라고 해서 행정과 대학, 그리고 산업체가 연계해 도시 전체를 캠퍼스화한다는 구상으로 10월로 예정된 최종 지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은 시범사업 대상지로 새만금과 대구·경북, 부산·경남 세 곳이 거론되고 있는데 대구·경북은 항공물류, 새만금은 항만물류가 주류이고 항공과 항만물류를 모두 갖춘 곳은 부산·경남이 유일하므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8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므로 경남도, 부산시와 잘 협업하면서 우리 시 구상안이 주축이 될 수 있게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하반기 두 가지 사업 모두 유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김해시와 인제대는 산학관이 함께 도시 모든 공간을 캠퍼스로 만들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올 시티 캠퍼스’ 계획으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교육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 혁신을 위해 글로컬대학30을 선정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인제대는 이미 지난 6월 예비지정 대학에 포함됐다.
글로컬대학30은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중 지역·산업과 파트너십을 토대로 동반성장을 이끄는 혁신전략을 내놓은 30개교를 지정해 1개교당 매년 200억원씩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 중심으로 유출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인재가 지역 대학이나 기업에 들어가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민선 8기 들어 본격화해 왔으며 정부의 글로컬대학 육성은 이러한 시책에 활력이 되고 있다.
올 시티 캠퍼스의 핵심은 지역 인재가 지역에 취·창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김해시의 중심에는 허브캠퍼스를 구축하고 인제대·가야대·김해대 3개 대학교를 중심으로 거점캠퍼스, 권역별로 지역특화분야 현장캠퍼스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해시,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상공회의소, 3개 대학, 지역 고등학교, 전략산업 대표 기업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래전략산업 인재양성협의회’가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미래전략산업 인재육성 트랙을 운영하고 지역 고교-대학-취업 연계 시스템을 총괄적으로 수행해 ‘올 시티 캠퍼스 김해’를 구현한다.
김해시와 인제대는 오는 10월 초 본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고 10월 말께 글로컬대학이 최종 지정되면 1,000억원을 지원받아 올 시티 캠퍼스를 본격 조성한다.
또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거버넌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한다.
이와 함께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는 홍 시장의 제1 공약이자 김해의 미래 100년 도약 사다리로 여겨진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물류시설, 배후단지, 물류기반시설과 육해공 물류 연계 시스템을 아우르는 체계로 자동화, 디지털화, AI, 로봇 같은 혁신기술과 장비가 적용되는 미래 신성장 산업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유치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고 이와 연관된 산업의 발달과 인구 유입 같은 파급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그동안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김해가 최적 입지인 것을 알리는 학회 세미나 개최, 방송 홍보활동, 전문자문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이란 큰 사업 구역 안에 담을 수 있는 물류 연계 식품산업 클러스터, 디지털 혁신밸리 등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구상해 나가고 있다.
하반기에도 김해시는 최적 입지 어필을 위해 부산시와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을 계획 중이다.
홍 시장은 “빈틈없는 기획과 준비로 정부의 글로컬대학과 국가스마트물류플랫폼 사업을 유치해 김해의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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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시연회 개최
구글 노하우 배운 지역 혁신 스타트업 10개 사 시연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비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부산’ 시연회 및 졸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시연회, 2부 졸업 행사로 진행된다.
1부 10개 기업의 발표심사에 이어 2부 졸업 행사에는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아태지역 총괄, 이지선 머스트액셀러레이터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식, ‘스타트업 스쿨 부산’ 운영 안내, 수료식 축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머스트액셀러레이터가 함께 하는 스타트업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 부산이 전국 지역 최초로 구글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도입해, 연 2회 1,000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1회차는 5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됐으며 예비창업가·지역 스타트업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해 지도력, 인공지능,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사이버 보안 등 구글의 기술 해결책을 제공받았다.
이번 시연회는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창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에서 나아가, 참여기업 가운데 10개 사를 선발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설명 해결책을 지원하고 시연회를 통한 스타트업 투자설명 및 투자자 연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프로그램의 성공적 연착륙을 기반으로 하반기에도‘스타트업 스쿨 부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12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교육일정 및 강연 주제 등은 8월 중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구글과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전국 지역 최초로 도입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스타트업 스쿨 부산’의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다”며 “하반기는 지역대학과 연계 등 확대 시행해 예비창업가 양성에 더욱 힘쓰고 창업지원 사업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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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사용처 확대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대면결제에서 오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서 온라인 결제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결식우려아동은 총 1만6천여명으로 부산시는 아동급식카드,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2021년 7월 신한카드와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이후, 가맹점을 8개 업종의 부산 시내 전체 음식점으로 확대해, 현재 3만8천여 개의 사용처를 확보했다.
또한 올해 1월 지에스리테일과 함께 편의점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아동들의 선택권 확대와 아동급식카드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매장에서 카드를 제시할 필요가 없고 이용도 간편한 ‘편의점 온라인 결제’가 오늘부터 씨유 편의점에서도 가능하다.
7월 27일 목요일부터 기존 지에스25 편의점 앱에서 씨유 편의점 앱으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편의점 온라인 결제 시스템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부산아동급식카드’ 앱 하단의 씨유 사전 예약 서비스 배너를 클릭해 ‘포켓CU’ 앱으로 이동한 후, ‘아동급식’ 아이콘을 클릭해 아동급식카드 번호를 등록한 뒤 예약 구매 메뉴에서 상품을 사전 결제한다.
이후 아동이 3일 이내 지정한 날짜에 점포에서 아동의 휴대폰에 생성된 상품의 큐아르코드 제시 후 찾아갈 수 있다.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총 140여 종의 음식을 20% 할인된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 결제 시 씨유멤버십 포인트도 1~2% 적립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온라인 결제 사용처 확대를 통해 부산아동급식카드 이용아동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부산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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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 개최
부산시·신세계아이앤씨,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 개최
[AANEWS] 부산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어제 오후 4시 ‘스파로스 아카데미’ 3기 입학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파로스 아카데미’는 ‘신세계아이앤씨 부산캠퍼스’에서 개설하는 소프트웨어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과정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신세계아이앤씨가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교육생 선발·홍보 및 기업 취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2기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신세계아이앤씨를 비롯해 비엔케이시스템, 농심 엔디에스와 같은 우수한 기업에 취업해 개발자로서의 경력을 쌓고 있다.
3기 교육은 7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4개월간 운영된다.
모든 교육생은 교육과정 동안 팀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학습 등 수준 높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며 채용 전형 단계별 취업역량 자문 교육과 함께 수료 후 1년간 기업 채용 연계 지원도 받는다.
이날 입학식에 앞서 만 34세 이하 부산시 소재 대학 졸업자 또는 부산 거주 4년제 대학 졸업자 중 웹 프로그래밍 역량 보유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코딩 테스트, 인터뷰를 거쳐 총 23명의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인재 양성과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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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그 도전과 기회를 부산에서 만나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연맹이 공동주최하고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장애인 인권 및 고용, 디지털 기술 등과 관련한 원탁회의와 병행 분과 세미나, 국제장애인연맹 세계총회,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역탐방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 세계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장애계의 교류 및 소통 재개를 통해 장애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제도와 정책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국제노동기구,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국제장애인연합, 세계장애인연맹 등 장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가 대거 참여해 장애 관련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각국 장애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와 단체가 모이는 첫 국제행사로 국제 장애계의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회가 끝나면 장애인의 권익증진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에는 15개의 장애 유형을 대상으로 6개 전체 대륙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단일 장애유형의 행사들과 다르게 15개의 모든 장애 유형을 아우르기 때문에 각 유형의 장애인들이 대회 참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한 준비가 요구된다.
또한 해외 참여자의 여정 역시 만만치 않다.
알주마 마이가 이드리스 아프리카 장애포럼 의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니제르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동해 비자를 발급받았다.
다시 니제르에서 에티오피아를 거쳐 인천으로 입국하게 되는데 비행시간만 34시간이 소요된다.
비장애인도 힘든 여정을 휠체어 장애인으로서의 불편을 감수하고도 우리나라를 찾는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진행되는 만큼 그 의미는 특별하다.
국적, 장애유형, 장애인단체의 성격 등을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유형의 장애인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연대의 장을 마련한 것만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로 부산 장애계와 시민, 향토기업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가능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국비, 시비 외에 민자 확보가 필수적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경기침체, 짧은 대회 준비기간 등으로 대회 추진을 위한 민자유치가 무산되다시피 해 대회 개최에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지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부산 지역사회였다.
지난 5월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은산해운항공, 참콤 등에서 첫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의 향토기업과 단체, 개인의 릴레이 후원이 계속되어 5억원이 모였다.
후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대회 운영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또한 부산 향토기업 삼주는 대회 기간 중 해운대, 오륙도, 광안대교 등을 일주하는 요트를 제공해 해안도시인 부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장애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대 80명까지 승선할 수 있는 요트는 행사 기간 중 매일 1~2회,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한다.
부산 장애계 또한 힘을 뭉쳤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를 주축으로 각종 장애인 행사 때마다 이번 대회의 개최사항을 홍보해 대회 참여를 독려했고 휠체어 리프트 장착 대형버스 등 장애인 이동차량을 제공해 편리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한국장애인연맹 부산지부, 부산문화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대학교 등 지역 기관에서 대회 연계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회를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부산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는 장애친화 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부산이 인권 선도 국제도시의 위상을 확보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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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피해지원 원스톱 맞춤형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의 법률·심리상담부터 특별법에 따른 피해자결정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오는 8월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전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3일 부산도시공사 본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심리상담 및 행정지원 등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5월 8일 전세피해의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 신속 지원을 위해 시 주택정책과 내 전세피해지원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 및 접수, 피해사실조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세피해 임차인 대상 법률·심리상담과 피해자결정신청 접수 업무가 이원화 되어 있어 일부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피해임차인의 불편 해소와 즉각적 지원 서비스 구현을 위해 원스톱 창구를 부산시청 내 개소해 전세피해지원팀과 단일화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시는 피해자들이 전세피해 법률상담 등을 위해 기존 도시공사에 있던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헛걸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 이전 개소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8월 7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시청 내 이전해 원스톱 창구 신설·지원한다’는 내용을 지역 유선방송 채널에 자막 송출을 통해 전파해 법률·심리상담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는 전세피해 임차인, 방문자의 혼선 및 헛걸음을 방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전세피해를 입은 부산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지원이 제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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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 주남환경학교 ‘토마토’로 채워
창원특례시, 7월 주남환경학교 ‘토마토’로 채워
[AANEWS] 창원특례시는 주남환경학교에서 26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표 음식 새콤달콤 ‘토마토’를 활용한 계절특성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마토는 ‘토마토가 붉게 익어가면 의사들의 낯빛이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암작용을 하고 고혈압, 야맹증, 노화를 예방하는 건강식품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잼과 샌드위치 만들기’란 주제로 맛과 건강, 환경을 동시에 즐기고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중심의 식생활 대신 직접 만든 음식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일깨워 올바른 식생활 실천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주남환경학교에서는 계절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계절식품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가족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매실엑기스 담기’를 진행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전통식품 ‘고추장 담기’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남환경학교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감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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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6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지식과 재난 대응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사고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 및 지역 안전문화운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에 처음 개강해 8기에 거쳐 1,0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9기는 8주 교육 기간 중 6주 이상 수강한 5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됐으며 안전특강, 소방안전 실습, 교양특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생존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재난·사고 대응 교육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부열 제9기 학생회장은 “안전교육을 받고 싶어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곳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고 10기 때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제 창원특례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지난 8주간의 안전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받은 시민안전교육이 우리 시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안전 지식을 활용해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안전 전도사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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