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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리는 가장 시원한 방법, 거창 여름 여행 7선
거창군청
[AANEWS] 뜨거운 햇볕과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를 한 번에 날리는 방법이 있다? 바로 거창으로 지금 당장 떠나는 것 천혜의 자연이 만든 천연 피서지 거창의 7가지 여행을 소개한다.
사계절 관광지 거창 수승대의 매력을 가장 뽐낼 수 있는 여름이 돌아왔다.
명승 제53호인 수승대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수영장은 수위를 적정하게 조절해 아이와 어른 모두가 물놀이하기에 제격이며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에도 힘쓰는 곳이다.
또한, 86개의 데크시설이 조성돼 있는 수승대 야영장과 56면의 수승대 오토캠핑장은 취사장과 음수대,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핑 애호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승대 관광지 내 야영장은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수승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수승대 출렁다리가 개통돼 많은 사람이 수승대를 찾고 있다.
총길이 240m의 수승대 출렁다리는 계곡을 가로지르고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아찔함을 선사한다.
낮에는 수승대 야외수영장에서 마음껏 물놀이하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 아래 귀뚜라미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인생 연극 한 편 감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거창 대표 축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가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수승대에서 열린다.
자연, 인간, 연극이 하나되는 야외공연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는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상상’을 주제로 총 54개 단체 82회 공연이 펼쳐진다.
한 여름 밤의 꿈같은 추억을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금원산 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의 숨결을 간직한 곳으로 맑고 깊은 계곡과 폭포 주변으로 단일바위로 가장 큰 문바위와 고려시대 삼존불인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이 있다.
또한,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 숙박시설과 야영장, 야외쉼터, 물놀이장, 생태수목원 등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휴가지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저녁 7시에 제15회 금원산 숲속음악회가 열리니 산림욕도 하고 다채로운 공연도 감상해 보자.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길이 5.5㎞의 계곡으로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월성계곡을 따라 서출동류물길이 조성돼 있어 물놀이는 물론 도보여행도 즐길 수 있다.
월성에 왔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은 월성우주창의과학관으로 우주에 대해 공부하고 천체를 직접 관측할 수 있다.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월성여름과학체험한마당을 운영하니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로켓 체험, 달 표면 걷기 등 각종 과학체험도 하고 밤에는 별을 감상하자.2023-2024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는 여름에도 빛이 난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를 따라 자생식물원에서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식물을 감상하고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에서 기이한 암봉들로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의상봉, 비계산 등 명산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야생화 관찰, 숲놀이, 생태놀이를 할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지친 나를 위한 선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은 4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여름이면 연꽃과 수국이 만발해 우리를 반긴다.
7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놀이터와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창포원 키즈카페도 큰 인기다.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수니 꼭 예약하고 아이들과 방문하길 바란다.
감악산 정상 900m에 조성한 거창 별바람언덕은 여름이면 별을 관측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감악산에는 인공위성레이저관측소가 있을 정도로 별을 관측하기 좋고 자동차로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 그믐달이 뜨는 밤이면 은하수를 찍기 위해 출사한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또한, 시원하게 부는 바람 또한 감악산의 큰 매력으로 거창 별바람언덕에는 풍력발전기가 7기 설치되어 있다.
파란 하늘과 맞닿은 언덕에서 커다란 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다.
거창 별바람언덕에서 인생사진 한 장 남겨보는 것 어떨까?마지막으로 거창 여행하기 전, 거창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카페, 숙박, 체험, 쇼핑 등 30가지가 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한국관광공사 공식 사이트 대한민국구석구석에 접속해 거창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거창 곳곳을 알차게 즐겨보길 바란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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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결연, 밑반찬 전달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결연, 밑반찬 전달
[AANEWS]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7월 25일 취약계층 35세대와 결연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6월 28일 수상한 자랑스러운 적십자봉사회 ‘밀알상’ 시상금 100만원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자체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정에 방문해 손수 만든 밑반찬 6종과 떡,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동자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기부와 자원봉사는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서로 주고받는 것으로 나누면서 풍성함과 더 많은 것이 내 안에 채워짐을 느끼게 된다”며 “중요한 것은 봉사활동의 내용과 시간 등이 아니라 나누려는 마음인 만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매월 결연 맺은 취약계층 35세대에 밑반찬 전달 사업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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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고우리, 모두의 서로 배움터 실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고우리, 모두의 서로 배움터 실시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4일 마암면 곤기마을회관에서 주민동아리 ‘고성 함께하는 우리’가 기획·운영하는 ‘모두의 서로 배움터’를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안지원 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올해 동아리 목표인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경둘 곤기마을 이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주민동아리 고우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복지관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 동아리로 재능기부를 통한 ‘모두의 서로 배움터’를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모두의 서로 배움터’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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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디어 in 고성‘ 참가자 모집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디어 in 고성‘ 참가자 모집
[AANEWS]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미디어 in 고성’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디어 in 고성’은 고성군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진로교육서비스 지원의 하나로 언론 및 미디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다.
방송국 견학은 영상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최신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고양 EBS와 상암 MBC를 방문해 스튜디오 또는 방송국 주요시설 견학 전문직업인 인터뷰 방송 제작과정 체험 등 미디어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양 EBS에서는 참가자들이 혼합현실 체험관에서 미래의 방송 설비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며 더욱 확장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해당 나이 기준 청소년으로 모집인원은 20명이고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고성군밴드의 신청서를 작성해 8월 1일 오후 6시까지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0명의 청소년에게는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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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외동패총’, 소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사적 지정 성큼 다가오다
‘고성 동외동패총’, 소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사적 지정 성큼 다가오다
[AANEWS] 고성군은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한 삼한시대 소가야의 대표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7월 2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성 동외동패총은 1914년 일본 학자에 의해 발견돼 1974년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1970년 국립중앙박물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1974년 동아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했고 1995년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중앙부와 남쪽·서쪽 사면을 조사한 결과 새무늬 청동기가 발견돼 생활유적의 가치가 높아졌다.
3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중국 한나라의 대천오십 화폐 등 대외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과 대지조성층, 유구, 주혈, 청동제 칼집장식 부속구와 수레 개궁모의 살대 끝장식) 등이 발견돼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당위성이 높게 평가됐다.
고성군은 26년 만인 2021년, 군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첫 발굴 조사를 실시했고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2022~2023년 발굴 현장 군민 공개회와 학술대회 개최 등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마쳤다.
또한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고성 동외동패총 유적 분포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유적의 외곽 부분에 시범적으로 굴착하는 조사를 실시해 지정구역 31필지 10,678㎡ 확대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동의를 득했다.
김경숙 문화환경국장은 “민선 8기와 함께 군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문화재 지정구역 확대 승인과 함께 2024년 6월까지는 반드시 국가사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날 개최된 주민설명회를 바탕으로 소가야의 중요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의 종합적인 조사를 위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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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교육 방법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 배워가세요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교육 방법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 배워가세요
[AANEWS]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1일 부터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교육법을 배워볼 수 있는 영어독서 부모교육프로그램 ‘Grow up Reading Edu-Cours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Grow up Reading Edu-Course’은 가정 내 아이들의 영어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 이상 양산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차시, 매주 목요일 10시~12시마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의 이론적 원리와 파닉스, 노래, 그림 등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영어독서교육 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며 또한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운영일의 70% 이상 참여 시 ALA, Amazon 등에서 추천하는 영어 그림책 3~4권으로 구성된 Reading Package를 증정할 계획이다.
8월 1일 10시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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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영어도서관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양산시립 영어도서관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AANEWS]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은 영어 독서 문화의 보급과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8월 1일부터 영어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해 자유롭게 발표하는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참가 부문은 총 세 가지로 Group A, Group B, Group C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참가 주제는 Group A는 자유주제, Group B와 C는 환경문제로 선정했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 1부, 원고 1부 작성 후 영어도서관 방문 제출 또는 도서관 누리집 영어독후감말하기대회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전체적인 원고 내용과 발표내용은 동일 원칙이며 원고 분량은 최대 한 장, 발표 시간은 최대 3분으로 제한한다.
예선은 9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영어도서관에서 실시하며 이후 부문별 본선 진출자 각 6명을 선정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본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부문별 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으로 양산시장상이 수여되고 본선 발표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유순 시립도서관장은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와 같은 지역주민들의 교육·문화욕구충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해 지역주민들의 교양과 영어 소양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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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동지구, ‘찬란-하동’ 우리동네 기록물 전시회 개최
거창군 하동지구, ‘찬란-하동’ 우리동네 기록물 전시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하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난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찬란-하동’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하동마을은 지난 4월부터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하나로 ‘우리동네 아카이빙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 앞서 ‘사람을 잇다, 골목을 잇다, 역사를 잇다’라는 주제로 하동마을 주민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기록물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찬란-하동’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전시회는 책 속에 수록한 하동마을의 옛 사진과 인터뷰 자료 일부를 발췌해 구성했으며 거창의 옛 사진과 오랫동안 하동지역에 거주한 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거창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그때의 향수가 떠오르게 하고 자라나는 다음세대에게는 지난 거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회장에서 ‘찬란-하동’ 책을 나눠주는 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장봉기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 마을의 과거 역사를 발굴·기록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주민들 스스로 마을 기록물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하동마을 주민들이 더욱 신바람 나도록 많은 군민이 방문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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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2회 시민정원학교 수료식 개최
양산시 제2회 시민정원학교 수료식 개최
[AANEWS] 양산시는 지난 25일 디자인공원 내 미래디자인융합센터에서 ‘제2회 양산시민정원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28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학교는 시민정원사를 육성하기 위한 무료 강좌로 2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20강좌로 주 1회 4시간 총 80시간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정원 분야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정원식물의 종류, 식물관리, 시공방법 및 태화강 국가정원 답사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그동안 교육받은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정원을 구상 설계해 디자인공원 물놀이장 인근에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졸업작품을 조성했으며 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목공소에서 폐목재를 활용해 제작한 조각물 4점과 디딤목도 정원 내 함께 배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역량을 갖춘 정원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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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액·상습·악덕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가 고액·상습 체납자와 전쟁 선포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6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납세의무 기피자 및 고의적 재산은닉·포탈행위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위해 추적징수TF팀을 꾸려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산시 6월말 현재 지난해 지방세입 체납액은 403억원으로 지방세 228억원, 세외수입 175억원이다.
이 중 1천만원이상 고액 체납자는 391명에 173억원이고 10회 이상 상습 체납자는 4,041명에 197억원이다.
경상남도 18개 시군 중 처음으로 출범하는 양산시 추적징수TF팀은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운영되며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 신념으로 고액 체납자 및 상습 체납자 중심으로 징수활동을 펼친다.
추적징수TF팀은 소유 재산 압류 및 추심·공매처분, 가택수색, 범칙행위자 처벌, 감치 외에도 명단공개,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도 가해 강도 높은 추적 조사를 통해 법질서 확립, 정의 사회 구현 및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납세 형평성을 이룬다는 각오다.
특히 지능적·상습적으로 조세를 회피하면서 호화생활을 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상황, 거주 실태 등 면밀히 조사해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거나 매출 실적이 있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등 담세력 있는 체납자 및 지방세 포탈·체납처분 면탈 등의 범칙행위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고발·감치 등을 단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적징수TF팀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사법당국인 경찰과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하고 범칙행위자 심문·압수·수색 직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지방검찰청에 고발권뿐만 아니라 수사권까지 부여된 특별사법경찰관을 지명받아 엄격하게 법 집행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조세는 응익부담, 응능부담의 원칙에 따라 공평하게 부과·징수되어야 하는 것으로 편법적 탈세로 세금을 포탈하는 것은 선량한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고 사회 공정성을 저해한다”며 “변칙적 탈세, 지능적 재산은닉 등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대응으로 공정성을 확립해 건전한 납세 풍토와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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