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창원특례시는 26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시민들에게 안전문화 지식과 재난 대응 사례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종 사고로 인한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 및 지역 안전문화운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4년에 처음 개강해 8기에 거쳐 1,0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9기는 8주 교육 기간 중 6주 이상 수강한 5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제9기 시민안전문화대학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됐으며 안전특강, 소방안전 실습, 교양특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 생존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 재난·사고 대응 교육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부열 제9기 학생회장은 “안전교육을 받고 싶어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곳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을 접할 수 있어서 유익했고 10기 때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제 창원특례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지난 8주간의 안전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받은 시민안전교육이 우리 시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안전 지식을 활용해 내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에게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안전 전도사가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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