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창원특례시는 주남환경학교에서 26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표 음식 새콤달콤 ‘토마토’를 활용한 계절특성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마토는 ‘토마토가 붉게 익어가면 의사들의 낯빛이 파래진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영양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암작용을 하고 고혈압, 야맹증, 노화를 예방하는 건강식품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잼과 샌드위치 만들기’란 주제로 맛과 건강, 환경을 동시에 즐기고 배울 수 있게 구성됐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인스턴트나 배달음식 중심의 식생활 대신 직접 만든 음식이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환경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일깨워 올바른 식생활 실천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주남환경학교에서는 계절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계절식품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가족단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매실엑기스 담기’를 진행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전통식품 ‘고추장 담기’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주남환경학교는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환경교육을 실시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감수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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