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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 498건, 총 25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7월 재산세는 주택분, 건축물분, 선박분 이며 2026년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에게 과세된다.특히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되며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무인 공과금수납기에서 가능하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금융기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7월 31일 신청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며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경우에는 7월 23일 결제가 이루어진다.남해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카카오톡 모바일 고지 안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납부기한 도래 전 정기분 미납부자를 대상으로 발송하며 지방세 고지 내역을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바로 납부까지 가능해 군민들의 지방세 납부가 더욱 편리해졌다.남해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되므로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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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행사 포스터(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CBS 와 함께 내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 대표 소비 축제다.행사 기간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사회가치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부산은행, 한국환경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행사 첫날인 내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 식에는 전재수 시장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할 예정이다.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며 9개의 특별관이 조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살 거리를 제공한다.오랜 시간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산명문향토기업관’을 비롯해 ‘수산물직거래장터’, ‘베이커리로드’, ‘녹색제품관’ 이 올해 처음 조성되며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부산사회적경제기업관’,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부산우수가구관’등도 운영한다.엠지세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지역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부산 대표 커피 브랜드 ‘영커피’, 빵지순례 필수 코스 ‘부산당’과 ‘라푀유’, 해리단길의 감성 편집숍 ‘루프트맨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비건 레스토랑 ‘아르프’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또한, 국내 최초 지역 연고 이스포츠 구단인 ‘비엔케이 피어엑스’ 가 참여해 이스포츠 팬들을 만나며 캠핑용품 브랜드 ‘테블러’에서는 행사장 내 휴게 공간에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뷰티·패션’, ‘건강’, ‘생활·인테리어’, ‘기술·서비스’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다양한 할인판매와 함께 부스별 이벤트,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전시장 내 스탬프투어 및 경품 이벤트, 구매고객 현금 쿠폰 이벤트, 맛집 유튜버 ‘츄릅켠’과 협업한 팬 상품 이벤트, 네이버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의 ‘드로잉쇼’등이 진행돼 가족·친구·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부산브랜드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 상담회’ 가 함께 개최돼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추진해 온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뿐 아니라,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유통 플랫폼 엠디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 상담회, 소모성 자재 구매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운영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에서 만들고 부산에서 키워낸 제품과 기업이 새로운 판로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부산기업의 축제”며 “오늘 행사가 지역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산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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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활브랜드 ‘올리브’, 출범 1주년… 자활혁신 성공사례로 우뚝
자활「올리브(ALL-LIVE)마켓」구축 성과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 부산형 자활브랜드 '올리브'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저평가된 자활 이미지를 쇄신하고 자활사업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올리브’는 시가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기존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한 자활정책 브랜드다.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올리브'는 시와 시민·전문가·현장 참여자가 함께 브랜드 이름짓기, 디자인 개발 과정에 참여해 완성했다.시는 자활사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자활참여자의 자긍심과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 올리브를 공식 출범했다.이어 브랜드의 공공성과 독창성을 확보하기 위해 같은 해 8월 지식재산처에 업무표장 등록을 출원해 11월 26일 등록을 완료했다.시는 올해 올리브마켓 109곳을 운영하며 2천 113명의 참여자에게 1인당 20만원의 올리브카드를 지급해 지역 내 자활사업장에서 소비·보상·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확대했다.올리브마켓: 자활 참여자들이 직접 창출한 수익의 일부를 참여자의 자활을 위한 자립 포인트로 돌려주고 이를 올리브마켓에서 사용해 매출액이 다시 자활사업에 100퍼센트 재투자되는 전국 최초 선순환 자활 마켓 올리브 출범 이후 부산 자활사업장은 올리브마켓을 중심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이에 따라 올리브마켓 매출액은 기존 61억원에서 78억원으로 28퍼센트 증가하며 자활생산품과 서비스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구매포인트를 활용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활참여자의 자긍심 및 자립 지원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아울러 시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올리브마켓을 확대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 등 자활참여자의 자립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리브마켓 확대] 내년에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리브마켓’의 사업 규모를 109곳에서 120곳으로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포인트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릴 계획이다.[자활생산품 홍보·판매 확대] 올해 10월에는 ‘찾아가는 올리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해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판로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시는 부산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병원안심 동행,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에 자활지역자활센터·자활기업 28곳이 참여하고 자활참여자 175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수행기관 100퍼센트 지역자활센터로만 지정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수행기관 100퍼센트 자활기업으로만 지정, 13곳 협약 완료 통합돌봄분야에 자활사업을 연계해 자활참여자가 복지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서비스 제공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는 통합돌봄 자활사업이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활 일자리 창출,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임을 보여준다.전재수 시장은 “'올리브'는 단순한 브랜드가 아니라 자활참여자의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부산형 자활 혁신 프로젝트이다”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가 복지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자활 생태계를 조성해 다시 뛰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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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오늘 열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주민자치 환경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운영 내실화·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구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유공 주민자치위원 시상, 서대신1동·엄궁동 우수사례 발표, 교육공동체 ‘아울다’고익준 대표 직무특강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시는 마을공동체 조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한다.이어 서대신1동에서는 ‘배움이 나눔이 되고 나눔으로 성장하는 서대신1동’을 주제로 학습동아리 재능 기부를 통한 ‘입춘방 글귀’, ‘카네이션 나눔’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상생해 온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를 소개한다.사상구 엄궁동에서는 ‘시월 숲속음악회’, ‘순창군 금과면 도농 상생교류’등 주민참여형 문화행사와 상생교류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한 성과를 공유한다.마지막으로 고익준 교육공동체 ‘아울다’ 대표는 ‘전환기의 주민자치, 부산형 주민자치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한편 시는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마을의제 공모사업을 통해 생활 속 주민자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마을의제 공모사업에는 111개의 주민자치회가 신청해 8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사업은 마을축제, 환경·복지·교육·안전 및 자살예방 등 생활밀착형 의제 중심으로 추진된다.허남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는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온 주민자치위원들의 참여와 헌신이 함께 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각 구군의 여건과 지역 특성을 살펴, 주민자치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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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C형간염 조기발견·치료연계·연구로 선제관리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C형간염이 예방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시민들에게 국가건강검진 등을 적극 활용해 조기에 검사를 받고 적기에 치료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C형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 등을 통해 전파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감염상태가 지속되면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으나,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를 8~12주간 복용하면 98~99퍼센트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및 부산의 C형간염 발생률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다만, 부산의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93.81명으로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이며 주요 대도시와 비교해서도 높은 수준을 보여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국가건강검진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C형간염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완료 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부터 국가건강검진 대상인 56세를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됐으며 올해부터는 확진검사비 지원 대상 의료기관이 병·의원급에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됐다.또한, 항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확인진단 검사에 소요되는 진료비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5월 1일부터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C형간염 추적역학조사가 시행됨에 따라 신고환자의 감염경로와 치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미치료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중증화 및 사망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을 통해 올해부터 부산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C형간염 발생률을 보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지역 C형간염 발생 추세 및 지역·인구학적 특성 분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연구를 통해 발생 취약지역과 고위험군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부산형 C형간염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조기검진 및 치료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C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혈액 매개 감염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시민들은 국가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하고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주사기 공동 사용을 금지하고 문신·피어싱·침 시술 등은 위생적으로 관리되는 의료기관 또는 시술기관을 이용해야 한다.또한 면도기·칫솔·손톱깎이 등 개인위생용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과거 수혈을 받았거나 혈액 노출 위험이 있었던 경우, 또는 피로감·황달 등 간염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C형간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확진 시에는 적기에 치료를 완료해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C형간염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인 만큼, 국가건강검진 등 조기검진을 통해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진단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는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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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곳곳 관광 거점에 ‘미식 지도’ 깔린다… ‘2026 부산 미식 가이드’ 전면 배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 대표 맛집 정보를 한눈에 담은 안내서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를 관광안내소·영사관 등 주요 관광 거점에 본격 배포한다고 밝혔다.2026 부산 미식 가이드는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부산의 맛집 정보와 미식 관광 동선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안내서로 부산 미식 관광을 위한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음식’ 으로 나타나는 등 미식 관광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시는 부산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안내서를 제작했다.시는 앞서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웰컴센터 및 공공숙박시설 등에 영문 2천 부와 국문 200부를 선배포한 바 있으며 이날 전면 배포를 시작으로 주요 관광 거점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안내서는 부산 전역을 금정·동래·연제 해운대·기장 부산진·동·영도 수영·남 강서·북·사상 사하·서·중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세트 형태로 구성했으며 안내서 뒷면에 부착된 접지형 지도를 펼쳐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수록 식당은 시가 지원·운영하는 미식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 부산의 맛, 택슐랭 선정 업소로 안내서 내지에는 식당명·메뉴·주소·연락처와 함께 각 업소의 특징을 담은 소개 글을 수록했다.지도 앞면은 지하철 노선도를 기반으로 권역별 맛집 위치를 아이콘과 번호로 표시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이용자는 번호를 통해 안내서 내 상세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지도 뒷면은 번호만 표시된 빈 지도로 구성해 방문한 맛집을 직접 표시하며 자신만의 미식 관광 코스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안내서 내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네이버지도·구글맵으로 바로 연동돼 모바일 길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안내서는 시 누리집과 비짓부산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안내서는 4개 국어로 제작되며 한국어·영어본을 우선 배포한다.일본어·중국어본은 온라인으로만 열람할 수 있으며 추가 제작을 거쳐 순차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이번 배포는 시내 관광안내소, 영사관 등 외국인 관광객 접점이 많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하며 이후 호텔·대형서점·수도권 주요 거점 등으로 배포 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종합관광안내소, 부산트래블라운지, 김해공항, 부산역 관광안내소,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관광안내소 한편 시는 안내서 배포와 함께 부산 미식 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상반기 총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한 부산 고메 셀렉션은 하반기에는 참여 업종을 제과영업·카페 등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돼지국밥 등 부산의 대표 대중 음식을 활용한 축제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셰프·미디어 등 국내외 미식 전문가를 대상으로 미식 팸투어를 운영하고 글로벌 미식 포럼을 개최해 부산 미식 관광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 이벤트와 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한 다양한 미식 관광 홍보도 단계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목적 1위가 ‘맛집 탐방’인 만큼, 이번 안내서가 부산 관광의 첫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 안내서 배포를 시작으로 고메 셀렉션·미식 팸투어·글로벌 미식 포럼까지 하반기 다양한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여, 파인다이닝부터 골목 맛집까지 누구나 부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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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태풍 및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등 점검
창원특례시, 태풍 및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등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제9호 태풍 ‘바비’및 장마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 및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극한호우 피해를 복구 중인 진해구 대장동의 대장천 재해복구사업장과 △성산구 내동 일대의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된 내동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 했다.현장에서는 재해복구사업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공정관리를 당부하는 등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우수저류시설에서는 배수펌프를 실제 가동하고 배전설비 및 구조물 손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방재시설 관리에 대한 세부 항목까지 면밀히 살폈다.장금용 부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기습적인 극한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장과 방재시설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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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 한마음 수련대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는 8일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여성리더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한마음 수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수련대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심각해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했다.참석 회원들은 “물, 그늘, 휴식으로 지키는 안전, 폭염 없는 건강한 우리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건강 관리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농촌 지역 내 온열질환 피해 최소화와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굳건히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2부 행사 ‘명량운동회’에서는 회원들이 팀을 나누어 다양한 체육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했다.회원들은 농사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시종일관 웃음과 활기찬 함성이 이어지는 등 친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삼련 한국생활개선양산시연합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하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 그늘, 휴식이라는 폭염 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하며 온열질환 예방 등 농촌 안전에 유의하고 양산 농업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촌의 핵심 리더로서 늘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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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창원아카데미, 정지선 셰프 초청 첫 강연 개최
2026 창원아카데미, 정지선 셰프 초청 첫 강연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창원아카데미 첫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이 강연자로 나서 ‘한계를 넘어선 뜨거운 열정, 딤섬 여왕 스토리’를 주제로 남성 중심의 중식업계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경험과 도전 과정,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정지선 셰프는 여성 중식 셰프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강연은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전문 MC 의 진행 아래 정지선 셰프와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지며 2부에서는 포스트잇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정지선 셰프의 도전과 열정의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창원아카데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늘 7월 9일 9시부터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사전 신청 인원 미달 시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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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령군의회 힘찬 출발⋯의장에 윤병열, 부의장에 김행연 선출
제10대 의령군의회 힘찬 출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회는 7월 8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령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의령군의회는 8일 오전 제299회 임시회를 열어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의령군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윤병열 의원과 부의장에 김행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또한 운영위원장에는 오경주 의원이, 자치행정위원장에는 하종성 의원 그리고 산업건설위원장에는 문봉도 의원이 당선돼 제10대 의령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의원 전원을 비롯해 오태완 의령군수와 본청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령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제10대 의령군의회는 앞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윤병열 의장은 “성원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의령군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기대와 희망속에 제10대 개원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참된 지방자치가 우리 의령 땅에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성원과 지속적인 격려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의령군의회는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 구현을 위해 새로운 4년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