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성황리에 개최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 성황리에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시사코리아가 주최한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가 7월 8일 오후 7시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신나는 소리나들이’는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매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팀 카리스마 공연단의 장구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뒤 지역 가수들의 대중가요, 백지원국악예술단과 오정해의 국악 공연, 공훈과 손빈의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전통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즐기며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7-09
-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 맞춤형 찾아가는 진로체험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7월 한 달간 관내 중·고등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찾아가는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에 실시한 청소년 진로 교육 욕구 조사와 희망 직업 분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신청한 학교로 전문직업인이 직접 찾아가 직업 이해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더욱더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운영 분야는 △요리사 △바리스타 △푸드스타일리스트 △슈가크래프트 △공공정책전문가 △소프트웨어개발자 △간호사 △스마트팜운영자 △특수분장사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업 분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단순 직업 소개를 넘어 현직 전문직업인이 직무 수행과정과 진로 준비 방법, 관련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실습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로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운영 방식으로 이동에 따른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이 익숙한 교육환경에서 더 안전하고 몰입감 있게 진로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
고성박물관‘제7기 고성박물관 대학’개강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박물관은 7월 9일 오후 2시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제7기 고성박물관 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박물관 대학 수강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 안내와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고성박물관 대학은 군민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제7기를 맞이한 박물관 대학은 ‘박물관에서 고성을 만나다’를 주제로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총 7회로 구성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성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또한, 강의와 함께 현장답사를 병행해 이론과 체험을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오늘 1강에서는 고성박물관 리모델링과 재개관 과정을 주제로 학예사가 직접 전시 기획 의도와 구성 과정을 설명하고 수강생들과 함께 전시실을 둘러보며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고고학, 역사학, 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허동식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성은 소가야의 중심지로서 깊은 역사성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자랑스러운 지역”이라며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을 넘어 군민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문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박물관 대학이 우리 고성만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성박물관은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9
-
“기다림 끝 삼천포돌문어 금어기 해제” 전국 강태공 사천으로 몰린다
“기다림 끝 삼천포돌문어 금어기 해제” 전국 강태공 사천으로 몰린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9일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돌문어 산지로 손꼽히는 사천시 삼천포 앞바다가 본격적인 돌문어 시즌에 들어간다.금어기 동안 충분한 산란과 자원 보호를 거친 삼천포돌문어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 뛰어난 품질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특히 청정해역인 사천만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의 풍부한 먹이환경에서 자란 삼천포돌문어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힌다.금어기 해제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낚시객들이 삼천포항과 팔포항, 대방항 등 주요 항포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문어낚시 출조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낚싯배와 숙박업소, 음식점 등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삼천포 앞바다는 수심과 조류 여건이 뛰어나 초보자부터 전문 낚시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어낚시 명소로 알려져 있다.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손맛과 함께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직접 낚은 돌문어를 맛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삼천포항 일대의 수산시장과 음식점에서는 갓 잡아 올린 신선한 돌문어를 회와 숙회, 문어숙회, 문어라면, 문어삼합 등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어 미식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다.사천시는 문어 시즌을 맞아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와 해양질서 유지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불법어업 근절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사천시는 문어낚시와 함께 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무지갯빛 해안도로 삼천포대교 야경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름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삼천포돌문어는 사천을 대표하는 여름 수산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금어기 해제를 기다려 온 많은 낚시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며 삼천포의 맛과 멋을 마음껏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
문어 금어기 해제, 삼천포 앞바다 다시 활기
문어 금어기 해제, 삼천포 앞바다 다시 활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으로 여름을 맞이한 삼천포 앞바다는 힘찬 손맛을 기다린 강태공들과 풍어를 기대하는 어업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문어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삼천포 돌문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강태공과 어선들로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이 이른 아침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것.금어기 해제 첫날인 9일 오전 기준 삼천포대교 인근 해역에는 문어 조업을 위한 낚시어선 약 650척이 출항했으며 출조객도 19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해마다 금어기 해제 첫날이면 전국의 강태공들이 삼천포를 찾는 만큼 올해도 여름철 대표 낚시 명소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수협 위판장도 새벽부터 갓 잡아 올린 돌문어가 잇따라 들어오면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금어기 해제 이후 삼천포돌문어 위판량은 약 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톤보다 6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위판가격은 1kg당 약 1만2천 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어선 한 척당 평균 100kg 안팎, 낚시객도 1인당 10~15마리 정도를 낚는 등 풍어를 보였다.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유속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즈음 본격적인 삼천포 돌문어 낚시가 이뤄진다.사천바다에서 잡히는 삼천포 돌문어는 주로 9월까지 제철인데,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으로 단단한 육질과 쫄깃한 식감, 깊은 감칠맛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천의 대표 수산물이다.청정해역에서 자란 자연산 삼천포 돌문어는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며 전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문어 금어기 해제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는다.낚시어선업계는 물론 숙박업소와 음식점, 수산시장, 전통시장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실제로 지난해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낚시 관련 상가는 물론 식당, 주유소 등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특히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1500~2000여명이 사천을 찾으면서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숙박업이 호황을 누렸다.이뿐만 아니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용궁수산시장 등 사천의 대표 볼거리 및 먹거리 명소에도 사천바다의 경관을 즐기고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사천시는 문어 조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선체와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한편 기상 악화 시에는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해상 질서 확립과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문어 금어기 해제는 어업인들에게는 중요한 소득원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기”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낚시객들이 안전하게 조업을 즐기고 삼천포돌문어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수산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
거창군, 2026년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 예방과 지원 개선을 위해 아동급식위원솨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 대한 발굴과 급식 가맹점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를 마친 후 위원들은 아동급식 카드 사용 가맹점인 마트 4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아동급식을 위한 식료품 외 품목에 대한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 절차 등을 함께 안내했다.박창흠 거창군 아동급식위원장은 “거창군에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변에 결식 우려 아동이 발견되면 언제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가맹점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고 결식 우려 아동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아동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아동급식위원회는 거창군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따라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해 급식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아동급식 사업 전반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7-09
-
김해시, 세계 청년들과 가야 문화로 하나 된다
김해시, 세계 청년들과 가야 문화로 하나 된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와 공동으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김해시 일원에서 '2026 TPO K-CL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문명 : 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K-CLIP 은 TPO 회원도시의 해외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관광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9일 김해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남해군과 통영시를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TPO 회원도시 소속 해외 청년들과 부산공유대학 학생 등 총 50여명이 참가했다.행사 첫날인 9일 김해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강다은 TPO 사무총장,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청년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김해한옥체험관에 머무르며 도자기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성동고분군과 수로왕릉 등 2천 년 가야의 역사문화 유적을 집중 탐방한다.이를 통해 김해만이 가진 독창적인 역사·문화적 관광자원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예정이다.또한, 서로 다른 국가의 청년들이 함께 팀을 구성해 김해의 주요 관광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는 '글로벌 관광 아이디어 워크숍'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외국인의 신선한 시각에서 김해 관광의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하고 지역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김해의 매력을 전 세계 미래 세대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국제적 관광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시는 2027년 '제13차 TPO 총회'개최 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세련된 국제행사 운영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글로벌 관광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정영두 김해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청년들이 김해에서 2천 년 가야의 숨결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K-CLIP 이 김해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자, 2027년 제13차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견인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09
-
낮엔 커피, 밤엔 맥주 경남관광의 날 맞아 CECO 야외광장이 ‘야장’ 으로 변신
행사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제 1회 경남관광의 날’과‘경남관광주간’을 기념해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제 10회CECO DAY한잔하세코’를 개최한다.낮에는 커피를, 밤에는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야장으로 꾸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야외문화행사인‘CECO DAY’ 와 연계해 처음 선보이는 여름 야장 축제다. 야외광장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하고 관광과 문화, 친환경 가치를 함께 담아낸 시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행사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것은 광장 한가운데 조성되는 대형 야장공간이다. 낮에는 그늘막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여름밤 감성을 더하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7시 30분과 8시 30분 두 차례 버스킹 공연이 열려 야외광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먹거리도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아이스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생맥주와 함께 치킨텐더, 프렌치프라이, 마른안주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거나 행사장에서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되는 ‘한잔하세코’리유저블 컵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생맥주 1 잔당 1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제 1회 경남관광의 날과 경남관광 주간을 맞아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창원컨벤션센터를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와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7-09
-
경남도, 미국 Auto Tech Plaza 참가 지원… 미국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부품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2026 경남 미국Auto Tech Plaza’ 사업을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국 자동차 산업 중심지인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를 연계해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대미 수출 확대와 북미 공급망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와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며 북미 자동차 산업 동향 설명회와 일대일 수출상담회, ‘2026 북미 배터리쇼’ 참관, 미국 동남부 투자설명회 및 투자진출 부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북미 미래차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과 현지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자동차·부품 분야 수출 중소기업 7개사이며 참가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 통역비 50%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참가기업 모집은 7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7-09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무더기 적발
공장에방치된폐기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 주간 시군과 합동으로 실시한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 기획수사 결과, 총 16개소에서 3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폐기물을 무단 방치하거나 빈 공장 불법투기 등으로 사회적․환경적 피해가 발생하고 세계적인 폐기물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폐기물 처리단가가 상승하면서 무허가 폐기물처리업체 난립과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무허가 폐기물처리업자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처리단가로 폐기물 배출자를 현혹해 수탁한 후, 임차한 공장이나 토지에 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무단으로 재활용하는 등 불법 처리를 하고 있다.또한, 폐기물 보관 장소의 소유자나 폐기물을 합법적으로 처리하는 업체에 피해를 주고 불법 보관 및 처리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다.도 특사경은 이번 기획수사에서△폐기물을 부적정 장소로 운반한 행위 16건△무허가 폐기물처리업 운영 14건△불법 폐수배출시설 운영 2건 등 총 16개 사업장에서 3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적발 사례를 보면, A업체는 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받아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것처럼 수탁받은 뒤, 인적이 드문 산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폐합성수지, 폐목재, 음식물류 폐기물 등의 혼합폐기물 약 100 여톤을 몰래 방치하다가 도 특사경의 드론 촬영으로 덜미가 잡혔다.B업체는 페어망, 폐비닐, 폐포대 등 혼합폐기물 약 80 여톤을 공장동 내부 입구까지 가득 쌓아 둔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가 도 특사경의 폐기물 운반 차량 추적으로 적발됐다.C업체는 폐합성수지와 금속이 결합된 폐기물을 무단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특정수질유해물질인 구리가 함유된 폐수배출시설까지 운영하고 있어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 특사경은 불법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행위까지 입건해 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무허가 폐기물처리업을 영위한 경우‘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하고 폐기물을 부적정한 장소로 운반해 보관하는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폐기물 불법처리 행위는 도민의 재산 피해와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도 특사경이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며 “폐기물이 방치될 경우 토지나 공장 소유자에게도 처리 의무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