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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총력대응,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한우농가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10월 31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재난상황총괄반 의료방역반 급수지원반 재난수습홍보반 재난현장환경정비 등 총 9개반으로 운영된다.
럼피스킨병 종식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흡혈 곤충 방제를 통한 확산방지도 중요한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시군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축산농가를 비롯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총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남도는 공급된 35만 7,000두분 백신전량을 방역 인력을 총동원해 조기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확대 편성된 접종반 운영을 통해 조기에 접종을 완료하고 럼피스킨병 발생요인을 고려해 마산항 등 항구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하고 “자가접종 농장에서도 접종요령을 숙지해 신속 정확한 접종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창원시 관내 농가는 한우 총 29두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30일 확정과 동시에 긴급 살처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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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 활용 산불예방 홍보 방송
경남도,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 활용 산불예방 홍보 방송
[AANEWS] 경상남도는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해 도내 읍면동 및 산림 인접지역 등에 설치된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를 활용해 오는 11월 4일부터 내년 5월 12일까지 산불예방 주민홍보 방송을 실시한다.
산불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매년 증가하고 대형화하는 추세로 경남은 올해 54건 336.89ha가 발생해 최근 10년 평균 46건보다 17%가 증가했다.
특히 산불이 나면 임산물을 비롯해 주변 가옥과 가축, 문화재까지 많은 피해가 연쇄적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산불 예방 홍보방송은 18개 시군에 설치된 118개소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를 통해 매주 토·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30분에 산림 인접지 쓰레기 소각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산림 내 흡연금지 안내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도내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는 적의 공격 등 민방위사태 발생 시 신속한 경보전파로 도민의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첨단시설이다.
민방위사태 이외에도 필요할 경우 경보 사이렌 장비를 적극 활용토록 정하고 있어, 경상남도는 지난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위한 홍보방송으로 42개소 16회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최진회 안전정책과장은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를 이용한 산불 예방방송을 통해 산불로 인한 도민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며 “또한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민방위경보 사이렌장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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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도와 전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대형화됨에 따라 경남지역 실정에 맞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해 10월경 도내 시군에 시달했다.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3~4월과 명절 연휴, 청명·한식 등에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게 되며 입산통제구역 지정 및 등산로 폐쇄로 산불 사전 예방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에는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000여명을 산불위험이 높은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에 투입하고 산불진화헬기 7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골든타임인 30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유관기관·협업부서와의 산불대응 대책 공유를 위한 관계관 회의 및 실전과 같이 산불진화 시범훈련으로 대응 공조 체계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소각산불 사전 차단을 위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17개소, 도내 산불무인감시카메라에 인공지능 딥러닝을 활용한 산불연기감지시스템을 도입하는 산불예방 정보통신기술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대형산불 등의 지상 진화에 안정적인 인력 투입을 위해‘경상남도 광역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규정’제정으로 편성·동원·안전관리 등 지휘·감독 권한을 확립하는 등 대응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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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식여행 50% 할인혜택 받고 단풍여행 떠나요
경남미식여행 50% 할인혜택 받고 단풍여행 떠나요
[AANEWS]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023년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의 할인이벤트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은 도내 351개 우수 음식점의 위치, 메뉴, 가격 등의 주요정보를 제공하며 경남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경남의 인기 음식점과 함께 여유로운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원스탑 예약결제 시스템이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음식점을 예약하고 결제한 고객에 누구나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음식점과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결제단계에서 50% 할인된 금액이 자동으로 차감된다.
지난해 11월 시스템 오픈기념으로 진행된 할인이벤트는 17일만에 조기마감 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차 이벤트에 이어 2차 이벤트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이벤트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복지몰 “휴가샵” 에서도 참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 미식여행 예약결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의 아름다운 가을단풍을 즐기며 도내 음식점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경남 미식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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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도민과 함께 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도민과 함께 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 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이라는 목표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1948년 불조심 강조주간으로 시행된 이래 올해로 76회째를 맞는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 예방에 국민적 참여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제14회 우포늪 걷기대회 등 17개 시군 문화행사, 축제 현장에서 119안전체험 한마당과 소방안전교육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관서·주요 공공청사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이나 포스터를 게시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문화 확산 등의 홍보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유아부터 노인까지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중심의 차별화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도 추진한다.
대면교육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불조심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 결과 우수작품 6점을 선정해 도지사 등 상장을 수여하고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개 작품은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품한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의 참여가 중요하다.
주택에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나 전열기구 안전 수칙 준수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에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도민의 참여 속에 안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안전행사 등을 운영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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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선정
경남도, ’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으로 ‘지역 특화형 생활거점’ 2개소와 ‘지역활력공간’ 1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기금사업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시군 공모를 통한 지역생활거점 중심의 투자모델을 발굴하고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시군의 공통과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시군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들의 사전 컨설팅과 함께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을 구성해, 공정하면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한 선정에 만전을 기했으며 기금 투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에 따라 최대 3년간 안정적으로 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특화형 생활거점’은 시군이 보유한 자원들의 특성을 고려해 일자리·주거·생활서비스의 선순환이 가능한 생활 속 활력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3년간 최대 200억원이 지원되며 통영시의‘통제영 수국 프로젝트’와 함양군의‘함양사계 포유’를 선정했다.
‘통제영 수국 프로젝트’는 한산면 주요 방문지인 제승당의 방문객을 한산면 전 지역에서 체류를 유도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폐교 등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활력거점 조성과 주민주도의 소득형 관광프로그램 등을 연계 운영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함양사계 포유’는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마트팜과 지방정원을 연계하는 귀농·귀촌인구 유입을 위한 지역체류 거점을 조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청년창업과 연계한 복합캠핑장, 5도2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재형 렌탈하우스, 민자유치를 통한 주택조성까지 인구유입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단계적 체류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공간 조성’은 방문·체류인구 확보를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경제활동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도내 인구감소·관심지역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유자원과 유휴공간의 효율화를 위해 시군에서는 추진방향에 맞춰 사업을 구상해 제출했으며 도에서는 평가를 통해 11개소 사업을 선정했고 개소당 최대 5억원의 사업비를 '24년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특화형 생활거점 조성’,‘지역활력공간 조성 전략’을 포함하는 경상남도의 2024년 지역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에 확정될 예정이다.
경남도 김성규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엄중한 여건 속에서 각 시군이 가진 강점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우리 도 방문객과 정주인구가 증가 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사업발굴로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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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상품 기획전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롯데백화점 창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경상남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상품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제조·가공의 2차 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서비스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을 의미하며 현재 경남 도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한 260개의 인증경영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와 경남중년여성농업인CEO가 생산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상품인 유기농 꽃차, 도라지청, 생강차, 명이나물, 여주환 등 100여 개 품목의 다채롭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며 도민들의 무거운 장바구니 물가를 고려해 시중가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기획전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상품 판매와 별도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제1회 경남 전통주 품평회’수상작 4점을 함께 전시해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노현기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우수상품과 전통주를 도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상품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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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경남 IT EXPO’ 개최
경남도, ‘2023 경남 IT EXPO’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역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의 우수기술 전시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 알선을 위해 3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2023 경남 IT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디지털 전환 기반 정보기술·소프트웨어 분야 지역기업의 우수기술전시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해 지역기업의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들과 개발자,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가자, 도내 정보통신기술 교육생 및 수료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우수작 전시 및 시상 온·오프라인 채용면접 도내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홍보 예비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품 전시 정보기술·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여겨 볼만한 지원사업 소개와 부대행사로 신기술 특강과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채용면접은 경남도 내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도내외 소프트웨어 기업 18곳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면접을 거쳐 약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직무 MBTI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체험 등 면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상남도 김인수 산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구직자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남도는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일하고 머무르며 함께 성장하는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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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사천예술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제14회 사천예술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AANEWS] 사천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사천예술 날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사천예술제’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 고성그린파워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제14회 사천예술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전시파트인 합동전시회는 행사기간 동안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사천문인협회, 사천미술협회, 사천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공연파트인 예술제는 11월 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국악, 연예협회 회원들의 특별무대와 박은경, 박강성, 서주경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음악협회는 금관앙상블, 성악, 바이올린 플롯 2중주 공연을 선보이고 국악협회는 남도민요, 신민요, 신뱃노래, 수궁가, 시조를 들려준다.
연예협회 전속 악단도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무료 입장 가능하며 순착순으로 800명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예술을 날아오르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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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 유휴공간 활용 방안 마련한다
거창군, 지역 유휴공간 활용 방안 마련한다
[AANEWS] 거창군은 관내 방치된 유휴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유휴공간에 대한 조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인구가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유휴공간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공공부문의 유휴공간들이 늘어나면서 지역 활력이 위축되고 지역 쇠퇴와 지방소멸과도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치된 유휴시설은 농촌 빈집과 더불어 안전사고 범죄 발생, 경관 훼손 등 사회문제의 발생 우려를 높이고 있어 지자체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군은 유휴시설에 대한 기초조사를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위치, 면적, 소유자, 매매·임대 의사 등 기본사항과 주변 여건 등 공간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도 포함해 확인한다.
또한, 이번 조사는 공공부문이 관리하는 유휴공간이 핵심 대상이지만 재생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있는 사유재산도 조사에 포함할 계획이다.
단, 사유재산 중 빈집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내년에 지역 유휴공간 조사 및 활용방안 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 개발 자원으로 재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필요시 매입 또는 장기 임대를 통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재생하고 유용한 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한 이번 조사에 군민의 관심과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축협에서 사료 창고로 활용하던 곳을 청년 거점 공간인 거창청년사이로 조성해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지하 유휴공간을 군민 생활문화공간 상상생활문화센터로 재탄생시켜 다양한 강좌와 전시, 동아리 모임,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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