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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1월 직원 정례조회 개최
거창군, 11월 직원 정례조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1일 ‘오늘의 당신을 사랑한다’라는 주제로 11월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정례조회는 3분기 군정발전 유공 군민 20명과 공무원 13명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표창과 상장 수여를 시작으로 구인모 군수의 당부 말, 9월 26일 자 신규 직원들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당부 말에서 민선 7기 거창군의 난제였던 거창 구치소 개소와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등의 현안을 군민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해결했다며 감사를 표하고 군민과 직원들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제를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조직 결속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회 또한 정상적으로 추진해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직원들도 빈틈없는 업무 추진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군민과의 약속으로 농민의 건의를 받아들여 농업·농촌에 대한 농민들의 생각을 듣고자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사청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 예산의 20%가 농업 관련 예산이고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100명 이상인 농업군인 만큼 직원들이 농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거창군은 감악산, 거창창포원 등과 같은 산과 하천의 유형자원과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는 지정학적 위치, ‘거창 군민’이라는 자긍심을 무형자원으로 갖고 있으며 무한 경쟁 시대에 거창군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직원들이 더 많이 보고 배워야 하고 정부의 기획발전특구 지정과 교육자유특구 지정 움직임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서 민선 7기를 거치면서 관광과 체육인프라는 일정 수준 이상 갖춰졌으므로 앞으로는 문화·예술·복지 분야 수준 향상에 주력하고 의료복지타운 마무리와 아트갤러리 및 화장장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끝으로 인구가 지방차치단체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거창군 6만 인구 사수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특히 구인모 군수의 제안으로 군정발전 정책제안에서부터 개개인의 인생관까지 총망라한 자율주제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해보자는 취지의 ‘직원 5분 공감발언’ 시간을 가져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먼저, 이정희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이 ‘우리는 거창한 투자유치단이다’라는 주제로 미래 50년 거창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량기업의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투자유치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북상면의 신찬용 주무관은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슬로베니아 안내와 자매결연 추천’을 주제로 슬로베니아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자원 활용 요령 공유와 동유럽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자매결연을 제안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직원 5분 공감발언’을 통해 정례조회를 직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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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축제 가을타나봐 성황리 개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축제 가을타나봐 성황리 개최
[AANEWS]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축제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청소년 축제 ‘청소년어울림마당 가을타나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4시 사천시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보드게임 미션을 완수하면 다양한 간식이 주어지는 체험부스와 가을 분위기를 타는 무대공연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동아리 T-star, 삼천포여자고등학교 고수련, 삼천포중앙고등학교 O2, 다북다북, 힐러, EV 등 6개 팀이 펭귄얼음깨기, 스틱스택, 페이스체인지루빅큐브, 등 체험부스를 1시간 동안 운영했다.
또한,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밴드 동아리 불협화음, 데일밴드, 삼천포고등학교 화양연화,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호디, 삼천포중앙고등학교 활주로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별무리 6개 팀이 무대공연을 펼쳤다.
그리고 사천 청소년문화의집 댄스 동아리 PSB, 비어트리스, 삼천포중앙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D&F 등이 댄스의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또래 친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무대공연을 진행하는 사회자 또한 청소년으로 무대와 무대 사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또래 청소년 관람객의 뜨거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축제의 안전과 청결, 촬영을 담당한 PS, 다북다북 동아리도 삼천포중앙고등학교 청소년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즐기는 대부분이 청소년이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음 행사는 언제 신청하면 되나요?”고 소감을 남겼다.
김재준 관장은 “올해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이 준비한 청소년 축제는 가을타나봐가 마지막이다”며 “내년에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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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국회의원 전원, 국회에서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한 목소리로 촉구
창원지역 국회의원 전원, 국회에서 ‘경남 창원 의과대학 신설’한 목소리로 촉구
[AANEWS]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이 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 건의문은 104만 창원시민과 330만 경남도민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정원 100명의 창원 의과대학을 신설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필수의료인력을 확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역 국회의원 5명은 지난 3월 1차에 이어 오늘 11월 2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그간 의원들은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중앙정부를 방문해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부는 지역균형 발전의 핵심으로 교육과 의료를 강조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19일 열린 ‘지역완결적 필수의료혁신 전략회의’에서 의료인력 확충 및 인재 양성을 강조하며 의대 정원 확대 추진 의지를 밝혔다.
비수도권 인구 100만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창원시는 3월부터 의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만 시민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경제계, 종교계 등 시민 각계각층도 노력하고 있다.
현재, 인구 330만의 경상남도는 의과대학 정원이 76명인데 반해, 인구 153만의 강원은 267명, 인구 180만의 전북은 235명이다.
인구 대비 의과대학 정원이 매우 작은 까닭에, 경남의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74명으로 전국 평균인 2.18명 대비 매우 적다.
이로 인해, 경남 18개 시군 중 14개 시군이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며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를 유지 못 하고 있고 마산의료원은 심혈관센터에 근무할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 간 의료격차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료인력을 선발 교육 배치하는 절차가 지역 내에서 이뤄져야 하며 기존 의과대학 증원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은 “정부의 필수의료체계 확충을 위한 의대 정원 증원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104만 창원시민과 330만 경남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창원 의과대학 신설이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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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신설 절실. 2차 국회 토론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신설 절실. 2차 국회 토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의 전국 공론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1일 오후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련 국회 토론회가 열린 건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토론회는 김영선, 강기윤, 윤한홍, 이달곤, 최형두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도와 시,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주관했다.
창원지역 국회의원 5인의 ‘경남 창원지역 의과대학 신설 촉구 공동 건의문’ 발표와 ‘창원 의과대학 신설’, ‘104만 시민의 염원’ 구호가 담긴 손 플래카드 퍼포먼스로 시작된 이날 토론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각계 전문가, 창원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정부의 ‘지역 필수의료인력 확충’ 발표에 따라 경남도와 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창원특례시에 100명 이상 정원 규모의 의대 신설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재 창원에는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한의대·약대 등 의료인 교육기관이 단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의대가 신설되어도 현장에서 일할 의사가 배출되려면 10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창원에 의대 신설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 이날 토론회는 어느 때보다 창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발제자와 토론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선 창원에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의사 수급 전망과 정책 방향’을 소개하면서 “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 하에서도 2030년에는 적게는 7,646에서 많게는 12,968명의 의사인력공급 부족 현상이 전망된다”며 “중장기적으로 OECD국가 평균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설정해, 우리나라의 의사인력공급은 더욱 크게 증가시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영수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이 권역외상센터 부재 정신응급수용기관 부재 소수의 소아 24시간 진료가능 응급실 정원 대비 현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부분의 준대형 종합병원 등 창원의료의 현실을 설명하면서 “의과대학 설립을 통한 안정적인 의사 양성은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대책”이라며 발제를 이어갔다.
이어서 정백근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은 ‘경남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 나선 김태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지역의료 붕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역 단체, 의료 시설 및 커뮤니티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창원에 의과대학을 신설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신설이 어려운 이유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내놨다.
심인선 경남연구원 인구자원연구팀장은 우수인재 유출과 지역소멸 대응의 관점에서 토론을 이어갔다.
심 팀장은 “지역 인재유출 요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의과대학의 설립과 확장이 필요하다”며 “의과대학이 확충된다면 의료인력의 안정적인 공급뿐 아니라 우수한 바이오 및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대현 삼성창원병원 기획총괄은 일선 의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주장을 풀어갔다.
조 교수는 “‘의과대학 정원 부족’ + ‘전공의 정원 부족’ + ‘지역 전공의 지원자 부족’의 3低 현상 지속으로 경남의 의료 인프라는 이미 붕괴직전에 와 있다”며 “이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되는 것이 창원특례시 의과 대학 설립”이라고 밝혔다.
이지혜 경남신문 기자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이슈 중 하나였던 ‘지역 의료격차’에 대한 문제점들과 정치권 내 논쟁을 하나하나 짚으며 “창원지역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는 논리를 강화하고 지역정치권에서도 이에 협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대한민국의 의료시설과 인력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역은 인구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에 부딪히고 있다”며 “104만 창원시민의 30년 숙원사업인 창원특례시 의대를 반드시 유치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항공·항만·철도 물류산업과 의료 바이오산업의 결합을 이끌어내 창원시가 대한민국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에는 지난 3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80명의 인사로 꾸려진 ‘창원 의과대학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해 활동 중이며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도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시의회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창원지역 의대 신설을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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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진주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AANEWS] 진주시는 지난 27일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시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로법상 도로의 기능유지와 교통안전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도로관리 실태 파악을 위해 매년 전 시·군을 대상으로 연 2회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 지방도, 시·군도의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도로표지 정비, 안전시설 정비, 월동대책, 도로시설물 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평가한 결과 진주시가 시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진주시는 도로점검 평가에 대비해 지난 5월과 10월 도로변 지장목 제거 및 풀베기, 도로변 불법 현수막 제거 및 청소, 월동대책, 도로표지판 정비, 포트홀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경남 도로 정비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힘써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살피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민선 7·8기에 걸쳐 경남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우수 등 5회 수상한 바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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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문화공연 개최
거제시,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 문화공연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31일에 애서튼 국제외국인학교에서 양대 조선소 외국인 선주사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문화공연은 선주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제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주사들의 향수를 달래고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유럽의 체코공화국 세베라첵 합창단과 한국의 힙합과 대중가수가 함께 공연을 펼쳐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
1958년 창단한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은 영국·벨기에·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에서 치러진 콩쿨에서 다수 입상했으며 세계 곳곳에 초청돼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는 등 체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 옥주원 경제산업국장은“이번 문화공연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선주 가족들의 문화 경험이 확대되고 예술적 감성을 충전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조선소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 9월 추석을 맞이해 외국인 선주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거제면 역사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그들의 편안한 거주 생활을 위해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기획·발간해 양대 조선소 선주사 사무실에 배부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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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줄서는 아열대작물 체험장 인기
매일매일 줄서는 아열대작물 체험장 인기
[AANEWS] 제17회 섬꽃축제가 거제시 농업개발원에서 연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가운데, 특히 평상시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아열대작물 맛보기 체험장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작물 활용 거제형 농업체험 관광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아열대작물 체험 홍보 행사를 진행 중이다.
거제형 아열대작물 블렌딩 사업 추진협의회 및 거제올리브연구회 회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거제시민과 관람객들의 아열대작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 시험 중인 올리브, 망고 레몬 등 참여 회원 농가가 개발 중이거나 개발한 아열대작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맛보기 체험과 전시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된 올리브 및 레몬 아이스크림·올리브 캬라멜·올리브 식혜·사탕수수 및 레몬 음료 맛보기 행사에는 체험을 위한 긴 줄이 생기고 재료가 일찍 소진되어 체험객을 돌려보내야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체험행사는 섬꽃축제 기간 매일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특히 주말에는 아이스크림 체험이 진행된다.
11월 4일과 5일에는 망고·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올리브 카랴멜·올리브 식혜 맛보기 체험을 준비 중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강윤복 소장은 “섬꽃축제 행사장에 들러 짙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평상시에는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아열대작물 체험도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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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 관심과 기부 등 온정 이어져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 관심과 기부 등 온정 이어져
[AANEWS]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하면 공유냉장고 ‘행복이 남하도는 냉장고’가 다수의 기부자와 지역주민의 크고 작은 기부 금품으로 행복이 넘쳐난다고 1일 밝혔다.
남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공근로를 하던 정 모 씨는 공공근로로 받은 임금 30여만원을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공유냉장고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물건과 함께 소소한 행복도 가져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회사 알루앤텍과 익명의 기부자도 매달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공유냉장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임양희 남하면장은 “많은 분이 우리 면 공유냉장고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기부 금품을 기꺼이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우리 주위에 있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해 행복이 ‘남하’도는 남하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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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에 예비비 1억원 편성
합천군,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에 예비비 1억원 편성
[AANEWS] 합천군은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일부터 10일까지 소 럼피스킨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흡혈곤충을 통해 옮는 소 바이러스성 피부병이다.
지난달 20일 첫 발병한 이후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군은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긴급 예비비 1억원을 편성하고 백신을 배부받는 즉시 백신접종반을 통해 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11명의 보정인력을 채용해 보다 빠른 접종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소규모 농가만 공수의 접종지원 대상이지만, 구제역 백신과는 달리 럼피스킨병은 피하주사로 접종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전업농들도 공수의사가 접종해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용준 축산과장은 “점차 확산되는 럼피스킨병을 막기 위해 백신접종 시 소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항체 형성 시기가 접종 후 3주 이상인 점을 감안해 농가는 해충 구제를 지속 실시하는 한편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소 사육농가에 생석회 및 흡혈곤충 방제약품을 지난달 24일 읍.면을 통해 배부했으며 가용 가능한 합천축협 공동방제단 12개반을 동원해 축사외부, 물 웅덩이, 습지대 위주로 흡혈곤충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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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보도교, 새로운 별칭을 얻다.
통영시 강구안 보도교, 새로운 별칭을 얻다.
[AANEWS] 통영시는 도심 속 노후항만을 친환경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관광경쟁력 향상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강구안 보도교의 별칭 공모전을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다.
통영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동일명칭을 제외하고 176건이 접수됐으며 1차 자체심사, 2차 선호도 조사를 9월 13일부터 9월 22일 10일간 실시해 최종 22건으로 대상을 좁혀나갔다.
마지막 3차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면서 국내외 관광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여행업 등 관련분야 전문관계자 민간위원을 다수로 한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했다.
또한 위원회는 치우침 없는 의견을 모으고자 다양한 연령대로 조직했으며 2시간 가량 열띤 토론과 심사 끝에 최우수작에 ‘강구안브릿지’, 우수작에 ‘달피랑교’, 장려에 ‘강구왔는교’를 선정했다.
이미 2차례 심사과정을 거친 응모작인 만큼 모두 뛰어난 별칭이었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될 별칭임을 고려했을 때 간단하고 담백한 명칭이 적합하며 강구안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제고할 수 있는 점, 무엇보다 온라인 포털검색을 선점할 수 있고 폭넓은 국내외 마케팅 활용 가능성의 장점을 들어‘강구안브릿지’가 최종 수상작이 됐다.
‘달피랑교’는 다른‘피랑’을 만들어 통영시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를 강화하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피랑’이라는 콘텐츠에 한정되는 점에서 아쉽게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장려인 “강구왔는교”는 조금은 장난스럽게 들릴 수 있지만 사투리를 활용해 친근감을 주며 메인별칭을 ‘강구안브릿지’로 하고 보조별칭으로 사용했을 때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어 장려에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선정된 별칭은 앞으로 통영시 관광산업 및 관광마케팅 활동 등에 다각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천영기 통영시장은 강구안 보도교 별칭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당선자에게는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중한 별칭은 앞으로 통영시 관광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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