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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3개 기업과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맞손
경남도, 도내 3개 기업과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맞손
[AANEWS] 경상남도는 2일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최만림 행정부지사, 이상억 삼성중공업 총무그룹장, 박정현 한화오션 지원팀장, 류정무 웰리브 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대상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분야 선박, 해양플랜트 제조기업인 삼성중공업, 한화오션과 식사재 유통 및 단체 급식 전문기업인 웰리브와 협력해 지역 생산 수산물 소비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경남도와 기업 간 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판로 제공 및 소비촉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업 구내식당에 수산물 공급·납품될 수 있도록 상호 간 적극 협력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 대한 상생협력 등이다.
또한, 경남도는 기업과 협약 이행력 제고를 위해 수협 측과 협의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기업 구내식당에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함으로써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촉진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업무협약을 위해 지난 8월부터 경남도와 기업, 수협이 한자리에 모여 2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수산물 공급가능 품목과 기업의 납품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해 원활한 납품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수산물을 기업 구내식당에 납품해 안정적인 소비판로 확대와 소비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비촉진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많은 기업들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예비비 21억원을 편성했으며 e경남몰, 쿠팡, 국회 판촉전, 전국단위 행사 판촉전 등 이외에도 온라인 분야 컬리, 오프라인 분야 이마트, 야놀자와 상생 기획전은 곧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남도는 e경남몰 및 쿠팡과 지역 수산물 소비촉진 추석 기획전을 추진해 e경남몰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246% 증가, 소비 기여율은 266%에 달했고 쿠팡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50% 증가, 소비 기여율은 642%에 달해 전년 대비 지역 수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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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강소특구 지정 4년, 통합 성과보고회 개최
경남 강소특구 지정 4년, 통합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경남도는 도내 강소특구의 지난 4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홍보와 상호 네트워킹을 위한 ‘경남강소특구 통합 성과보고회’를 2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경남도와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가 공동 주최하고 김해 강소특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 홍태용 김해시장, 전민현 인제대총장 등 경남 3개 강소특구 관계자와 기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산업 기능이 복합된 소규모 고밀도 혁신 협력지구로 육성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9년 창원, 진주, 김해에 각각 ‘지능전기기반 기계융합산업’,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 ‘의생명·의료기기산업’을 특화분야로 한 3곳이 지정되어 국비 지원을 통한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강소특구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과 기술핵심기관 관계자, 기업인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가 있었으며 창원·진주·김해 강소특구 대표기업 성과와 성장 스토리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경남강소특구 성과 공동부스, 특구별 기업 홍보부스를 마련해 2020년 지정 이후 4년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경남강소특구는 지난 4년간 총사업비 529억 8천만원을 투자해, 지역별 특화분야에 기반한 기술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등을 지원했다.
기술핵심기관의 공공기술을 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235건을 선정·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특화분야 기술창업기업 141개사와 86개의 연구소 기업이 새롭게 태어났다.
또한, 2022년 말 기준으로 특구 내 기업의 누적 매출 2,606억원, 신규 일자리 1,161명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경남도는 지역의 연구개발 혁신과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2024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2단계 사업추진 준비를 위해 특구별 1단계 사업 고도화와 특화분야 중심 사업을 기획해 강소특구 발전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2020년부터 출발한 경남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꾸준한 성과와 성장으로 지역 산업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협력지구가 되어가고 있다”며 “뜻깊은 오늘을 맞이하기까지 여기 계신 기업인들과 기술핵심기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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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상황관리 훈련 평가 ‘전국 1위’ 성과
경남도, 재난상황관리 훈련 평가 ‘전국 1위’ 성과
[AANEWS]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3분기 재난상황관리 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로 우수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17개 시도 대상으로 분기별 실시하는 재난상황관리 훈련 평가는 신속성과 적정성에 관한 5개 항목 메시지 수신훈련 재난상황 보고훈련 재난문자 송출 훈련 기초지자체 대상 자체훈련 실제 재난 시 상황조치를 종합해 평가 순위를 정한다.
경남도는 2분기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3분기에는 최고 점수인 100점으로 연속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가 이번에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은 것은 도와 시군이 매일 숙달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내용에 대해 신속성과 적정성을 분석해 미흡한 경우 재훈련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자체 훈련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서 18개 시군의 1·2분기 평가내용을 사전에 철저히 분석해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상황보고 내용의 적정성을 자체 훈련을 통해 지속 보완 발전시켰다.
신민철 경남도 재난상황과장은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를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상황의 전파·보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초동 매뉴얼에 기반한 실전형 자체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재난안전상황실은 지난 6월 1일 출범 후 현재까지 집중호우와 태풍 카눈, 산사태, 화학사고 해양 선박사고 생활안전 등 1,000여 건의 재난 상황 조치와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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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울산 상생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동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울산 상생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동참
[AANEWS]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와 지난 10월 31일 양 기관 임직원 40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사회가치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보호·육성,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는 고향사랑기부금의 순기능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으로 인구유출과 그로 인한 지역경제 악화 그리고 지역활력 저하라는 악순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를 지원할 돌파구로써 모색되고 있다.
이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경남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지원방안 등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을 경상남도와 발굴해 지역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울산과 경남은 그간 문화 예술의 교류가 많았던 곳으로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기관간 상생협력을 견인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가 확산되어 지역 간 균형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연간 500만원 상한이며 10만원 이하의 금액은 100%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기부금액의 30%한도 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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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 개최
경남문화예술회관,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 개최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를 개최한다.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의 여행담을 그린 이번 공연은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 김홍도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아버지이기도 한 인간 김홍도의 개인적 삶 또한 입체적으로 조명해 큰 감동을 전한다.
금강산 1만 2천봉의 절경이 담긴 ‘금강사군첩’, 용맹한 호랑이의 패기 넘치는 눈과 위로 솟구친 빳빳한 수염으로 박진감과 긴장감이 넘치는 ‘죽하맹호도’와 송하맹호도까지, 김홍도의 대표 작품들을 3D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창작국악그룹 그림은 역사 속에서 잠들어 있던 김홍도의 그림과 이야기에 음악의 서사를 더해 우리 앞에 새롭게 재현해낸다.
이들은 기본 작품의 집중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먹색의 깊이와 농담, 붓끝의 결을 따라가는 섬세한 시각적 터치를 구현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창작국악그룹 그림은 음악사극이라는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며 단순히 음악에 한정되는 콘서트가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통예술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미디어와 융합된 복합장르로 음악과 서사의 축을 조화롭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창작국악그룹 그림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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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
[AANEWS]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도내 지자체 중심 온라인 쇼핑몰 농산물 및 공영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에 대해 검사한 결과, 온라인 유통 농산물은 ‘안전’, 공영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은 99.4%가 적합했다고 밝혔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세 이후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프라인 유통 농산물과는 별도로 도내 지자체 중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실시했다.
밀양팜, 공룡나라쇼핑몰, 산엔청몰, e경남몰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판매자에게 수거사항을 공지한 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수치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100건 중 사과, 파프리카 등 47건에서 디노테퓨란, 테부코나졸 등 52항목의 잔류농약이 미량 검출되었으나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였고 바나나와 고구마 등 53건은 잔류농약이 불검출됐다.
또한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후 및 유통 농산물에 대해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창원내서농산물검사소와 진주농산물검사소에서 안전성 검사를 3,359건 실시한 결과, 적합 판정은 3,340건, 부적합 판정은 19건이었다.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품목은 근대, 부추, 취나물 등 채소류 16건, 향신식물인 방아 3건이었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 및 출하·유통 금지조치를 취했다.
한편 연구원은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345항목에서 ’22년 11월에 115항목을 추가해 460항목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 10월 16일부터 5항목을 추가해 총 465항목으로 확대해 대상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 확대와 더불어 신규 농약을 분석할 수 있는 액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가스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최첨단 분석기기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도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담당자는 “이번 검사항목 확대를 통해 도민을 위한 농산물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겨울 김장철을 맞아 유통 농산물을 철저하게 검사해 부적합 판정 농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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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실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함유 성형쌀 통상실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식용곤충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성형쌀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을 도 내 식용곤충 생산 및 가공업체와 2년간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용곤충은 높은 영양 가치를 가진 저탄소배출 식품으로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거부감을 해소하고 낮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공품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식용곤충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쌀의 형태로 제조함으로써 곤충식품의 소비시장을 확대하고자 했다.
이번에 이전한 특허기술은 식용곤충의 이취를 저감하는 전처리 기술을 포함한 것으로 식용곤충 분말을 5~20%까지 첨가할 수 있어 단백질이 강화된 영양쌀을 제조할 수 있다.
통상실시 계약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버그밀’은 식용곤충의 사육, 가공, 체험, 교육 등 6차산업에 특화된 업체이다.
이번 통상실시를 통해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식용곤충의 소비확대와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하기정 농산가공담당 연구관은 “식용곤충을 첨가한 영양쌀은 매일 먹는 밥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이를 2차 가공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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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경상남도 농업을 빛낸 농업인 여러분 감사한다
2023년경상남도 농업을 빛낸 농업인 여러분 감사한다
[AANEWS] 경상남도가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크고 모범적인 농어업경영을 실천한 농어업인 5명을 ‘제29회 경상남도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의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자랑스런 농어업인 상은 지난 10월 12일부터 31일까지 대학, 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종합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올해 농어업인 상 수상자는 자립경영부문 김성식 농업신인부문 이명규 창의개발부문 우종화 조직활동부문 박재민 수산진흥부문 정영조씨가 선정됐다.
자립경영부문 김성식씨는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농법으로 땅심을 개선하는 유기농 연근 재배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기존 연근제품과 차별화 된 고품질 연근 생산으로 한산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및 진주텃밭, 진주로컬푸드 등 지역 유통망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어업신인부문 이명규씨는 농업대학을 졸업하고 토마토와 딸기에 대한 꾸준한 재배 방법 연구로 조숙재배를 통한 소득향상과 농업법인과 계약 판매로 안정적 가격유지 및 납품처 다변화로 안정적 수입창출을 도모하며 농업단체 활동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창의개발부문 우종화씨는 축사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고속발효기와 이온수를 사용한 분뇨발생량 감소와 돈사 악취를 크게 개선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인증받는 등 친환경적 축산경영의 모범사례로 돋보였으며 지역사회의 사회나눔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직활동부문 박재민씨는 함안농부협동조합의 대표로 지역농업인, 청년농업인 12명과 직원 4명과 함께 협업공동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농업·농촌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1차 생산, 2차 가공, 3차 체험/관광의 6차 산업화로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산진흥부문 정영조씨는 1988년부터 정치망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인간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선도어업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수산종묘 방류사업 참여하는 등 수산자원조성을 통한 자율관리어업 활성화로 어업소득 창출과 어업인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연상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자랑스런농어업인상은 올 한해 경남 농어업을 빛낸 농어업인의 열정과 노력의 보답으로 수상자들과 함께 경남 농어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지역 농어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의 명예인 도지사 상패가 수여되고 도 지원사업에 우선 배정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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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전
진주시,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전
[AANEWS] 진주시는 1일부터 소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 사육 556농가, 1만 6236마리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시는 경남도에서 공급받은 백신으로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가, 50마리 이상 전업농가는 농가에서 직접 접종하도록 했으며 신속한 면역 형성을 위해 5일까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백신 공급·접종반을 당초 30명에서 70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전업농가 중 고령·여성농 및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부득이하게 백신 접종을 직접 하기 어려운 경우 공수의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파리·모기·진드기 등 협혈곤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5000포를 농가에 배부하는 등 가축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일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진성면 소재 젖소 농가를 방문해 백신 접종 현황 등 방역 추진 상황을 살피고 축산농가와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부시장은 “럼피스킨병이 창원에서도 발생한 상황이어서 진주도 안심할 수 없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을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소와 같은 가축에 전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침파리, 모기 등 흡혈곤충이 매개체가 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며 감염된 소의 피부와 점막에 수많은 작은 결절, 우유 생산 급감, 가죽 손상 등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유발한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에서 첫 발생한 이후 13일 만에 26개 시군에서 74건이 확진됐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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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AICon 2023’ 열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주최하고 Aerospace 국제컨퍼런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AICon 2023 ’이 2일과 3일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2016년부터 매년 진주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AICon 2023’은 국내외 전문가, 공공기관, 대학교수, 기업이 참여해 관련 분야의 동향, 산업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올해는 특히 우주 분야와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로 세션을 나눠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50명 이상의 우주 및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국방 및 민간 분야 추진상황,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AAM 개발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첫날 기조연설은 프랑스국립우주센터의 줄리앙 마리즈, 룩셈부르크우주청의 마르크 세르가 맡아 ‘프랑스 우주전략 및 산업 기술발전의 최신 동향’과 ‘룩셈부르크 경제에서 우주부문의 위치’를 주제로 발표했고 둘째 날에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이상철 학회장, 어반에어로노틱스의 에란 론이 발표를 맡아 ‘AAM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국내외 기업, 군, 공공기관의 전문가들이 국가의 우주산업 경쟁력, 국방 우주사업의 발전과제, 국제 도심항공교통 인증동향, AAM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일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와 미래항공 분야는 우리 앞에 직면한 산업이지만 누구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길이다. 오늘 개최되는 국제 컨퍼런스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어려운 길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 및 미래항공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우주분야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됐고 올해는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결정됐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를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으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19년부터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해 이달 중 그 첫 결과물인 JINJUSat-1을 발사할 예정이며 경남도·KTL·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JINJUSat-2’ 개발에도 착수했다.
시는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22년에는 ‘UAM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수립 용역’을 시행하고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2023년에도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한국형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남도, 지자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반성면 가산산단 일원에는 미래항공기체에 대한 연구, 실증시험, 비행시험까지의 전반적인 운용체계 검증이 가능한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AV 실증센터는 부지면적 1만 1000㎡ 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AAV 실증센터 인근 부지에서 ‘KAI 회전익 비행센터’ 착공식을 갖고 현재 공사 중이다.
회전익 비행센터는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비행시험 전용 비행장 구축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UAM 개발 시험장으로 병행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진주시는 ‘AAV 실증센터’와 ‘KAI 회전익 비행센터’를 연계해 AAV 생산기업을 유치하고 기체생산, 실증시험, 비행시험, 기체인증까지 일련의 과정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업·기관 등을 집약해, 진주시를 한국형 AAM 산업생태계로 구축할 계획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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