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 삶의 체험 현장 2탄 벼베기 체험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 칠산서부동에서는 관내 청소년시설인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삶의 체험 현장 제2탄으로 벼베기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1일 화목동 소재 벼꽃농촌교육농장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새빛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행복한 꿈 실현을 위해 벼촌농촌교육농장 후원과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벼베기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모내기를 한 벼를 수확해 전통 탈곡기와 도정기를 활용해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밥의 완성 과정 체험을 통해 벼의 소중함과 결실의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도정까진 마친 쌀은 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에 전달됐다.
벼꽃농촌교육농장은 ‘2019년 김해시 벼 관련 농촌교육농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으로 모내기에서 추수까지 벼의 한 살이와 관련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00만원 상당의 청소년“농촌힐링체험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새빛청소년들은 소년법 처분을 받고 법원이 정한 대리인으로부터 보호 받으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 등의 지원을 받으며 대안 가정을 이뤄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회복지원센터는 경남에 4곳이 운영 되고 있으며 칠산서부동 소재 새빛청소년회복지원센터에는 시설장 1명, 보호상담원 2명과 10명의 남자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늘 든든한 한 끼가 되어주는 쌀을 직접 심고 수확까지 해 보니 신기하고 즐거웠다” 며 “쌀의 소중함과 농부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체험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행사 후원을 해 준 송민재 대표는 “청소년들이 직접 심은 모가 벼가 되어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성장과 결실을 경험해 앞으로 각자의 마음 성장을 통해 지역의 구성원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잘 성장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신 칠산서부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과 재능기부를 해 주신 벼꽃농촌교육 농장 대표님 및 관계자에게 감사 드린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김해시 생림면 ‘도요힐링센터’ 개장식 개최
김해시 생림면 ‘도요힐링센터’ 개장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일 생림면 도요마을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과 도요힐링센터 개장식이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도요마을은 2020년 김해시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창고와 쉼터 리모델링을 통한 농도교류 거점시설인 도요힐링센터 조성을 추진했다.
이번 도요힐링센터 개장식은 생림면 지역구의원을 비롯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의 마을만들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도요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알리는 자리였다.
또 향토음식 시식 체험, 마을 캐릭터 ‘모래아리’ 굿즈 배포, 개장 축하공연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거듭난 도요마을을 알렸다.
도요힐링센터는 감자 저장고 및 베이킹 체험장 체험휴양 숙박시설 다목적홀 농산물 직판장으로 구성되어 농촌민박 외에도 농산물 수확체험, 푸드테라피, 명상요가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마을의 농촌체험 활성화와 농도간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권대도 도요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장은 “도요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면서 농촌체험과 농도교류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도요힐링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객들에게 우리 마을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요마을은 김해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으로 농촌체험시설 조성, 농림부 농촌체험휴양마을 지정,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활력 농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02
-
제5회 호계문화제 개최
제5회 호계문화제 개최
[AANEWS] 김해시 역사의 중심지 동상동의 대표 행사인 제5회 호계문화제가 오는 4일 오후 1시 동상동 분성광장에서 개최된다.
동상동은 호계천, 연자루, 김해읍성 등 가야에서 시작된 김해의 역사를 품고 있는 김해의 중심지였으며 사충신, 배동석 열사, 눈뫼 허웅 선생 등 많은 위인들을 배출한 곳으로 역사적 관광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올해로 5회째 맞는 호계문화제는 동상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풍물놀이패를 시작으로 고고장구단 공연, 불교무용 공연 등 한국 고유의 전통 공연과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역사퀴즈로 동상동의 역사적 장소와 위인을 알려 동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가수 공연과 자치센터 수강생 공연, 주민 참여 놀이 등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허문성 호계문화제 제전위원장은 “호계문화제가 동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동상동 대표 행사를 넘어 지역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영 동상동장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호계문화제에 많이 참여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콘텐츠 페스티벌
김해시·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콘텐츠 페스티벌
[AANEWS] 김해시,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경상남도의 청년친화도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G-콘텐츠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중 하나로 김해시가 청년들이 콘텐츠 사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성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장유 율하 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G-Novation 콘텐츠 페스티벌’에서는 게임 분야 4개사, 플랫폼 분야 6개사에서 남녀노소 모두를 대상으로 준비한 게임 체험 및 다양한 콘텐츠 관련 이벤트가 준비되어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로 온종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청년 창업기업인 더랜드/폴앤마크의 칭찬 나눔 보드게임‘마이 라이프, 피어나다’플레이메피스토왈츠의 ‘십년에 작은 존재들’,‘플레이어’게임 체험 지음과깃듬의 ICRU 기질진단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유행어를 탄생시킨 개그맨이자 최근 개봉한 영화 ‘웅남이’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감독 박성광의 ‘도전,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주제의 특강으로 코미디언에서 영화감독으로서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고 연출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그간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뒤 단편영화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고 앞으로도 빛나는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하며 꿈을 쫓은 이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비추어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이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콘텐츠 토크콘서트에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 모바일게임 제작사 ㈜네시삼십분의 권혁우 이사, 게임분야 관련 VC ㈜실버레이크인베스트먼트 이정훈 이사,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의 와이드브레인 정혜원 대표 등 콘텐츠와 관련한 각각의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사례 청년들의 전출 감소 전략 김해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 등 김해에 적합한 콘텐츠산업의 방향과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다양한 분야의 체감도 높고 실효성있는 제안이 이루어졌다.
김해 콘텐츠 산업에 관련해 현실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고민하는 부분을 전문가에게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진행돼 행사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네시삼십분 권혁우 이사는 “현실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녹아내기에는 힘들다. 김해 출신의 20년 이상 된 업계의 고급개발자를 지역으로 모셔오는 홈커밍프로그램을 이용해 김해를 배경으로 한 킬러콘텐츠에 포커싱하면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김해의 새로운 시장 동력이 될 콘텐츠 발전에 힘을 보탰다.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이번 축제를 통해 즐거움과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서 좋다”며 “김해가 K-콘텐츠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청년과 아이들이 오래도록 살고 싶은 지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
거창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 지정
거창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 지정
[AANEWS] 거창군은 2023년 가을철과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을 지정·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입산통제 기간은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약 7개월간이며 입산통제구역은 흰대미산 등 12개 권역 2만 1,677ha, 등산로 폐쇄 구간은 취우령 등 19개 노선 104.3Km다.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에 입산하고자 하는 경우 입산 허가를 받아야 하며 무단으로 입산하다 적발될 경우 ‘산림보호법’ 제57조 제5항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최근 농산물 소각 활동이 빈번하고 본격적인 단풍철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거창군의 소중한 산림보호를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2
-
창원시, 경남 강소특구 4주년 기념 공동 행사 참석
창원시, 경남 강소특구 4주년 기념 공동 행사 참석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김해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도, 김해시, 진주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해강소특구가 주관한 경남 강소특구 4주년 기념 공동 행사에 참석했다.
강소특구는 지역의 대학·연구소·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특화 분야 공공기술의 기업 이전을 통한 사업화 기술창업을 지원해 자생적 혁신생태계를 구축해가는 연구개발특구의 새로운 모델이다.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을 기술핵심기관으로 고부가가치 지능전기·기계융합 산업을 특화분야로 창원시 지역산업을 혁신해 가고 있다.
또한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을 기획·제공하고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갖추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강소특구 발전에 공로가 있는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가 있었다.
기술핵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경상국립대, 인제대에서 강소특구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 강소특구 발전방안 및 기업과 특구 홍보를 위한 전시관도 운영했다.
이성민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지역 민관산학연이 역량을 모으고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창업, 기업성장 지원이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지정된 창원 강소특구는 ‘지능전기·기계융합’ 산업을 특화로 지역 경제 혁신을 위한 양방향 기술 발굴 연계 지원 사업 예비 및 초기기업의 창업을 전주기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기술이전 실적 67건, 연구소기업 설립 23개사, 특화 분야 창업기업 설립 40개사 등이 있다.
2023-11-02
-
홍남표 창원시장, 도시계획 정비로 도시공간 혁신한다
홍남표 창원시장, 도시계획 정비로 도시공간 혁신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재정비안의 핵심 키워드로 ‘규제 혁파’와 ‘합리적 조정’, 그리고 ‘민간 주도 개발’을 꼽았다.
여기에 직주근접형 주거환경 및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 조성, 창원국가산업단지 공간재편 지원을 대원칙으로 삼고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살고 싶은 미래 공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직주근접 : 직장과 주거시설 근접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거지역 전체에 대한 종 상향, 준주거지역의 오피스텔 용도 허용, 상업지역의 높이 제한 삭제와 용적률 완화, 준공업지역의 연구소·업무시설 설치 등이 담겼다.
舊 창원시는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서 창원국가산단 지원을 목적으로 1974년 조성됐다.
이에 주거지역은 단순히 잠을 자기 위한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 용도에 국한됐고 상업지역 역시 업무 위주의 제한된 용도만 허용됐다.
이를 토대로 2002년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고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정비가 시행됐지만 도시 근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 부분 정비에 그쳐 실효성을 거두지 못했다.
시는 50년 전 도시 구상에 기반한 지구단위계획이 건축 기술의 발전, 1·2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와 주거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시대의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도시성장을 저해 요인으로 작용해 이번 재정비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 대상은 의창·성산구 일원의 19개 지구이며 시는 법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도시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거지역 주거지역은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 용도 국한으로 도시공간 재구조화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제1종전용주거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전체 종 상향해 직주근접의 생활환경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13개의 주거지구는 대규모 지구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정비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50개의 중규모 생활권지구로 세분한다.
이를 통해 지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개발을 유도하고 주거 용지의 30%는 10층 이내 아파트 개발도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각종 규제로 공간 유연성과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는 단독주택지는 합필 확대, 용적률 및 층수 제한 완화, 외부 노출계단 허용 등을 통해 건축계획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대해 주거지 개발을 촉진할 계획이다.
일상생활권 불편 해소를 위해 소매점, 휴게음식점 등의 근린생활시설과 다세대주택 건립을 허용해 보다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장과 공원녹지 공간을 민간 주도로 확충하기 위한 방안도 담았다.
특히 창원국제사격장 인근에는 숙박시설이 입지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국제대회 활성화와 선수 및 관람객 편의를 도모한다.
준주거지역은 토지 합필 상한 제한을 폐지하고 용적률은 360%에서 500%까지 완화한다.
또한 인구 유입을 위한 오피스텔 건립도 허용해 주거와 상업이 조화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업지역은 토지합필과 높이 제한을 없애고 용적률을 확대 허용해 초대형·초고층의 랜드마크형 건축물 건립 활성화를 유도한다.
미래 교통수단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헬리포트 설치를 의무화한다.
공중과 지하로 건축물 간 연결을 허용해 시설의 접근성과 활용도는 물론, 보행자의 편의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주상복합·오피스텔 용도도 추가 허용해 주거·업무·상업·문화 등이 융복합된 미래형 공간을 조성해 나간다.
여기에 상업시설 의무 비율 규정을 명시해 상업지역 본연의 역할과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할 대책도 함께 제시했다.
준공업지역은 노후된 기존 건축물의 개발을 막는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 기숙사 부지에 연구소와 업무시설 건립도 추가 허용하는 부분적인 재정비 방안이 담겼다.
준공업지역의 경우 향후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 플랜에 따른 공간재편의 내용을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노후한 주거지는 직주근접 수요에 부응하는 복합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상업지역은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초고층 복합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시 공간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혁파해 미래 50년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은 이번 달 주민 공람과 관련기관 및 부서 협의, 12월 교통영향평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검색하거나 시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02
-
쌍책면 주민자치위원회, ‘커피베리에이션’자격증 취득반 개강
쌍책면 주민자치위원회, ‘커피베리에이션’자격증 취득반 개강
[AANEWS] 쌍책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일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에서 박은숙 쌍책면장, 정화섭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수강생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커피베리에이션’ 자격증 취득반 개강식을 가졌다.
커피음료 베리에이션 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바리스타 중급반은 커피 이론 교육, 라떼아트, 에스프레소 교육 등 커피뿐만 아니라 쿠키, 브런치, 샌드위치 만들기 등 디저트 수업을 진행한다.
추후 지역카페 운영 시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바리스타 중급반 수강생 정원은 총 14명으로 쌍책면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다.
정화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우선 수강생분들에게 바리스타 중급반 수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후 관내에 조성될 지역카페에 봉사할 바리스타를 육성하기 위해 수강료를 무료로 진행하는 만큼 수강생분들께서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주시고 잘 배워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은숙 쌍책면장은 “이번 바리스타 중급반을 통해 추후 관내에 조성될 지역카페에서 봉사할 바리스타들을 직접 양성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바리스타 중급반이 건강한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에 기여하길 바라며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수강생분들을 위해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안옥원 민주평통합천군협의회장,‘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안옥원 민주평통합천군협의회장,‘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동참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2일 노순현 농협 합천군지부장의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선도해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 국민운동이다.
안옥원 회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군민들도 함께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옥원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이균창 경남은행 합천지점장, 장문철 합천유통대표를 지목했다.
2023-11-02
-
김해시, 제13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대상 수상
김해시, 제13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대상 수상
[AANEWS] 김해시는 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제13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변화 그랜더리더스어워드는 국내 최초 비영리 공익단체인 기후변화센터가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한 해 동안 기후변화 대응과 인식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을 뽑아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2011년 제정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공모와 내부 심사를 거쳐 지자체 부문 김해시, 기업 부문 신한은행, 기관 부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총 7개 부문을 선정했다.
역대 지자체 부문 수상자는 서울특별시, 경기도 고양시, 광주광역시 등이며 경남에서는 김해시가 최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는 기후 적응과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추진에 들어가 올해 8월에 준공한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장유도서관을 제로에너지 건물로 전환하는 ‘공공부문 탄소중립 모델 발굴사업’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해시는 농촌마을 쿨루프 사업 장유무계지구 기후변화 취약성 개선사업 내외동 시원한 통학로 조성사업 진영 구도심 취약지역 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 인프라를 친환경으로 전환해 오고 있다.
2024년에는 생림면에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기후 안심마을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청소년 대상 ‘기후지킴이교실’, 성인 대상 ‘찾아가는 마을 기후학교’를 운영하는 등 시민 맞춤형 기후환경교육을 실시해 시민 인식을 증진시키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역량과 지혜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시민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해 기후안심도시 김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