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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환경부주최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수상
창원시, 환경부주최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수상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달 31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정책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3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 기반의 환경계획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자체가 환경계획을 수립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공모전 과제는 환경계획 또는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계획 수립 시 지역 내 환경 쟁점에 대응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계획을 수립한 사례를 제출하는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간환경계획을 수립하거나 작성한 지자체 및 용역 수행사, 대학생 및 단체, 개인 등 전국 11개 팀이 참여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창원대학교 공간정보융합연구실과 공동으로 참여해 창원시 바람길 조성 공간환경계획 수립에 관한 내용을 과제로 선정하고 환경계획 기본방향 및 목표 설정 등의 적정, 현황 진단부터 분석까지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공간계획의 구체성 등 3가지 항목으로 심사한 서면 평가에서 최종 4팀에 선정됐고 이후 발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창원특례시 전 지역의 바람길 조성을 공간 정보화해 도시 기후 및 미세먼지 취약지역 분석, 정밀 열 환경 및 바람 환경 분석, 바람길 조성 방안 도출 등의 내용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조성환 기후환경 국장은 “시의 환경계획과 도시계획 등 미래 20년을 견인할 장기계획 수립 시 반영하고 다양한 환경 분야 공간환경계획도 적극적으로 수립해 환경보전과 도시개발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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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학교 주변 금연 집중 지도·점검 시행
거창군, 학교 주변 금연 집중 지도·점검 시행
[AANEWS] 거창군은 오는 4일까지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방지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절대보호구역을 집중 지도·점검한다.
군은 올해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들과 금연지도원 6명이 주 5일간 금연구역 지도와 흡연부스 설치기준 점검, 금연안내 스티커 배부 등을 진행해 왔다.
이번 집중 점검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간접흡연 노출 방지와 흡연 청소년 지도·단속을 통한 흡연율 감소, 흡연자의 금연 유도를 위해 시행되며 기존 점검에 추가로 학교 주변 점검이 강화됐다.
점검 구역은 기존 지도·점검 구역 중에서도 군민에게 생소할 수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유치원·어린이집 주변 10m, 학교 정·후문 50m 반경 절대보호구역이다.
해당 구역의 흡연자에게 학교 시설 내부가 아닌 외부 구역도 단속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구역 내 흡연자 단속과 함께 금연클리닉 등으로 연계해 금연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학교 금연 집중 지도·점검으로 학생들의 잠재적 흡연 가능성을 줄이고 앞으로도 학교가 담배청정구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금연을 통해 본인과 주변인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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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실시
2023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실시
[AANEWS] 사천시보건소는 11월 13일부터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3년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10월 1일부터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60-64세 어르신으로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가구원, 건강보험료 선정 기준자이다.
신청일 기준 1958년 출생한 어르신부터 1963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어르신이 이번 사업의 대상자이다.
이번 사업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비용을 1인당 최대 2개까지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해당자, 저소득 위기가구원에게는 임플란트 1개당 최대 100만원, 건강보험료 하위 50% 해당 저소득층에게는 1개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모든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상담 후 사천시보건소에서 신청서 작성 및 구강 검진을 실시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된 치과 중 희망하는 병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예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기존 ‘어르신 틀니 · 임플란트 보급 사업’은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되면서 만64세 이하 어르신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술을 미루는 경우가 많았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으로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함에 따라 관내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구강 기능회복으로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숙 소장은 “보험적용 나이가 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으로 그동안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미소를 되찾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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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기술과-공립지역아동센터 자매결연 협약 및 현장체험
통영시 농업기술과-공립지역아동센터 자매결연 협약 및 현장체험
[AANEWS] 통영시농업기술과는 지속 가능하고 활발한 교류활동 발굴을 위해 공립지역아동센터와 지난 1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희망찬 통영의 미래를 열어가는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이해와 통영인으로서 자긍심 및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가기를 다짐했다.
미수동에 위치한 공립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학습지원, 일상생활 지도,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통영시 농업기술과는 고구마 수확철을 맞아 공립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과 함께 통영시 도시농업체험장에서 고구마 수확체험을 실시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어린이에게 농촌의 모습과 농업인들의 고마움을 몸으로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공립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인한 행사가 너무 고맙고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 상생하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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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장서점검에 따른 ‘임시휴실’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장서점검에 따른 ‘임시휴실’
[AANEWS] 거창군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서관 소장자료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서점검 기계로 시스템에 등록된 도서관 소장자료와 실제 서가에 비치된 자료를 대조해 자료의 관리와 보존 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2년에 한 번씩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점검 기간에는 정확한 수량 파악을 위해 종합자료실 및 어린이모자자료실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지하서고는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임시 휴실에 들어간다.
단, 디지털자료실과 북카페, 자유열람실 등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점검 기간에는 도서 대출과 야간 대출 서비스 등이 중지되며 반납은 1층 무인반납기를 통해 24시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점검 시 도서 분실 외에도 오파손 자료와 배열이 잘못된 자료 등을 파악해 도서를 재배치하고 미분석자료를 재입력하는 등 도서의 효율적이고 확실한 관리를 위해 도서 재정리 작업도 진행한다.
조호경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장서점검은 장서 상태를 파악하고 도서 보수와 불용·분실 도서의 처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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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접수
함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제보 접수
[AANEWS] 함안군의회는 군민의 직접참여로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10일간 군정 업무전반에 관한 군민의 제보를 받는다.
군민이면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군정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행정의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예산낭비 사례, 기타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해 전화, 팩스로 제보할 수 있다.
단, 국가사무, 국회감사사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허위·비방, 익명 제보는 받지 않는다.
제보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비공개하며 제보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안군의회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함안군정 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한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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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맷길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챙기고
부산갈맷길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챙기고
[AANEWS] 부산시는 11월 한 달간 "스마트폰 갈맷길 앱 켜고 걷고 경품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갈맷길 앱인 '갈맷길 걷기여행' 앱은 부산의 9개 갈맷길 코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앱을 통해 각 코스의 소개, 지도, 길 안내, 인증대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별 완주 인증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갈맷길 걷기 활성화와 '갈맷길 걷기여행' 앱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갈맷길 걷기여행' 앱을 설치하고 11월 한 달 동안 앱을 켜고 갈맷길을 걸으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중 110명을 추첨해 온라인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8일에 발표되며 경품은 12월 13일에 발송 예정이다.
갈맷길에는 산, 바다, 강의 다양한 지형과 경관을 품고 숲길, 해안길, 강변길 등 가을에 걷기 좋은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 걸을 수 있다.
단풍을 즐기기 좋은 5, 6, 7, 9코스와 갈대군락의 물결처럼 우아한 풍경을 볼 수 있는 4, 8코스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파도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1, 2, 3코스가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갈맷길 걷기여행 앱의 인지도를 높이고 갈맷길을 찾는 시민, 관광객의 증가로 갈맷길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갈맷길에는 가을에 걷기 좋은 코스가 많아 자신의 취향과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걸으며 가을의 부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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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 홍보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불편한 빈대 출몰 틈새 살피고 이렇게 대응하세요” 부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가 출현해 피해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안내·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 않기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 대상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이차적 피부감염 등을 유발하는 해충이다.
집이나 공동·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벽 틈 등을 살펴봐야 하며 저녁보다 이른 새벽에 흡혈 활동을 하는 습성이 있어 이 시간대에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빈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발견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빈대 예방·대응 정보집’을 시 누리집에 게재해 상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구·군 보건소를 통해 소관 시설에 이 정보집을 배포,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적극 안내한다.
주요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은 빈대에 물렸다면, 우선 물과 비누로 씻고 증상에 따른 치료법 및 의약품 처방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 집 또는 공동 숙박시설에 빈대가 있는지 확인할 것 빈대를 발견한 지점을 중심으로 물리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병행해 효과적으로 방제할 것 빈대에 오염된 매트리스, 가구 등은 방제 후 재사용 여부를 판단할 것 여행 중 빈대에 노출 경험이 있으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할 것 등이 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국내외 여행 중 빈대에 노출된 경험이 있다면 여행용품을 철저히 소독하고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 흔적 등을 확인해 빈대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며 “빈대에 물려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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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2023 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17일까지 ‘2023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부산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과 기업 문화로 지역경제를 선도한 부산의 우수 중소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후보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라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와 공장이 있는, 상시종사원 10명 이상, 업력 3년 이상 중소기업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이다.
추천접수는 부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오는 17일까지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추천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다음 7명 내외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항목 및 배점은 고용창출 기업건실도 사업성과 기술현황 경제 및 사회기여도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우수기업인 인증서를 수여하고 부산시 우수기업으로 3년간 예우한다.
부산시 우수기업 예우는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부산광역시 세무조사 운영 규칙 제11조에 따른 세무조사 유예 시 공영주차장 및 광안대교 무료 이용 등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한 기술력과 탁월한 경영철학을 갖춘 기업인에게 중소기업인 대상의 영광을 선사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 나은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지역경제 발전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인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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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 민관정 협력 전담팀’은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등 산업은행 부산 이전 현안 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발족했으며 부산시, 지역 여·야 국회의원, 상공계, 시민단체 각 대표가 참여한다.
지금까지 2차례 회의를 개최하며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번 3차 회의는 제21대 마지막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 개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은행의 완전한 부산 이전을 위해서는 이전 공공기관 지정 고시, 지방이전계획 승인 등의 행정절차와 ‘한국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의 본점 소재지 조항 개정이 필요하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한국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으로 관보에 고시하면서 실질적인 부산 이전의 첫발을 떼는 등 행정절차는 순차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다만,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은 현재 4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개정법률안을 발의했으나,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상황이다.
지난 9월 15일 민·관·정 협력 전담팀 2차 회의에서는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참가자들은 시, 국회, 상공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별로 역할을 분담해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지난 9월 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대표, 조용언 부산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포함한 부산지역 상공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결집한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가 출범했다.
추진협의회는 출범식 당일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면담 추진 등 연내 산은법 개정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 13일에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중소기업계에서도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영남권 상공계도 완전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고 있다.
부산시도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박형준 부산시장이 윤재옥, 홍익표 여·야 원내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을 만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당위성을 설명하고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을 건의하는 등 국회 설득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손성은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도 지난 10월 30일 국회 정무위원장과 정무위 야당 의원실 16곳을 방문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 건의을 전달해 현재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오늘 민·관·정 협력 전담팀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이후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연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전담팀은 약 한 달 정도 남은 이번 정기국회 내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오늘 회의에서 마련할 공동 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며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협의체인 ‘산업은행 부산이전 추진협의회’에서는 오늘 정오 국회 본관 앞에서 100여명이 참여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국회 통과 촉구 궐기대회를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 인구·자본·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생산·고용·기업·인구 등의 격차는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며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려면 서울과 부산 2개의 성장 축이 실현돼야 하고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완전한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해 국회에서 이번 정기국회 내 여·야 합의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주시길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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