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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경상남도 강소농대전서 최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 2023년 경상남도 강소농대전서 최우수 기관 선정
[AANEWS] 함안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주관한 2023년 강소농대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강소농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강소농 육성 지원사업을 통한 농업경영체 역량 강화 및 농가소득 향상 등 농가경영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경진대회이다.
군은 강소농 육성을 위해 2011년부터 경영개선교육과 자율모임체 육성, 소득향상을 위한 컨설팅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503명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들의 소득창출 다변화를 위한 마케팅교육과 농업인들이 쉽게 경영비 분석을 할 수 있는 경영개선 실천교육, 경영비 절감 지원사업, 포장재 지원사업,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으로 강소농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강소농 육성을 위한 함안군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인들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며 “앞으로도 강소농의 지속적인 경영비 절감 및 소득향상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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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호에서 만나는 가을 먹거리축제‘빅페리마켓’
동정호에서 만나는 가을 먹거리축제‘빅페리마켓’
[AANEWS] ㈜다른파도·로컬크리에터 길나장이는 11월 첫 주말인 4·5일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광장에서 ‘빅페리마켓’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빅페리마켓은 가을의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축제형 마켓을 통해 인근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의 상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빅페리마켓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하동 청년마을 ‘오히려 하동’과 하동 로컬크리에이터 ‘길나장이’, 행정안전부가 협업해 진행한다.
길나장이는 하동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해 여행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회사로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됐다.
축제가 열리는 동정호는 최참판댁과 평사리들판, 화개장터 인근에 자리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가을 단풍과 핑크뮬리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마켓에는 하동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비롯해 인근 지역인 구례와 남원, 사천, 합천에서도 셀러로 참여해 맛 좋은 먹거리와 타로·라탄·캔들·도자기 등 다채로운 체험, 눈과 귀가 즐거운 버스킹 및 야간 공연까지 열려 축제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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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쉼터, 버스 기다리며 어르신 사랑방 역할 톡톡
교통쉼터, 버스 기다리며 어르신 사랑방 역할 톡톡
[AANEWS] 하동군은 민선8기 군정 방향인 소통·변화·활력 군민과 함께 더 나은 교통복지를 실현하고자 올 초부터 힘차게 달려왔다.
특히 읍내 간이승강장의 협소한 공간으로 추위에 떨며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언 손과 발을 녹이고자 빈 점포를 빌려 군민의 휴식공간이자 승객대기소 기능을 합친 교통쉼터를 설치·운영해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읍내에 있던 버스터미널 주변의 잦은 교통사고와 터미널사업자의 관리부실, 화장실 위생 및 시설개선 미흡 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자 도시계획 및 철도역과 연계해 2019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터미널 이전 후 삼일약국 앞에 임시로 설치한 버스승강장을 인근 빈 점포를 임차해 교통쉼터로 이전 확장하면서 이용객이 점차 늘어나 현재 하루 평균 26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는 현 터미널 하루 이용객과 맘먹는 수치로 교통쉼터 내에는 화장실과 냉난방시설, 공기청정시설, WIFI, TV, BIS버스정보시스템, 키오스크 발권시스템 등 스마트기능의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실질적인 준 터미널 역할을 하며 버스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화개·악양·하동읍 방면과 구례 등 시외버스 승객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쉼터는 장날이면 장 보러 나온 어르신들끼리 구수한 사투리로 왁자지껄한 동네 마을회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용객들은 “그간 춥고 비좁은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다 이곳으로 옮기니 너무 따뜻하고 좋다”며 “버스를 기다리며 이웃들과 웃고 떠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하나같이 반기고 있다.
군은 하승철 군정의 핵심 키워드인 대중교통 이용불편 제로화 일환으로 주요 대중교통시책 중 하나로 장을 보는 버스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하동시장 입구에 교통쉼터 조성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더해 방학기간에는 하동시장에서 교통쉼터까지 동행하며 짐을 들어드리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해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행복버스 도우미도 증원해 버스당 1명의 도우미를 배치해 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앞으로도 서민의 발인 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개선 등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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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12월까지 연장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12월까지 연장
[AANEWS] 하동군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 30% 감면을 시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부터 임대료 감면율을 50%로 늘렸고 임대료 감면 기간을 당초 계획했던 2023년 6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전 기종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조례에 따라 적량면 본소를 비롯해 북천 동부권·고전 남부권 등 권역별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실적은 5013회로 지난해 4884회 대비 120여건 늘어났으며 임대료 감면 규모도 9월 현재까지 1억 2000만원에 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경제적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소에서는 농업기계 관리 정비 및 수리 점검요령 교육과 농업기계, 예초기 등 안전 사용 수칙 등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 해소 및 자가 정비수리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수확기에 앞서 임대료 50% 인하 연장으로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순회 및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이 될 수 있도록 관내 농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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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향교, ‘2023 기로연’ 개최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향교는 2일 진주향교 충효교육원 별관에서 지역유림 및 향교회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2023 기로연’을 개최했다.
진주향교 주관으로 열린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나라에서 정2품을 지낸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던 잔치이다.
진주향교는 기로연을 통해 전통문화를 보전하고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악, 퓨전음악, 현대음악 등 다양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열려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본 행사에서 유림대상 이학진 향교원로 건강장수상 안승균·정주택 어르신, 효자상 조주영 씨, 효부상 강월순 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경로효친 사상은 오래도록 지켜온 우리 전통문화의 뿌리이며 지켜내야 할 소중한 덕목이다. 이번 기로연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을 물려받고 우리 전통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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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진주시,‘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 모집
[AANEWS] 진주시는 2025년 완공될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신중년 정책사업’의 하나로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를 8일부터 공개 모집한다.
시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생애전환 및 사회참여 수요 확대 등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제1기 신중년 디지털소통 전문강사,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제3기 신중년 1인 유튜버 양성과정에 이어 제4기 신중년 금융복지상담전문가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회당 3시간 교육을 7회 진행한다.
은퇴 후 금융복지상담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만 50~64세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생은 금융상품의 이해 및 노후재무설계 상담기법, 개인 신용관리 및 정책금융 상담기법 등 교육을 수료한 후 지역의 소상공인 및 개인의 신용과 재무상태 진단 등 금융복지상담 활동하며 신중년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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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친화도시’ 진주
[AANEWS] 진주시는 지난 7월 4일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지방자치단체에 명명하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를 획득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진주시의 아동을 위한 시책을 살펴본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가지 기본권의 첫 번째인 ‘생존권’은 안전한 주거, 충분한 영양 섭취 등 기본적인 삶을 누리는 데 필요한 권리로 진주시는 주거와 의료 혜택 등을 적극 지원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다자녀 가정 및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원의 친환경인증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을 지원한다.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온라인몰에서 직접 원하는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 시 구입 금액의 20%를 본인이 부담하면 거주지로 꾸러미를 배송 받을 수 있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생후 14일에서 71개월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발달평가 결과가 ‘심화평가 권고’로 발달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아를 가정에서 맘 편히 돌볼 수 있도록 0~11개월 아동은 월 70만원을, 12~23개월 아동은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만 8세 미만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는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시는 아동을 위협하는 학대와 방임, 폭력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아동보호센터를 설치하고 피해아동 쉼터를 개설하는 등 체계적으로 아동의 두 번째 권리인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모든 학대 피해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경남도내 최초로 남아·여아 전용 쉼터를 개별 설치했다.
기존에 남아 쉼터가 있었지만 여아전용 쉼터가 없어 여아는 타지역 쉼터에서 보호할 수밖에 없었다.
여아 쉼터를 추가 설치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아동존중문화 확산 및 아동존중 인식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는 ‘아동존중 원탁토론회’가 개최되어 100여명의 아동, 부모 및 아동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아동권리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기본적인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바른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충분히 놀고 배우고 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아동의 세 번째 권리인 ‘발달권’을 보장한다.
‘은하수장난감은행’을 포함한 5개소 장난감은행 및 찾아가는 장난감은행 버스를 통해 영유아 가정 및 어린이집에 장난감과 도서 등을 대여하고 있다.
또한 각 장난감은행별 주제를 가진 영유아 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아동뿐 아니라 온 가족이 산림휴양을 누리고 숲속 모험을 즐길 수 있다.
2024년에는 월아산 치유의 숲을 추가 조성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5군데의 물놀이장과 4군데의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쾌적한 이용을 위해 사전 및 현장예약제로 진행하고 전문업체의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시민은 도서관의 소장 도서를 택배를 통해 무료로 대출해 주는 ‘내 생애 첫 도서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저출생으로 인한 어린이집 원아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특히 진주형 공유어린이집인 ‘구슬모음어린이집’을 시행해 38개 어린이집이 7개 모음으로 참여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린이집 간 보육서비스 격차를 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은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사업’으로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진주시 청소년진로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고 직업인 특강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체험관에서 제공하는 현장의 이야기는 실제 일과 직업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청소년의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 가정은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경제활동,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도 5개소 운영 중이다.
기존 운영하던 4개소에 이어 지난 10월 충무공동 진주C3빛나라어린이집 내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했다.
초등생 이상의 아동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12세 이하 취약계층에게는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령, 이용시간 등 상황에 맞춰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오는 12월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4대 권리 중 마지막인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8월 2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이 꾸려져 아동이 직접 스스로의 권익을 위해 정책을 살펴보는 정책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아동이 기사를 취재하고 전달하는 ‘학생기자단’과 어린이날의 주체인 어린이들이 직접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어린이 기획단’을 11월 중에 선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모든 아동이 진주시에서 권리주체로서 인정받고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동이 행복한 진주를 통해 어른들도 행복한 진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진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무장애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함께 ‘인권도시 사각벨트’를 완성해 복지친화도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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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제5회 양산 차문화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제5회 양산 차문화축제를 11월 4일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 차문화축제는 통도예술마을협동조합의 주최로 개최되며 통도사 일원에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온 전통차를 배우고 체험하며 차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문화교류 축제의 장이다.
차 시연, 다례 체험, 찰떡 떡메치기를 시작으로 황가영 등 지역가수 공연과 기타, 오카리나, 드럼, 합주 등 하북면 지역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야간 노래공연에는 TV조선 노래 대결 프로그램 쇼퀸 참가자인 김현진, 김소연의 멋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공연 외에도 헤나 타투, 네일아트, 비즈공예, 천연염색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특산판매장 등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차문화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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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년 1월부터 추진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추진한 상북면 소재 상삼지구, 하북면 소재 지산1지구, 초산2지구, 매곡동 소재 매곡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들 4개 지구는 2022년 3월 3일 및 4월 21일 경상남도로부터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협의 및 의견제출·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가 확정됐으며 2023년 9월 26일 및 10월 31일에 사업완료 공고 및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
한편 시는 2012년부터 32개 지구 5,96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신전1·2지구, 용연1지구, 백록1지구, 상신기마을지구, 명동1지구 787필지를 추진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신 측량장비를 활용해 측량의 정확성 및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경계를 확정했다”며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와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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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양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AANEWS] 양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이 줄어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제사업은 양산시 전역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약 25,000여본 전량 제거뿐만 아니라 감염목 주변과 재선충병 확산 우려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 200ha, 70,000본을 함께 실시하는 복합방제로 추진한다.
또 신속·완전 방제를 위한 6개 권역의 책임방제구역 설정, 드론을 활용한 정확한 피해목 예찰과 사업장 점검 등을 통해 방제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러한 추진 기세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는 양산시의 청정지역 전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계속해서 예찰과 대응조치를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저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규 산림과장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어 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금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모두가 함께 협력해 양산시의 소나무림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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