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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합천군 원로 게이트볼대회 성료
제13회 합천군 원로 게이트볼대회 성료
[AANEWS] 합천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13회 합천군 원로 게이트볼대회’가 31일 군민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24개 팀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군수, 장진영 도의원, 이한신·박안나·이종철·김문숙 군의원, 이천종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배광기 경남게이트볼협회장,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개회선언 및 내빈소개 인사말씀 선수대표 선서 경기 규정 및 진행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환영사에서“아름다운 황강을 배경 삼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건강을 증진시키고 동호인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결과 우승은 야로 준우승은 쌍백, 공동 3위는 가회와 율곡이 각각 차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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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 향교 기로연 재연 행사 개최
합천군, 합천 향교 기로연 재연 행사 개최
[AANEWS] 합천 향교는 지난 31일 합천 향교 명륜당에서 김윤철 합천 군수를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향교 및 유림회원 50여명을 초청해 기로연 재연 행사를 거행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 정2품 이상의 실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국가에서 베푼 큰 잔치로 1395년 태조가 환갑이 되어 자신이 기로소에 들어가 원로 신하들에게 처음으로 베푼 것이 시초가 된 전통 행사다.
이날 김윤철 군수는 평소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애쓰시는 향교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오늘 기로연 행사가 점차 잊히고 있는 충·효·예의 정신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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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양산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AANEWS] 양산시는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의 구체적 성과 창출과 현안사업의 추진 가속화를 위해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고물가, 고금리, 세입 감소 등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중점 방향으로 내년도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내년도 예산 편성과의 연계를 위해 주요업무계획으로 제출된 총 451건의 사업을 확인하고 타당성과 실효성, 예산확보 대책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내년도 주요 신규시책 사업으로는 골목상권 스마트 공동체 지원사업 청년 도약 지원 원스톱 체계 구축 낙동선셋 바이크 사업 꿈펼침 대학입시 컨설팅 양산시 평생학습관 운영 도시공원 가든스페이스 조성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동면 남락~사송도시계획도로 개설 주진불빛공원 조성 회야강 산책로 조성 등이 제출됐다.
시는 내년이 민선 8기 3년차로 주요 역점·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게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년도는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민생경제 활력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필요한 사업들은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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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튜브 생중계로 쉽게 확인”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11월 1일 오후 5시, 경남도 유튜브 채널 ‘경남TV’를 통해 도내 생산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9월부터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신뢰 확보와 소통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산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수산물 안전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5회째 진행되는 이번 유튜브 생중계는 오전 9시에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경매되는 수산물 시료를 확보 후 곧장 분석실로 이송해 잘게 마쇄 후 전용용기에 충진하고 감마핵종 분석기에 넣는 장면까지 빠짐없이 촬영이 진행된다.
유튜브 방송은 녹화방송과 생방송을 결합한 방식으로 당일 검사 과정은 모두 공개하되 압축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인다.
분석결과는 생방송으로 공개해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약 10~20분간 진행된다.
방사능 검사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시료채취,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은 방송 당일 단계별로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예정된 방송시간에 5~10분 가량 먼저 송출하고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생방송으로 중계해 검사결과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5~10분간 방송할 계획이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 유튜브 생방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과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도는 지난 6월부터 매월 추진 중인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9월부터 월 2회로 확대했으며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방사능검사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신청 가능하다.
윤환길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편하고 쉽게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방사능 검사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는 행사도 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니,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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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산기업 퍼스텍, 창원공장 본관동 준공식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해 달성한 173억 달러 규모의 방산수출 성과가 도내 방산기업의 공장 신축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도내 창원시에 소재한 퍼스텍에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경상남도, 창원시, 방산 체계기업 등 방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공장 본관동 준공식이 개최됐다.
주요 참석자 : 퍼스텍 김근수 회장, 퍼스텍 손경석 대표이사,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위산업진흥국장, 홍남표 창원시장,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등 이번 퍼스텍 창원공장 본관동 신축은 계속 늘어나는 방산 수주 물량을 맞추기 위해 지난해 1월에 4,000평 규모로 착공했고 구동장치 조립장, 전자 작업장, 천무수출 조립라인 시설 등도 새롭게 증설됐다.
퍼스텍은 육해공 전 분야 무기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는 방산기업으로 이번 본관동 신축을 통해 신규 고용창출 등 경남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 방위산업 위상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박완수 도지사는 “K방산이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경남도에서도 방산부품연구원 유치, 방산기업 수출지원 등 우리 방산기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3월 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방산수출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업의 현장 의견을 지속 수렴하며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도내 방산기업의 무기체계 운송차량 운행과 관련한 애로사항 해소 요청이 있었고 그간 경남도와 창원시, 행안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지속 협력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허가기간 연장과 함께 경찰청의 협조하에 주간 운행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방산수출용 중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규제 완화가 이뤄졌다.
또한 10월에는 방산기업의 도전적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그간 경남도가 정부에 건의해 온 방위사업계약의 특례를 반영한 ‘방위사업법’ 개정안도 방위사업청과 경남도의 협력 속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방산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앙부처 및 시군과 함께 풀어가며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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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마산국화축제 행사장서 경남대통합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31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행사장에서 경남 사회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20일 산청엑스포 행사장에서 갈등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던 사회대통합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캠페인에서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손수 리플릿을 나눠주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는 사회 내 다양한 계층 간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사회가 더 나은 곳으로 성장하는데 이 캠페인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상호배려와 존중을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강화하고 조화로운 사회 만들기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최충경 위원장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식 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함께하면 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도민 여러분도 상호 배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대통합위원회는 앞으로도 축제 등 대규모 행사장을 찾아 도민통합 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10월 20일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도내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주요 공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홍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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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 서포터즈, 창원 실리도 탐방
경남 섬 서포터즈, 창원 실리도 탐방
[AANEWS] 경남 섬 서포터즈 ‘섬 어엿비’가 3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리도에서 섬 주변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비와 섬마을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섬 어엿비’는 경남도 섬 홍보를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섬 주민과의 지속적인 교류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에서 모집·선정한 ‘섬 지원활동가’ 단체이다.
지난 2021년 5월 ‘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반기별로 섬 탐방 행사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경남 섬 홍보, 환경정비 등 왕성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실리도 둘레길 및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형태로 실시됐다.
지난 3월 거제시 지심도 근대유산 탐방 및 플로킹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
이번 ‘섬 여엿비’ 활동 대상지인 실리도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섬으로 마산수협 위판장 맞은편 선착장에서 도선을 타고 5분 정도 소요된다.
육지와 매우 가까운 전형적인 어촌마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낚시터가 명소인 섬이다.
옛날 이 섬에 살던 노부부가 10년 동안 매일 나무를 심고 가꾸어 마침내 나무 열매가 섬을 뒤덮을 정도여서 ‘실리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제1기 섬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지난 2021년 발대식 개최 이후 현재까지 총 7회, 8개 섬에 대해 탐방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남도에서는 올해 12월 중 제2기 섬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 시 오는 2025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경남 지역 섬 홍보 및 섬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환경정비 등 각종 봉사활동이며 경남 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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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통령실 방문해 ‘의대 정원 확대’ 건의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과 이영일 경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31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경남도 의사인력 부족 실태를 설명하고 의대 정원 확대가 절실함을 강조하면서 도의 건의사항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앞서 지난 19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하고 25일에는 국회 방문하는 등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고 있다.
도는 이번 방문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대 정원 총 300명 이상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수치는 도내 의사인력 수요 추계, 의대 정원 전국 평균 대비 형평성, 도내 대학 수용 여건, 도내 공공병원 확충 계획 등을 고려해 산출한 수치이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경남도는 의대 수와 정원이 적은 편으로 타 시도 인구 대비 정원에 크게 못 미치고 도 단위 의대 정원 평균 126명에 대비해도 많이 부족하다”며 “공공병원 4개소 신축, 재난·응급상황 대응 위한 ‘응급의료 종합컨트롤타워’와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운영, 공백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24시간 소아응급의료체계’ 구축·운영,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의사인력 확보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나, 의사 수 절대적 부족에 따른 사업 추진에 많은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 위해 의대 정원확대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영일 경상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은 "경남은 의료 인력 등 관련 지표 전반이 전국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만큼 의대 정원 확대가 가장 우선적으로 또 두텁게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대통령실, 정부, 국회 등에 경남도의 의료 여건 개선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남도의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는 174.2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 218.4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국 12위 경상남도 활동 의사 수는 5,716명으로 전국 평균인 7,000여명에 크게 못 미치며 특히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과목에 대한 기피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 또한 1개소 76명이며 인구 10만명당 2.3명으로 전국 평균 5.9명의 39% 수준에 불과하다.
전국 13위 현재 의대 수와 정원이 적은 경남도는 강원, 전북 등 타 시도 인구 대비 정원에 크게 못 미치고 도 단위 의대 정원 평균 126명에 대비해도 많이 부족하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남도 의사인력 수요추계 조사’를 실시해 정원 확대 근거를 마련하고 지난해 11월 ‘의료분야 대학 설치 분과’를 구성해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3월, 도의회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 촉구’ 건의문 채택 및 ‘창원특례시 의과대학 설립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의 의료인력 정책 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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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국가정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한·아세안 국가정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31일 오전 외교부 별관2층에서 개최된 기획재정부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거제시 동부면 산촌간척지 일원에 40.4ha , 1,98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한·아세안 테마정원, 평화정원, 수생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국가에서 조성하는 첫 국립정원으로서 아세안·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정원으로서 위상과 역할이 기대되는 중요한 사업이다.
2023년 2월 기획재정부에 예타 대상사업 신청을 했으나 미선정됐고 이후 관계 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면적과 사업비를 축소하는 등 사업계획을 보완해 9월 15일 예타 대상사업 재신청을 해 이번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대상사업 선정 이후 일정으로는 기재부에서 조사수행기관 선정, 전문연구진 구성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비타당성조사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는 최소 9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 기관별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예타가 통과되면 기본계획, 실시설계, 공사 시행을 거쳐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착실히 준비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부산·전남과 상생협력하고 중앙정부 계획과 연계해 남해안권을 중요한 미래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추진 중이며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안’을 마련해 남해안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도민 힐링을 위해 36개소의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하고 지방정원 경남1호인 거창 창포원뿐만 아니라 하동 동정호 지방정원, 양산 황산지방정원, 진주 월아산지방정원을 조성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경남도는 오는 11월 3일~5일 3일간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 스포츠파크에서 제1회 경남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거제시에 한·아세안 국가정원이 조성되면, 순천만 국가정원,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생태관광 축이 구축되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도, 거제시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자가 합심으로 노력한 결과 이뤄낸 쾌거로 남해안 발전의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국내는 물론 아세안·세계인과 함께하는 국제정원을 조성해, 지역균형발전과 남해안권 발전의 신성장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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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 개최
경남도립거창대학,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 개최
[AANEWS]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3년 학생 행복지원 역량강화 제주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이 발달한 제주도에서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에 관해 이해하고 팀 활동 추진으로 문제해결역량을 강화시켜 자기주도적인 태도 형성으로 대학생활의 자신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탄소중립에 관한 팀 프로젝트를 통한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위해 탄소중립 팀 미션 팀 활동을 위한 디자인 씽킹 교육 탄소중립 이해를 위한 제주 탐방 팀별 아이디어 도출 및 발표 전문가 피드백 등을 진행해 참여한 학생들은 팀 활동을 통한 논리적 사고 역량을 강화시키고 협업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박서연 학생은 “국제적으로 이슈되고 있는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게 됐다”며 “타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서로 의견을 내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종두 도립거창대학 총장 직무대리는 “우리대학 학생들이 지속적인 도전정신과 진취적이고 열정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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