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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겨울철 고소득 품종인 대구의 자원 회복을 위해 사업비 1,400만원으로 경남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남해군수산업협동조합, 호망어업인과 함께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연 4~5천톤의 어획량을 기록했으나, 1990년대 접어들면서 어획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남해군은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관계 기관 및 어업인 등과 협력해 2008년부터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대구 어미 600마리를 활용해 인공 수정시킨 수정란 4억 5천만 알 이상을 방류할 계획이다.
대구 수정란은 대구가 회유하는 해역인 남해군 삼동면 물건 및 은점해역에 방류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어려운 어업 여건 속에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도가 높은 대구 자원 방류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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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잔가지파쇄기’3월 31일까지 무상임대
남해군‘잔가지파쇄기’3월 31일까지 무상임대
[AANEWS]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지원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 지원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였으나 잔가지파쇄기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2024년 3월 31일까지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잔가지파쇄기는 2종 8대이며 사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마을 대표를 통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담당 직원으로부터 사용설명 및 안전교육을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활용은 미세먼지 저감효과, 환경보호, 퇴비거름 활용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니 많은 농업인들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기계 조작 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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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교육생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새로운 영농 기술 보급과 유용한 농업 정책 홍보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이번 교육은 읍면 순회교육과 전문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2~3개 읍면을 지역별로 묶어 추진하는 읍면 순회교육에서는 남해군 주산작목인 벼, 마늘, 시금치 재배기술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되는 전문교육은 고추, 블루베리, 단호박, 참깨·들깨 등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지난해 품목별 단기교육으로 농업인들의 호응도가 좋았던 단호박, 유자, 고추 과정이 포함되고 2024년 농업인교육 수요조사에서 높은 호응도를 얻었던 블루베리, 참깨·들깨, 두릅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또한 농업인들의 교육 이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든 교육 시작 30분 전에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읍면순회교육과 전문교육신청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서 1월 22일까지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남해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연간 영농계획 수립에 매우 중요한 교육이며 농업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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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AANEWS]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감면 기간을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 한다고 밝혔다.
당초 2023년 12월 31일까지 감면 기간을 운영했으나 농촌 노동 인력 감소에 따른 인건비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에는 64종 433대의 임대농기계가 있다.
전년도 임대사업소 등록회원 1,709명 중 이용자 3,411명이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올해에는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임대료 50%, 감면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마을별 찾아가는 농기계순회수리 기술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주행 시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임대농기계 배달서비스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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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日 이시카와현 강진 피해 위로 서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함께 선정된 일본 이시카와현의 강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5일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 지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55만 김해시민의 마음을 모아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이지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새해 첫날 발생한 재해로 충격과 상심이 클 것"이라며 "수많은 재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해 온 일본의 저력이 발휘되어 추가 피해 없이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의 시간이겠지만 이시카와현민을 비롯한 일본 국민들이 끝까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해시와 이시카와현은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며 인연을 맺었다.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도시는 한국의 김해시, 일본의 이시카와현, 중국의 웨이팡시와 다롄시 3개국 4개 도시로 1년 동안 공공과 민간을 아우른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펼친다.
한편 지난 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규모 7.6 강진으로 심각한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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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식량산업 · 농가 경영안정 위해 올해 230억원 투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올해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 3개 분야 22개 사업에 230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충, 농가 소득과 경영 안정, 소비 촉진과 유통 활성화 3개 분야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 시는 급변하는 쌀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가 경영비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쌀 경쟁력 제고사업, 벼 병해충 방제사업, 고품질 육묘 생산시설 지원사업 등에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을 보면 벼 병해충 발생과 기상 이변에 대비해 본답 초기 병해충 방제를 위한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돌발 병해충 발생 방지를 위한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
또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완효성 비료 지원과 벼 육묘비 생산비를 지원한다.
이밖에 벼 우량묘 보급을 위해 벼 보급종 지원사업과 벼 육묘장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한다.
농가 소득 및 경영 안정 강화 시는 농업활동 보상을 통한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공익직불제사업, 농어업인 수당, 벼 경영안정자금사업 등에 작년보다 13억원 증액된 154억원을 투입한다.
먼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불하는 공익직불금을 올해는 작년보다 11억원 증액된 100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소농직불금 지급단가도 기존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해 지급한다.
2022년부터 시행 중인 농어업인 수당지원사업 수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4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다.
농어업인 수당지원은 농어가의 경영 부담 해소와 관내 사용으로 골목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외에 농가 소득 안정과 지속가능한 쌀 산업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되는 자금으로 올해는 9억원을 편성해 지원한다.
김해 쌀 소비 촉진 및 유통 활성화 시는 현대화된 쌀 유통시설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고품질 쌀을 공급하고 알리는 데 주력한다.
시는 올해 한림DSC 신축과 김해RPC의 시설 개보수를 완료해 가을철 수매 지연으로 인한 농업인 불편을 해소하고 수확 후 관리비용 절감, 저온 저장을 통한 고품질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계약 재배로 생산되는 영호진미 단일품종인 가야뜰쌀은 2년 연속 경남 우수 브랜드쌀에 선정됐으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만찬에 사용되었을 만큼 품질이 우수하다.
우수한 품질의 김해 쌀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 촉진 사업을 활성화하고 2024년 김해방문의 해와 전국체전 등으로 김해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김해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가야뜰쌀 이용장려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식량산업과 농가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쌀 산업 정책을 안정화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식량 주권의 핵심인 식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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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 지역경제대상 첫 평가서 우수상 수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지방물가 · 소비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경제대상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 통계 등을 근거로 지역경제 전반을 평가해 선정하며 평가 분야는 투자유치 지방물가 · 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등 9개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 평가를 위해 부문별 전문가들로 30인 이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방물가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김해시는 지방물가 · 소비자 부문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상권 가격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 도내 최다 100곳 확대 지정, 설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점검, 시민외식비 부담 경감을 위한 김해형 공공배달앱 운영,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물가관리시책 발굴과 작극적인 정책을 펼쳤다.
홍태용 시장은 “계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물가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물가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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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안경원 김해부시장, 읍면동 순방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신임 안경원 김해시 부시장이 5일부터 12일까지 19개 전 읍면동을 방문한다.
첫날 진영읍, 한림면, 생림면, 대동면을 시작으로 읍면동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 대표들과 만나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다.
안 부시장은 “읍면동별 현안과 역점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부임한 안 부시장은 본청 실과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관내 기관·단체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읍면동 방문 일정은 9일 북부동, 상동면, 불암동, 삼안동 10일 동상동, 내외동, 활천동, 부원동 11일 회현동, 주촌면, 장유1동, 장유3동 12일 진례면, 장유2동, 칠산서부동 순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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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하게 다시 태어나
[AANEWS]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출발과 함께 부산의 명물인 광안대교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부산시는 더욱 화려하고 선명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로 단장한 광안대교가 내일 오후 6시 20분 점등식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국제관광도시 사업인 ‘세븐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안대교의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 조성 공사를 추진해왔다.
10년 만에 더욱 화려하고 선명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로 돌아온 광안대교가 2024년 첫 주말 광안리에서 M드론라이트쇼와 함께 공개된다.
이날 점등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하윤수 교육감, 전봉민 국회의원,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김보언 구의장, 박철중 시의원,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태섭 부산관광공사 협회장과 사업 관계자, 부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경관조명 및 미디어콘텐츠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70억원이 투입된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2020년 1월 시작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이자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하나로 총사업비 약 74억원으로 시행한 세계 최대규모의 교량 엘이디 개선사업이다.
광안대교는 총연장 7.42km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복층 교량으로 부산시설공단이 관리와 운영을 맡고 있다.
광안대교의 기존 경관조명은 2013년 12월 설치됐으며 이후 2022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지난해 5월 기존 조명시설 철거를 시작으로 지난해 연말 공사가 마무리돼 10년 만에 새로운 조명과 콘텐츠들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주케이블·행어로프·트러스 구간에 경관조명 설치, 경관조명의 간격 축소 개수증가 색상 추가 등을 통해 메시지 전달력 및 색감·해상도를 개선하고 무빙라이트를 신설해 동적요소를 추가하고 주목성·연출력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광안대교에서 선보일 미디어콘텐츠는 총 77종으로 요일별, 계절별, 행사별로 구성돼 각종 행사와 계절에 맞게 운영될 예정이다.
광안대교 상징성·조형성·통합성을 그려낸 대표 콘텐츠와 일상의 데이터를 아트와 접목한 실시간 데이터 각종 행사와 계절에 맞는 콘텐츠들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국제관광도시 사업으로 ‘세븐브릿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세븐브릿지 프로젝트’는 부산을 둘러싼 7개의 해안교량 세븐브릿지에 심미성과 놀이성을 부여해 교량으로 이어진 부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주변의 여러 관광자원을 연계해 부산만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 조성도 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븐브릿지가 가진 부산만의 컬러와 스토리텔링을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4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원년을 맞아, 광안대교도 10년 만에 새 옷을 입고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야간관광 1위 도시 부산의 화려함을 새해의 출발과 함께 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날 광안대교와 함께 부산의 밤하늘을 수놓을 M-드론라이트쇼도 시민 여러분의 새해 소망과 청룡의 기운을 가득 담았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광안대교를 포함해, 행운을 의미하는 7개의 해안교량 세븐브릿지와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안대교의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는, 오는 2월까지 시스템 안정화와 테스트를 거쳐 부산시설공단에서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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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초청… 부산시, 제86회 부산미래경제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8시 3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86회 부산미래경제포럼'을 열어,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유현준 교수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미래경제포럼은 저명인사 초청 강연을 통해 국내·외 경제·사회 동향을 학습·공유하고 부산의 주요 현안을 진단해 부산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월 1회 정도 개최되고 있다.
유현준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모두에서 건축설계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겸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로 활동하는 한편 방송 출연과 저술 등을 통해 전문 지식뿐만 아니라 폭넓은 인문학 지식을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통해 오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유현준 교수는 '어떻게 도시를 업그레이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장, 부산 소재 대학 총장,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집 가까이 좋은 문화, 환경, 이웃으로 즐겁고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 아래 '15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시정 역량을 쏟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도시 공간기획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비전투어’를 통해 15분 도시에 대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가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한편 15분 도시 대표모델 조성과 확산을 위한 ‘해피챌린지’ 사업과 시급한 분야의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등을 통해 부산형 15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정책공모 선정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생활권 지표를 개발, 종합 지수화함으로써 15분 도시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 공간은 그 자체로 완결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도시 공간을 바탕으로 공간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맺어지는 건강하고 충실한 관계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우리시는 이에 대한 고민을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함께 논의하고 이를 시정에 녹여내 행복한 공동체로 삶의 질이 높은 매력적인 삶터, 시민이 행복한 15분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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