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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거제~통영 고속도로’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AANEWS] 거제시는 지난 5일 기획재정부 김윤상 제2차관 주재로 열린 2024년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국가간선도로망 남북 5축 완성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거제시 문동동에서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까지 총 길이 24.6km로 4차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조 7,282억원이며 203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통 이후 거제시민들은 지난 20여 년 동안 거제까지의 연장을 줄곧 요구해 왔으나,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조차 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2021년과 2022년 각각 국토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과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고 2023년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이번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정부 건의, 경남도·거제시의 국토부·기재부 등 중앙부처 방문,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공동 범시민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전개 등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다.
또한, 거제시 양대조선사인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에서도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건의하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 9개월 걸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 되는 만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경남도 등과도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고속철도, 부산·진해신항 등과 연계해 물류·산업·관광분야 핵심인프라로서 국가간선도로망 역할을 적시에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소요 기간 단축과 통과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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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 발표
‘새로운 시작’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 발표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1월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새로운 시작’ 거창군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그간 거창군이 지켜내고자 노력했던 6만 인구 사수에 대한 대군민적 참여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1월 4일자로 거창군 인구 6만명이 무너짐에 따른 새로운 인구정책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기 위한 것이다.
거창군은 민선 7기부터 지속해서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에 맞서 군은 지난 2019년에 인구교육과를, 2021년에는 청년정책담당을 신설한 결과 2018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0개 군부 중 인구감소율 최저를 기록했다.
또한 군부 1위 함안군과 2018년 당시 4,570명이었던 격차를 156명까지 줄이게 됐다.
2022년에는 6만 인구 유지를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가동해 전 이장 2인 인구늘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그 결과 580명이 거창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구늘리기 민·관 릴레이협약 8호를 통해 기관·단체의 임직원들도 인구 위기의식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2023년에는 6만 인구 사수를 위해 ‘공직자 희망 ON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전입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고자 했다.
또한 인구감소 특별위기 대응기간 100일을 운영해 전부서와 읍면에 35팀 70명의 인구유치 서포터즈 활동으로 1,698명이 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주요성과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군부 인구감소가 대부분 10% 감소한 반면, 거창군은 2,408명으로 3.9%가 감소했다.
그리고 2023년 출생아수가 215명으로 전년대비 28명이 늘어 단연코 도내 군부 1위를 기록했다.
저출산 문제가 인구구조 리스크로 자리 잡은 현재, 출생아 수 증가만으로도 인구정책의 신성장 동력을 얻은 것이다.
지난해 8월에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경남도내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생활인구 시범 산정 지역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의 우리군 통학인구가 18만 4천명이라 공표했다.
지역특화 교육 인프라 조성과 고등교육 중심 도시라는 강점을 활용해 지역교육 거점 기반을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거창군은 ‘인구감소율 최저’, ‘연 생활인구 100만명’, ‘군부 출생아 1위’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군민과 함께 그려갈 지역의 새로운 인구비전으로 ‘사람이 모이는 희망 거창’을 제시하며 거창의 위상을 공고히 정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2024년부터 시행할 거창군의 새로운 인구정책 계획은 내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의 정책조합을 찾아가는 것으로 추진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다.
기존 인구증가 시책에 대한 투자를 확장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청년층과 아이를 키우는 지역민의 정책 체감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인구가 앞으로의 인구기준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임을 인식하고 급변하는 인구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인식 전환을 통해 인구를 바라보는 사고를 새롭게 업-스케일링할 계획이다.
지역의 주춧돌과 같은 고등학교, 대학 및 교육기관과 협업 거버넌스를 강화해 ‘교육연계형 학령인구 확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기업단체 등의 실거주 미전입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착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생산일자리형 정주인구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정주인구 감소수치를 최저한도로 지켜나갈 계획이다.
생활인구는 등록인구에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올해 1월 생활인구 산정관련 발표를 통해 생활인구가 많거나 증가하는 지자체에 행재정적 특례 부여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민선7기’부터 시작된 생활체육 도시 조성과 관광인프라 확충, ‘민선8기’의 연극예술복합단지와 아트갤러리 조성, 화장장 건립 등 일련의 사업들이 결국 생활인구를 늘리기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온천과 연계한 민자유치 치유복합 레저타운과 거창 챌린지밸리, 수승대 야행 관광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해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간 거창군의 인구정책이 ‘6만’이라는 숫자를 지키기 위해 도전적 자세를 지향해왔다면, 앞으로는 근본적 삶에 대한 고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생애주기별 단계에 따라 필요한 정책을 주도면밀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일하면서 키우는 사회’ 조성을 위해 현재 결혼축하금 6백만원, 출산축하금 5백만원을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해 신혼부부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거창군 돌봄센터 건립과 의료복지타운 조성에 발맞추어 단계적으로 양육지원금 지원범위를 확대해 보다 촘촘한 양육 안정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수당 종료 이후에도,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거창형 꿈키움 바우처 정책’을 통해 향후 국가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소득수준 걱정 없이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학령기 이후에는 사회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지역 청년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청년도약금을 증액하고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통해 청소년청년이 머무는 행복한 사회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처럼 출산학령기 가정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 시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함으로써 양육비용 부담, 학령기 이후 정책 부재, 초등 돌봄 공백 등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정책 지원을 통해 ‘살 만하고 살고 싶고 잘 살았던 지역’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6만 인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군민 여러분과 기관·단체 직원 등 거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비록 ″6만 인구라는 숫자는 지켜내지 못했지만 저출산, 인구감소, 지역소멸 이라는 3가지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격변하는 대내외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특히 소득에 따라 결혼과 출산의 가능성이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 사회 전체의 격차를 바로잡고 살 만한 삶을 물려주기 위해 혁신적 역량을 모아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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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기부 전통시장 공모에서 32개소 선정 쾌거
경남도, 중기부 전통시장 공모에서 32개소 선정 쾌거
[AANEWS]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 32개소 전통시장이 선정되어 국비 등 총 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4개소 시장경영패키지사업, 26개소 노후전선 정비사업, 2개소 지역상품전시회사업, 1개소 지역민영방송사업에서 1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문화관광형 첫걸음 기반조성 디지털전통시장 3개 분야로 나뉜다.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사업’은 2개년 지원사업으로 1차년도 평가결과 예산이 추가로 지원된다.
창원시 명서시장, 양산시 양산남부시장이 선정되어 올해 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시장의 기반조성을 위한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시장’으로는 창원시 부림시장이 선정되어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디지털 전통시장’에는 거제 고현시장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되어 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변화하는 소비 트렌트에 맞춰 거제 고현시장의 온라인 매출액 증가를 목표로 디지털 기반을 조성하고 특화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은 마케팅, 상인교육, 경영자문, 시장매니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다양한 경영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6개소에 총사업비 약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개별점포 내 전기설비를 개선하는 ‘노후전선 정비사업’에도 김해주촌축산물시장과 거창전통시장이 선정돼 약 4억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 및 특산품의 판촉 지원을 위한 ‘지역상품 전시회 사업’과 전통시장 홍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송출을 위한 ‘지역민영방송 사업’에도 각각 선정돼, 특색 있고 매력적인 경남의 전통시장과 우수상품을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다.
성흥택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과 상거래의 디지털 전환, 대형상권 입점 등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 시장 고유의 특성화와 디지털 역량 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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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주민등록·인감업무 우수기관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023년 주민등록·인감제도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26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0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거제시가 유일하다.
지난해 시는 면·동 주민등록담당자 현장교육과 지도를 통해 업무역량 강화를 실천했고 각종 주민등록·인감시책 등을 적극 홍보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에서 높은 발급률을 유지했다.
옥차영 민원지적과장은 “안정적인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으로 시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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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 밀양시민 신년교례회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청년회의소는 5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2024 갑진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밀양시장 권한대행 허동식 부시장, 조해진 국회의원,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신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허동식 권한대행은 신년사에서“지난 한 해 시정 발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며 “2024년에도 더욱 새로운 밀양으로의 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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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탄탄하게 추진
거창군, 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탄탄하게 추진
[AANEWS] 거창군은 지난해 1월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시대’ 완성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추진체계 구축, 미래 성장 50년을 내다보는 신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미래 거창을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3국 체계로 재편해 책임 국장제를 운영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혁신행정과 군민이 체감하는 조직으로 변모하겠다는 의지로 운영한 1년 동안 군은 민선 8기 핵심 공약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왔다.
특히 핵심 공약을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전략담당관은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화장장 건립, 치유 농·산업 발굴 육성, 지방소멸 대응, 농촌 인력난 해소 등 핵심 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가시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완성도를 높여 가고 있다.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은 2,8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8개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 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 커뮤니티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의료취약지인 거창권역 공공의료서비스 확충과 임신, 출산, 육아 편의시설을 한 곳에 모아 좋은 의료환경을 토대로 수준 높은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거창군과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3월 군이 부지를 조성하고 적십자사는 건축을 맡는 역할분담, 현 적십자병원과 조성부지를 교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전국의 이전신축 대상 적십자병원 3개 지역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국 최초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8월에 사업부지를 확정 발표하고 토지 보상을 시작해 두 달여 만에 60% 가까운 보상을 완료하는 등 의료복지타운 부지조성을 위한 가속페달을 밟고 있으며 12월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해 2024년 중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5년에는 부지조성, 2026년 1분기에는 건축 착공이 가능하도록 속도를 낼 계획이다.
거창형 의료복지타운이 조성으로 350여명의 공공일자리는 물론 지역완결형 필수 의료와 시급한 응급의료 환경을 구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정주 환경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치유관광 자원의 다변화와 사업발굴 및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치유농장 4개소를 조성하고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치유농업사 양성 등 치유인력을 양성했으며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웰니스 체험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맞춤형 항노화웰니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감악산 정상부에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나눔길 3.75km를 2024년까지 조성하고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 체류형 산림휴양 관광 명소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거창창포원에 야간경관조명 시설을 41억원을 투입 설치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웰니스관광 거점센터 조성으로 치유관광을 선도해 국가정원 지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으로 치유농장 4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거창군 치유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향후 치유산업 기반조성과 치유산업 특구 지정 등으로 거창군의 치유자원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방향성을 설정해 치유의 중심이 되도록 활용할 것이다.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선제적으로 시작한 거창군은 2023년 관내 농가의 인력 수요에 100% 대응해 321명의 계절근로자를 최저임금에 공급 했으며 2022년 13만원이던 농작업 임금을 2023년도에 11만원으로 하락시켜 안정화함으로써 농가에 부담을 덜어주는 성과를 이루었다.
제도 정착과 함께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3년 하반기부터 체류기간 연장제도를 시행해 유치 인원이 '22년 264명에서 '23년 321명으로 증가했으며 '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차 수요조사 결과, 116농가에서 428명의 근로자 고용을 신청한 결과를 보며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이는 군이 필리핀 푸라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 체결, 결혼 이민자 초청 등의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언어 소통이 가능한 기간제 근로자 운용 등 효율적인 관리가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것으로 특히 농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은 지난 10월 추진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착공해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내년 3월부터 현재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단점을 보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북부농협과 함께 시행할 예정으로 이 사업을 통해 숙소가 없고 장기고용 여력이 없는 소농들도 저렴한 임금에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초고령 사회에도 자체 화장시설이 없어 진주, 김천 등의 원거리 화장시설 이용과 평균 6~7배 이상 높은 화장장 이용 요금을 내야 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2년‘거창군 화장시설 설치와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이어 원만한 추진을 위해 올해 1월 화장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지 공모를 추진했으나 입지 부적합, 시설에 대한 거부감에 따른 민원 등의 사유로 선정하지 못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주민설명회와 추진위원회, 마을 주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8차례 벤치마킹을 하는 등 화장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공감대 형성에 노력했으며 화장시설 건립 후보지 재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화장시설 건립 지역에 조례와 세부 협약을 통해 대상지 선정 후 3년간 60억원 이내의 주민지원 및 지역개발사업, 매년 화장장 이용료 수입의 30% 이내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일자리 제공, 화장장 사용료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년 10월 군민들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거창구치소가 개청해 거창군 최대 현안이었던 법조타운 조성사업은 첫 발걸음을 내디딘 지 12년 만에 결실을 맺으면서 지원·지청 이전, 보호관찰소 건립 사업 등도 속도를 내고 있다.
거창보호관찰소는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신축에 들어갔으며 출입국·외국인사무소 거창출장소 신설에 대해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구치소 개청식 방문 시 구인모 군수가 직접 건의하고 군의회에서도 서면으로 건의해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등 거창군이 경남서북부 법무행정 중심으로 도약할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거창구치소는 지역인재 특별채용, 지역 관광명소와 특산품 홍보, 시설 내 부대 시설을 개방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구치소 직원과 가족 130여명의 전입을 통한 거창군의 6만 인구 사수 동참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군은 늘어나는 드론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드론인재 양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드론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공공분야 조종인력 양성, 드론 체험·교육,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드론 체험·축구장을 조성해 2024년에는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거창군은 지난해 6월 전국 7개소,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읍 정장리 일원 총 38,930㎡에 주거·복지·문화시설 등이 복합된 주거 거점을 조성할 계획으로 2024년에는 부지확보와 실시설계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정주인구 감소에 의한 지방소멸위기와 대학 입학생 감소에 의한 지방대학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식인 은퇴자 등의 지역 정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또한, 지역 여건과 잠재력을 살린 차별화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지역 거주 가치 발굴을 통한 인구유입 기반을 조성하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부 공모 집중에 따라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지역 활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팬데믹 이후 국내 관광 수요 증가 및 호캉스 휴가 문화 확산 등의 트랜드 변화와 거창군에서 꼭 필요한 시설인 호텔 유치를 위해 치유 분야에 강점을 접목한 매력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대규모 복합레저타운 민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 전략담당관은 지방시대에 발맞춘 지역의 주도적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군 행정의 선봉에서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밝은 거창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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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4년 읍면동 순방’
박동식 사천시장, ‘2024년 읍면동 순방’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이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17일까지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시정지표로 출범한 민선8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읍면동 순방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행정 실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의 장으로서 민선8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직접 2024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우주항공청 조기 설치와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도시 등 시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비롯한 시의 비전을 공유한다.
또한, 박 시장은 읍면동 지역의 주요현안과 숙원사업,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순방은 10일 남양동·향촌동·곤명면, 11일 벌용동·서포면·곤양면, 12일 축동면·동서금동, 15일 용현면·선구동, 16일 사남면·동서동, 17일 정동면·사천읍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등 하루 3곳씩 방문한다.
그리고 12일부터 17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 등 하루 2곳씩 방문한다.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10분이다.
한편 그동안 읍면동 순방은 읍면동 업무보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장기자랑, 시정비전 홍보영상 시청,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장기자랑과 시정비전 홍보영상 시청을 폐지하고 박동식 시장이 직접 사천 발전의 미래 청사진을 설명한다.
특히 주민건의사항 사전 접수도 하지 않는다.
이는 민선 8기 2년간 현장에서 시민을 직접 만나고 소통함으로써의 얻은 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즉석 질의를 받아 응답함으로써 행정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하며 불편을 겪는 사소한 부분들도 세밀히 챙기겠다”며 “2024년 마주할 사천시의 거대한 변화와 성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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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인택시운송조합 양산시지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경남개인택시운송조합 양산시지부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AANEWS] 경남개인택시조합 양산시지부(지부장 장태영)는 지난 4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경남개인택시조합 양산시지부는 522명의 양산시 개인택시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202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태영 지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희종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든든한 양산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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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합천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AANEWS] 합천군은 2024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합천군은 전체인구의 43%가 65세이상 노인 인구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창출을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인원은 2,125명으로 지난해보다 242명이 증원됐으며 예산액도 73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16억원이 증가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합천시니어클럽외 2개소와 읍면에서 수행하며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활동형,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민간분야 수익창출을 하는 시장형 등 36개 사업단으로 운영된다.
또한 군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앞서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일자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김윤철 군수는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인건비가 증액돼 어르신들의 소득 지원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는 전경로당에 노인일자리를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이 되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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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경상남도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AANEWS] 창녕군은 다음 달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시행되는 ‘2024년 경상남도 사업체조사’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현장 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11명 등 총 15명이다.
접수 기간은 이번 달 8일∼12일까지 5일간이며 창녕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 또는 담당자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상남도 사업체조사와 경제총조사 등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 유경험자 또는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대한다.
합격자는 이달 17일 창녕군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합격자에게는 합격 통보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경상남도 사업체조사는 매년 도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하는 조사로 정부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12월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 경상남도 사업체조사의 정확성은 조사요원의 역량에 좌우되는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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