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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주인공의 친구가 되어줘
동화 속 주인공의 친구가 되어줘
[AANEWS]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말‘실감형 동화구연 공간’을 조성하고 ‘AR 핑거스토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2층‘통영을봄’공간에 조성된 ‘실감형 동화구연’은 3차원 가상공간과 모션 인식 프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동화구연에 접목해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체험해 보는 콘텐츠로 아이들이 실시간 상호작용하며 동화 세계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AR핑거스토리’는 테이블 전용 AR 빔을 비추면 책 위의 캐릭터가 움직이고 사용자의 터치에 반응하는 증강현실 콘텐츠로 1층 ‘새싹의책방’과 2층 ‘통영을봄’공간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 12월27일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진행시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했으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만지고 뛰면서 책 속으로 들어가는 듯 한 실감나는 체험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감형 동화구연 체험은 기존 견학프로그램과 연계해 사전신청을 받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AR핑거스토리는 1월부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실감형 창작공간 조성으로 어린이들과 지역민들이 도서관에서의 신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지향적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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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진주시, 2024년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진주시는 오는 12일까지 2024년 농·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총 64개 사업에 9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대상 사업은 쌀 전업농 육성지원 등 식량작물 분야 5개 사업,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 환경농업 분야 13개 사업, 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사업,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등 축산정책 분야 29개 사업, 축산농가 소독시설 설치 지원 등 가축방역 분야 12개 사업,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등 동물복지 분야 5개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신규 사업으로 축산분야에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 및 시설 개보수 관련 사업을 지원한다.
농·축산업인의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및 재해 최소화로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농가에는 친환경 농자재와 친환경 방제기를 신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축산업인 및 조직체는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은 접수처에 비치되어 있는 양식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담당 부서의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심사 등을 거쳐 2월 중 진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을 절감과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들을 추진한다”며 "보조사업을 필요로 하는 농·축산업인은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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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값진 이웃사랑 실천
갑진년 새해, 값진 이웃사랑 실천
[AANEWS] 통영시 근해장어통발선주협회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통영시에 방문해 320만원 상당의 백미 20kg 50포를 기탁했다.
안휘성 협회장은 “연말연시 추운 겨울 우리 이웃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값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품은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온정을 가득 담아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통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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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1,100여명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벼, 콩, 고구마, 노지고추, 도라지, 단감, 체리, 키위, 배, 염소, 토양비료 등 11개 품목에 대한 유익한 영농기술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8일 진행되는 2024년 주요 농업시책 교육에서는 핵심 농정시책과 주요사업에 대한 정보 전달과 함께 창원문성대학교 정명란 교수의 인문강의도 열린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천시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나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해 농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기 위한 첫 출발”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영농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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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컬쳐가 이끄는 동북아 중심도시, 일류 문화매력도시 창원 구현
C-컬쳐가 이끄는 동북아 중심도시, 일류 문화매력도시 창원 구현
[AANEWS] 창원시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새 비전을 밝히고 올해는 C-컬쳐가 이끄는 동북아 중심도시, 문화매력도시 창원을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를 통한 시민 문화 향유 저변 확대 사계절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문화예술 행사 창원형 문화콘텐츠 발굴 및 지원 남동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본격 추진 창원박물관 국제설계 공모 착수 시민 체육시설 및 전국체전 시설 정비 창원FC 출범 등 7개 분야에 중점을 둔다.
시는 진해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인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긴축 재정 등 어려운 예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도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19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는 등 건립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성산아트홀 공연장을 현대식으로 개선 공사를 할 예정이다.
2000년 공연장 건립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리뉴얼을 하는 이번 공사에는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올해는 설계 용역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에 본공사를 착공해 이르면 ’26년 말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대형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로 시민의 문화 향유 저변이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4년을 맞아 문화적 역량이 우수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지원한다.
특히 사계절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품격있는 행사를 개최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봄에는 진해군항제를 중심으로 벚꽃과 자연 풍경을 담은 ‘제26회 벚꽃예술제’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여름에는 더위 속 일상에서 쉬어가는 문화 휴가라는 주제로 ‘2024 더 클래식 창원’을 개최한다.
문화예술의 계절 가을에는 ‘2024 창원 K-POP월드페스티벌’, ‘마산국화축제’ 등이 개최되며 겨울에는 시가지에 빛과 조명 등을 활용한 빛거리 축제가 예정돼 있다.
또한, 창원시립예술단 창작뮤지컬 안골포해전을 지역문화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되 올해 공연에서는 해군사 기념비적 사건인 안골포해전에 진해 해군이 합동 공연할 예정이며 국립합창단 영상팀이 제작진으로 참여해 무대 배경을 영상으로 제작해 영상미를 배가할 계획이다.
시는 창원형 콘텐츠 산업을 발굴 지원해 전략 사업으로 육성한다.
웹툰, 영상, 캐릭터 등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해 콘텐츠 창작, 창업자를 지원한다.
또한 e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고 게임콘텐츠 창업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경남 글로벌 게임센터 운영에 7억원을 지원하는 등 미래먹거리 발굴 및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된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 1,433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관광자원개발과 인프라 확충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로 명실상부한 관광산업 도시로 변모시킨다.
‘24년에 1단계 사업으로 선정된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556억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 117억원 근대 박물관 마을 관광 명소화 83억원 진해 벚꽃로드 관광경관 명소화 149억원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지방재정 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K-레저, K-콘텐츠 기반 남동권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이야기를 담은 관광벨트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관광자원개발 사업으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원에 낡은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을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모델링 사업 기존 파도 소리길과 연계해 관광객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파도 소리길 안전 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함께 관광자원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시켜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인구 100만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 품격을 갖춘 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앞서 창원박물관 건립에 관한 사항을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협의를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단계별 건립추진으로 사업의 방향을 변경했다.
창원박물관 건립 규모는 사업비 590억원 지상 3층에 지하 1층 연면적 7,000㎡이며 28년 9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2023년 12월 시의회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했고 올해부터 건축 절차인 국제설계 공모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설계 공모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저명한 건축가의 참여를 유도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국제설계 공모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심사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설계 공모 운영방안 기본방향 수립 공모 운영·심사·기술 위원회 구성 및 공모지침서 작성 국제설계 공모 국내외 홍보 작품심사 및 작품집 발간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국제설계 공모 관리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동북아 중심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등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추진해 박물관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제공을 위해 창원 국제사격장 피탄방지망 교체, 창원축구센터, 삼진운동장, 이동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마산회원구 올림픽기념과 노후 승강기 교체, 마산야구장 조명타워 개선, 진해국민체육센터 장애인용 승강기 교체 등 총 7개 시설의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을 올해 안에 개선 완료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제공해 생활체육 활성화 및 건강 도시를 구현할 예정이다.
‘24년 10월에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창원 내 경기장 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창원에서 전국체전은 10개 종목 13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전국장애인체전은 6개 종목 6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창원시립테니스장 노후 코트 보수, 진해 야구장 시설 개선, 마산합포스포츠센터 스쿼시장 시설 개선 등 도비를 포함한 61억원의 사업비로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기존 창원시청 축구단을 법인화해 재단법인 창원FC로 새롭게 출범한다.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 아래 출범해 K3리그 선수단 운영, 유스팀 육성, 지역사회 공헌 활동, 시민서포터즈 모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기반으로 성장해 시민에게 양질의 스포츠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등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프로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정 목표인 동북아 중심도시 구현의 한 축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에 두고 해당 분야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 대한민국 일류 문화매력도시 창원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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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미국시장 공략 나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미국시장 공략 나서
[AANEWS] 홍남표 창원시장은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 참가와 미국 풀러턴시를 방문, 창원기업의 미국진출 지원과 경제교류 우호 협력 협약을 위한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홍 시장은 10일 CES 2024 참가를 시작으로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관 내 창원시 참가기업에 대한 격려와 국내 주요 대기업관, 글로벌관 등을 살펴보고 현지 투자사와 의료바이오 분야 참가기업 3개 사 간 해외 투자유치 지원 MOU를 체결한다.
그리고 창원 스타트업 및 창원시 지·산·학 협력 공유협업사업으로 진행되는 창원대·경남대 학생 서포터즈 참가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ES 2024 혁신상을 받게 된 창원 스타트업 ㈜하이드로럭스, ㈜공공, ㈜지에스에프시스템에 대한 혁신상 전달식도 같이 진행된다.
한편 CES 2023에서도 창원 스타트업 2개 사가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이어 12일에는 미국 풀러턴시를 방문해 창원기업 미국진출 지원을 위한 경제교류 우호 협력 MOU 체결과 풀러턴시 소재 기업도 방문할 예정이다.
풀러턴시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 소재한 도시로 전체인구 14만명 중 한인 인구가 4만명 정도로 한인의 영향력이 크고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롱비치항구가 인근에 있어 물류와 유통이 발달한 도시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기업들이 CES 참가를 통해 자사가 가진 기술을 한층 고도화해 세계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도 앞으로 미국 현지와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창원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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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종사자 건강진단 항목 달라진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취급 종사자가 받아야 하는 건강진단 규칙을 개정해 오는 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에 따라 건강진단 항목 일부가 변경된다고 5일 밝혔다.
식품 취급 종사자는 감염성 질병 여부를 주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하며 검진 결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식품 제조·조리 등 식품 위생 분야에 직접 종사할 수 없다.
먼저 건강진단 항목 중 환자 발생이 거의 없는 한센병을 삭제하고 수인성 식품 매개성 질환 중 관리 필요성이 있는 파라티푸스를 추가했다.
또한 건강진단 기한 준수 부담을 완화하고자 건강진단 대상자가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0일 이내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질병·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1달 이내의 범위에서 검사 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도 신설했다.
하동군은 건강진단 수수료를 기존의 3000원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지자체별 수수료 산정 자율화에 대한 수수료 개정사항은 오는 11월 23일부터 시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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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AANEWS] 하동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억 3591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6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벌인데 이어 올해도 12억 226만원을 투입해 319동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기준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주택 700만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는 200㎡ 이하의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300만원이며 초과 금액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홀몸노인·장애인 포함 가구이면서 중위소득 이하인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은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확정된 2024년 환경부 지침에 따라 지원금은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슬레이트 처리사업 대상자 중 슬레이트 지붕처리 후 해당 건축물의 철거를 원하는 가구는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신청하면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1월 8일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하며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건물용도·건물면적 등 지원기준을 확인하고 담당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 사업을 통해 군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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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농업기계 구입 지원비율 늘린다
새해부터 농업기계 구입 지원비율 늘린다
[AANEWS] 하동군은 2024년 농업기계 구입지원사업의 보조금 지원 비율을 융자지원한도액의 50%에서 70%로 상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농기계 구입가격 대비 최대 50%까지 지원하되 기종마다 차이는 있으나 농기계 구입가격 대비 45% 수준으로 지난해 30%에 비해 15% 가량 높은 수치다.
또한 군은 도비 2억 4900만원·군비 6억 8100만원 등 9억 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0∼300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농기계 지원대상 기종이 중소형 기계에서 대형기계까지 확대되나, ‘농업기계 목록집’ 책자에 등록된 농업기계 기종 중 융자지원 한도액 표기 100만원 미만 농업기계, 단순작업장치 및 고정시설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기계 구입지원사업 대상자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관내 주민등록 또는 관내 농지보유 농업인으로 1월 17일까지 사업신청서·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희망농기계 견적서 1부를 갖춰 읍·면 산업경제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까지 접수한 ‘과원관리 생력기계화 지원사업’ 및 ‘고품질 양파·마늘 생산기계화 지원사업’은 ‘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 통·폐합되며 ‘농자재 살포기 지원사업’은 식량특작담당부서에서 접수한다.
농업기계 구입지원사업 중 특히 유의할 점은 신청 전에 자금 사정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농기계 구입대금 전액을 선지불 후 보조금 교부신청서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급해주는, 후정산 사업이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부녀화하는 농촌 상황에 농업기계 공급 지원사업이 농가의 경영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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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축산 ICT단지 조성사업 추진 잰걸음
스마트축산 ICT단지 조성사업 추진 잰걸음
[AANEWS] 하동군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신청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박희성·신재범·최민경 군의원, 김구영 하동축산농협장, 정종근 전국한우협회 군지부장, 정창민 하동군수의사회장, 조상석 양보스마트 축산ICT 영농법인 대표, 한성철 진교면이장협의회장, 김회윤 양보면이장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악취·가축 질병을 유발하는 기존 축사를 이전해 깨끗하고 질병없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양보면 지례리 일원의 군 소유 토지 10필지 14.5ha 부지에 16농가 한우 2800두 규모의 축산단지를 지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19일까지 경남도에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신청할 계획이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평가를 거쳐 2월 중에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축사 이전 후 정주여건 개선과 하동솔잎한우 브랜드가치 상승은 물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며 “이 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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