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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푸른농산과 ESG경영 업무협약식 체결
함양연꽃의집, ㈜푸른농산과 ESG경영 업무협약식 체결
[AANEWS]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푸른농산은 1월 16일 함양연꽃의집에서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구축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사무국장과 ㈜푸른농산 제영효 부대표를 비롯한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으로 중증장애인 사회적 활동지원 지역사회 통합 돌봄 확산과 협력체계 구축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 주민과 연계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함양연꽃의집 원장은 “함양연꽃의집 이용자와 지역사회가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푸른농산은 '안전한 먹거리를 선도하는 기업'을 모토로 전국 유일한 건조농산물 선별 및 즉석조리식품을 제조하고 건조농수산물, 스낵 등 원료를 대기업사에 납품하는 농수산 가공업체다.
㈜푸른농산 배종용 대표이사는 “그동안 소외계층에 큰 관심을 두고 기업의 사회적 실천에 동참했는데 이번 협약으로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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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민이 주인되어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골마을
통영시, 주민이 주인되어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골마을
[AANEWS]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 중앙지구 새뜰마을사업 창골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조합원 20여명과 함께 창골마을 환경정비 활동과 공익사업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골 사회적협동조합 지난해 10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인가받아 2019년부터 통영시에서 시행하고 있는‘중앙지구 새뜰마을사업’의 주민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설립된 주민 조직이다.
같은 사업으로 지난해 조성된 주민공동이용시설‘창골구르미’를 거점으로 마을수익사업인 퓨전약과와 수제청을 활용한 음료 판매 등 다양한 마을수익 사업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공동체 활동은 창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이후 첫 공익활동으로 마을 구성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홀로 어르신 조합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뜰마을사업으로 정비된 골목길을 주민 스스로 깨끗하게 유지하고자 추진됐으며 방문객 맞이를 위한 창골 구르미 대청소, 연잎밥 식사 나눔으로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사업의 일정부분은 공익사업을 수행해야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취지에 맞춰창골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앞으로 월1회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주민 스스로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살고 싶은 창골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한 조합원은 “이번 공동체 활동을 통해 조합원들과 함께 마을을 정비하고 밥도 나눠먹으니 진정한 식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조합원들의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활동범위를 넓혀가면서 창골구르미를 거점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며 창골마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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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래 50년 신성장 산업생태계 대전환 본격 시동
창원시, 미래 50년 신성장 산업생태계 대전환 본격 시동
[AANEWS] 경남 창원시는 홍남표 시장이 16일 마산자유무역지역, 마산해양신도시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창원 미래 50년의 초석을 위한 핵심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이후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문상식 합포구청장, 이화영 회원구청장 등과 함께 창원의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경남대학교에서 가졌다.
홍 시장은 미국 CES2024 참가 후 첫 현장 방문지를 마산으로 결정하고 곧바로 일정을 추진했다.
2024년 갑진년 새해부터 이어진 낭보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결정’과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기념하고자 현장을 방문했다.
홍 시장은 가장 먼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을 주제로 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홍 시장은 “낮은 건폐율과 국가지원사업 배제로 불이익을 겪던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이제야 평등한 대우를 받게 된 것일 뿐, 우리는 그 너머를 계획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파’,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과의 연계’ 등 마산자유무역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 후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기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고 수출하는 ㈜CTR을 방문했다.
㈜CTR은 업력 70년 이상의 창원 대표 강소기업으로 지난해 178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창원시가 입주기업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몸소 느끼며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세부 전략 추진에 빈틈이 없게 하겠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마산해양신도시에서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결정’에 대한 경과보고를 들었다.
홍 시장은 “전국 최초로 지정되는 자유무역지역인 만큼 입주기업 지원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창원의 뿌리인 제조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D.N.A기업의 수출활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지정될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D.N.A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공간이다.
20층 규모의 D.N.A혁신타운 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국비 약 2,90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지막 방문지인 경남대학교 국제 세미나실에서는 창원의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과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간담회가 열렸다.
박재윤 경남대 부총장, 창원대 조영태 BK사업단장을 비롯한 이공계 교수 10여명,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세현 본부장과 경남ICT협회 오양환 회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정 결정’과 관련해 D.N.A기업 유치와 지원방안 제조산업과의 융합 국비지원 사업을 통한 인재양성 및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마산에 첫 국가산업단지와 전국 최초의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이 들어서게 되면서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창원의 미래 50년이 들어설 초석을 다지고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위한 세부전략을 하나씩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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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실무수습 직원 공직 적응 교육 실시
밀양시, 실무수습 직원 공직 적응 교육 실시
[AANEWS] 밀양시는 16일 2023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고 올해 신규 발령을 받은 실무수습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배 공무원들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무교육과 함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해천상상루,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관내 주요 사업장과 관광지를 직접 견학함으로써 밀양시 공직자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공직 생활에 대한 빠른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인사말에서“공무원은 함께 일하는 직업으로 고민과 걱정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배 공무원, 동료들과 소통함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밀양시 구성원의 일원으로 무한한 자긍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공직생활 적응과 업무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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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대한 이용자 의견수렴 진행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전면 개편'에 대한 이용자 의견수렴 진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거창군 통합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해 거창군 홈페이지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는 2014년에 개편 된 것으로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개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편에 대한 설문조사는 거창군 홉페이에서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이용자 누구나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내용은 홈페이지 운영을 알 수 있는 기본 현황과 홈페이지 개편 시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 추가할 기능, 콘텐츠, 디자인, 소통 방법 그리고 정해진 형식이나 범위 없이 자유롭게 기술할 수 있도록 문항이 구성돼 있다.
이번 개편 사업은 ‘거창군 대표 홈페이지’, ‘열린군수실’, ‘뉴스·미디어’, ‘문화관광’, ‘수승대’, ‘거창사건추모공원’ 등 15개의 크고 작은 홈페이지가 대상이다.
최신 웹 트렌드 반영 메뉴 분리·통합을 통한 가독성 향상 예약·신청·접수 원스톱 서비스 제공 나의 맞춤 정보 서비스 제공 보안성이 강화된 콘텐츠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 돼 있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10년 만에 추진되는 홈페이지 개편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의 다양하고 고명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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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중국관광객, 한중문화교류 관광객 거제 방문
달라지는 중국관광객, 한중문화교류 관광객 거제 방문
[AANEWS] 거제시는 경남도 상해사무소와 협력해, 한중문화예술 국제교류를 위한 방문코스를 기획하고 중국 관광객을 유치했다.
중국 상해에 소재한‘한중정수문화교류원 주관으로 중국의 차전문가, 문화예술가,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방문단은 중국 예술작품 전시와 한국의 전통 차, 불교문화 등을 체험하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경남을 방문했으며 1월 13일과 14일 이틀간 거제시 방문을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방문단은 고현 시내에 마련된 환영 만찬에 참석하고 다음날 거제시 장목면에 위치한 제인&꽃차 농장을 방문해 동백꽃차 만들기를 체험했다.
특히 직접 동백꽃을 채취하고 덖어서 만든 동백꽃차를 꽃말과 함께 음미하며 거제의 그윽한 향을 중국 지인들에게 SNS로 홍보하기도 했다.
한중정수문화교류원 고도경 대표는“거제시의 진심어린 환대에 감사드리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활기찬 도심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거제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추진하겠도록 노력하겠다”며“다음에는 거제시를 꼭 상해로 초청하고 싶다”고 말했다.
거제시 관광과장은 모든 일정을 동행 및 지원하며“추운 겨울 속 화려하게 피어나는 붉은 동백처럼 오늘의 우호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양국 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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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1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2024년 1월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16일 오전 11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2024년 1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읍면과의 협업 및 협조 사항이 있는 부서장이 참석해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대상지 수요조사, 2024년 아라농촌마을 재생사업 지원, 이장 건강검진비 지원, 수의계약 총량제 시행,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독려 등 군정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읍면에서는 가야읍 제3기 주민자치회 구성,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점검, 산불방지 종합상황실 운영, 경로당 방문, 명절맞이 대청소, 화목보일러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 등 읍면 현안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군수는 산불 사전 예찰 및 순찰을 강화하고 읍면 공사 현장을 수시로 확인해 안전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살필 것을 당부했으며 사회 소외계층을 두루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4년 읍면장 회의는 읍면 주요 현안사항과 부서별 업무협조사항 등을 주요 의제로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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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선정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행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550여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유형별 평가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미흡 4개의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결과 함양군은 총점 89.55점으로 전국 82개 군부 평균 점수인 79.03점보다 10.52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군은 사전정보 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 직원 모두가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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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경남도, 양식어가 배합사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사료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수산자원 보호와 양식 어장의 스마트화·규모화,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업인이 배합사료를 사용하고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융자지원 사업, 친환경 수산물 배합사료 직불제 사업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식어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생사료 사용으로 인한 해양환경 악화 예방을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981개 어가에 1,88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의 구매자금 공급 규모가 전년도 1,000억에서 500억 증액된 1,500억원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어가가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류, 새우류, 자라류, 패류 양식어가로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 등에 따른 양식어업 면허, 허가, 신고하고 어업경영체 등록을 한 어업인이나 어업법인이다.
지원 금액은 어가당 최대 3억원, 금리는 연 1%, 상환기간은 2~3년 일시상환이다.
사업 희망자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사업신청서 신용조사서 배합사료 구매 계획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증,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갖춰 사업장 주소지 관할 경남수산안전기술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누리집,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할 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 어업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고 해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배합사료 직불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8억 900만원의 직불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 어가에 어가당 최대 2억 3천만원의 한도 내에서 사료 1포대당 지원단가를 작년 기준 9,680원에서 올해 10,360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관할 시군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 대상이 되는 어가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급요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관할 시군의 수산 관련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상욱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올해 지원 규모 확대로 더 많은 어가가 혜택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업인의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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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역대 최대 380억원 융자지원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금 융자 규모는 총 3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0억원을 증액해 역대 최대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다.
융자 규모는 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305억원, 농산물가격 안정 자금 10억원,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5억원이다.
운영·안정자금은 농어업인 5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 7천만원, 시설자금은 농어업인 5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 3억원까지 지원한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의 최저금리로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하는 조건이다.
특히 경남의 미래 농업 활성화를 위해 50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최첨단 애그테크 기술을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할 계획인 농어업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2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군의 자체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에 경남도에서 대상자를 확정하면 융자가 실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반기 융자 절차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연초 1회 신청을 받고 후순위자까지 선발한다.
후순위자에게 순차적으로 대출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므로 하반기에는 접수가 없는 점을 감안해 이번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고금리 정책 기조 속에서 1% 저금리로 융자되는 역대 최대 농어촌 진흥 기금 380억원이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 완화와 미래농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금이 필요한 농업인 등은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지난해 도내 농어업인 1,011명에게 262억원을 지원하는 등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지금까지 41,059명에게 9,103억원을 융자 지원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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