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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연락하세요
설 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연락하세요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에 의료 상담 신고 등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급상황관리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9종합상황실은 설 연휴 동안 총 1,682건의 의료 상담 등을 실시했다.
1일 평균 420건으로 이는 평균 상담 건수의 179건의 약 2.4배이다.
설 연휴 기간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이 제한되므로 상담 건수가 많은 낮에 1명~2명 이상의 전문구급상황관리사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단방향 위주의 듣는 응급서비스에서 영상통화를 통해 상황을 묻고 안내를 따라 하는 양방향 응급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교통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에 집중적으로 대비하고 늘어나는 감염성 질환에 관한 상담 안내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설 연휴 의료상담과 병원, 약국 등 안내는 119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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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리금융과 창업기업 현장 의견 청취
경남도, 우리금융과 창업기업 현장 의견 청취
[AANEWS] 경남도는 지난 6일 우리금융지주 관계자와 도내 우수 창업기업 본사를 방문해 실질적 지원을 요청하는 등 설 명절을 앞두고 창업 현장 챙기기에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연말 경남 창업 동부권 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 개소식에서 경남도와 우리금융그룹 간 지역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방문한 기업은 창원시 동전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GTL’과 ‘스낵365’이다.
저궤도 위성추적 안테나 개발 기업인 GTL은 경남도의 ‘2020년 경남형 엑셀러레이팅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맞춤형 간식 구독 서비스 기업인 스낵365는 경남도의 ‘2023년 대학특화 청년창업활성화 사업’ 지원을 받아 현재 직원 100명 규모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이 업체들은 경남도가 조성한 펀드를 통해 투자받아 본사 이전과 물류센터를 구축하기도 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지역 창업 활성화가 중요한 시점에 이러한 기업들을 소개받아 감사하다”며 지난해 개소한 창원 비즈프라임센터를 통해 금융 편의를 우선 제공하고 추가 투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창업기업에 효율적이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 반영이 가장 중요하다”며 “형식을 가리지 않고 창업기업과 만날 기회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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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국장,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현장점검
경남도 산업국장, 액화석유가스 충전소 현장점검
[AANEWS]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은 7일 오후 창원시·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창원시 소재 LPG 충전소 2곳을 특별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월부터 추진한 ‘설연휴 대비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과 ‘강원도 평창군 LPG 충전소 가스폭발 사고 관련 특별점검‘의 일환으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졌다.
LPG 충전소의 저장탱크에서 탱크로리로의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누출 경보기를 비롯해 긴급차단 장치 작동 여부와 이·충전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규정위반 사항에 대해 엄격한 행정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1월 9일부터 4주간 전기·가스시설을 대상으로 도,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293곳을 점검했다.
대부분 안전관리 상태는 양호했으나 일부 미흡한 26곳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도는 8일 오전 상남시장 앞 분수 광장에서 이동식 부탄 캔 사용이 빈번한 설 연휴에 앞서 안전한 가스 사용을 위해 창원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에너지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가스는 일상생활에 편리한 에너지원이지만 작은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올바른 사용 홍보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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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달빛철도 가는 길에 남부 거대 경제권 만든다
경남도, 달빛철도 가는 길에 남부 거대 경제권 만든다
[AANEWS] 경상남도는 는 7일 오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달빛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특별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이병철 거창부군수 등 영호남 14개 시도·군 단체장과 국회의원, 경남도 장진영 도의원, 시도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특별법 통과를 축하했다.
박완수 경남 도지사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박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특별법 국회 통과는 1,800만 영호남 지역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달빛철도를 경유하는 10개 시도·군 지자체장은 시도지사 축사에 이어 영호남 상생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 ▲ 달빛첨단산업단지, 국가 AI·디지털 혁신지구 구축 공동추진 등 신산업벨트 조성 ▲ 남부거대경제권의 전략산업 육성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인재 육성 ▲ 대구-광주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성공적인 유치를 비롯한 남부권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 등으로 수도권과 차별화된 경제협력 프로젝트와 국토 균형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협력해 나간다.
달빛철도는 KDI 사업계획적정성 검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추진되며 경남도는 함양, 거창, 합천 지역의 노선 및 정거장 등에 관한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
달빛철도가 개통되면 10개 시군, 6개 시도를 1시간대로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되어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가 되고 영호남 지역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부경남을 횡축으로 가로지르는 달빛철도와 종축으로 내려오는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하고 첨단산업단지를 구축함으로써 향후에는 철도 수혜지역으로 확대 개발해 남부 거대 경제권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달빛철도를 비롯해 남부내륙철도, 남해안 고속화철도와 연계 교통망이 형성되면 영호남을 아우르는 철도 네트워크 구축될 것”이라며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인 달빛철도의 조기 개통과 남부 거대 경제권 구축으로 경남도가 새로운 지방시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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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공립대 통합을 통한 대학혁신 속도낸다
경남도, 국·공립대 통합을 통한 대학혁신 속도낸다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6일 도청에서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관계자와 함께 국·공립대 통합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1월 30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박민원 국립창원대 신임 총장 예정자 등이 참석한 국립창원대 대학혁신방안 간담회에서 논의된 국·공립대 통합방안의 후속 조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인국 교육청년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국립창원대와 도립거창·남해대학 관계자 모두가 큰 틀에서 국·공립대 통합을 통한 대학혁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세부 혁신전략 마련과 캠퍼스별 특성화 방안 등에 의견을 나눴다.
국립창원대는 과학기술원 형태의 연구 중심대학으로 도립거창·남해대학은 직업특성화 교육과 외국인 유학생 교육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각 대학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 방향을 모색했고 세부적인 사항은 매주 정기 회의에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창원대는 국·공립대 통합 등 대학 특성화 전략을 토대로 교육부에 3월 22일까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국립창원대와 양 도립대학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대학 혁신전략을 마련하는 데 지역사회와 다 같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글로컬대학 선정과 지역대학 혁신의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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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4년 정원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선정
진주시,‘2024년 정원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선정
[AANEWS] 진주시는 산림청 주관 ‘2024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에 신안 평거 완충녹지 일대 4개소가 선정됐다.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은 정원작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이며 정원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도시 내 유휴공간에 실습정원을 계획·시공·관리함으로 전문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습득하고 도심을 재생시키는 사업이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해 12월 1차 서면평가와 올해 1월 현장평가를 거쳐 진주시 4개소를 포함, 전국의 총 5개 권역 2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진주시는 산림청으로부터 총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곳당 76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4개의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며 조성된 정원은 시민정원사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정원 분야 사회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정원조성 기회를 제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진주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정원분야의 취·창업자를 육성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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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스마트기술 접목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추진
진주시, 스마트기술 접목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추진
[AANEWS] 진주시가 제4차 지방대중교통 계획 용역을 마무리 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선진대중교통 도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최상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에서 모범적인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자 올해 상반기부터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으로 대중교통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고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로는 다양한 교통 욕구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신 교통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진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가미해 안전하면서 편리하고 친절하면서 똑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획기적인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새로운 교통복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파업 등의 불안 요소가 없어야 하고 운수업체의 안정적인 경영이 선결되어야 하는데, 진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총액표준운송원가제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총액표준운송원가제는 서울, 부산, 대전 등이 시행 중인 준공영제와는 달리 세금은 적게 들지만 효과는 뛰어나 퍼 주기식 논란도 없다.
여수 등 인근 지자체에서 많은 문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도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지난해에 수립한 진주시 제4차 지방대중교통계획에 따른 것으로 ▲진주형 MaaS 구축, ▲DRT 도입, ▲시내버스 노선 개편, ▲청소년 무상교통 도입, ▲체계적인 스마트 대중교통 운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대중교통 디자인 개선, ▲대중교통 서비스 및 이미지 개선, ▲행정조직 개편 등 크게 8개 분야이다.
스마트 통합교통서비스는 여러 교통수단의 연계를 통한 최적 이동경로 비용정보, 호출 및 결제서비스 등 이동 관련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개인화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일종의 통합이동지원시스템이다.
진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진주~사천을 오가는 시외버스 하차 후 30분 이내 시내버스로 갈아타면 시내버스 요금만큼 할인해주는 광역환승할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사업의 독창성과 전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1년과 2023년 두 차례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진주시는 한발 더 나아가 사천뿐만 아니라 인근 창원, 하동, 산청에서부터 멀리는 서울, 대전, 부산 등에서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한 사람이 24시간 이내 진주시에서 시내버스, 택시 등으로 갈아타면 시내버스 요금만큼 적립해주는 진주형 MaaS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진주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공용 플랫폼을 제공하고 진주시민 뿐만 아니라 진주시를 찾는 외래 방문객도 저렴한 교통비로 편리하게 오고 갈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진주시의 관광 및 지역 상권을 연계할 수도 있어 진주시가 잠시 들렀다 가는 도시에서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은 일정한 노선이나 정해진 운행계획표를 갖지 않고 발생하는 수요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대중교통 서비스로 콜택시처럼 부르고 버스처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이다.
기존의 시내버스가 이용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외곽지역을 비효율적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 가운데, DRT는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행이 가능해 시내버스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경기도, 세종시 등에 도입되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한 신 도시지역에는 DRT가 시내버스에 비해 운영비용이 적게 소요되고 출퇴근 시간 등 특정시간대 이용수요를 해소할 수 있어 타 지자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DRT는 3가지 유형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상반기 동부 5개 면을 중심으로 외곽형 DRT를 시범운행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점 등을 반영한 뒤, 2027년 이후에는 진주시 서부, 남부, 북부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진주혁신도시~진주역세권~사천공항~우주항공청을 경유하는 도심형 DRT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K-기업가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와 외래 관광객이 도착하는 터미널 및 진주역을 연결하는 관광형 DRT도 운영해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유입을 늘릴 예정이다.
특히 관광형 DRT와 진주형 MaaS를 연계하면 모범적인 ‘광역환승 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신교통수단 DRT 도입으로 지역에서 남는 시내버스를 교통수요가 많은 신도심으로 투입해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재정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먼저, 진주역세권 및 혁신도시 등 개발이 진행 중인 신 도심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
단순히 시내버스를 증차하는 것이 아니라, 2025년 외곽형 DRT 도입으로 대체되어 남는 시내버스를 신 도심지역으로 배차해 노선을 증편할 예정이다.
여기에 항공우주청 사천 설립에 발맞추어 도심형 DRT의 신규 도입을 준비 중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북부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과 함께 2027년 가호동 복합터미널 조성 시기에 맞춰 합리적인 노선 개편을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평일에 비해 일요일 이용객이 약 50% 수준으로 낮은 노선에 대해 이용자 수요에 맞게 시내버스를 감회 운행해 연간 3억 700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2027년 이후에 외곽형 DRT를 서·남·북부 지역으로 확대 도입하고 남는 시내버스는 신도심 지역으로 투입한다.
이 또한 하루 종일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출퇴근 시간대만 운행토록 해 운송원가 절감과 함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승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만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는 시내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40여 억원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별 없는 교통복지를 위해 진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어린이는 물론이고 타 지역 거주자도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시내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자연스럽게 지속되어 대중교통의 안정된 수요로 이어져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정보시스템도 내 손 안에서 스마트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버스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보의 정확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내버스 내부에 전자 노선도를 도입해 실시간 정류장 이동 정보는 물론 다음 도착 정류장 안내를 시각적으로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스마트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시내버스 차고지가 진주시 남·서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시내버스 공차 운행 등 불합리한 운영이 발생하고 차고지 내 주차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북부지역에 시내버스 1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새로운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고 있다.
진주역 환승정류장은 기존 택시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의 위치를 재배치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지역에 있으면서 규격에 맞지 않아 사고를 유발하는 버스베이를 개선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버스정차구획 정비도 병행 하는 등 체계적인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움직이는 도시 이미지인 시내버스 차량의 외관 디자인과 버스 정류장 내 노선 안내도 디자인을 시민들이 친근하고 다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현재 시내버스 차량은 전국캐릭터대회 대상을 수상한 ‘하모’ 캐릭터를 랩핑한 2개의 디자인으로 시범 운행 중이며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년 운수업체에서 신규 전기저상버스 출고 시 새 디자인을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순차적으로 늘려 예산도 절감할 예정이다.
또한 정류장 내 노선도는 신설 정류장 및 기존 노선도 보수 시 점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진주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게, 편리하게, 친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진주시와 운수업체가 함께 물리적, 정신적 대개혁을 시작한다.
우선 시내버스 차량 외관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4개 운수업체 모든 운전자가 동일한 근무복을 착용해 승객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운수종사자로서의 사명감 및 긍지를 갖게 한다.
이와 함께 운전자를 포함한 운수 관리자 모두가 친절 및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이는 곧 시민들에 대한 고급 서비스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스마트 운송관리시스템을 도입 운영중이다.
운전자 개개인의 대 시민 서비스 노력, 안전 및 불법 운행 등을 상시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분야별 우수 운전자를 발굴하고 인센티브도 지급해 운전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러한 이미지 개선사업이 운전원의 질적 개선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존경받고 시내버스 운수업이 선망의 직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가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행정조직이 필수인 만큼 내년에 진주시 교통행정과 내에 신교통추진팀을 신설하고 향후 ‘미래 모빌리티 추진단’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금까지 시민들의 진주시 대중교통에 대한 불편한 인식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미래 모빌리티 모델을 만들어서 진주시민이 부강한 도시에서 행복하게 생활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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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진주시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2024년도 진주시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AANEWS] 진주시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향상,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2024년도 진주시 농업인대학’ 4개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단감 ▲생활농업으로 과정별 3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100시간 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진주시 주민등록 거주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희망 과정 신청서 작성 후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3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한 농업인대학은 그동안 졸업생 1718명을 배출했으며 학문적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영농현장에서 발생 되는 사례 중심 등 한 해 농사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는 2022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2023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농업인 교육의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농업인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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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명절 청렴 캠페인’실시
남해군, ‘설 명절 청렴 캠페인’실시
[AANEWS] 남해군은 지난 6일 설 명절 기간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고 부패 없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을 주제로 군청 정문에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급 간부공무원과 공무원·공무직 노조 직원이 함께 참여했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안내문과 청렴쿠키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당부와 청렴한 설 명절 만들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한 남해군은 1월 새로 부임해 온 김신호 부군수가 ‘명절 공직기강 확립 및 청렴 당부’라는 주제로 내부직원들에게 청렴라디오를 진행하고 주요거리 및 본청·읍면 전광판을 통해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군 홈페이지에는 공사·용역 관내업체와 군민들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게시하는 등 부패 없는 남해군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이 공직자에게 기대하는 청렴 수준이 높아진 만큼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적극적이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청렴 남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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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김태두 선생‘남해아리랑’작사
아동문학가 김태두 선생‘남해아리랑’작사
[AANEWS] 고향인 남해군 서면에 귀향한 아동문학가 김태두 작가가 남해의 역사적·문화적 자산과 지리적 특성을 생생하게 살린 ‘남해 아리랑’을 작사했다.
이에 장충남 군수는 지난 5일 김태두 작가 자택을 방문해 ‘남해 아리랑’ 작품을 감상하는 한편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김태두 작가는 지난해 2월 초부터 ‘남해 아리랑’을 집필하기 시작해 올해 1월에 마무리했다.
작곡은 밀양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알게 된 이정순 선생이 맡았다.
특히 이정순 선생은 옛 남상초등학교 교가를 작곡하기도 해 ‘남해 아리랑’의 탄생을 더욱 뜻깊게 하고 있다.
‘남해 아리랑’은 시시각각 색다른 흥취를 자아내는 남해의 사계절 풍광과 남해군만의 민속적 특징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김태두 작가는 동화집 ‘세상에서 제일 큰 어항’ 외 6권, 동시집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외 2권, 일기 모음집 ‘참깨들깨홍두깨’ 등을 펴냈다.
또한 문예지도교사로 성명초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밀양시에서 교장으로 교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작곡가 이정순 선생은 “어머니합창단, 교육청 등에 노래가 보급돼, 군민들이 널리 즐겨 부를만한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