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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면,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고암면,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AANEWS]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6일 고암면사무소에서 ‘제3기 고암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3기 고암면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성 군수는 “고암면 주민자치회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주민자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원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암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제3기 위원의 임기는 올해 1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2년이다.
이혜용 주민자치회 회장은 “살기 좋은 고암면을 만들기 위해 제3기 위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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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 ‘氣 살리는 지원 시책’ 조기 추진
창원특례시, 소상공인 ‘氣 살리는 지원 시책’ 조기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氣 살리는 시책’을 연초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지역 소비 촉진 ▲금융부담 완화 ▲안전한 경영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시는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31일 지역사랑상품권 누비전을 150억원 발행했다.
추가로 상반기 내에 150억원을 더 발행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1인당 지류, 모바일 각각 20만원씩, 액면가보다 7%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 없이 매출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어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5일에는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개시했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원까지 1년간 연 2.5% 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도 100억원 규모의 융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사업도 지속한다.
2.4억원의 예산으로 1년간 24만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도 8천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량제봉투와 공공요금을 지원하는 등 경영부담 완화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3.8억원의 예산을 들여 소상공인 업체 100여 개소에 노후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은 소방 설비 안전시스템,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 등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판이 교체되거나 인테리어가 개선되는 등 지원을 바로 체감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호응도가 높다.
올해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청 경제교통과에서 지원신청서를 접수한다.
소규모 상가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동일 상가 내 도·소매업 또는 용역업 점포가 20개소 이상인 상인회가 구성된 상가가 지원대상이다.
화재알림, 노후전선 정비 등 공동 시설물 환경개선비를 10여 개소,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해 안전한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소상공인들이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3억원의 예산으로 125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인프라와 온라인 성공시대 사업도 이어간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튀김로봇 등 점포별 디지털 기기 도입비용의 70%를 업소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한 및 접수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동일하다.
온라인 성공시대 지원 사업은 전문컨설턴트가 사업타당성 및 상권·입지 분석 후 SNS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광고노출 등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을 제공하고 실행할 수 있는 비용까지 지원한다.
3월 초 사업 시행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창원시는 연초 중앙 부처마다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 정부 정책’ 메뉴를 창원시 홈페이지에 개설할 계획이다.
새로운 정책을 실시간으로 올려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이 국가가 지원하는 혜택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지원이 관내 소상공인분들에게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에 집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시책 추진을 지속해 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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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개최
거창군, 고로쇠 수액 판매행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오는 12일부터 3월 15일까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덕유산 자락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 시음회 및 판매 행사를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고로쇠는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 불리는데 고로쇠 나무에서 필터를 통해 직접 채취하기 때문에 깨끗한 음용수이며 거창군고로쇠연합회는 비가열 살균방식의 자외선 살균소독을 통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유통과정으로 최고 품질의 고로쇠 수액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거창군은 고로쇠 수액 채취 호스를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변질 및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스테인레스 집수통 등 다양한 보조사업을 지원해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수액 채취방안을 유도하고 있으며 고로쇠 수액을 통한 산촌주민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거창군고로쇠연합회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은 1년 중 이때에만 마실 수 있는 귀한 자연의 선물로 판매 행사기간을 이용하면 덕유산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안전하고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밝혔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 1병당 판매가격은 0.5ℓ 2천원, 1.5ℓ 5천원, 4.5ℓ 1,500원으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에 문의하면 전화주문 및 택배도 가능하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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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기업 지원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 UP
진주시, 2024년 기업 지원시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력 UP
[AANEWS] 진주시는 중소기업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4년에도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신규사업으로 ▲모범 장수기업 지원 ▲진주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모범 장수기업 지원은 작년 12월 제정된 ‘진주시 모범 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관내 중소기업 중 30년 이상 영위하고 있는 기업 중 심의를 거쳐 모범 장수기업으로 인증한 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세무조사 3년 유예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사업으로는 방위산업 분야 진출을 위한 기초 역량 강화 및 연구개발 등 전문가 컨설팅과 방위산업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에 적재적소 맞춤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규모 1000억원 지원 ▲중소기업 근무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창출지원사업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 지원사업 ▲중소기업 공모사업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한다.
문의는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
진주시는 1980년대 중후반 섬유산업의 전반적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크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문산읍 실크융복합전문단지 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국내 유일의 실크산업 가치를 보존하는 공간이 될 대한민국 실크의 랜드마크 ‘진주실크박물관’건립은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실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주실크 소재 빅데이터 기반 구축사업 ▲진주실크 박람회 개최 ▲특화형 콜라보 콘텐츠 및 제품 개발사업 등에 총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0년 전통의 진주실크의 우수성과 명품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전략적 판매 추진으로 시장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미래 신산업 지역경제 자생동력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노화 바이오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경상국립대와 지리산, 남해안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인접한 지역적·산업적 특성을 살려 진주시가 중심이 되어 서부경남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허브 구축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 ▲제2바이오특화 농공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항노화 바이오 산업기업 지원 ▲천연물 연계 그린바이오 분야 6개 사업 등 관련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추진으로 바이오산업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문의는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
진주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육성 지원 및 창업기반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올해 7월 개소 예정인 진주 창업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창업기업을 밀착 지원해 기업성장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작년 12월에 개소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도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또한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상평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임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진주상평 복합문화센터에서 GX룸, 프로그램강의실, 피트니스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창업기업 지원사업으로는 ▲신규 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창업기업의 보육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 ▲신용보증기관 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지원 사업 ▲전문상담으로 기업의 경영·기술상 애로를 해소하는 기업성장지원단 지원사업 등 창업아이템,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자 발굴을 위한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문의는 기업통상과로 하면 된다.
세계경제 성장세가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월에는 경상남도 최초로 시민 누구나 디지털 무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프라 시설인 ‘진주 덱스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구축하고 운영하는 진주 덱스터는 중소·중견기업 및 취·창업생의 디지털 무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된다.
8주간의 덱스터즈 교육과정을 통해 디지털 무역을 실습해 보며 기업 맞춤형 수출을 실제 수행함으로 수출이라는 또 다른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으로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마케팅 홍보물 제작 ▲개별 국제전시박람회 참가 ▲해외지사화 사업 ▲수출기업 통·번역 ▲수출보험료·수출물류비 지원 등에 올해 총 4억 700만원을 지원한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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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2월 27일까지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및 화장실 개선, 입식테이블 세트 및 진열장 교체 등의 영업장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3D프린터,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 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35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4개소이다.
지원금액은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지원 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단, 두 사업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은 신청 가능하며 사천시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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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설 앞두고 ‘무료급식 봉사활동’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7일 설을 앞두고 삼천포노인복지관 무료경로식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박 시장은 대한적십자사 사천지구협의회 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인사를 건넨 것은 물론 어르신들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사회복지 일선 현장을 직접 살피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급속한 노령화에 대비해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무료경로식당 사업을 통해 총 6개소에서 결식 우려 어르신 8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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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혼란 속 산업안전 대진단 시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어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의 모든 기업에 적용됨에 따라 하동군은 ‘산업안전 대진단’ 적극 홍보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에서 4월 말까지 집중 추진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위험성 평가 등 10개 항목의 진단 결과에 따라 기술 지도 및 재정 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에 하동군은 237곳의 사업장에 우편물 발송,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홍보하며 “중소영세기업이 조속히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며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산업안전 대진단” 팝업 클릭 후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한편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확인되면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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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신청하세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2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 소득 안정 및 고품질 식량 작물 생산에 기여하는 지원금이다.
신청 대상은 2024년 기준 경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자, 2024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신청 필지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벼 재배 경작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급 단가는 오는 10월~11월 중에 결정된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내역 확인, 자격 검증, 현지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신청 기간이 예년보다 앞당겨졌기에 대상 농업인들이 사업 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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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안전 하동’빛났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지난 한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하동군’ 만들기에 발벗고 나선 결과 안전분야 시책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안전문화 확산 시책 추진, 재해재난시설 확충, 범죄 예방과 안심귀가를 위한 CCTV 확대 등을 추진하며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결과로 보고 있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우수단체와 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안전 분야 최고의 상이다.
하동군은 2023 안전문화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하동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군은 앞으로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로 안전 하동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지자체·국민이 함께하는 사회적 안전운동으로 노후·위험시설의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범 국가적 안전예방 활동이다.
2023년 하동군은 실효성있는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노후 교량·건축시설 등 재난사고 우려시설 7개분야 10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등 적극적인 점검 활동을 통해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계속적으로 하동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해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동군은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안전교육 추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동군은 지난해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20개소에 안전관리요원 41명 배치, 휴일 비상상황반 운영,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안전구조장비를 설치 및 보강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한 결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목표를 달성 및 전국 시·군·구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 결과 1위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24년에도 물놀이 안전관리를 위해 특별 대책을 세우고 사전 대비 강화 및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등 관내 여름철 물놀이 명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계속 달성 해나갈 것이다.
하동군은 지난 여름 폭염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무더위쉼터 노후 냉방기 13개소 및 안내표지판 155개소를 교체했으며 13개 읍·면사무소 및 민원과를 통해 양심 양·우산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동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침수우려지역의 공동주택에 대한 지하주차장 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물막이판 2개소를 설치하는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하동군은 금남면 노량리 일대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노량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통해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호안정비 및 월파방지벽 설치를 완료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전국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또한 2023년 10월에 실시한 겨울철 사전대비 점검 평가결과 경상남도 최우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두운 밤거리가 아닌 밝은 밤이 될 수 있도록 지난해 가로등 확대 설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가로등 353등 신규 설치 및 노후 가로등 77등을 교체 설치했다.
또한 CCTV 86대 신규 설치, 노후 CCTV 11대 교체했으며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군민들의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률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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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남해군,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부 행렬 이어져
[AANEWS]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지난 6일 군수실을 방문해 2024 설 명절을 맞아 5만원 상당의 꾸러미 상자를 80세대에 기탁했다.
꾸러미 상자는 수건, 주방 세제, 김 등 총 15종의 생필품, 식료품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BNK 경남은행 남해지점은 매년 명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름·겨울나기 지원 사업,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등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총 7735만원에 달하는 현금 및 현물을 기탁한 바 있다.
구근태 서부영업본부장은 “BNK경남은행에서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꾸준히 참여하고 싶고 기부를 통해서 군민들이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군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꾸준하게 기부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남해연안어선 어업자율관리공동체에서도 군수실을 방문해 현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은 유대승 위원장, 김덕회 부위원장, 김성진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유대승 위원장은 “올해로 우리 공동체가 발족한 지 3년이 되었는데 30여명의 회원들과 뜻을 모아 올해부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더 발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기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공동체에서는 남해군의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 누구보다 힘쓰며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남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공동체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회원들의 뜻을 모은 소중한 성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남해군 해양 환경 발전에 한 목소리를 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성품 및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내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