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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설 명절맞이 보호아동 위문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설 명절맞이 보호아동 위문
[AANEWS]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7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요보호아동 및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 31곳에 참치세트, 김, 떡국떡 등을 전달했다.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상담 및 각종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요보호 아동들에게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들을 격려하고 있다.
하미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방치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명절 위문뿐 아니라 어린이날 행사, 여름수련대회, 아동학대 캠페인 등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내 아동들의 생활실태 파악, 보호대상아동 상담 지원, 아동복지 관련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및 각종 범죄로부터 보호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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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탐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우승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탐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우승
[AANEWS]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5가 지난 6일 막을 내린 제25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지난 5일까지 열린 영덕 춘계 중등축구대회에서도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5의 저학년부가 3위를 차지하는 등 2024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보물섬남해FC U-15는 탐라기 대회 결승전에서 제주 제일중을 5대1로 대파하며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신경모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금태윤 선수가 공격상을, 정태호 선수가 GK상을, 이한결 선수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권재현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고 송인오 코치도 코치상을 수상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새해를 맞이하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멋진 선물을 남해군에 안겨준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성공적인 시작과 함께 앞으로 있을 여러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정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대표이사는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늘 감사드리며 2월 16일부터 합천 춘계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보물섬 남해 스포츠클럽 U-18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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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상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오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개월간 상수도 체납요금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기업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공요금 납부의식을 높이기 위해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6개팀 22명으로 구성된 징수반을 편성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에 나선다.
중점 정리 대상은 3개월 이상 장기체납자와 2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로 1차적으로 전화 또는 방문 등을 통한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고 계속된 독려에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는 단수, 압류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시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을 감안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구와 소상공인, 영세 사업자 등은 완납보다는 순차적 납부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향후 체납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병행한다.
김재문 수도과장은“고품질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수도요금 납부는 필수적”이라며 “체납요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관리해 상수도 경영 합리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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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김해시, 2024년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AANEWS] 김해시가 수질오염 및 수생태계 교란 등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하천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2024년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천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비닐, 폐목재 등 각종 쓰레기가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어 하천, 해양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초래하고 특히 일부 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을 유발되는 등 여러 가지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수질환경 개선을 위해 김해시는 올해 400여 톤의 하천 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사업비 1억3백만원을 확보했다.
낙동강, 서낙동강, 화포천 및 여러 지천 변에 적치·부유 쓰레기, 장마철 하천 유입 쓰레기 등을 수거해 최대한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선별해 처리할 계획이며 지역의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에도 이바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377톤의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으며 취약계층을 포함한 연 1,75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지속적인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으로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수질환경 보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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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결과…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99.1퍼센트 허용기준 '적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다소비 농산물 112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결과, 99.1퍼센트에 해당하는 111건이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 중 제수용, 선물용으로 주로 소비되는 농산물 112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품목별로는 ▲채소류 75건 ▲과일류 19건 ▲버섯류 12건 ▲서류 5건 ▲기타 1건이다.
이번 안전성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1건은 상추(부적합률 0.9퍼센트로 살균제인 테부코나졸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압류·폐기 조치해 유통을 사전에 차단했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 처분토록 했다.
정승윤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 등 시기별,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의 집중검사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이웃과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잔류농약 검사 후 남은 안전한 농산물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푸드마켓 등에 꾸준히 기증하고 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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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땅’ 전시 연계프로그램 ‘토크와 강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2월 17일 오전 11시부터 기획전 ‘노래하는 땅’의 연계프로그램 ‘토크와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래하는 땅’은 토착민의 언어와 예술가의 시각조형 언어를 경유해 자연에 대한 생명 감수성을 높이고 비인간과의 공생을 모색하는 전시로 오는 2월 18일까지 현대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토크와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를 횡단하는 '토착어의 가치', '언어와 삶의 관계', '언어에 담긴 자연관' 등을 알아봄으로써 기획전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먼저 ▲전시 연계 '토크' 프로그램 ‘언어 속 자연: 들여다보기, 떠올리기, 상상하기’가 오전 11시, 전시실 3~5에서 진행된다.
이는 전시를 이루는 여러 구성요소를 여행하듯 찬찬히 살펴보는 투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공동 진행자인 소설가 김지현, 문학 연구자 임명선, 전시기획자 박한나가 관람객과 함께 전시장을 이동하며 전시된 예술작품, 창작소설 그리고 토착어에 대한 설명과 창작소설 낭독, 토착어와 발화집단에 관한 이야기 등을 나눌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자언어와 시각언어가 가지는 서로 다른 표현방식을 접해보고 소통하며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읽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이어 오후 2시부터 4시 50분까지 진행되는 ▲전시 연계 '강연'에서는 세 명의 전문가가 토착어를 '생태문화', '전통지식', '영성'이란 세 가지 관점에서 풀어내 전시의 주제를 심화시킬 예정이다.
첫 번째 시간은 유기쁨 연구원의 ‘땅과 연결된 사람들: 토착 애니미즘 사회의 생태문화’ 강연이다.
이 시간에는 비인간 생명 존재를 예민하게 감각하고 공생하기 위해 애써온 세계 각지 토착사회의 생태적 사유와 문화를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과 다시 발견하고 찾아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어 홍선기 교수의 ‘생물문화 다양성의 뿌리, 전통언어-섬의 삶 속에서 찾다’ 강연이 진행된다.
홍 교수는 바다의 어족자원을 이용하며 살아가는 공간인 섬에 주목하고 섬마을 사람들의 전통 지식 즉, 물 때, 물길, 바람 등 바다와 조우해 온 그들의 삶과 언어를 알아본다.
마지막 강연 ‘홍익인간과 북미 인디언들의 영성’에서는 북미 인디언 연구자 서정록이 단군신화에서 익히 들어온 '홍익인간'의 개념을 재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는 고아시아족인 북미인디언의 영성과 사고방식에서 실마리를 찾고 인간 정의의 확장을 모색하고자 한다.
기획전 ‘노래하는 땅’과 연계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토착민과 예술가의 다양한 언어를 만나보며 생명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미술관은 앞으로도 전시 해설, 교육·학술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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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공명선거지원상황실’운영
부산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공명선거지원상황실’운영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전 9시 30분 시청 10층에서 '공명선거지원상황실' 현판식을 했다.
이날 현판식은 이번 선거를 역대 가장 공정하고 빈틈없이 이끌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되는 선거일 전 60일 전에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개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거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시 선거 담당 부서 공직기강 확립·점검 활동을 수행할 시 감사위원회. 부산시 선거를 총괄할 선거관리위원회가 참석했다.
상황실은 이날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이틀 후인 4월 12일까지 선거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며 일정별 법정 선거사무 추진 상황을 종합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선관위, 경찰 등 선거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도 구축한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수개표 절차 도입 등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위해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을 조기에 발족했다”며 “부산시는 어떠한 상황에도 완벽히 대처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선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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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방학, 상상 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신나게 놀자
이번 봄방학, 상상 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신나게 놀자
[AANEWS] 부산시는 봄방학을 맞이해 2.19.부터 2.29.까지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상 놀이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쓰고 읽고 그리는 나만의 상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어린이의 책 경험을 다양한 활동으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려갈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 동화 쓰기 교실 ▲퍼커션 연주와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 ▲빛 그림책 읽고 시 노래 부르기 등 3개이다.
'초등 동화 쓰기 교실'은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유명한 중견작가 안미란 선생님이 참가한다.
안 작가는 오랜 기간 부산 지역에서 동화창작 교실을 진행하고 있는 동화 작가이자 베테랑 글쓰기 선생님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는 작가로부터 글쓰기 비법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퍼커션 연주와 함께하는 라이브 페인팅'은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이기훈 그림책 작가의 생생한 창작 현장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즉흥 음악 연주와 어우러져 어린이, 부모 등 관객들도 함께 참여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빛 그림책 읽기 교실'은 글자 없는 그림책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이와 접목한 배경음악으로 구성한 그림책 감상과 시 노래 부르기가 곁들여진 프로그램으로 활자에 방해받지 않는 감각적 그림 읽기로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시청 들락날락 봄방학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는 상상의 나래를 넓히고 어른은 동심을 탐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책을 매개로 한 어린이 문화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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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구군 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설 연휴 시와 각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은 설 연휴 응급환자와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휴일 진료 공백에 따른 시민들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지정·운영 방안 등이 포함된 설 연휴 응급환자 비상진료 대책의 일환이다.
상황실은 설 연휴 의료기관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시민에게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과 강화된 비상연락 체계를 갖추고 기관별 비상 진료 체계도 상시 유지해 응급상황 발생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설 연휴에도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7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병·의원 670곳, 약국 1천99곳도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으로 지정돼 연휴 기간 정해진 날짜에 진료받을 수 있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 바로콜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공식 누리집과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그리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오늘 야간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 설 연휴 비상진료 체계에 빈틈이 없는지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이번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으로 설 연휴 응급환자와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휴일 진료 공백에 따른 시민들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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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에 온 힘 쏟는다
경남도,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에 온 힘 쏟는다
[AANEWS] 경상남도는 7일 오후 신관 중회의실에서 신종우 복지여성국장 주재로 각계 전문가으로 구성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심의했다.
경남도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제1차 여성폭력방지 기본계획에 따른 2024년 경상남도 시행계획을 수립해 민·관·경 협업을 통해 촘촘한 피해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5대 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와 해바라기센터를 중심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와 관련한 피해자와 동반가족에 대해 경찰, 지역상담소 등과 연계해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맞춤 지원서비스를 추진한다.
특히 경남도는 젠더 폭력 방지를 위해 도 경찰청-여성긴급전화 1366과 협업해 ‘젠더폭력 재발방지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여성폭력 발생 시 경찰과 상담원이 동행 출동해 가해자는 경찰이, 피해자는 시설이 분리·보호해 피해자와 가해자 상담을 각각 추진하며 여성혐오범죄·이상동기범죄 등 여성폭력 사각지대까지 지원한다.
또한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스토킹 방지 조례’ 및 ‘경상남도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지원 조례’에 근거해 민·관·경이 총력적으로 협력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스토킹 피해자 지원을 위해 피해자에 대한 피해접수·상담, 사례관리, 폭력피해지원 기관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 주거지원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민·관·경 협업 강화로 보다 체계적인 여성폭력 방지 시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여성뿐만 아니라 도민 전체가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