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더+하기’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운영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더+하기’ 치매어르신 쉼터프로그램 운영
[AANEWS]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월 6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들을 위한 2024년 ‘기억더+하기’ 쉼터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쉼터 프로그램은 기본 건강돌봄과 맞춤형 인지강화훈련 및 전문강사를 활용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야외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사회적 접촉 및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낮 시간 동안 어르신들을 보호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고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해 치매어르신 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한 일상도 함께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에 연중 운영되며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어르신 중에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4-02-13
-
사천시, 설 명절 연휴 이후에도 가축 방역 매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가축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조류독감이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남부지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인원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의 확산과 이동이 쉬워지면서 가축전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 방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설 연휴 기간에 추진했던 가축전염병 신고 접수와 상황 보고체계를 24시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13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사천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농장과 철새도래지, 축산 관계시설 및 차량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특히 축산농가 및 관련업 종사자에 문자메시지 안내, 마을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방역수칙 홍보도 강화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권상현 소장은 "축산농장 및 관계시설 방문 전 차량 소독실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며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
부산시,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올해년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우수 수산기술을 보유한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유망기업을 발굴해 수산에 특화된 창업, 기업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산업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참여기업 매출액 평균 9.86퍼센트 증가, 8개 기업 신규 창업, 신규고용 300명 창출 등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어려운 수산업계의 상황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두며 수혜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해-성장해-투자해'의 3단계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창업자부터 중소·중견 기업까지 기업 생애주기별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폭넓게 지원한다.
창업해 단계에서는 예비창업자와 7년 미만 창업자를 지원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자자금 지원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컨설팅 지원 등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성장해 단계에서는 창업 7년 이상 기업을 지원하며 제품 업그레이드,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는 성장고도화 프로그램과 유통망 입점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투자해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보육비용을 지원하는 투자 기업설명회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회에 걸쳐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28일부터 사업공고에 따라 지원 프로그램별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지원사업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8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세한 지역 기업이 제품·신기술 개발 자금과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존 중앙부처 공모를 통한 지원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부산의 수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지난해 지원사업보다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멘토 연계·지원 시스템이 더욱 강화됐다”며 “특히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이 투자 기업설명회와 포럼 등으로 기업, 투자자,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해 초기창업에서 사업화까지 기업의 경제적 성장과 학습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지원사원을 지속 추진해 지역의 해양수산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사업 성과를 적극 공유해 이 지원사업을 지역 해양수산 연관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13
-
부산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최종 현장점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BNK부산은행 202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벡스코 제1전시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설치 현황 등 대회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김택수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점검에 이어 오랜 기간 대회 준비에 힘써온 조직위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지막까지 안전한 대회 준비를 위한 당부도 할 예정이다.
이번 탁구선수권대회는 총 47개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기간 일평균 약 1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경기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시는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피는 등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여러 국가에서 선수 등 외국인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홍역,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한다.
대회 종사자들에게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대회장 내에 운영되는 의무실을 통해 감염병 의심 증상 발현 대상자를 매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 부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집중할 것이며 이번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4-02-13
-
부산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통해 적극적 재산관리 도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공유재산을 직접 운영·관리하며 적극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누락 재산 617필지, 추정 재산총액 1천440억원 발굴 및 신규 무단 점유 사례 187필지, 215건을 발견했다.
시는 공유재산에 대한 시 재정 비중 증가와 2022년 12월 말로 일반재산 위탁관리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말 구축 완료 예정이다.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행정안전부의 공유재산 관리강화에 발맞춰, 실질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우리 시 재산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사는 시 공유재산에 대한 '정기 실태조사'와 원도심 소재 일반재산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로 현장 실태조사와 측량을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대장상 자료 검증을 추진했다.
부산시는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 공적 장부와 공유재산관리 대장을 일괄 대사해, 공유재산 관리대장 자료를 현행화하고 대장상 등재되지 않은 누락 재산 617필지를 발굴했다.
행안부, 법원행정처, 지적부서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형식적인 자료 반영에 그치지 않고 지적변동 사항, 지적공부와의 전수 대사를 통한 누락 재산 반영 등 실체적인 자료로 현행화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누락 재산은 재무제표상 고정자산의 증가로 시의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지속해서 누락 재산에 대한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도심 일반재산에 대한 '정밀 실태조사'는 측량을 병행한 지적 기반 이용 현황조사로 이를 통해 신규 무단 점유 187필지를 발견했다.
도해 지역의 비중이 높은 우리 시 특성상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지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역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현장 조사와 측량의 병행으로 더욱 정확한 점유 현황 파악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꾀했다.
이번 조사는 자치구에 위임관리, 위탁관리하던 일반재산의 검증 내실화 및 정확한 현황 파악으로 효율적인 공유재산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신규 무단 점유 사례 187필지, 215건 발견 등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통제력을 확보했다.
조사는 올해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되며 향후 조사 결과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한 관리 강화로 얻어낸 누락 재산 발굴과 관리통제력 확보는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이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시 재정 건전화 및 효율적 재산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추진될 ‘2024년 공유재산 실태조사’에서 토지 외 공유재산 전수조사 실시 및 미등기 재산 신규 발굴과 2차 연도 정밀실태조사 용역사업을 통한 일반재산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4-02-13
-
함안군, 2024년 사업체조사 본격 실시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이번 사업체조사는 함안군 내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통계자료를 만들어 지역의 경제 및 산업정책 수립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 조사 예정인 이번 조사의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함안군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 1만1879개소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창설년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이다.
군 통계업무 담당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는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엄격히 보호되니 안심하시고 통계조사에 많은 관심과 성실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13
-
함안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량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사업은 관내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설치비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의 90%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이 있으며 지원 조건은 지원받은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사물인터넷(IoT) 의무 부착 및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가 전송돼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13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환경과에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청 홈페이지(www.haman.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대기관리담당(☎055-580-24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투자에 어려움을 겪어온 중소사업장들이 참여해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노후 환경시설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도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13
-
진주시,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사업 추진
진주시,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사업 추진
[AANEWS] 진주시는 2024년 시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행사 및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사업 추진에 한창이다.
시는 5억원 규모의 2개 분야, 5개 사업에 대해 ‘문화도시 추진 공모사업’을 실시해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언제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익룡발자국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전시 중이며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문화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문화 창작·향유 환경을 조성하고 인근 지역과의 문화교류를 지원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도시 추진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관내 문화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주문화역 거점화, 1949 청동다방 등 2개 분야에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 참여와 교류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문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문화역 거점화에는 △시민 문화참여·향유의 장 지원 △문화예술 교류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1949 청동다방에는 △예비창작자·문화창작자 공동작품 창작 지원 △문화소외계층 문화향유 지원 △생활문화동호회 지원 사업을 실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의 문화생활이 풍부해질 뿐만 아니라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의 문화매력을 선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8월 18일까지 1층 상설전시실과 2층 제2전시실에서 상설전시 "은하수로 흐르는 별"을 운영한다.
작가미술관으로서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이성자 대표작품을 상시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2층 제2전시실까지 공간을 확대하는 등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더 많은 이성자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시공간을 개편해 운영한다.
"은하수로 흐르는 별" 상설전시는 이성자의 전 생애 대표작품을 소개하며 회화, 판화, 도자기 등 작품 36점이 전시된다.
또한 고향 진주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소장품 ‘진주 1960’, ‘진주 1962’를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층 전시실 로비에서는 판화 소개 영상, 퍼즐, 온라인 판화체험, 스탬프 등으로 이성자 작품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제2전시실에는 판화를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작품 감상과 함께 이성자 판화작업실 포토존도 즐길 수 있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올해 5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익룡을 주제로 한 ‘익룡 연구소’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익룡해설사 및 관내 중등 동아리와 연계한 연구 프로젝트 전시, 세계의 다양한 익룡 뼈 화석 전시, 현장 그대로 보존한 화석산지 보호각 첫 개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자연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6일부터 일호광장 진주역에서는 "378.5m : 역과 역 사이"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25년 경남선 개통으로 운영을 시작한 초기 진주역의 역사를 사진과 지도, 신문 자료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진주역이 소재했던 천전동 일대 발전사도 다루고 있다.
진주역이 생기면서 대부분 논밭이었던 남강 남쪽 지역에 시가지가 구획되고 점차 경제·생활의 중심지가 되어가는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진주시는 이스포츠 저변 확대와 시민 여가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축하고 있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3월 준공한다.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의 4개 층을 리모델링해 관람석 700개를 갖춘 주경기장과 84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각종 부대시설을 구축해 e스포츠 경기 진행과 관람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이스포츠를 테마로 하는 전시공간과 카페는 이색 명소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된다.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은 미래 성장동력인 e스포츠 산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등 지역문화산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13
-
양산시, 새로운 청렴 소통창구 ‘청렴주니어보드’ 운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 대책의 일환으로 MZ세대 젊은 공직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 창구‘청렴 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 말까지 8급 이하 근무 경력 7년 이내의 20~30대 직원 중 희망자 신청을 받아 총 30명의 주니어보드 위원을 모집했다.
모집된 주니어보드 위원은 3개의 분과로 나누어 젊은 실무자들의 창의적인 청렴 정책 아이디어 의견을 수렴하고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직렬·직급 간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조직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산시 ‘청렴주니어보드’는 2월 말 정식 발대식 및 브라운백 미팅을 실시해 기관장과 청렴 주니어보드 위원이 함께 청렴도 제고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렴 주니어보드는 우리시의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렴주니어보드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청렴도 1등급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3
-
양산시, 계약심사·일상감사로 17억 예산 절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지난해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330건, 1,238억원 규모의 계약심사를 통해 공사·용역·물품 원가산정기준 요율 및 과다설계 오류를 바로 잡아 공사 10억원, 용역 6억원, 물품 1억원 등 17억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는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원가산정, 공법선택, 설계변경 적정성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심사 및 감사를 실시하는 제도다.
계약심사 기준금액은 종합공사 3억원 이상, 기술용역 7,000만원 이상, 물품구매 1,000만 이상으로 매년 심사건수와 심사요청금액이 증가하고 있어 과도하게 예산이 책정되는 것을 사전 검토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계약업무와 관련한 청렴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상호 감사담당관은 “지속적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통해 예산의 낭비요인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심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 시 관내 업체와 우선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절감된 예산은 주요 현안 사업비로 사용해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