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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취약계층에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시행
밀양시, 취약계층에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시행
[AANEWS] 밀양시는 지난 20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 가공 채소류, 산양유 등을 살 수 있는 전자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지원금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매월 초에 충전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부터 10인 가구까지는 매달 차등 지급되며 10인 이상은 동일하게 지급된다.
전자카드 사용처는 밀양시 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CU편의점, 아이마트 수산점과 농협 몰이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교통약자와 거동 불편자 등에게 별도 신청을 받아 제철 농산물을 포함한 꾸러미를 배송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카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지원받았던 대상자도 카드와 신분증을 지참해 다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신영상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은 물론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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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봄맞이 교량 꽃 전시
밀양시, 봄맞이 교량 꽃 전시
[AANEWS] 밀양시는 봄을 맞이해 시가지 교량 4개소에 팬지 및 비올라 화분 1,300여개를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된 꽃은 3~4월이면 만개해 겨울 추위로 지친 시민에게 봄이 왔음을 알리고 밀양을 찾은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봄 팬지, 비올라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페추니아를 전시하는 등 연말까지 교량 꽃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는 전시되는 꽃을 직영 육묘장에서 키워 적기에 공급하고 교량 꽃 전시 화분에 자동급수 시스템을 도입해 꽃의 생육을 돕고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교량 꽃 전시로 교량을 지나다니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전시해 아름다운 밀양의 이미지를 가꾸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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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4년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시는 겨울철 얼어붙은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대규모 옹벽, 축대, 문화재, 건설공사, 지하차도, 저수지 등 해빙기 취약시설 300여 곳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붕괴·전도·낙석 등 우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와 대규모 또는 고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한 후속조치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현수막, 캠페인 등 다양한 수단으로 해빙기 안전관리를 홍보해 경각심을 고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에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김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나 시민안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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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모두 노력해 안전한 근무 환경 만듭시다
고성군, 모두 노력해 안전한 근무 환경 만듭시다
[AANEWS] 고성군은 군 소속 현업근로자 관리감독자 2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 재해 예방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앞서 군은 지난 24일 관리감독자 10여명을 대상으로 1차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1차에 교육을 받지 못한 관리감독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관리감독자를 위한 안전·보건에 관한 교육과정으로 수료 시 법정의무교육 오후 4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교육 기관 의뢰를 통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산업 재해 예방 전문교육 담당인 강지영 강사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직무 스트레스 예방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긴급조치에 관한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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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농업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2월 21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군수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농업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더 강조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성군의 미래 농업이 발전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이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고성군의 미래 농업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우리 군 농업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과 협력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군도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선진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해 교육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7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토양관리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교육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 현장에서 ARS로 교육 수료를 등록할 수 있어 농업인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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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철성고 16강 진출을 기원하며 뜨거운 격려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2월 21일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의 성공을 위해 스포츠타운 내 운영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대한축구협회 김동준 경기감독관, 경남축구협회 임승원 전무이사를 비롯한 다수의 대회 관계자를 만났다.
이날 만남에서 대학 진학 및 프로 진출을 위해 경기에 뛰고 있는 선수단을 위해 공정한 대회 운영을 당부했으며 추운 날씨에도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에게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 군수는 “추운 날씨에 대회 진행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고성군은 대회 진행에 불편이 없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본선 20강에 진출해 시합 대기 중인 철성고등학교 축구선수단을 만난 이 군수는 “전국대회에서 지속적인 성적을 내는 철성고등학교 축구선수단은 축구를 통해 고성군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인재라고 생각해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실을 보길 바라고 특히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며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4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 리그전을 시작해 오는 29일 결승전을 끝으로 15일간의 대회가 종료된다.
결승전은 오는 29일 오후 2시에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며 MBC 경남 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15일간의 대회개최를 통해 40개 팀의 1,500여명의 선수가 고성군을 방문하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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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갑질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거창군, 갑질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AANEWS] 거창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과 공무직·기간제·일자리사업 담당자를 포함한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갑질과 청탁금지법을 실제 사례들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청렴교육 강사로 초빙된 청렴윤리연구원 김덕만원장은 ‘갑질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 회피 노하우’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시작 전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거창군의 청렴도 현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함께 토론하는 등 소통형 교육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우리군 직원들이 갑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배려를 통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해 건강한 조직은 물론 군민의 신뢰를 확보해 청렴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에도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여가지의 다양한 청렴 시책을 펼칠 예정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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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분야 1등급 달성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3년 지역안전지수 중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별, 분야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 등 상대적인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인 ‘2023 전국 지역안전지수’를 공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2022년 통계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역량을 5등급으로 나눠 1등급은 10%, 2등급 25%, 3등급 30%, 4등급 25%, 5등급 10% 비율로 산정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거창군은 경남도 내 유일하게 생활안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고 범죄, 생활안전, 자살 분야에서 등급이 상승되어 등급개선 분야 개수가 3개 이상으로 개선정도 우수지역으로도 선정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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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동습지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활동 실시
양산 원동습지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활동 실시
[AANEWS] 양산시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식물인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이유일하게 함께 자생하는 원동습지에서 시민들과 함께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서식지 개선행사를 지난 20일 진행했다.
서식지의 갈대, 물억새 등의 묵은 식물을 제거하는 등 2023년 1차 개선활동 실시 이후 선제비꽃과 서울개발나물의 개체수가 확연히 증가해 서식지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속적인 개체수 증식을 통해 안정적인 서식지를 유지하고자 이번 2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뿐만 아니라, 한국식물다양성연구소, 제비꽃연구회 지역활동가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여성리더봉사단, 원동면새마을부녀회, 양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시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멸종위기종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에 대한 생태교육 및 멸종위기 식물 2종의 서식지 풀베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인 선제비꽃과 서울개발나물의 자생지 보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오는 3월 원동습지 생태공원 준공되면 시민들에게 습지 생태교육의 학습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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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하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창원특례시,“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하고 최대 10만원 받으세요”
[AANEWS] 창원특례시는 3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2024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2,855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만 가능하며 법인 또는 단체 소유, 사업용,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에는 2차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추가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및 QR코드로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번호판 및 전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는 1,802명이 모집에 참여해 1,142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8,238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51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창원특례시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전년도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