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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단감 등 과수 4종 등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 받아
함안군, 단감 등 과수 4종 등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 받아
[AANEWS] 함안군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의 경영불안 해소와 소득·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 과수 4종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전체 보험료의 90%를 지원받기 때문에 농업인들은 보험료 중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지난해 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실적은 벼 등 총 24품목, 4297명, 5718ha로 군에서 37억3000만원의 보험금을 지원했다.
군은 올해 가입목표 대비 농가의 가입률 85% 이상을 목표로 농작물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작품목 농업인 또는 법인은 과수 4종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9일까지, 그 외 품목은 2월 23일부터~11월 29일까지 가야·군북·대산·삼칠농협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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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실시
함안군,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군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2024년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책임성 및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이를 200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함안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산업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 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조직강화, 인센티브 계획 등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다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재난전문인력 보강 및 역량 강화, 군민 안전의식 제고 위험지역 상시 점검 등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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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희망복지지원 사업 본격 추진
함안군, 2024년 희망복지지원 사업 본격 추진
[AANEWS] 함안군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을 돕고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희망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희망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비대면 상담 창구 함안 아라톡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톡 채널 함안 아라톡톡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주면 군에서 대상자를 찾아 상담과 지원을 한다.
이는 대면 상담을 꺼리는 지역주민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복지 상담을 받아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함안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도 전 읍면 확대 시행된다.
도 공모사업인 통합돌봄 사업은 예산 2억6000만원으로 독거노인, 1인 청장년 위기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거·보건의료·일상돌봄·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사업은 3억50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10개 분야의 서비스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되는 바른체형 키성장 운동서비스사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신체균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인 일상돌봄서비스가 시행된다.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이나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에게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을 통합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소득 안과질환자를 대상으로 안과질환 검사·수술비를 지원하는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사업’도 올해 계속해서 이어간다.
안과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읍면사무소에서 대상자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결정되면 본인부담금 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런 실직, 질병, 화재, 주택노후 등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구에 올해 3억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긴급복지지원사업과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희망나눔센터 사업이 해당되며 지난 2023년에는 326건 3억58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희망나눔센터 사업은 함안군 예산 2000만원으로 위기상황이 발생해 지원이 필요하나 법적지원이 불가능한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택 개보수비 등을 지원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다양하게 마련된 사회복지서비스와 사업 개발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히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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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 접견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를 만나, 부산-노르웨이 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박 시장은 안네 카리 한센 오빈 주한노르웨이대사에게 부산 방문을 환영하며 “2022년 한국에 부임하시고 첫 번째 공식행사가 제76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참석이었다고 들었다”며 “특히 2023년에 노르웨이가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의장국이었고 대사님께서 의장을 맡으셔서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린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한국을 포함한 호주,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 유엔기념공원에 전사자가 안장된 11개국으로 구성된 ‘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는 1974년부터 유엔기념공원의 관리를 맡고 있다.
의장국과 의장은 위원국별 알파벳 순서로 매년 임명되며 기간은 당해연도 11월 1일부터 익년 10월 31일까지다.
이에 오빈 대사는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부임 이후 특히 부산을 자주 방문할 기회가 많았는데, 해양도시 부산을 방문할 때마다 고향에 온 것 같다”며 “아시다시피 노르웨이는 해양 국가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유명하다.
부산은 바다와 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이며 여러 노르웨이 기업들이 위치해 있고 한국-노르웨이 통상활동이 주로 이뤄지는 주요 허브”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저녁에 참석할 예정인 NBA Korea 총회는 부산이 노르웨이에 중요한 의미를 차지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화답했다.
한국 내 노르웨이 기업과 사업가들이 회원으로 있는 ‘한국노르웨이비즈스협회’는 2002년에 설립됐고 한국에 진출하는 노르웨이 기업들과의 접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노르웨이는 뛰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나라이자 전 세계적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며 “우리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부산이 가진 인프라와 성장잠재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도시로 만드는 것이 큰 목표다”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노르웨이는 차량의 100% 전기차 전환을 목표로 매우 빠르게 달성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랍다”며 “부산 또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부산의 속도는 매우 느린 편이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녹색경제 및 해상풍력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부분에 있어 해양 강국인 노르웨이와의 많은 협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외에도, 조선, 해운, 항만, 수산물 등 포함한 교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빈 대사는 해양 및 해운 분야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부산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한국과 노르웨이는 서로에서 배울 점이 매우 많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해양 플라스틱 오염 방지 등 친환경정책,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조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다시 한번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부산과 노르웨이가 앞으로 활발하게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사님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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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실시
창원시, 2024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실시
[AANEWS]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난방비 절감효과가 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이다.
시는 올해 198백만원 예산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33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설치하는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이며 지원금액은 보일러 1대당 6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세대주, 공급자 등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에 방문신청하거나 환경분야통합서비스 “에코스퀘어”의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2024년에는 저소득층과 다자녀가구에 집중적으로 설치 지원하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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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심 침수예방 빗물받이 유지관리 총력
창원특례시, 도심 침수예방 빗물받이 유지관리 총력
[AANEWS] 창원특례시는 21일 빗물받이 유지관리 협조체계 구축회의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중호우가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심 침수예방 정비가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인 빗물받이 유지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다.
빗물받이는 호우시 도로와 주택가 등 유입되는 빗물을 우수관로로 보내는 중요한 배수시설의 하나지만,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낙엽 등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15만 6천여개에 달하는 빗물받이를 행정인력만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국지성 호우로 순식간에 쓰레기 등이 빗물받이로 유입될 경우 신속한 대응 조치가 어려워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이에 시는 읍면동 인력과 이·통장 및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들을 구역별 빗물받이 모니터로 지정해 고무깔판 등 하수구 덮개와 빗물받이에 유입되는 쓰레기와 각종 오물 등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빗물받이 책임관리제는 지역주민이 평소에는 관리지역의 빗물받이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신고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가 발령될 때는 순찰을 통해 경미한 배수 불량요인은 자체적으로 제거 조치하고 배수 상태를 확인·신고하는 등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협동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4억여 원 증액한 76억원을 투입해 빗물받이 추가 설치와 준설공사, 정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빗물받이 실태를 점검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현장 조사를 거쳐 긴급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주요도로변 쓰레기, 도심 환경정비, 산림 지역 및 공원 낙엽, 지역주민들과의 협업, 재난대비 등 빗물받이 유지관리에 유기적으로 연관되어있는 부서들이 상호간 협조체계를 구축·강화할 수 있도록 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민안전을 우선으로 업무 추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빗물받이 관리가 내 집앞 눈 치우기처럼 시민 생활 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며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없는 안전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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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62회 진해군항제 준비에 집중
창원특례시, 제62회 진해군항제 준비에 집중
[AANEWS] 창원특례시는 21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2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고 세부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명래 제2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는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제 안전, 교통 대책 등 26개 분야에 대해 추진상황을 발표했다.
각 분야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은 행사 준비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개막 전까지 각 분야별 검토사항을 빠짐없이 챙겨 진해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2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2일 저녁 6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군항제는 △2024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호국 퍼레이드 △벚꽃야행 △진해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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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선농산물 수출 농업단지 간담회 개최
함양군 신선농산물 수출 농업단지 간담회 개최
[AANEWS]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1일 함양수출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수출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수출농업단지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의견 및 현안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수출물류비 폐지 대책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추후 신선농산물 수출 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올해부터 WTO 합의에 따른 수출물류비 폐지에 대응해 ‘2024년 농식품 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신선농산물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수출농업단지 농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인건비·물류비 등 물가 상승으로 수출농단에 부담이 컸다”며 “작년까지 물류비를 지원받아 그나마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부터 군에서 새로운 활로로 지원해 준다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 원자재 가격 급등까지 겹쳐 수출에 어려움이 많지만 올해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수출 클레임 제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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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포럼 참여
경남도, 반도체산업 인재양성 포럼 참여
[AANEWS] 경상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맞춤형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포럼에 참석해 산학연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도내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은 경남대학교 WISE LINC 3.0사업단이 주최하고 사업단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혁신지원본부 USG 반도체 교육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경남지역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기반이 될 인재양성을 위한 전략 마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경남도는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체, 연구기관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초청강연에는 지난해 반도체 특성화대학 공모에 선정된 전북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단 김진수 단장이 경남도의 올해 반도체 특성화대학 공모사업 대응전략에 대해 조언했다.
경남도에 소재한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은 차세대 전력반도체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한 인재상을 발표했다.
또한, 부산에 소재한 전력반도체 생산업체인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도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전력반도체 동향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올해 산업국 미래산업과에 반도체파트를 신설해 반도체산업 육성 의지를 밝히고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인프라 구축 등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수립 중인 경상남도 반도체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대해 기업체, 연구기관, 대학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했다.
경남도는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반도체 생산 기업 유치가 필수 과제임을 확인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투자동향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반도체 특성화대학 등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앞으로 반도체산업 정부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대학·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도내 대학교와 함께 양질의 인력이 배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반도체 종합 육성계획을 수립중으로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육성계획에 반영하고 도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후 반도체 종합 육성계획을 수립해 별도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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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다
경남도,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이야기를 듣다
[AANEWS]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주재로 다자녀 가구를 양육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도내 다자녀를 양육하는 12가구가 참석해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경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다자녀 가구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령군에 거주하는 10자녀, 밀양 8자녀, 거제 7자녀의 부모들이 참석해 생생한 육아 체험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자녀가구의 부모들은 “먼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 아이를 키우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다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은 “각종 정책들이 영유아 시기 지원으로 집중되어 있고 각종 혜택에 소득기준이 있어 실질적인 체감도가 낮다”며 “주거환경 및 각종 세금에 대한 혜택이 개선되어야 하고 다자녀가구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현실적인 가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자녀 가구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