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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도시 고성군, 통합관제센터와 함께 만들어가요
안전 도시 고성군, 통합관제센터와 함께 만들어가요
[AANEWS] 고성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각종 사건 사고 및 범죄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군민에게 알리고 군민과 함께 안전한 고성을 만들어 가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견학은 군민 10명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견학내용은 △관제센터 운영현황 소개 △안전 홍보 영상 시청 △우리 동네 CCTV 찾기 프로그램 △재난종합상황실의 역할 소개 △관제센터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기타 견학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관리과 관제센터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많은 군민이 견학을 통해 고성의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고성군이 되기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2월 문을 연 고성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는 기관별로 관리되던 CCTV를 하나로 통합·연계해 관제요원 12명과 경찰관 1명이 상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1,313대의 CCTV를 24시간 실시간 점검해 범죄예방과 치안유지 등의 모든 상황을 합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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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적 측량업무 간담회’ 개최
고성군, ‘지적 측량업무 간담회’ 개최
[AANEWS] 고성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 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성지사와 지난 21일 지적 측량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적 측량업무 관련 법령 준수 △지적 민원 해소 방안 △군민과 함께 가는 지적 측량 ‘동행’ 서비스 활성화 △도서 정위치 및 경계 정비 신규 사업 추진 등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지적 측량 성과의 정확성 확보 및 지적 측량 민원 발생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동시에 고성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신규 시책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업을 당부했다.
정강호 열린민원과장은 “지적 측량업무가 재산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민업무인 만큼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업무 소통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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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 첫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참여
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 첫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참여
[AANEWS] 거창군은 지난 22일 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30여명이 전통시장 이용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물가안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참된 이웃 사랑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복지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만순 회장은 “2024년 첫 릴레이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는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여성단체가 매월 22일 지역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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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한국문해교육협회 ‘문해교육상’ 수상
구인모 거창군수, 한국문해교육협회 ‘문해교육상’ 수상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3회 문해교육상을 수상했다.
문해교육상은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한 기관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강영숙 협회장이 거창군청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거창군은 2005년부터 성인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해 생활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및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초등·중학 학력취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164명의 학습자가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지속적인 학습자 배출이 고등학교 진학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해 2022년에는 중학 학력인정 과정 졸업생 전원이 아림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전국 최초 사례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특히 2023년에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20주년을 기념해 전국 문해교사대회 개최를 유치해 전국 문해교사와 관계자 200여명이 대회와 워크숍에 참여하기 위해 거창군을 방문하기도 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 문해학습자와 교사들 덕분에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며 문해교육에 더 큰 관심과 열정으로 문해학습자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학력인정과정 졸업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했듯이 대학교까지 진학하는 선례를 만들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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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인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사업'에 지난 15일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8,2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이 많이 겪는 질환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등의 질병을 2년 주기로 조기에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도비 8,2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여성농업인 1인당 검진비용 22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거창군 내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나 공동경영주, 농업종사자로 등록되어 영농에 종사하는 만 51~ 70세 여성농업인으로 총 6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신청은 읍·면사무소 경제산업담당으로 3월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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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촌테마공원, 우수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례로 각광
밀양 농촌테마공원, 우수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례로 각광
[AANEWS] 밀양시는 지난 20일 강원도 원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재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포함한 7명이 우수 농촌테마공원 조성 사례 견학을 위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일원에 백운산 농촌테마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자 전국의 우수 농촌테마공원을 찾고 있다.
이날은 그중에서 가장 최근에 개장해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밀양 농촌테마공원을 포함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벤치마킹했다.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시에서 체류형 관광을 선도할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주요 시설 중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13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밀양의 농업·농촌을 테마로 에코 팜 빌리지, 밀양 인생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 싱싱푸르트공원 및 야외 농업체험장 등의 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방문객에게 농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인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휴양형 테마공원인 것이 특징이다.
이달 초 정식 개장 후 휴일 평균 1천명 이상, 평일에도 1백명 이상의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부산, 울산, 대구, 창원, 김해 등 인근 도시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밀양 관광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 농촌테마공원 중에서도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재수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테마공원 시설을 둘러보고 “밀양 농촌테마공원이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좋고 체험과 힐링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연계돼 있어 백운산 농촌테마공원 조성 계획에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농촌테마공원의 공공위탁운영을 맡은 배용호 밀양물산주식회사 대표이사는“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테마공원을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리며 농촌테마공원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김재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과 관계자들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벤치마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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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쇼핑몰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수상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이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이 2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는 7년 연속 수상하는 진기록이다.
한국소비자협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기업의 품질향상과 소비자의 권익보장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공룡나라쇼핑몰이 수상한 ‘소비자 친화 브랜드 부문’은 브랜드 품질, 서비스, 가격 등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의 만족도, 호감도 등을 종합 심사해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해 해당 브랜드에 상을 수여한다.
2018년부터 7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을 수상한 공룡나라쇼핑몰에는 116개 업체, 쌀, 생굴, 가리비 등의 인기 상품을 포함한 530 여종의 상품이 입점해 있다.
지난 한 해 18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누적 192억원의 금액이다.
쇼핑몰은 고성군의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가 믿고 소비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러한 소비자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상품의 입점 단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7년 연속이라는 진기록을 세운 만큼 10년, 2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워 보겠다”며 “저희 쇼핑몰을 변함없이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과 고품질 농수특산물 공급에 힘쓰는 입점 업체분들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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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현장 회의 개최 및 시설 견학
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현장 회의 개최 및 시설 견학
[AANEWS] 경상남도 교육장 협의회 40여명은 지난 20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교육청 정책 및 안건 협의와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후 학생들의 진료 교육을 위한 시설 견학 및 프로그램 체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는 3월 개장을 위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네이처 에코리움을 방문해 생체모방기술 등을 깊이 탐색할 수 있는 탐구 공간, 밀양강의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공간, 영남알프스 재약산의 가을밤과 겨울의 은하수가 쏟아지는 별을 담은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 등을 미리 체험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에코리움 견학 후“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다.
다음으로 현재 운영 중인 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기술을 볼 수 있는 스마트팜과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체험하는 실내 놀이터인 에코팜빌리지, 농산물을 이용해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견학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학생들이 농촌테마공원에 방문해 농업을 제대로 알고 음식까지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농산물의 중요성과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반려동물지원센터에 들러 학생들을 위한 반려동물 관련 직업교육, 문화교육, 교감 체험 등 프로그램의 설명을 듣고 독플레이 정글, 캣플레이 정글, 양서·파충류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았다.
관계자들은“반려동물에 대한 교육과 반려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학생들의 정서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요가컬처타운에 방문해 요가·명상과 아유르베다 풋스파를 체험했다.
인도 정통 요가 체험으로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아유르베다 풋스파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어 참여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 순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날 체험한 시설 외에도 현재 밀양아리랑배 아마야구 윈터리그가 진행 중인 스포츠파크와 3월 개장 예정인 농축산물 판매장 및 레스토랑이 있는 파머스마켓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6개 시설이 모두 개장하면 학생들과 가족 방문객이 하루 종일 배우고 체험하며 즐기는 시설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지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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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모노레일 바람을 가르는 집라인
하늘을 나는 모노레일 바람을 가르는 집라인
[AANEWS] 지리산을 비롯해 남덕유산, 백운산, 황석산, 오봉산, 대봉산 등 명산들이 즐비한 곳이 함양이다.
수많은 명산 중에서 함양의 진산인 대봉산 정상에 올라서면 남덕유산과 지리산을 잇는 백두대간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 대봉산에 지난 2021년 4월부터 함양대봉산휴양밸리가 자리 잡았다.
함양군을 대표하는 힐링 체험 관광지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스카이랜드가 새봄 3월 1일 본격 개장에 들어간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산22번지와 원산리 산1번지 등 2개 지구에 273ha의 규모로 조성된 종합휴양시설이다.
자연 속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과 집라인의 대봉스카이랜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숙박시설과 캠핑시설을 갖춘 대봉캠핑랜드, 그리고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대봉힐링관과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치유 시설들이 함께하고 있다.
지난 2021년 4월 개장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까지 약 3년간 누적 방문객 59만명을 돌파하고 총매출이 57억원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2월 말 겨울철 휴장에 들어갔던 대봉산휴양밸리가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마치고 각종 편의시설과 관련 콘텐츠를 보강해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봉스카이랜드의 주력 중 대봉산 천왕봉을 순환하는 국내 최장 길이 3.93km를 자랑하는 산악 관광 모노레일이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각종 야생화가 만발한 대봉산 레일을 따라 반시계 방향으로 순환하는 약 65분의 코스이다.
모노레일을 타고 멀리 지리산을 비롯해 시야로 파노라마처럼 밀려드는 함양군 내 이름난 영봉의 모습을 바라보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산 능선을 따라 32분 정도 올라가면 대봉산 정상에 이른다.
상부승강장에서 내리는 순간 깨끗한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대봉산 천왕봉 표지석도 가까이에 있어 사진 촬영하기에 제격이다.
또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보고 대봉산의 명물인 소원바위와 그 옆을 지키는 산신령에게 소원도 빌어 보자. 대봉모노레일 - 탑승인원 7인, 왕복 시간 65분, 요금 1만 5,000원.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으로 큰 인물이 난다고 해 이름 붙여진 대봉산은 일제강점기 당시 벼슬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산 이름을 괘관산으로 격하했으나, 함양군에서 지난 2009년 3월 중앙지명위원회 승인 고시를 거쳐 원래 이름인 대봉산으로 바로 잡아 사용하고 있다.
정상 전망대 옆에는 소원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한 가지 소원을 간절히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바위다.
심마니들이 산삼 채취에 앞서 이곳에 제단을 차리고 제물로 사슴을 바쳤다고 한다.
바위 앞에는 사슴뿔 모양의 나무가 놓여 있다.
천왕봉 정상석 앞에는 한 쌍의 봉황 모형이 놓여 있고 그 아래에는 ‘대봉산 천왕봉에 서서 지리산 천왕봉을 품다’라는 글귀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다.
‘대봉산과 지리산이 합쳐 하나의 땅을 품습니다.
그것이 천령이다’라는 설명도 보인다.
대봉모노레일 상부 승강장에서 대봉스카이랜드까지 협곡을 활강하는 집라인이 설치돼 있다.
대봉집라인은 자유비행 방식으로 국내 최장거리 및 최고도에 달하며 최고 속력은 시속 120km를 자랑한다.
집라인을 타기 위해서는 우선 하부승강장에서 안전교육이 필수이다.
약 20분간 안전교육을 받은 후 모노레일을 타고 상부승강장까지 이동하고 그곳에서 이정표를 따라 90여 미터를 내려오면 대봉 집라인을 만날 수 있다.
이제부터 ‘바람’의 이름으로 명명된 5개의 코스를 따라 손에 땀을 쥐는 대봉집라인의 스릴을 맛보자. 집라인 코스는 1코스 산들바람, 2코스 하늬바람, 3코스 샛바람, 4코스 돌개바람, 5코스 높새바람 코스로 운영된다.
5개 코스의 스릴을 맛보는데 약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대봉집라인 - 총 3.27km, 소요시간 90분, 요금 5만5,000원역동적인 대봉스카이랜드와 달리 원산의 별빛 가득한 언덕에 자리 잡은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봉스카이랜드에서 약 20분가량 차량을 이동하면 또 다른 세상 ‘대봉캠핑랜드’가 있다.
조성 된지가 오래지 않아 시설도 깨끗하고 함양군에서 관리해 높지 않은 가격이 큰 장점이기도 하다.
또 어린이도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곳곳에 있어 가족 단위로 조용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숙박시설로는 단체가 함께할 수 있는 대봉사나래관을 비롯해 대나무 둥지, 솔향기 둥지, 불로초 둥지로 명명된 15개의 숲속의 집, 오토캠핑이 가능한 야영데크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인 숲속놀이터와 어린왕자공원, 그리고 각종 향토 음식 체험이 가능한 대봉먹거리관 등 체류형 치유 시설로 가득 차 있다.
지리산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쉼터가 바로 대봉캠핑랜드다.
대봉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치유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중에서 대봉힐링관은 치유와 교육, 숙박시설을 갖춘 3층 규모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이다.
건강한 식단에서부터 건강배움터, 건강놀이터, 건강체험동, 기초검진실, 건강체험존 등 전문화된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자연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치유의 숲도 있다.
자연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숲에서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복잡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다.
다양한 휴식공간이 마련된 산림욕장에서 피톤치드 가득 몸에 담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함양의 대봉산휴양밸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은 필수이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70%, 현장 발권을 통해 30%가 운영된다.
현장 티켓은 당일 분만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한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며 정기안전 점검에 따른 휴장일도 있으니,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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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새로운 문을 활짝 열다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개최된 열네번째‘2024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에 거제시 장목관광단지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기업혁신파크는 기존 기업도시의 지원 혜택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자체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개발·투자가 가능토록 합리적인 개발규제 완화와 다방면의 정부지원을 확대 연계해 지역에 투자하려는 앵커기업 주도로 상업과 산업, 연구 등이 복합된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개발면적 50%이상 소유시 토지수용권 부여, △주진입도로 설치비 50%지원, △법인세 감면, △정주여건 지원을 위한 유치원·대학교 외국교육기관 설립 허용, △국·공유재산 임대료 20% 감면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거제시는 기업혁신파크 선정을 위해 지난해 5월 장목프로젝트 관계자들과의 첫미팅을 시작으로 기업도시조성TF팀 신설, 관계자 회의, 국토부 방문, 서면 평가, 현장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발표 평가까지 오랜 시간 공들인끝에 최종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장목면 기존 장목관광단지 125만㎡에서 47만㎡를 확장한 172만㎡ 부지에 총사업비 1조4천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3대 앵커 산업인 케어·디지털·아트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시설용지, △고품격 숙박시설, △문화예술전시관 및 공연장 등을 조성하는 관광시설용지, △정주생활 인프라를 위한 기반시설용지, △정주민을 위한 주거용지로 구성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기업혁신파크는 기업 주도로 개발한 공간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투자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며 “이번 기업혁신파크 선정으로 거제가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관문이자 공항배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