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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접견
박형준 부산시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접견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만나, 부산-프랑스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먼저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에게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부산과 프랑스는 문화·예술, 경제·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상호발전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7월에 부임한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작년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및 PSG생제르맹-전북 현대 부산 친선경기에 참석했으며 이번이 첫 번째 부산시 공식방문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오늘 오전 미쉐린 가이드 선정 부산 레스토랑 발표는 특색있는 미식문화도시 부산 조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올해 부산은 높아진 혁신 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중추도시로서의 역할을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원년이다”고 전하며 특히 문화강국 프랑스와의 교류 협력이 문화·관광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쉐린 가이드는 프랑스 타이어 제조회사 미쉐린이 매년 봄에 발간하는 식당 및 여행가이드다.
통상 ‘식당에 별점 매기는’ 방식으로 레스토랑 등급을 부여하며 1926년 시작해 현재 전세계 41개 국가의 주요 도시 레스토랑을 선정하고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2016년 선정됐고 2024년 한국에서는 두 번째로 부산이 그 선정 도시로 어제 3곳의 미쉐린1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해 총 43곳이 선정·발표됐다.
이에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며 “첫 번째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을 축하드리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4 발표일에 부산을 방문해서 기쁘다.
이번 미쉐린 가이드 부산의 발간을 계기로 부산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중요한 도시라는 점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프랑스는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관계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26년은 양국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대사관은 양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할 것이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부산과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우리시는 자연과 생태, 예술이 조화를 이룬 '미술 문화 클러스터 : 이기대 문화예술공원'을 조성해 글로벌문화관광도시, 생태친화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이기대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앞으로 바다와 자연, 예술이 조화를 이룬 세계적인 명소로 키울 예정이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리라 자신했다.
이기대 문화예술공원은 ▲이기대 자체가 예술이 되는 공원 ▲자연환경 속에 녹아든 품격있는 미술관 ▲숲속 길을 따라 만나는 예술문화 콘텐츠가 축적된 공원이라는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이기대예술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이 부산과 프랑스의 상호 교류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문화·관광뿐 아니라 영화·영상 등 문화콘텐츠, 미술관 등 문화예술시설, 경제통상, 해양·항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사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프랑스 간 교류 협력이 더 활발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부산을 찾아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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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악성민원 대응 경찰합동 모의훈련
함양군, 악성민원 대응 경찰합동 모의훈련
[AANEWS] 함양군은 지난 22일 민원실에서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폭언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방문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나리오에 따라 민원인의 상담 중 담당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유도 ▲폭언 지속에 따라 사전 고지 후 녹음 ▲민원인 폭행발생에 따라 비상벨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공무원 대피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의 순서로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민원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인과 담당공무원 모두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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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빙기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관내 공동주택 및 대형건축 공사장 39곳에 대해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주요점검 사항 위주로 실시할 예정이며 관계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인 건축안전자문단으로 구성된 4개반을 편성해 합동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절·성토 공사시 지반약화에 따른 붕괴예방 조치 여부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점검 ▲부실시공예방을 위한 품질관리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안전 문제를 저해하는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재해가 우려되는 현장은 즉시 시정조치 및 공사중단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한다.
또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빠른시간 내 시정완료토록 조치하고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해빙기는 지표면 해빙으로 건축물 균열 및 붕괴위험 등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방지 및 안전한 공사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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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찾는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AANEWS] 창원시는 시민이 원하는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데이터 활용 주체인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수요를 파악,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반영해 실생활에 유용한 고품질의 데이터를 개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만족도 및 활용도, 개방을 원하는 신규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 설문조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는 이와 같은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정보화교육 현황”, “청년정책 현황”, “사업체 조사 결과” 등이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개방됐다.
현재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전통시장 소방시설 현황”, “민방위경보시설 설치 수”, “창원사랑상품권 판매점 정보”, “태양광발전사업 허가현황” 등 240개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정충현 정보통신담당관은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개방하고 고품질의 최신 데이터를 갱신해 주민 실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대학, 기업, 시민이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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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2024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AANEWS] 사천지역 곳곳에서 달집을 태우며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2024년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23일 사천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인 24일 사천 앞들 일원과 팔포물량장 일원 등 7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첫 번째 보름달이 뜨는 날로 전통적으로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을 통해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단합을 도모하는 우리 민속 고유 명절이다.
특히 사천 앞들 일원과 팔포물량장 일원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당산제, 공연행사, 먹거리 나눔,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로 사천시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한다.
이밖에도 14개 읍면동 곳곳에서 지역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져 정월대보름 저녁을 풍성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사천시와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계기관은 사전점검 및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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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 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회의]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상반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의 발굴 및 연계, 보호, 청소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 및 지정, 임원단 선출, 2024년 활동 계획 안내 및 활동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홍순 센터장은 “위기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봉사해주시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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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2024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4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125억원, 92개 사업, 870개소를 올해 추진할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사업비 125억원은 지난해보다 12.5% 증액된 금액이다.
올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유관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농업인 대표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산·학·관의 유기적 협동 체제를 구축해 신기술 보급 및 농가소득 작목개발 기술보급 등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의견을 수렴한다.
심의회에 앞서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별 서류검토와 현지 방문 조사를 완료했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보조금 적정 사용에 대한 교육 및 사업완료 후 평가회 개최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권상현 소장은 “농업분야 시범·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사천시의 농업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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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하동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AANEWS] 하동군이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간편 신청은 이달 말까지 가능하며 2023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4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변화가 없으며 자격요건을 사전에 충족하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대상자들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대면 신청 기간 동안 관련 서류를 준비해 소유한 농지 중 가장 면적이 넓은 농지의 소재 읍·면 사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종전에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농업인, 재배면적 1,000㎡ 이상 농지에서 최소 1년 동안 실제 경작한 경력이 있는 농업인들이다.
특히 '공익직불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직불금을 받지 못한 농지도 포함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농업인은 매년 충족 요건을 확인해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올해 소농직불금은 단가가 전년 대비 10만원 상승해 총 130만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기준 면적에 따라 ha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5만원까지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농민들의 생활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하며 "감액 없는 정확한 직불금 수령을 위해 규정된 준수사항과 함께 정당한 경작지에 대해서만 신청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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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홍역 예방 쓰리GO‘접종하고 신고하고 알리고’
하동군 홍역 예방 쓰리GO‘접종하고 신고하고 알리고’
[AANEWS] 전 세계 홍역 발생이 22년 대비 23년에 1.6배 증가함에 따라 하동군에서는 군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몇몇 홍역 퇴치 인증 국가에서도 홍역 유행 사례가 보고되면서 우리나라 역시 해외 유입을 통한 홍역 환자 수가 증가할 위험이 있다.
홍역은 매우 전파력이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 기침 및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달된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함께 코플릭 반점, 전신적인 선홍색 발진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증도에 따라 격리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하동군 보건소는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경우 출발 4~6주 전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것이 좋으며 이 서비스는 하동군 보건소에서 제공된다.
또한 해외여행 후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신고 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밝히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감염병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약속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되지 않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미접종자나 1세 미만의 영유아 등은 현재 홍역이 유행 중인 국가로의 여행을 되도록 피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하는 경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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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양수산사업 수산조정위원회 심의·의결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3일 2024년 수산조정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의 국보보조금 관련 규정에 따라 어업인들이 제출한 2024/2025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자와 그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열렸다.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는 오는 2024년과 2025년에 진행 예정인 해양수산사업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은 각각 27건, 45건에 사업비 약 430억원, 575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말부터 한 달간 하동군 해양수산과, 읍·면사무소에서 다양한 분야의 어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다.
신청 과정에서 재무 안전성, 자기 부담 가능성, 프로젝트 실행 능력 등 다방면의 철저한 검증 작업도 거쳤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해양수산과장, 하동군 수협 조합장 등 임원 10명이 참석해 중요 의제를 놓고 토론했다.
하동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협의해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될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은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