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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현안사업 순항 위한 중앙부처 광폭 행보
장충남 군수, 현안사업 순항 위한 중앙부처 광폭 행보
[AANEWS]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3일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를 방문해 남해군 현안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 제도 개정 등을 건의했다.
먼저, 장충남 군수는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양식장 유해생물 자원화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불가사리 급증으로 면허양식장 내 바지락, 새꼬막 등 양식 패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을 설명하고 양식장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를 유기 액비로 만들어 활용하는 방안을 전달했다.
이어서 환경부를 방문해 경상남도 군부 최초로 남해군과 하동군이 광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해군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폐기물 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상 표준단가 공사비가 유기성 폐자원 발생량과 처리용량이 작은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 다소 불리하게 작용하는 문제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이 열악한 군 단위 지자체에서도 원활한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바이오가스화 시설의 규모별 표준사업비 세분화를 건의했다.
또한, 남해군 하수처리구역 내 하수관로망 조기 구축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정해역 수산물의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해군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국비 지원 요청은 물론, 남해군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제도를 개선해줄 것으로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보통교부세 산정시 연륙도서 인구밀도 기준을 완화해 달라는 그동안의 지속적인 건의 활동이 받아들여져 남해군에 338억원의 보통교부세가 증액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장충남 군수는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끊임없이 협의하고 소통할 때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고 풀기 어려운 난제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며 “남해군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한편 중앙부처 및 경남도의 시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비 확보 및 제도 건의 활동을 펼치는 한편 올해 남해군에서 축구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중앙부처축구연합회’의 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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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중국고전에서 배우는 소통 리더십’인문학 강연
창원특례시,‘중국고전에서 배우는 소통 리더십’인문학 강연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창원시민 및 창원을 찾은 관광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국고전에서 배우는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경화역 철길 따라 인문학 강연’의 네 번째로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유머를 곁들인 깊이 있는 해설로 찬사를 받아온 김성곤 교수의 중국한시기행 이야기로 시작됐다.
김성곤 교수는 당태종과 우임금의 치수 등 중국고사 및 사자성어를 통해 소통과 리더십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나갔다.
특히 강의 도중 청룡의 해를 맞아 친필로 적은 飛龍在天, 魚躍龍門 등의 사자성어를 수강자들에게 선물로 주며 우리 모두가 “올 한해는 용이 하늘을 나는 것처럼,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유쾌한 분위기로 강의를 이어 나갔다.
‘경화역 철길따라 인문학 강연’의 마지막은 3월 14일 오후 2시 진해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사진신부를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한국사 ‘1타 강사’로 손꼽히는 EBSi·이투스교육 최태성 강사의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인문학 강연의 모집 인원은 회당 150명 내외이며 매회 강의가 열리기 3일 전까지 창원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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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쉬었음’청년의 성장을 지원한다”
“창원시, ‘쉬었음’청년의 성장을 지원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은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사업이다.
‘쉬었음’ 청년은 일할능력은 있지만 구체적 이유없이 막연히 쉬고싶어서 일하지 않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러한 청년의 구직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년들의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들의 위한 교육 공간은 ‘창원청년비전센터’가 지원한다.
창원 청년 700명이 참여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하고 심리상담 1회를 받으면 참여수당 10만원과 방문1회당 교통비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사업참여 전후로 상담을 진행하고 수료후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진로설정과 경제활동을 위한 단계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한단계 성장해 사회참여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청년이 즐겁게 머물고 꿈을 이룰수 있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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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함께보듬이’ 발대식 및 교육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함께보듬이’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업 참여 구군 및 각 수행기관 담당자, 사업참여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소개와 발대식 ▲전년도 사업 소개·관련 영상 시청 및 우수사례 발표 ▲위기가구 발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보듬이’란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지역사회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안전망이다.
사회구조의 변화와 함께 고립된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의 역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들은 2인 1조로 일 최대 3시간, 월 60시간 범위에서 취약계층 노인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위기가구 발굴 관련 현장 확인 등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남구를 첫 시작으로 성황리에 운영된 가운데, 올해는 총 6개 구, 38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남구 대연1동에서 사업참여자 6명으로 시작해 용호1~3동, 감만2동으로 사업지역 및 인원이 확대되면서 총 5개 동, 12명이 참여해 방문 및 전화상담 등 10,872건의 위기가구 발굴 관련 업무를 지원했다.
시는 사업을 확대하고자 구군별 사업 참여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는 중구, 서구, 동래구, 사하구, 금정구로 사업지역을 확대했다.
추후 사업의 효과성에 따라, 사업지역 및 사업참여자 인력을 추가 확대해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인력 운용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작년 남구에서의 사업 시작 배경 및 우수사례 소개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직무 시 숙지해야 할 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참여자들의 사업에 대한 업무 이해도 향상 및 역량 강화로 사각지대 발굴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함께보듬이’의 필요성과 역할 ▲고독사 예방법 ▲상담 기술 및 대상자 유형별 응대 방법 등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내용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질의응답 ▲각 구군별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 지역에서 더 이상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수행기관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분들의 활동을 기대한다”며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시 실정에 맞는 탄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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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시행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향한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시행
[AANEWS] 부산시는 무분별한 도시디자인을 지양하고 매력적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관련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도시디자인 관련 가이드라인은 크게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부산 공간환경전략계획’으로 구성됐다.
먼저, 시는 급격한 도시의 변화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공공디자인의 일관된 비전과 원칙을 제공하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시행해 일체감 있고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도출하고자 한다.
공공시설 디자인에 대한 제각각의 설치 혼란을 줄이고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공공디자인 적용의 효율성, 일관성을 높여 공공 프로젝트 계획단계부터 설계, 심의, 시공, 관리까지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은 크게 공통과 특화로 구분된다.
공공디자인 구성 요소 및 장소별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공공시설물에 대한 필수·권장사항 및 지양유형등 실제 사례 정보들이 제공된다.
또한 디자인 방향, 형태, 재료 및 색채 등 항목별 필수 항목을 확인해 심의 시 활용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는 등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담아 공공디자인 지침을 구축했다.
두 번째, 부산의 다양한 환경 특성을 반영한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모든 시민들이 보편적인 환경 속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환경 전반에 통일성 있는 디자인 기준을 제시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연령, 성별, 국적 및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공간과 환경을 이용하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으로 우리시 지역 여건을 고려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장·단기 종합 전략 및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친수 공간에 대한 지침을 제시해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부산형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시 공간환경에 대해 지역의 정체성 및 통합적 공간관리의 방향과 기준을 제시하는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는 광역시가 계획수립 주체가 되는 첫 번째 사례다.
시는 2022년 상반기 국토교통부의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
계획 발주 이전부터 검토위원단, 건축공간연구원, 공공건축가가 자문단 역할을 수행했으며 2022년 12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후 과업지시서에 따른 검토회의, 행정협의회 등을 통해 부산진구와 동구를 중점 추진권역으로 선정하고 관리체계 및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제안한 공공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각각 추진하기보다 15분도시 생활권계획과 정책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 등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정보가 필요한 자치구, 기관, 업체 등을 대상으로 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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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3월부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운영
부산시, 오는 3월부터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 운영
[AANEWS] 부산시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뚜벅뚜벅 부산건축투어'를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주 2회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투어'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걸으면서 건축물을 투어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부산건축문화의 우수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건축투어는 총 4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건축문화자산으로 구성된 ▲센텀시티건축 ▲유엔·문화건축 ▲원도심건축 ▲동래전통건축 코스가 있으며 모든 코스가 도보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센텀시티건축' 코스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의 대표 현대건축물인 부산시립미술관 이우환공간,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영화의전당을 둘러본다.
'유엔·문화건축' 코스는 남구 대연동의 부산문화회관,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호국·보훈문화유산과 현충시설 등의 근·현대건축물을 탐방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코스에 부산박물관이 추가돼 건축탐방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원도심건축' 코스는 중구 백산기념관, 부산기상관측소,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등을 돌아보며 부산의 정체성과 역사가 느껴지는 근대건축을 탐방한다.
마지막으로 '동래전통건축' 코스에서는 장관청, 동헌, 동래향교 등 부산 동래구에 남아있는 전통건축을 탐방한다.
지난 참가자들은 동래읍성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경관을 내려다볼 때가 특별히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끝까지 가보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정기 투어는 코스별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다.
11인 이상의 단체 투어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에 있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코스별 특색이 담긴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종석 시 주택건축국장은 “우수한 건축문화자산은 매력도시 부산을 만든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분들이 건축투어를 통해 내가 사는 부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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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경유 통학차 운행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차량의 소유자다.
총 53명을 선정해 대당 5백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기존 경유 차량을 자진말소하고 LPG 차량으로 등록을 한 경우에만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과도 중복 신청할 수 있다.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어린이 통학차량 LPG 신차 구입 보조금과 함께 조기폐차 보조금도 신청할 수 있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후 의무운행기간이 지난 차량을 포함한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어린이 통학버스의 신고증명서 상 주소지가 '부산시'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선착순이다.
신청자가 미달하면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전년 대비 지원 대수 감소로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선정결과는 3월 28일 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로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주 이내에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 4개월 이내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어린이의 건강 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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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사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공영장례 더욱 내실화한다
부산시, 장사정책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공영장례 더욱 내실화한다
[AANEWS]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사정책 추진과정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영장례 사업 추진의 다각화'의 사례로 전국 시도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례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 공영장례 예산 편성과 함께 구·군 간 통일성 있는 공영장례 지원을 위해 지침을 배포하고 지휘본부 역할을 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시는 2022년 6월 공영장례 조례를 시행한 이후 ▲영락공원 내 공영장례 전용 빈소 마련 ▲시 공영장례 지침 제작 ▲공영장례 예산 편성 ▲구·군·시설공단 공영장례 부고게시란 개설 ▲공영장례 홍보 리플릿 배포 ▲공영장례 브랜드이미지 제작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공영장례 추진 우수 구·군 유공자 포상 등 다방면으로 공영장례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했다.
특히 공영장례 부고 게시는 시가 전국 시도 중 가장 먼저 시행해 공영장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올해 1월 말 기준, 부산시 16개 구·군 모두 공영장례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영장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역시 공영장례 추진을 위해 예산 3억 2천만원을 편성해 무연고사망자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간다.
또한 무연고사망자의 증가추세에 따라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공영장례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공영장례 예산 3억 2천만원을 편성해 1인당 8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공영장례에 대한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목표 인원 400명을 초과한 총 415명에게 지원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공영장례 부고 게시란 개설과 함께 '안녕한부산'이라는 타이틀로 언론매체 및 리플릿 등을 통한 공영장례 홍보를 통해 2023년도 상반기 대비 하반기 공영장례 지원 건수를 132퍼센트 견인했다.
이는 시민뿐 아니라 장례업체 등 다양한 관계자에게 직간접적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다만, 무연고사망자가 '21년 399명, '22년 526명, '23년 619명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락공원 내 공영장례 전용 빈소 우선 사용으로 인한 예산 절감 ▲시와 16개 구·군의 예산 확보 노력 ▲보건복지부 '별빛버스' 활용 논의 ▲고인의 종교에 따른 종교의식 지원 등으로 예산의 효율적 운영 및 공영장례 내실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장례 청구 서류 면밀 검토 및 현장 방문·장례지도사 교육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대리 상주 활용 등 다각적인 점검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작년보다 더 많은 무연고사망자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영장례의 지원 대상은 부산광역시 관내 사망자 중 ▲무연고자 ▲장례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 시민 ▲그 밖에 공영장례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장 또는 구청장·군수가 인정하는 경우다.
사망자가 발생하면 구·군에서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해 24시간 이내에 전용 빈소에서 장례 의식을 치르게 된다.
한편 시는 올해 공영장례 사업추진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 2월 14일 회의를 주최해 구·군, 시설공단과 함께 공영장례 사업추진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언급된 주요 내용은 ▲공영장례 참여 보장을 위한 공영장례 시간 확대 ▲효율적인 예산 사용을 위한 영락공원 내 공영장례 전용 빈소 사용 확대 ▲고인의 종교 존중을 위한 종교 예절에 맞는 장례 지원 등이며 공영장례 내실화를 위한 지침 개정에 대한 부분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시는 향후 장례지도사교육기관과 협의해 이론교육 및 실기교육을 마친 예비 장례지도사들을 통해 조문객 역할 및 대리상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1인가구 증가 및 가족해체 등으로 무연고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영장례를 지원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유지와 생애 마지막을 우리시가 함께 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안녕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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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개 식용 종식 특별법 등 관련 사항 안내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이 2024년 2월 6일 공포됨에 따라 특별법 관련 사항 안내를 시작했다.
이번 특별법은 개 식용 종식 특별법 공포일인 2월 6일부터 식용이 목적인 개의 사육농장 및 도살·유통·판매시설 등의 신규 또는 추가 운영이 금지된다, 개 사육 농장주, 도축·유통상인 등은 공포 후 3개월 이내에 운영신고서를, 6개월 이내에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다만 공포 후 3년간 유예기간을 둬 오는 2027년부터는 개를 식용 목적으로 사육, 도살, 유통, 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운영신고서 제출 시 식용견 사육농장은 농장명, 운영 기간, 신고일 기준 사육 마릿수, 연평균 사육 마릿수, 실 사육면적, 농장 총면적을, 식용견 도축·유통업체는 영업소 명칭, 도축 수, 거래량, kg당 판매가격, 영업소 면적을, 식용견 식품접객업체는 메뉴, 운영기간, 고기 사용량, 매출액을 작성, 오는 5월 7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에는 폐업예정일 이행조치 사항, 이행조치 일자 등을 기입해 오는 8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개 식용 종식 특별법’ 제10조 제1항, 제3항에 따라 신고서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영업자만 전, 폐업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기한 내 미신고·미제출 시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개 식용 종식 특별법의 공포·시행에 따라, 식용견 사육농가 및 유통, 식품접객업 관련 영업자는 담당 부서에 반드시 문의해 정해진 기한 내 관련 서류 제출 등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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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거창난우회 정기전시회 개최
제25회 거창난우회 정기전시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난 문화의 대중화 및 산업화를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25회 거창난우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거창 난우회 회원들이 애지중지하게 가꾼 소심, 주금화, 산반화, 복륜 등 춘란 140여점이 전시되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읍민의방에서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거창난우회는 한국춘란의 안정적 보급 및 재배를 위해 온실운영, 타 지역간의 상호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거창 난 문화 개척을 위해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동석 거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거창난우회 정기전시회를 통해 거창군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거창군 난 문화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