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시,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대비 합동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대비 합동 안전 점검 실시
[AANEWS] 밀양시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20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23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1만여명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 당일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장과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시는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 안전관리자문단 등을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미리 살펴봤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긴급차량 출동 동선 확보 △무대 및 부스 전기 시설 적정성 여부 △가스시설 안전성 △가설 시설물 위험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중대·긴급 사항은 행사 전 조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전국에서 1만여명이 모이는 제20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점검하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
양산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협약 및 발대식 개최
양산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협약 및 발대식 개최
[AANEWS] 양산시는 2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1세미나실에서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한 바우처 택시 운행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바우처 택시 운송사업자 34명,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바우처 택시의 도입을 축하하고 친절 운행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에는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가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용 신청이 접수되면 우선적으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3.4. 낮 12시 첫 배차를 시작한다.
이용 대상자는 ‘양산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조례’에 의한 특별교통수단 등의 이용대상자 중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자로 한정된다.
양산시 관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1회 이용당 2,000원의 요금을 지불하면 되며 이용시 시 지원 금액은 1일 편도 4회, 최대 월 10만까지 지원된다.
현재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위해 운행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특별교통수단 이용 회원이 이용하는 관계로 배차 시간이 장시간 소요되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양산시는 현재 운행 중인 장애인콜택시 30대에 올해 3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장애인콜택시 8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기에 바우처택시가 도입된다면 교통약자들의 이동 대기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배차 지연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발대식에서 바우처 택시 사업에 동참해 주신 34명의 운송사업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거동이 불편한 내 이웃의 안전한 손발이 되어 드린다는 자부심과 시와 함께 교통 약자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같이 실현해 나간다는 동반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
창원시, ‘2024년 창원시 중소기업 지원가이드북’ 발간
창원시, ‘2024년 창원시 중소기업 지원가이드북’ 발간
[AANEWS] 창원특례시는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기업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지원 종합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24년 창원시 중소기업 지원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368쪽 분량의 책자에는 ▲기업성장 ▲노동권익 ▲세재 ▲수출 ▲연구개발 ▲인력양성 ▲일자리 ▲자금투자 ▲제조혁신·기술개발 ▲창업 등 10개 분야 74개 지원 사업과 경남은행, 경남테크노파크 등 16개 유관기관에서 지원하는 152개 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자는 창원산업진흥원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배부되며 원하는 기업은 우편으로도 배부한다.
또한, 책자 파일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기업경제정보’기업지원’기업지원시책’중소기업 지원가이드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전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며 “기업 운영에 힘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
창원특례시, 관광진흥위원회와 함께 관광 발전 방안 모색
창원특례시, 관광진흥위원회와 함께 관광 발전 방안 모색
[AANEWS]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51회 관광진흥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부권 광역개발사업 △창원특례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관광자원개발 조성사업 △창원관광 홈페이지 개편 △진해 경화역 명소화 사업 등 2024년 관광과 주요 업무계획과 제62회 진해군항제 개최계획에 대한 제언이 오갔다.
아울러 국화축제 상설화 방안 등 창원시 관광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원의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와 마산국화축제의 산업화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매년 일회성 축제장 조성으로 재정낭비 및 축제의 확장성 한계에 직면한 국화축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국화 기반 상설 복합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박동진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제 산업화와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통해 창원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관광진흥위원회는 창원관광 여건 개선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자문기구로 관광사업자, 문화·예술·관광 관련 기관 종사자,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024-02-23
-
진주시, 중동 최대 박람회에서 우리 농산물 수출 판로 다져
진주시, 중동 최대 박람회에서 우리 농산물 수출 판로 다져
[AANEWS]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4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이어 만남을 통해 600만 달러 수출상담과 60만 달러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참가한 걸푸드에서 진주 배와 딸기의 가능성을 확인한 진주시는 이번에는 배와 딸기 외에도 키위, 애호박,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홍보했다.
또 중동지역에서 K-푸드의 건강 기능성식품 인기에 맞춰 배주스, 도라지캔디, 동결건조 차 등 농산물 가공품도 선보였다.
그리고 진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주드림’ 농산물 꾸러미도 함께 전시해 브랜드도 함께 알리는 성과도 거뒀다.
걸푸드 현장에서 다양한 농산물 소개와 시식행사를 진행한 진주시는 할랄 인증 및 ISO22000 인증을 기반한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스피니스를 비롯한 60여 개 업체 바이어와 60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그란디오스 슈퍼마켓과 30만 달러, 어드밴스 글로벌과도 30만 달러 총 60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그란디오스 슈퍼마켓은 아랍에미리트의 대표적인 로컬 슈퍼마켓 체인으로 38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4월 aT에서 주최하는 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 입국해 진주시 방문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
“비 내리고 흐린 날씨 시설채소, 이렇게 관리하세요”
“비 내리고 흐린 날씨 시설채소, 이렇게 관리하세요”
[AANEWS] 올겨울 비와 흐린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설채소 농작물의 습해로 인한 생리장해와 병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진주지역의 올해 강우 일수는 20일로 작년 대비 1.5배 많은 수준이며 습한 날씨와 일조량 부족으로 곰팡이병 발생, 착과 불안정, 생육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시설채소 관리요령을 발표했다.
특히 시설 내 환기와 난방을 통해 내부가 습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도는 작물별 적온관리를 하되, 야간에는 최저 12℃ 이상을 유지하고 특히 온도에 민감한 개화기, 착과기에는 주간에 환기를 철저히 해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흐리고 비오는 날 환경관리는 주간에 하우스를 밀폐해 습도가 높아져 증산이 되지 않으면 특히 잿빛곰팡이병이 확산되므로 창을 일부 열어 틈새환기를 시켜주고 관수량은 줄이되 근권수분이 낮아지지 않도록 유지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유동팬을 가동시키고 온풍기 가동시간을 늘려 습도를 떨어뜨리면 어느 정도 광합성과 증산이 되어 초세가 좋아진다.
방제를 위해서는 기상 상황과 작물 생육단계를 고려해 수시로 온·습도 확인 및 예찰을 한다.
또한 병든 잔재물 제거 및 같은 약을 반복해서 사용하지 말고 바꾸어 가며 적기에 예방위주의 작물보호제 등을 살포해 피해를 예방하도록 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강우로 시설채소의 온도 및 환경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하우스 내 환기를 통한 습도 조절에 유의해 작물이 강건하게 자라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2-23
-
거제시“화장실 물티슈 등 협잡물 투입 금지” 대대적 홍보활동 추진
거제시“화장실 물티슈 등 협잡물 투입 금지” 대대적 홍보활동 추진
[AANEWS] 거제시는 하수관로의 막힘으로 하수의 역류 및 악취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공공화장실과 관내 모든 민간 개방화장실에 화장실 입구와 칸막이마다 물티슈, 기저귀 등의 협잡물 투입 금지 홍보스티커 1,300여 장을 부착 및 각 면 · 동에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펌프장에 대해 모니터링을 더욱더 강화해 이상수위 발생 조기 감지로 맨홀펌프장 하수역류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이렇게 화장실에 물티슈 등의 협잡물 투입을 금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펌프시설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조는 대변기 칸막이 내부에 휴지통을 두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최근 각 가정과 공중화장실, 관광지 펜션이 많은 지역에서 물티슈와 기저귀 등 물에 녹지 않는 협잡물의 변기 투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협잡물은 하수관로를 막아 하수의 역류, 악취 발생, 하수처리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되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에 박원석 상하수도과장은“공중화장실 사용시 본인 집 화장실이라 생각하고 물티슈, 기저귀, 생리대, 음식물쓰레기 등 협잡물을 투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선진화장실 문화 정착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23
-
의령군, '제1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수상
의령군, '제1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수상
[AANEWS] 경남 의령군이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의령군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수여하는 이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행정과 정책 성과를 평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의령군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설립돼 지방자치 발전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단체다.
학회는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성과를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지방행정 혁신 대상' 공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혁신 정책 사례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의성, 효과성, 혁신성 및 창의성, 지속가능성 및 수용성, 사회경제적 효율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오태완 군수의 ‘기관장 혁신 리더십’은 이번 수상에 결정적 이바지를 했다.
오 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일 잘하는 혁신 군정’으로 정하고 변화를 통한 ‘행정혁신’을 강조해 혁신 비전제시와 의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 등 기관장의 혁신 관련 사업 참여 지원 노력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 군수는 1일 명예군수제, 군민공약평가단, 정책자문단 등을 운영해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와 이를 통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해 13개 읍·면의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하고 지역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군민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지역 행정혁신의 주체로 지방행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도움을 준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농로·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찾아가는 백신 접종, 중소기업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등 다양한 혁신 사례가 호평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소멸위기 전담조직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했고 지방소멸 대응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지방 도시들이 공통으로 처한 소멸위기에 의령군만의 혁신적인 전략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의령군은 이번 수상이 서울·경기 등 중앙의 자치단체들과 정책으로 경쟁해 따낸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공모사업비 1,671억원 확보라는 전대미문의 역사를 쓰고 또 최초로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연 가시적 성과가 군민들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개발에 더욱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소멸 시대, 새로운 혁신 전략으로 의령군의 가치를 증명해 보인 것에 대한 인정이자 또 나아갈 방향에 대해 용기를 북돋아 준 것으로 생각한다"며 "행정혁신의 우수 사례를 더욱 발굴해 의령군의 모범 정책을 전국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3
-
거창군 양성평등 지원사업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1,500만원 규모의 ‘2024년 거창군 양성평등 지원사업’ 참여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일상생활 속 양성평등 참여와 문화확산, 인권 보호 등을 위한 사업으로 △양성평등 문화확산 △일·가정 양립지원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여성 역량강화 및 사회·경제참여 확대 등 4개 분야이다.
신청은 공고일 현재 거창군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등이 할 수 있으며 지원 규모는 사업의 규모, 성격, 내용에 따라 1개 단체 1개 사업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되어있는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차례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경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거창군은 여성친화 아카데미, 여성리더 양성교육, 여성역량강화 워크숍, 세계 여성의 날 켐페인 등 여성의 지위 향상과 더불어 양성평등 구현에 노력하고 있으며 여성이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2-23
-
경남도, 올해 첫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개최
경남도, 올해 첫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22일 오후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심의위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령군과 함안군에서 상정한 ‘의령 대의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과 ‘함안 칠원용산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 등 2건의 산업단지계획 변경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산업·경제 여건이 열악한 군 지역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업종 제한으로 입주하기 힘들어 규제 완화를 요청한 사항으로 이를 해소하고자 신속하게 심의했다.
이날 심의를 통해 ‘의령 대의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은 산업시설용지 사이에 있는 진입도로의 관리 상세계획 수립을 ‘함안 칠원용산일반산업단지계획 변경’은 교통처리계획 종합개선안 재검토, 주차장 잔여부지의 공간계획 재검토, 야간경관 상위계획을 고려한 조명계획 검토를 조건부로 심의 의결했다.
심의를 요청한 의령군과 함안군에서는 심의회의 의결 조건 사항에 대한 사업시행자의 조치계획과 개별법 인·허가 사항 등을 종합 검토해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승인·고시하게 된다.
한편 위원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6조에 따라 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경관 등 8개 분야 위원회를 통합 심의한다.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을 비롯해 도시계획, 교통, 환경 등의 전문지식과 학식, 경험이 풍부한 위원과 8개 각 분야 위원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은석 도 산업단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기업 입주 또는 업종 변경 등을 위한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단 한 건이라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수시 개최하고 심의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을 도정의 제일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