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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초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하동군, 4월 초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AANEWS] 하동군이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아서 생긴 수분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해빙기 관련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4월 3일까지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 급경사지, 상수도 및 하수도 시설 그리고 낡은 주택 등 300여 곳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다.
점검 항목에는 낙석 가능성이 있는 곳과 붕괴 위험이 있는 구조물의 안전 관리를 비롯해 대규모 또는 위험한 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검사가 포함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계획이며 심각한 경우에는 추가 보수 작업, 통행 제한구역 설정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화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도 일상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거나 가까운 읍·면 사무소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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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운영…수송 부문 탄소중립
김해시 탄소중립포인트 운영…수송 부문 탄소중립
[AANEWS] 김해시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는 승용, 승합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참여 시민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수는 1,050대로 지난해 835대에 비해 26% 확대해 올 한 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으로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차량 등록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동안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고 참여 후 2~3일 이내 전송되는 문자 URL로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는 835명이 참여해 521명이 주행거리를 감축해 3,704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235t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작년 대비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경제적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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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자기 명장관 운영
김해시, 도자기 명장관 운영
[AANEWS] 김해시는 시청사 동관 민원상담실 내 ‘김해 도자기 명장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천 년 전 가야토기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분청사기의 본고장으로서 시청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지역 명장들의 우수한 작품과 분청도자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김해에는 120여명의 도예가가 옛 사기장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도자기 명장관에서는 명장 작품,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수상작, 분청사기 재현품 등 30여 점의 도자기를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 도자기 중 가장 한국적인 미의 원형으로 평가받는 분청사기는 회색 또는 회흑색 흙 위에 백토를 분장한 뒤 유약을 입혀서 구워낸 자기를 말하며 예로부터 김해는 분청사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시는 분청도자에 바쳤던 선인들의 예술혼을 계승 발전시키고 분청사기의 역사적 가치와 예술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하고 분청도자박물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9년부터 지역 도자기 발전에 공헌한 최고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김해시 최고명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3명의 도예가가 명장으로 선정되어 지역 도자 발전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2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김해 도자기의 정통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는 지역 도자문화의 우수성과 분청사기의 소박한 감성을 보다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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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3~11월 7개 전 읍·면을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축 관련 잦은 법령 개정과 건축 인·허가 절차 또한 복잡 다양해 전화 상담만으로는 건축행정 민원 해소에 한계가 있고 건축 민원 상담을 위해 본청을 방문해야 하는 읍·면 주민들의 시간·경제적 낭비와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서다.
건축공무원과 지역건축사로 구성된 민원상담반은 읍·면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건축행정 관련 민원 상담과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주로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물 양성화, 해체·멸실 등의 건축행정과 고충 상담을 제공한다.
이로써 시는 주민들의 건축행정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민원에 대한 사전 검토와 파악으로 건축 행정력 강화를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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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3기 나는 김해솔로’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3기 나는 김해솔로’ 참가자 모집
[AANEWS] 김해시는 오는 4월 13~14일 1박 2일간 진행할 제3기‘나는 김해솔로’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나는 김해솔로’는 이성 간의 만남 자체를 주저하는 3포 세대 청년을 대상으로 결혼, 출산 이전 ‘만남’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는 현 시대적 상황에 맞춰 지난해 도입한 청년 공감 감성 시책이다.
올해는 지난해 추진한 1, 2기 설문조사 결과와 참여자 현장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방식의 프로그램과 방법을 적용, 매칭률을 높이고 미혼남녀 만남 행사의 취지에 맞게 기수별 연령대를 구분해 3기, 4기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3기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연지공원 벚꽃피크닉, 봉리단길 디저트데이트,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3기 모집은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기업체를 다니는 직장인 미혼남녀 27~35세가 대상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해문화재단 노동조합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문의는 김해시 기획예산담당관 또는 김해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혼남녀 인연 찾기 행사가 인구 문제 근본 해법은 되지 못할지라도 청년 스스로가 만남과 결혼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 시정 BEST 10에 들 만큼 청년세대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이번 3기는 참가자들의 호감 시그널이 더욱 잘 드러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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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김해시,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AANEWS] 김해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보통’ 등급에서 두 계단 상승한 등급으로 그간 신뢰받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에는 총 550개 기관이 대상이다.
주요 평가 내용은 ▲사전적 정보공개 ▲부시장 이상 결재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2개 지표이다.
김해시는 특히 국민이 관심을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 적극 공개하기 위해 작년 7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누리집 내 사전정보 공표 메뉴에 대한 접근 경로를 단축했으며 누리집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전기차 지원금,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금, 신혼부부 주택 관련 지원금을 추가로 공개해 고객 수요 분석 분야와 사전정보공표 등록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우리 시 정보공개 건수가 한해 평균 3,500건이 넘는다”며 “이는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크다는 방증이므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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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반해’ 참가자 모집
2024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 ‘김해에 반해’ 참가자 모집
[AANEWS] 김해시가 한 달 살기 프로그램 ‘김해에 반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김해에 반해’는 참가자가 개별자유여행을 기획해, 김해에서 최소 6일 최대 30일까지 살아보면서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남도 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2. 26. ~ 3. 15.이다.
선정된 팀은 3. 28. ~ 6. 30.까지 자유여행을 하고 최소 5박 ~ 최대 29박까지의 팀별 숙박비와 개인별 체험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받는다.
단, 여행기간동안 참가자들은 김해의 관광콘텐츠를 참가자 개인 SNS에 하루 2건 이상 업로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총 2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오는 3월 27일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SNS 활동이 활발한 자와 청년 신청자를 우대하고 전년도 경쟁률은 2:1 정도였다.
시 관계자는 “생활형 지역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랜드로 떠오름에 따라, 장기체류형 여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며 올해에는 사업목적에 부합하도록 최소 숙박일수를 5박으로 늘리고 체험비도 7~10만원으로 늘려 지원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김해에 반해’에 신청해 체류형 여행을 경험해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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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확대 추진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비농업인 또는 남성 농업인에 비해 여성 농업인의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점을 감안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600명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1,000명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검진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남해군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짝수년도에 출생한 만51세~만70세 농업경영체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3월 29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질환 예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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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추가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청년씨앗통장 사업’ 참여자 44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청년씨앗통장 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남해군에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1년 동안 적립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 금액인 2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남해군에서 적립해 1년 후 본인 저축액의 두 배를 이자와 함께 지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남해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근로를 2개월 이상 하고 있는 청년이며 가구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이 대상이다.
참여자 신청은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남해군 청년씨앗통장이 성실히 근로하는 남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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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추진
남해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추진
[AANEWS] 남해군은 지난 22일 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 경남도립 남해대학교 노영식 총장, 남해해양과학고 정욱현 교장 등 관내 교육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 선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의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북돋우는 가운데,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비전과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은 남해 교육 혁신의 동반자로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충남 군수는 “돌봄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교육발전 특구의 정책 목표인 만큼 차별화된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남해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정립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구축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지원 마련 △남해대학 연계 인재양성 등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