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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초등학교 입학생 향토장학금 혜택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사단법인 남해군향토장학회가 2024년 남해군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향토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등학교 입학장학금은 3월 11일 기준 남해군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130명에게 10만원씩 지급됐다.
학교별 지급 인원은 고현초 5명, 남명초 9명, 남해초 71명, 도마초 4명, 미조초 4명, 삼동초 7명, 상주초 3명, 설천초 9명, 성명초 3명, 이동초 1명, 지족초 3명, 창선초 8명, 해양초 3명이다.
초등학교 입학장학금은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따른 학부모의 경비부담을 덜어주고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신설됐다.
2023년에는 150명이 혜택을 받았으나 올해는 20명이 줄어든 130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남해군향토장학회의 향토장학금은 2005년에 33명에게 1,780만원을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받을 수 있게 선발인원과 금액을 증액했으며 올해는 440명·4개 단체에 3억 3,810만원을 지급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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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도 단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2024년 도 단위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남해군은 지난 16일 금산 등산로 입구에서 남해군 산림공원과, 남해산림조합, 남해소방서 의용소방대, 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도 단위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이해 열렸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도 진행됐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처벌 사례 등을 홍보했다.
장충남 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비롯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 대원들의 노력 덕분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관련 기관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보물섬 남해의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계속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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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임금협상 조기 타결
창원특례시 시내버스 임금협상 조기 타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오후 4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개최된 제1차 특별조정 회의에서 2024년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당초, 제1차 특별 조정회의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할시, 다가오는 27일 예정되어있던 제2차 특별조정 회의를 거쳐 28일 첫 차부터 예고되어 있던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는 해소됐다.
이번 시내버스 임금협상은 운수업계 전반의 경영 어려움으로 노사합의에 따라 임금이 동결되었던 지난 2015년 이후 10년만의 벼랑끝 협상 이전 타결 소식이라 의미가 깊다.
창원 시내버스 노사는 그간 막판 줄다리기 협상을 반복해 시민들은 매년 파업에 대한 불안감이 끊이지 않던 터라 이번 조기 타결은 더욱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시는 지난해 파업 당시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노사 갈등을 매듭지은바 있으며 조명래 부시장은 “앞으로 시내버스 노사 교섭을 사전에 유도해 시민에게 불편을 안기는 파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시는 버스노사의 교섭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25일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해 노사에 적극적인 교섭을 요청한 바 있으며 버스 노사는 이에 화답해 임금협상 사상 처음으로 양측 합의에 따라 ‘조정 전 사전 지원제도’를 신청한 바 있다.
노측인 창원시내버스 노동조합과 사측인 창원시내버스협의회는 18일 오후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제1차 특별조정회의에서 노측의 요구사항인 임금 9.3% 인상과 사측에서 제시한 2.5% 인상안을 놓고 장시간 치열한 협상이 진행됐으며 조정회의에 돌입한지 오후 2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6시에 임금 4.48% 인상, 무사고수당 38,000원 인상, 체력단련비 39,000원 인상에 최종 합의하고 2024년도 임금협약 조정안에 서명했다.
이날 사측의 대표위원으로 교섭에 참여한 전진안 창원시내버스협의회 부회장은 “올해는 창원 시내버스 노사가 한마음으로 시민분들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며 “노사간 신뢰를 쌓고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지속적으로 물밑교섭을 진행하고 노측에 간담회를 제안하는 등 노사 모두가 많은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협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한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버스노사가 막판 줄다리기까지 가지 않고 협상을 원만히 타결한건 10년만이다.
감회가 새롭다” 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해 임금협상 뿐만 아니라 버스업계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시민에게 친절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겨 주길 바란다”며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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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 개최
4월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 개최
[AANEWS] 김해시가 오는 4월 19~24일 6일간 ‘금바다, 아시아를 두드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3대 메가이벤트체전, 김해방문의해)의 화려한 막을 연다.
대한민국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는 올 한해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문화도시인 3개 도시와 함께 다양한 문화교류를 이어간다.
일본 이시카와현은 올 1월 초 발생한 강진 피해 수습으로 인해 관련 행사를 수행할 수 없어 일본 내 역대 동아시아문화도시 가운데 한 도시가 참여할 예정이다.
4월 개막행사에는 김해시와 30여 년 전부터 국제자매도시로 인연을 맺어온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이 참여한다.
김해시는 이번 개막행사와 10월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까지 공식행사와 함께 기획, 핵심, 연계, 부대사업 4개 분야 20여개 사업을 진행해 김해의 우수한 문화를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에 널리 알린다.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행사 6일간의 개막행사 가운데 개막식은 다음 달 22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축하공연과 함께 한중일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각국 대표단이 인사를 나누며 활발한 문화교류를 약속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가야왕도 김해의 상징인 수로왕릉을 야간개장한다.
왕릉 정문인 숭화문을 미디어파사드로 장식하고 왕릉 내부도 형형색색의 불을 밝혀 아름다운 김해의 밤을 선사한다.
또 수로왕릉 앞 광장에서 3국의 돼지고기를 맛볼 수 있는 ‘돈아시아’와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23일은 각국 대표단에 김해시를 소개하는 문화탐방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각국 대표단은 이날 수로왕릉에서 열리는 숭선전 춘향대제를 참관한다.
숭선전 제례는 가락국 시조인 수로왕의 위업을 기리고 후대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제례로 1990년 경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매년 음력 3월 15일 9월 15일에 춘·추향대제로 봉행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4일은 각국 대표단 귀국 일정으로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기획사업인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제 ▲시민문화교류사업 ‘출항’, 핵심사업인 ▲한중일 도자 교류전 ▲동아시아 페르소나 탈 아시아전을 비롯해 ▲김해국제음악제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 기념콘서트 ▲찻사발 공모전 및 초대전 등의 다양한 연계사업으로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를 이어간다.
△중국 웨이팡시 개막행사 참석 중국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인 웨이팡시는 4월 19~21일 2박 3일 일정으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한 5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올 한 해 이어질 문화교류를 굳건히 하고 우의를 다진다.
김해시 대표단은 동아시아문화도시 및 웨이팡 행사의 해 개막식과 국제연날리기대회 개막식 등에 참석 후 귀국한다.
홍태용 시장은 “일찍이 뛰어난 철기기술로 국제 해상교류를 주도했던 가야의 명맥을 이어 2024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로 다시 한번 아시아의 문을 활짝 열게 될 것”이라며 “동아시아문화도시를 비롯해 올 한 해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김해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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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도서관, AI 독서로봇 루카 대여
김해시 장유도서관, AI 독서로봇 루카 대여
[AANEWS]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책 읽어주는 로봇 대여 서비스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기관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예약을 받아 로봇 1대와 전용 도서 50권을 한 달간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AI비전 기술을 이용해서 아이들이 책장을 넘김과 동시에 이미지를 분석해 해당 페이지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이 가능하고 이 외에도 노래 부르기, 간단한 게임 등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이 사업은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와 책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주고 기관의 돌봄 업무를 지원해 주기 위해 도입했다.
대여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탈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장유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홍태용 시장은 “기술이 발달해도 독서의 가치는 변함이 없지만 읽는 방식은 얼마든지 다양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이 책 읽어주는 로봇 친구와 함께 새로운 방식의 책 읽는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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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시민과 공감하다… 부산시, 맞춤형 농식품 정책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미래세대의 건강증진과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총 12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농식품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임산부와 태아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 이후 출산 산모와 임신부 7천12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지정 쇼핑몰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면 1인 최대 48만원까지 구매금액의 80퍼센트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시내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교실 학생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제철 과일을 1인당 120그램씩 연 22~26회 공급한다.
성장기 학생들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학교우유급식사업은 더욱 확대해 추진된다.
시비 투입은 물론,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3자녀 이상 가구와 소규모학교 학생 3만3천여명에게 우유 급식을 지속 지원한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조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대학과 협의를 마치고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사과 등 농산물 가격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 목요장터를 비롯한 구·군 직거래 장터 4곳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반여농산물도매시장은 전남 해남·완도에서 물량 유치 활동을 했으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또한 법인, 공판장과 합동으로 산지개척단을 구성해 사과, 양파 등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맞춤형 농식품 정책 추진으로 임산부, 초등학생, 대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찾아서 지속 추진할 것이며 부산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가볍게 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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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올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부산시,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 관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윤구병 명예 위원장, 곽승진, 김영미 등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출판 관련 협·단체, 도서관, 출판사, 아동문학 평론가 등과 부산 및 영남권역의 도서관, 서점, 독서 관련 연대 및 연합회 등 약 60명으로 구성된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기획과 운영, 홍보 등 실질적인 부문에 자문과 협력을 할 예정이다.
올해 첫걸음을 내딛는 '2024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아동도서전으로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주제는 '라퓨타'다.
이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인 걸리버가 세 번째로 여행한 하늘에 떠 있는 상상의 나라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현실에 신나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아동 도서와 콘텐츠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될 예정이며 어린이가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와 부산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개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 강연 ▲체험행사 ▲저작권 세미나 등 저작권 교류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그림책, 만화, 교육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어린이책 상'을 제정해 시상과 함께 특별전시회도 개최한다.
또한, K-아동문학의 세계화로 아동문학, 그림책, 애니메이션 등 아동출판문화산업콘텐츠 지식재산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개최를 통해 한국 아동도서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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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위해 국내 핵심 기관 손 모았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국립부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와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및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영수 국립부경대 총장,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백형희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블루푸드로 재조명되고 있는 수산식품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 수산식품 기업의 블루푸드테크 접목 등을 돕기 위해 국내 핵심 관계기관과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식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생산과정 중 탄소 발생량이 적어, 이러한 가치가 강조된 블루푸드로 최근 재정의되고 있다.
또한, 블루푸드와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블루푸드테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기술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 수산식품기업 행정·기술 지원 등 블루푸드테크 발전과 수산식품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며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육성, 산업인프라 조성, 네트워크 운영, 행정지원을 ▲국립부경대는 지산학 협력, 전문인력 양성, 산업화 지원을 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블루푸드테크 정책 연구, 수산식품산업 활성, 산업화 지원을 ▲한국식품연구원은 푸드테크 연구, 산업화 지원을 수행한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연구, 정책과제 개발·선도, 저변확대를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산학협력, 정책사업 운영, 산업화 등을 지원한다.
시는 협약체결에 연이어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 수산식품기업의 2세, 젊은 경영인 등 앞으로 수산식품 산업을 선도해나갈 차세대 경영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블루푸드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기관의 블루푸드테크 동향과 협약기관별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푸드테크 동향, 푸드테크산업 육성방안, 수산식품분야 연구 및 지원현황 등 전반적인 푸드테크와 수산식품산업 분야를 설명한다.
수산식품기업이 푸드테크를 접목해 블루푸드테크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기업의 첨단화·혁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블루푸드테크를 선도하는 기관과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부산 수산식품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블루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 협약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부산이 블루푸드테크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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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소통·공감 타임' 개최
시정 현안 논의를 위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소통·공감 타임' 개최
[AANEWS]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원 도시 부산 직원 소통과 공감에서 답을 찾는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화명수목원에서 박형준 시장과 시 푸른도시국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초 새롭게 출범한 푸른도시국의 공원녹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직원들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푸른도시국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 결실을 위해 지난 2월 14일 신설됐다.
국가공원, 국가정원, 민간공원 조성 업무를 일원화해 ‘공원 속의 도시 부산’을 목표로 부산만의 공원 재편을 체계화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화명수목원을 꼼꼼히 둘러보며 근무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제언을 확인하고 지난해 보수를 완료한 대천교 등 목재구조 다리를 비롯한 시설 전반의 안전 등을 점검했다.
북구에 위치한 화명수목원은 2011년 개원한 공립수목원으로 푸른도시국 산하 사업소에서 관리·운영 중이다.
주제정원 9개소, 전시온실 1개 동, 숲 전시실 등의 시설을 활용해 숲 체험행사 운영 등 생태체험 교육장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서 ‘직원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푸른도시국 소속 직원 40여명과 함께 '행복이 넘치는 공원과 정원 속의 푸른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며 중점 추진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해운대 수목원 활성화 방안'과 '도심 내 녹지축 연결' 등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당면과제와 정책 방향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실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공원녹지 양적 확충과 질적 개선을 위한 전략을 자유롭게 토론했으며 부산의 공원·녹지 환경 디자인, 국가도시공원 지정, 각종 도시개발 사업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 방안 등을 다뤘다.
박 시장은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푸른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고 시의 든든한 지원 또한 약속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 시장과 직원들은 업무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의 하이드 파크와 같은 공원과 체육시설이 함께하는 선진국형 공원 디자인을 부산의 공원에 적용해 시민들이 도심에 사는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시정 사상 최초이자 전국에서 세 번째로 신설된 푸른도시국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도심 속 푸르름을 향유할 수 있는 '명품 생태도시 부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부산만의 조직 문화로 '일상 속 시민 누구나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직원 소통·공감타임'은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통해 창의적 정책 발굴과 시정 목표 공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산하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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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 사랑으로 출렁일 제62회 진해군항제 & 2024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연분홍빛 사랑으로 출렁일 제62회 진해군항제 & 2024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AANEWS] 한반도 연중 축제 중 가장 먼저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 벚꽃 축제 진해군항제를 주최·주관하는 창원특례시와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는 오는 3월 22일부터 열흘간 진해 일원에서 열릴 축제 준비를 마무리했다.
공식행사와 갖가지 다채로운 부대행사의 구성은 물론 교통질서 유지와 안전대책,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끝내고 만날 날을 약속한 연인의 마음처럼 기대에 부풀어 있다.
이번 제62회 진해군항제의 주제는 '사랑'이다.
농익은 사랑이 아니라 풋풋한 연분홍빛 첫사랑이다.
작년 군항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대환경에 알맞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해명실공히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상징하는 축제로서 외형적 분위기의 변모를 시도했다면 올해는 '사랑'을 기치로 내적 질적 변화를 추구해 낭만과 감성이 충만한 축제로 새롭게 도전한다.
그래서 올해 군항제는 62회째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륜과 최대 규모라는 가치를 충실히 담으면서 세련되고 노련한 축제로 새 단장을 하려 축제의 주요 공간을 문화적 환경적 요소와 관광 동선을 고려해명소화했다.
그리고 집중과 분산의 이중적 전략에 따라 공식 행사공간인 진해공설운동장과 중원로터리, 여좌천변, 경화역, 진해루 일대 등 주요축제 공간마다 주제인 ‘사랑’을 수용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를 특화하고 세대별, 특히 MZ 세대의 취향을 겨냥해 다양성을 추구했다.
사랑을 주제로 펼치는 행사로는 개막전야제와 벚꽃 명소인 여좌천에서 행사 기간 내내 열리는 별빛축제 등이다.
오는 3월 22일 저녁 6시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야제에는 ‘군항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장인 곳에서 사랑을 꿈꾸는 프로포즈’를 보여줄 수 있는 개막식으로 군악대와 합창단 공연 및 프로포즈 이벤트에 이어 인기가수 배진아, 문초희, 김유선, 경서예지&전건호, 장민호, 로이킴의 축하공연 등이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벚꽃길 패션쇼와 4가지 테마의 각종 경관시설이 1.2km로 확대되어 조성될 여좌천 일대, 전국예술인들의 자유 공연이 벚꽃과 어울리는 경화역, 문화예술상설공연과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불꽃쇼로 밤하늘이 물들여질 진해루, 벚꽃 야夜행 투어가 진행될 북원로터리, 체리블라썸밴드페스티벌, 체리블라썸EDM페스티벌, 제18회 진해군항제 가요대전, 군항K-POP댄스경연대회, COSPLAY Street, 고향의봄대잔치, 봄나들이 패션쇼가 열리는 중원로터리 등이 사랑을 나누고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한 주요 프로그램 진행 공간이다.
이충무공 선양을 위한 공식행사는 3월 23일 북원로터리 이충무공 동상 앞에서 열리는 이충무공 추모대제와 29일 북원로터리에서 출발해 수협 앞 교차로→중원로터리에서 펼쳐지는 이충무공 승전행차, 그리고 행사 기간 내에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 등에서 열리는 각종 프로그램과 군부대 개방 행사 등이다.
진해군항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는 단연 군악·의장 페스티벌이다.
육·해·공군 해병대 미군 군악·의장대의 환상적인 공연들이 3월 29일부터 사흘간 군항제의 후반을 장식한다.
그리고 이번 군항제는 퍼레이드와 프린지는 물론 K-POP 댄스 경연대회와 밴드 페스티벌 등 관람객 참여 체험행사를 더욱 확대해 보여주는 측과 보고 즐기는 측이 엄격히 구분되는 닫힌 축제의 형식을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며 즐기는 쌍방향성 열린 축제, 각종 쓰레기와 소음을 양산하지 않는 친환경 청결형 축제, 또 전년도의 안전사고 제로의 모범사례를 이어갈 입체적인 안내 시스템과 효율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축제를 지향한다.
그리고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 개발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민들의 문화공동체 역량과 정서를 모아 역동성을 확보하는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자립형 축제의 시도에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진해군항제의 꽃이자 하이라이트인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육·해·공군 해병대 미8군 군악·의장대 11개 팀과 민간 악단 2개 팀 등 13개 팀 752명 정예 대원이 참가해 3월 29일부터 사흘간 환상적인 공연들을 펼치며 군항제의 후반을 장식한다.
이 힘차면서도 절도 있는 군악·의장의 융합형 군대 예술 공연은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군악·의장페스티벌은 3월 29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월 30일과 31일 북원로터리에서 중원로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호국퍼레이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주·야간에 걸쳐 열리는 군악·의장 마칭공연,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찾아가는 프린지 공연, 폐막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27일 진해루 일원에서 열리는 이충무공 승전 기념 해상불꽃쇼와 30일 열리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장관을 연출해낼 스페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고 중원로터리에서는 방산의 도시 창원을 홍보하는 K-9 전차와 K808 장갑차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경화역과 진해루 일대에 조성되는 벚꽃푸드마켓과 중원로터리에 조성되는 벚꽃향토마켓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각기 벚꽃 명소별 분위기에 걸맞은 주제 행사가 행사 기간 내내 열린다.
제62회 진해군항제는 퍼레이드와 프린지 등 관람객 참여 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해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소통형 열린 축제로서 각종 시가 퍼레이드에 시민 참여 확대, 각종 쓰레기와 소음을 양산하지 않는 친환경 청결형 축제이자 스마트하고 안전한 축제를 지향한다.
축제 기간 중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백만 그루 왕벚나무들과 더불어 군항 도시 진해의 온 누리에는 감성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연분홍빛 사랑이 파노라마처럼 화사하게 펼쳐져 명실공히 상춘객들이 즐거운 가운데서도 안도감과 해방감, 기쁨을 함께 누리는 오감만족형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