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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산 원동매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4 양산 원동매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AANEWS] 양산시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개최된 2024 원동매화축제가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낙동강 옆으로 화사하게 핀 매화와 영포마을 매화둘레길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원동지역을 가득 메웠다.
이번 축제는 매화노래방, 번개장터, 오늘은 나도 쇼팽, 대형 플라워 포토존 등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원동 작은음악회, 원동의 어제와 오늘 전시, 가야진사 전통체험존 운영 등 원동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선보였다.
원동면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매실국시집은 원동매실로 만든 국수와 미나리전, 원동깡냉이막걸리 판매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 잡으며 딸기모종심기, 매화미스트만들기, 매실미니버거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원동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양산시는 축제기간 동안 원동역 열차 증편, 임시주차장 조성, 임시화장실 설치, 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했으며 위험 요소가 있는 곳곳에 추가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는 시청 담당부서의 주도로 원동과 원동매화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캐릭터인 ‘보매’를 개발, 축제 홍보에 활용해 ‘보매’가 축제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동매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 원동의 천혜 자연경관과 원동매화를 보며 잠시나마 바쁜 일상을 잊고 많은 추억 남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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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제4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AANEWS] 창원시특례시는 19일 시민홀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여성친화정책에 관심있는 창원시민 103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선정했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 동안 돌봄, 안전, 도시공간, 일자리 등의 영역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의견 제시하고 안전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참여단이 여성,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달라”며 “우리시도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에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여성안심거리조성 및 공공시설 모니터링, 여성일자리 사업 확충, 일가정양립지원을 위한 창원맘커뮤니티센터 설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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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분양 산업단지 기업 유치 활동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가 관내 미분양 산업단지 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올해 상·하반기 각 준공 예정인 가산일반산업단지와 덕계경동스마트밸리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전반적인 경기 불황과 고분양가 등으로 전체 산업용지 중 상당수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곳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인근 부울경 지역에 소재한 업종별 우량기업 240여 곳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팜플렛, 지원제도 책자 등 홍보물을 발송하고 양산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기업별 행·재정적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는 등 투자의향 기업 발굴과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이와 같은 홍보 활동을 통해 투자의향 기업을 발굴해 기업별 개별방문 등 밀착형 투자상담을 통해 투자협약까지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연초에 개통된 KTX 물금역과 함께 부울경 광역철도, 양산도시철도 조기 개통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가산산단에 구축하는 재사용배터리 사업화 센터와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기술개발 사업 등 시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과 연계해 관련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산업단지 분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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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마산해양신도시 5차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
[AANEWS] 창원특례시는 2021년 5월 31일 시행한 마산해양신도시 민간복합개발시행자 공모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과 협상을 종결하고 2023년 11월 20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를 위한 사전통지 후 2차례 청문을 거쳐 최종 지정 취소 처분을 2024년 3월 19일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산 컨소시엄과 2021년 11월 4일 첫 협상을 시작으로 2023년 11월 13일까지 13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종협상에서도 생활숙박시설 용도변경 사항에 대해서 우리 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생숙 용도변경 협약서 명기를 지속적으로 주장함에 따라 합의가 되지 않았고 최종 협상 후 현산 측의 최종 입장 회신을 공문으로 요청했으나 양측 합의하에 정해진 기한 내 회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실시한 청문과정에서 생숙 용도변경 협약서 명기 주장을 철회하겠다고 의견을 제출했지만, 협상 중 일관되게 주장한 요구를 협상 종결 통지 후 철회하겠다는 점과 협상 시 합의사항을 몇 차례 번복한 사례를 볼 때 청문 시 제출한 의견은 신뢰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고 시는 덧붙였다.
창원시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으로 상부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정원 등 공공구역이 정상추진되고 있으나 이번 취소 처분에 따른 민간구역에 대한 향후 계획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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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일주일만 더 기다려요
통영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는 일주일만 더 기다려요
[AANEWS] 제19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우천이 예상됨에 따라 일주일 뒤 3월 30일~31일로 연기됐다.
지난 18일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는 긴급회의를 통해 당초 계획이었던 3월 23일~24일 동안 지속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야외 행사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개최시기를 일주일 뒤인 3월 30일~3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주요행사인 ▲세계적인 축구선수 김민재 선수의 사인볼 및 친필사인 유니폼 증정이벤트, ▲제2회 미스&미스터트롯, ▲청소년댄스배틀, ▲봉평동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등의 일시 및 장소는 모두 당초 계획과 동일하다.
또한 봉숫골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봉숫골을 찾은 상춘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병철 봉숫골벚꽃축제위원장은 “봉숫골을 찾는 상춘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축제를 연기하게 됐다”며 “일주일 뒤에도 많은 분들이 벚꽃이 만개한 봉숫골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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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공급 이상 無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농업생산기반시설물 전반에 대해 양수장 시범가동과 저수지시설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양수장 124개소, 저수지 350개소, 농업용 관정 381개소등 대상으로 시설물 시험가동, 노후화 상태에 따른 시설물 보수 수리 대상 확인 등 효율적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19일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계면과 적중면에 공급되는 초계 신촌양수장을 방문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펌프가동과 유입수 확인 등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섰다.
현재 경남 도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91%수준으로 평년의 120% 이상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 상태로 올 봄에는 영농급수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점검결과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보수조치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점검을 통해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해빙기 및 영농기 대비를 위해 점검 후 취약시설에 대해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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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2024년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합천군은 1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여성정책, 일자리, 안전, 도시재생 분야 등 관련 업무부서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공공·민간 위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이룬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여성친화도시 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내실있는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정기회의는 합천군이 여성가족부와 신규지정 협약식을 가진 이후 첫 회의로 참석 위원들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김윤철 위원장은 “올해 합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합천형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모든 군민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로 아동·청소년·장애인·노인 등에 대한 배려를 포함한다.
합천군은 2024~2028년까지 5년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강화 등 5대 목표별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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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왕후시장 종합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합천군, 합천왕후시장 종합개발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8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왕후시장 종합개발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군수, 국·소장, 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왕후시장 종합개발계획, 합천왕후시장 활성화 S/W적 접근, 합천읍 일원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한 최종보고 발표를 듣고 보고 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용역 수행기관인 ㈜석전에스디알 김봉경 책임연구원은 객관적인 자료 분석을 통해 합천군의 지역 여건과 경제 환경에 대해 조사 분석했으며 중간보고회 논의 사항을 반영해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고 내용에는 합천 상권 및 왕후시장 개발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시했으며 교통접근성, 노점상 대책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왕후시장이 지역문화가 살아있는 대표적인 지역 상권으로 발전해 방문하고 싶고 살고 싶은 합천군이 될 수 있도록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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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시행
거창군, 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시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월 18일 거창군청 민원실에서 거창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의 보호를 위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모의훈련은 대응매뉴얼에 따라 악성민원인 진정유도,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민원인 대피, 악성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민원창구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민원인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CCTV와 비상벨 설치, 녹취시스템, 휴대용 영상기록장치를 운영 중이며 민원담당 공무원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프로그램과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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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도 단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창녕군은 지난 16일 봄철 대형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군청과 소방서 창녕읍사무소,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봄철은 고온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빨라 대형산불로 이어지기 쉽다.
역대 대형산불의 90%가 3∼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경남도 전 시군에서 동시에 펼쳐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화왕산 자하곡과 옥천 매표소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류 휴대하지 않기, 산림 연접지 농산부산물 소각행위 금지 등의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에 연접한 마을과 산불 다발 지역의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군민들이 산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