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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거제시, 외국인노동자 대상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AANEWS] 거제시는 3월 17일 거제시 공공청사에서 관내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개강했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0 ~ 1단계 2개 반을 개설해 총 42명이 참여하며 0단계 오후 3시간, 1단계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8시간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으로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시행된다.
거제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한 외국인노동자의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 창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인 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의 협조를 받아 과정을 개설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자를 대상으로 거제근로자건강센터 및 직업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건강·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 등 기초질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의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어 의사소통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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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생활 밀착행정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홍남표 시장, 생활 밀착행정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오전 다가오는 봄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자생 단체, 공공근로 환경실무원, 공무원 등 1,000여명이 대거 참여해 명곡동, 올림픽공원, 오동동, 어시장, 양덕로 봉양로 일원에서 빗물받이 정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홍 시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200여명의 주민과 함께 제62회 진해군항제 개최를 대비해 여좌천 일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직접 빗물받이를 열어 낙엽과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 우수기 재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모습이 돋보였다.
또한, 홍 시장은 진해군항제 방문객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여좌천 다리 등 시설물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홍 시장은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마치고는 곧바로 진해군항제를 맞아 조기 개통하는 석동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는 지난 26일 생활 밀착행정으로 시민들의 편익을 높일 것이라고 밝힌 이후 진행 상황 등을 홍 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세심하게 챙기고 있는 것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지난 2년은 시정의 큰 방향성을 잡는데 주력했다면 올 한해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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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청년활동가, 유관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창원시 청년기본 조례’에 따라 지난 2016년에 출범한 심의·의결 기구로 창원시와 청년들 간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창원시 청년정책의 전년도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방향 소개에 이어 위원들 간의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년도 주요 성과로 △청년 문화의 거리 경남도 공모사업 선정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분야 수상 △창원 청년지원사업 만족도 5% 상승 등을 소개했다.
이어 올해는 25개 부서와의 협업으로 ‘△일자리·교육 △문화 △주거 △생활 △조직·참여’ 5대 분야 68개 사업, 총사업비는 399억원 규모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최근 우리 시가 지역대학 등과의 협력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지정되는 등 창원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는 창원 미래 50년을 이끌 창원형 혁신인재 양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청년이 몰려드는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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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 산업의 양대 산맥, 하동군-보성군, 자매결연 교류회의 개최
대한민국 차 산업의 양대 산맥, 하동군-보성군, 자매결연 교류회의 개최
[AANEWS] 대한민국 차 산업의 양대 산맥 하동군과 보성군이 차 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공동사업 교류회의’를 지난 15일 하동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의는 보성군수와 보성군 녹차 산업, 문화·예술, 체육 분야 관계자 25여명이 하동을 방문한 가운데, 각 지역의 단체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념품 및 특산품 증정, 공동사업 협의 및 의견 교환, 기념 촬영, 악양면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차 산업 분야에서는 수출 브랜드 개발, 국내외 마케팅 협력, 방송 홍보영상 공동제작 등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더불어 하동군립예술단과 보성군립국악단의 교류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 체육 분야에서도 양 군이 개최하는 다양한 대회에 출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정기회에서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두 지자체는 지난 1월 17일 자매결연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두 지역이 상생과 협력으로 뜻을 모아 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꾸준히 인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차 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맞잡은 손이 문화·예술, 체육 분야로 뻗어나가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원 결의를 넘어 보성·하동결의가 맺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류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하동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악양면을 방문해 악양생활문화센터와 입석마을의 마을미술프로젝트, 선돌미술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설 안내는 ‘주민공정여행 놀루와’의 조문환 대표가 맡았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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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거창군지부, 거창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 거창군지부, 거창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AANEWS] 거창군은 지난 18일 NH농협 거창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 6,574만원을 전달받았다.
NH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거창군과의 협약에 따라 군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등의 이용실적에 비례해 0.1~1.0%의 기금을 적립해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다.
이 적립금은 예산 규모 확대와 법인카드 사용률 증가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예산 집행의 투명성도 확보하면서 세입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용 NH농협 거창군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거창군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거창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에 감사를 전한다”며 “적립기금은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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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하동 노인대학·대학원 입학식 개최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하동 노인대학·대학원 입학식 개최
[AANEWS] 하동군은 하승철 하동군수가 15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31기 노인대학, 제9기 노인대학원 입학식에서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생 146명과 노인대학원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경과보고 학장 인사 순으로 진행했다.
입학식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특강에서 하승철 하동군수는 민선8기 군정 핵심 키워드인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에 대한 비전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하동군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당당히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하동 노인대학·대학원은 지금까지 각 1,865명의 대학 졸업생과 480명의 대학원 졸업생을 배출하며 하동군 대표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동 노인대학·대학원은 입학식 이후 학사일정을 시작해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건강 △시사 △교양 △경제 △문화탐방 등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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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받는다.
열람 대상 필지는 28만 5,053필지이며 군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산정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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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 개최
고성군, ‘2024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 개최
[AANEWS] 고성군은 지난 16일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4년 고성군 청소년 자치 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소속 자치 기구인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기획단 △청소년동아리와 고성 동부 청소년센터 소속 자치 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자치 기구의 시작을 함께했다.
발대식은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위촉장 수여 △발대 선서 △자치 기구 청소년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이상근 군수가 참석해 고성군 청소년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발대식이 끝난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한껏 끌어올리고 청소년들 간의 화합을 위한 자치 기구 연합활동도 진행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치활동 참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아울러 청소년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활동으로 자치 기구 활동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은 양질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 자치 기구 및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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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두텁게 더 든든하게, 고성군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
더 두텁게 더 든든하게, 고성군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
[AANEWS] 추운 겨울을 지나 어느덧 봄의 기운이 싹트는 3월, 고성군 기초생활수급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소식이 있다.
고성군은 ‘제3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기초생활보장 신청자의 재산조사 및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지원내용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중위소득 상향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기준이 중위소득 30% 이하에서 32% 이하로 상향됐다.
이로 인해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는 13.16%가 인상되어 162만 1천 원이었던 생계급여가 183만 4천 원으로 오른다.
자동차 보유 필요성이 높은 다인, 다자녀 생계·의료 수급가구의 승용자동차의 배기량 기준 또한 완화됐다.
배기량 2,500CC 미만 7인승 이상으로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이 500만원 미만인 자동차라면 기존 소득 환산율인 월 100%가 아닌 일반재산의 소득 환산율인 월 4.17%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 생업용 자동차의 승용차 기준을 1,600CC 미만에서 2,000CC 미만으로 완화해 기준에 해당하는 승용차 1대는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아울러 청년 수급자의 탈수급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근로·사업소득 중 40만원 추가 공제 적용 연령을 기존 24세 이하에서 29세 이하로 확대한다.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에 대해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의료급여수급자 신청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급여는 초등학생은 46만 1천 원, 중학생 65만 4천 원, 고등학생은 72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인상됐다.
고성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청기,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보조기기 유형별로 1명당 내구연한의 기간 내에 1회만 지원하며 유형별 기준액, 고시금액 및 실 구입금액 중 최저금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의료급여 수급자가 긴급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의료급여기관 외의 장소에서 의료급여를 받은 경우 의료급여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요양비도 지원한다.
예를 들면 가정에서 산소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 기기 대여비를, 만성신부전증환자의 복막관류액 또는 자동복막투석에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비, 당뇨병환자에 대한 소모성 재료비 등이 요양비 지원대상에 해당된다.
고성군은 2023년 한해 290여 건, 약 7,400만원의 장애인보조기기 구입비와 요양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지원해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4년 7월 재가의료급여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이에 고성군도 오는 7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한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이다.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관리사가 퇴원 후 1년 동안 재가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연계 또는 지원한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자체 담당 공무원 및 의료급여관리사가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해 1인 맞춤형 돌봄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따라 재가의료급여수급자는 최대 2년간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서비스를 받는다.
필요시 냉난방 용품, 주거개선, IoT 안전망 설치 등 선택급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실시로 의료급여수급자의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의료급여수급자는 병상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건강하고 독립적인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가의료급여 사진]경남 고성군의 기초생활수급자는 2024년 2월 기준 3,550명이며 인구 대비 7%의 군민이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급여를 지원받고 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권자의 재산조사 및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어 신규수급자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급자 수가 증가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37조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변동 사항에 대해 신고할 의무가 있으나,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수급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과 함께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노력하려 한다.
부정수급 신고는 복지로 또는 읍면사무소 및 고성군청 주민생활과로 하면 된다.
변경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관련 자세한 상담과 복지서비스 신청은 복지로 보건복지상담센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든든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성군 복지예산이 수급자에게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고 부정수급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급대상자의 소득 재산 변동사항 신고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공익신고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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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통통 튀는 육아 아이디어 보내주세요”
진주시, “통통 튀는 육아 아이디어 보내주세요”
[AANEWS] 진주시는 시민들의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관심을 유도를 위한 ‘키우는 기쁨 행복한 육아’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자녀 양육을 지지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육아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아이와 함께 진주시 공공시설 방문 시 필요한 편의사항 △다자녀 가정을 위한 가족 행사 프로그램 △남성 육아 참여 인식개선·활성화 방안 △영유아 양육 가족을 위한 놀이문화 아이디어 △그 외 아이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이나 개선사항에 대한 제안이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신청서 및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 후 진주시 여성가족과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한 제안은 1차 심사 후 인구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6건을 최종 선정한다.
이중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2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3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수상작은 진주시 인구정책에 활용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진주시 인구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