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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김해시,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 위촉식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6일 김해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0기 김해시 청소년 참여·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위원회 16명, 운영위원회 11명, 총 27명이 위촉장을 수여 받았으며 본격적인 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소년참여기구에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를 근거로 김해시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자문 및 평가를 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를 근거로 수련시설 모니터링 및 자문·평가를 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의 대표적인 사업인 청소년문화인권포럼 “세상을 발전시키는 작전타임”과 청소년모의의회 운영이 있는데, 관내 청소년자치기구들과 연대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관장 간담회,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축제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타기관 교류 및 대외활동 참여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은숙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의 높아진 참여열기로 아동친화도시로서 청소년들의 참여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권익증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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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찾아가는 마을학교’참여 마을 모집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024년 찾아가는 마을학교사업에 참여할 마을 3개소를 3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마을회 또는 마을 자치조직으로 참여 의지만 있다면 남해군의 어느 마을이든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남해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찾아가는 마을학교는 3단계로 구성된 사업으로 마을 자원 조사를 진행해 마을의 인적·물적·사회적 자원을 파악한 뒤, 주민 스스로 마을 비전,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그리고 1,2단계의 결과물을 모아 우리마을 사용설명서로 제작하게 된다.
2023년에는 이동면 장전마을, 상주면 대량마을, 삼동면 물건마을, 고현면 동남치마을이 참여했으며 2022년에는 시범마을로 서면 서호마을이 참여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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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 달력 10년사’특별전시 보물섬 남해의 절경 한눈에 담으세요
‘남해군 관광 달력 10년사’특별전시 보물섬 남해의 절경 한눈에 담으세요
[AANEWS] 남해군은 ‘보물섬 남해 관광달력 발간’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달력을 장식했던 아름다운 남해의 절경을 군민 및 관광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보물섬남해 관광달력 10년사 특별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한 관광달력 제작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보물상자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두달 간 남해각 2층 바다도서관에서 열린다.
남해가 품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 140여 점이 전시된다.
특별사진전은 ‘꽃 피는 남해-노량의 봄’ 행사와 연계 추진돼 상춘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에게는 남해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과 향우들 역시 새삼 남해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관광달력 제작에 함께 참여하고 도움을 준 작가들의 공간도 구성된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섬 남해가 전국 각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작가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현재와 미래가 멋진 사진을 통해 기록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보물섬남해 대형 관광달력은 2011년도부터 제작되어 올해까지 14년간 제작, 배부됐다.
발간 첫해에는 관공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배부되었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관내 다중 이용시설로 확대 배부되고 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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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족관계 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
김해시, ‘가족관계 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 제작·배포
[AANEWS] 김해시가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복잡한 행정절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가족관계 등록신고 후속절차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시청 민원실, 장유출장소 및 각 읍·면·동에 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에는 ▲혼인신고 ▲출생신고 ▲사망신고 ▲개명 및 국적취득 후 후속절차 등 신고 유형별 각종 지원내용 및 신청 방법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첫 주택 리모델링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청년 및 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양육·아동수당, 다자녀 양육수당, 다자녀 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축하금 지원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상속재산 처리 절차,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록, 취득세·등록세 신고 납부 ▲개명, 성·본 변경, 생년월일정정 신고 후 주민등록증, 여권 및 운전면허증 재발급 등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놓치기 쉬운 후속절차와 각종 지원 사업의 내용, 신청 방법 등이 담겨있다.
허상배 허가민원과장은 “가족관계등록신고 이후 후속절차를 놓쳐서 불이익을 받거나 각종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 리플릿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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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 모집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3월 27일까지 '2024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다양한 청년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사업을 지원하며 올해 총 39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재능기부형’ 15팀과 지속해서 지역 활성화를 위해 활동을 하는 ‘공동체형’ 4팀, 스펙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스터디형’ 5팀, 부산특화 활동 등 공통 관심사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는 ‘자율형’ 15팀으로 총 39팀을 선정한다.
올해 총사업비 1억 4천만원으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재능기부형’은 1백5십만원, ‘공동체형’은 5백만원, ‘스터디형’과 ‘자율형’은 각각 1백만원의 활동비를 팀별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체형'을 신설해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하고 새롭게 구성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활성화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한 ‘공동체형’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지역 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청춘예찬’ 행사와 페스타 ‘청춘어람’을 신설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확대를 지원한다.
참여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 청년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4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참여팀으로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경제진흥원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청년 커뮤니티 총 30팀을 선정했고 약 300명의 청년이 재능기부, 봉사활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모여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우리 지역 사회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마음껏 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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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부산시, 활성화 지원 나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잠재력 있는 골목을 부산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3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개성 있는 콘텐츠를 가진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조직화를 도와 상권이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지역 내 골목상권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며 지원규모는 총 20곳으로 ▲신규 골목상권이 5곳 ▲기지정 골목상권이 15곳이다.
상권당 2천500만원, 3년간 총 7,500만원의 상권활성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선정 골목상권이 부산을 대표하는 골목상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골목상권 브랜드화 전략 수립, 협의체 운영, 거점 매장 및 상권 스토리텔링 발굴, 공동마케팅, 환경개선 지원 등 심화·패키지 지원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단계적인 집중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 환경개선 지원사업들과 달리 골목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공동체 구축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했다.
소상공인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골목별 전담 코디네이터를 투입해 조직화 구성과 지원사업 신청 등을 현장에서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참여에 대한 상인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상권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문화자원·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지역 생활 특색이 가미된 골목상권을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골목길 소상공인이 다변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지역 산업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4월부터는 대학생 골목상권 서포터즈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전문 컨설턴트 멘토링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자립화를 돕는다.
소상공인 점포 60곳에 대학생 서포터즈팀 60팀을 일대일로 매칭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매출 증대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공동체는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오늘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소상공인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하나의 경제 공동체로 자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동네 기반을 둔 지역의 공동체·역사·문화를 골목상권과 연계해 15분 생활권 지역 산업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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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개관… 권역별 노인학대 대응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개관하고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권역별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서부산권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권리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사하구 신평역사 2층에 위치한다.
▲24시간 노인 학대 사례 신고 접수 ▲현장 조사 진행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사회서비스원이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운영 업무를 위탁 맡는다.
기존 중부권·동부권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이어 이번 서부권 내 개관으로 시는 권역별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학대 대응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간 노인보호전문기관 2곳에서 노인 학대 사례 조사와 노인학대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으나, 초고령화 시대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증가하는 노인학대로 16개 구·군을 담당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개관함에 따라 ▲서부권은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중부권은 중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동부권은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관할구역으로 지정받아, 권역별로 발생한 노인학대사례에 대해 책임있게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개관식은 오늘 오후 3시, 사하구 신평역사 2층에서 열린다.
부산시, 부산사회서비스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기관 라운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은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 유규원 부산사회서비스원장, 장혜원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그동안 노인보호전문기관이 부족해 증가하는 노인학대 사례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으나, 이번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개관으로 노인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어르신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학대 피해 어르신의 인권이 존중받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우리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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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불형 동백패스 출시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 전개
오늘 선불형 동백패스 출시 …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 전개
[AANEWS] 부산시는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오늘 오전 7시 30분 15개 지역 현장에서 동시에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래구, 남구 등 12개 구·군과 부산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교통 관련 기관, 마이비·부산은행·농협 등 동백패스 운영사,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백서포터즈와 함께 범시민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출시되는 선불형 동백패스와 시민 편의 중심 버스노선 전면 개편 등 2024년 교통 분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이 혜택받는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많은 ▲도시철도역사 5곳 ▲대연사거리, 서면교차로 등 구·군 총 15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연산역, 시청역, 서면역 일원 집결지 캠페인에는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부산시내버스조합, 부산마을버스조합, 부산은행, 농협, 마이비 직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동백서포터즈 등 170여명이 함께한다.
주례역·구서역 등 도시철도 주요역, 대연사거리·서면교차로 등 12개 주요 거점에서도 200여명이 참여해 주요 거점별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누구든지 사용이 가능한 '선불형 동백패스' 출시 ▲시민편의 중심의 버스노선 전면 개편과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부산형 MaaS사업' 등 3개 분야 8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책 수혜 대상인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된 도시 여건과 교통수요를 반영한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교통카드를 찍지 않아도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태그리스 시스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동 서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한편 오늘 출시하는 선불형 동백패스는 동백전 선불카드에 교통 요금을 충전한 후 월 4만5천 원 초과 이용 시 동백전 환급 혜택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저신용자·외국인 등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발급할 수 있다.
카드는 동백전앱·부산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요금 충전은 편의점·도시철도역·이즐충전소 앱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올 하반기 중에는 대상 범위를 청소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임수 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해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대중교통수단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시민 삶의 질과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아울러 선불형 동백패스 도입, 부산형 MaaS 구축, 비접촉식 결제시스템 도입 등 교통 분야 다양한 혁신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5년까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50퍼센트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5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50퍼센트 목표 달성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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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맞춤형 일자리로 지역 활력 견인
부산시, 지역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맞춤형 일자리로 지역 활력 견인
[AANEWS] 부산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청사업이 모두 선정돼 국비 총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지역과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공모 유형 가운데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과 ‘지역혁신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국·시비 총 57억원 규모의 종합적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으로 '부산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주력 산업이 겪는 구인난을 완화하기 위해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해 지원 대상 업종을 우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혁신 프로젝트’는 지역 특화 산업의 구조변화 등에 대응해 산업구조 고도화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시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으로 조선기자재업과 관광마이스업 구인기업과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채용, 취업 촉진·유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조선기자재업 신규희망공제 ▲조선기자재업 일자리 도약 장려금 ▲관광마이스업 일자리 채움 지원금 ▲관광마이스업 일자리 도약 장려금 등을 추진한다.
오늘부터 조선기자재업과 관광마이스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수행기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누리집에 게재된 사업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선기자재업 신규희망공제, 조선기자재업 일자리 도약 장려금, 관광마이스업 일자리채움 지원금, 관광마이스업 일자리 도약 장려금 아울러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지원 대상 업종을 조선기자재업과 관광마이스업에서 뿌리산업까지 확대했다.
신규 지원 업종인 뿌리산업의 경우, 기존 고용부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속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한다.
뿌리산업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경우 4월 초에 별도로 참여자 모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음으로 부산 지역 서비스업의 핵심 분야인 관광마이스업과 블루푸드테크, 수소에너지 등 잠재력 높은 신성장산업을 대상으로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디지털 전환 등 산업혁신을 희망하는 관광마이스기업, 해양바이오, 블루푸드테크 업종 기업, 그리고 수소에너지 분야 관련 기업에 신규 채용 시 1개사 당 최대 1천95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벡스코에 있는 동부산일자리센터를 통해 관광마이스업 등 대상 특화 고용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며 기업 모집 상세 일정과 사업 전반에 관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별 대표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내외적 불안정성으로 지속되는 경기 침체 흐름과 정부 재정건전화 기조가 맞물리면서 그 어느 때보다 정책의 효율성이 중요한 시기”며 “이번 일자리 사업을 지역의 빈 일자리를 해소하고 주력 산업의 고용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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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장림일반산단,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지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신평·장림일반산단이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는 정부가 노후 거점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 친환경화를 지원하는 지역으로 산업입지의 기능을 향상해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지정되고 있다.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모를 통해 신평·장림일반산단을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하고 본 지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4월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신평·장림일반산단이 선정된 이후, 사하구, 지역혁신기관과 협업하고 3차례에 걸친 국토부·산업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산업·환경·사람이 공존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첨단제조거점 조성을 비전으로 ▲제조혁신, 스마트제조 인재양성을 통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구축 ▲저탄소 그린, 산단 에너지 자립으로 친환경 산단 조성 ▲노후 인프라 개선, 복합문화, 공원 확충을 통한 청년이 찾는 혁신공간 조성을 위한 1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지정으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는 국비를 지원받아 확정된 사업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부터 3년간 제조공정의 디지털화, 저탄소화, 노후기반시설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 등 총 19개 사업에 2천54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첫해인 올해는 현재 국비 145억원을 확보해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산업구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체된 산업단지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노후 산업단지의 혁신이 시급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된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가 산업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