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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비만예방캠페인 전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지역주민의 비만율 증가에 따라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라는 주제로 4월 30일까지 비만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해당 기간 내 보건소를 방문하면 비만체험·음주고글체험 등 건강체험을 할 수 있고 체성분 검사를 통해 나의 건강체중을 알고 맞춤형 운동 및 식이 조절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자에게 건강꾸러미도 제공된다.
시민들이 재미있게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4월 1일부터 12일까지 비만예방 퀴즈이벤트도 마련했다.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3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4월 26일에는 남부시장에서 비만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주민편익시설, 양산국민체육센터에서 유관기관 비만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으로 통합건강증진사업 홍보 및 건강수칙 안내, 건강기초검사 실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과 만성질환의 원인은 잘못된 생활방식과 습관에 의해 발생되므로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는 시도를 통해 비만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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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시행
합천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시행
[AANEWS] 합천군은 본격적인 봄철 영농시기를 앞두고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대상으로 산과 가까이 있는 논밭의 고춧대, 참깨대, 과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 수집과 파쇄를 2월부터 5월까지 무료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영농부산물 처리가 어려워져 부산물을 태움으로써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어 영농부산물 수집·파쇄 등의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합천군에서는 봄철 영농부산물 수집·파쇄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지도과에서 영농부산물 수집 인력을 지원하고 산림과, 농업유통과, 읍·면사무소 등 4개 부서의 협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집파쇄 신청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되고 농가에서는 사전에 유인줄, 비닐 등을 제거해야 한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은 점차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며 미세먼지 저감으로 농촌 환경 개선과 군민건강에 도움이 되므로 농업인께서는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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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3·15의거 기념일 기념식 개최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일 기념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3·15의거 기념일을 맞아 15일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눈부신 큰 봄을 만들었네’라는 주제의 기념식을 3·15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사전행사로 국무총리, 국가보훈부장관 등 주요 인사와 3·15단체장, 학생대표 등의 16명이 국립 3·15 민주 묘지를 먼저 참배하고 3·15아트센터로 이동해 3·15 유공자와 유족, 중·고등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3·15의거는 1960년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 마산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항의한 사건으로 그날 시위 중 실종된 김주열 학생이 4월 11일 눈에 최루탄을 맞고 사망한 채로 마산중앙부두 앞바다에서 발견되어 격분한 시민들의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으며 4·19혁명의 계기가 됐다.
2010년 3월 12일 정부 기념일로 제정된 3·15의거는 현대사 최초의 유혈 민주주의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1년 제51주년 기념식부터 정부 주관 기념행사로 거행되고 있다.
창원시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3·15의거 등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산합포구 3·15 해양 누리 공원 일원에 민주주의의 전당을 건립 중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제64주년 3·15의거 기념일을 맞아 유공자분들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밑거름이 된 3·15의거 정신을 계승해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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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비언어 음악극의 감동을 선사하다
거창문화재단, 비언어 음악극의 감동을 선사하다
[AANEWS] 오는 3월 28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넌버벌 가족음악극-더 클라운'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간사의 보편적 주제인 사랑, 만남, 이별을 더욱 구체적인 사건으로 다듬어 배우들이 다양한 오브제 소품과 연기력으로 언어 없이 음악과 몸짓으로만 전달하는 감동적인 공연이다.
특히 지난 2021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무대에 올라 특별상을 받기도 하며 작품성을 인정은 작품이다.
‘더 클라운’은 3월 20일 오전 10시에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예매와 현장판매가 동시에 진행되며 전석 1만원으로 1인 4매까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문화재단은 이번 공연 ‘더 클라운’을 시작으로 어린이뮤지컬, 연극,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준비된 2024 문화가 있는 날 시리즈 공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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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함안군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회
[AANEWS] 제299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먼저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용국 의원의 ‘생활폐기물 배출 및 수집·운반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조용국 의원은 일부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악취 발생과 거리 미관 저해 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집행부는 계도위주의 온정적 대처로 대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따라서 계도보다는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실시와 법적조치를 촉구하며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 부과 및 단속 강화 주민감시단,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활용해 환경감시 활동 활성화 쓰레기 배출장소의 명확한 지정과 주민 교육 및 홍보 등을 제안했다.
이어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안군 환경오염행위 신고 포상금 등 지급 조례안과 일반안건 1건을 처리하며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곽세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해빙기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15일부터 시작되는 칠원고을 줄다리기와 4월 개최 예정인 군민의 날 행사 등이 역사와 전통을 살린 함안만의 특색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주길” 당부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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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수돗물을 위한 정수장 위생점검
경남도, 안전한 수돗물을 위한 정수장 위생점검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도내 정수장 50곳을 대상으로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소형생물 유충을 중점적으로 예방하고 정수처리 공정 내 유충 서식 환경과 서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군 자체 점검뿐만 아니라 도-시군 합동점검을 통해 더욱 촘촘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정수처리 전 공정에 대한 유충 모니터링 실시 여부 ▲정수장 주변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정비 ▲정수장 위생시설 관리 상태 ▲현장에서 정수 공정별 유충 모니터링이다.
특히 점검 결과 정수처리 환경·관리가 미흡하거나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정집으로 유충이 유출될 우려가 있는 정수장은 시설 개선 또는 정수장 위생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의뢰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정수장 유충 발생·방지를 위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에 걸쳐 총 38억원을 투입해 정수장 내 깔따구 성충·유충 유입을 막는 미세차단망 설치 등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부터 도내 정수장·배수지를 대상으로 정수장 내 유충이 가정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마이크로스트레이너, 정밀여과장치 설치 등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72억원을 투입해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완료된 사업은 효과를 확인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조속히 완료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예정이다.
이재기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과 점검을 지속하겠다”며 “시설 개선이 필요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을 지원하고 운영인력 향상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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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지금 경남 미술-산·섬·들개최
경남도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지금 경남 미술-산·섬·들개최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인 2024년 첫 전시로 지금경남미술-산·섬·들을 오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도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거나 연고가 있는 50대 이상의 중견작가 34명이 참여해 산, 섬, 들 그리고 도시에 모여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미술인과 함께 작가 선정과 출품작 조율을 의논했다.
특히 도민은 물론 미술인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나아가고자 18개 시군에서 활동하거나 연고가 있는 작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번 전시작품은 예술의 자율성을 시각적 영역에서 탐구할 뿐만 아니라 사실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은유와 상징을 통해 현실 사회를 시각화한다.
이러한 작업 태도는 ‘산’, ‘섬’, ‘들’이라는 전시 제목이 단순히 자연의 풍경으로만 해석되지 않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꿈틀거리는 삶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오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개최되며 강혜인, 공태연, 권산, 김천관, 김형수, 노재환, 박현효, 배용근, 설희숙, 심이성, 오경애, 우순근, 이광영, 이상호, 정원조, 최광호, 최행숙 작가가 참여한다.
2부는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되며 권용복, 김경미, 김동관, 김순기, 김우연, 김종해, 노경호, 박상복, 신미란, 유창환, 이갑임, 이호신, 정봉채, 정순옥, 조현순, 최원미, 하판덕 작가가 참여한다.
1부 1전시실에 참여하는 작가는 일반적인 개념과 자신의 내면 사이의 충돌이나 접점을 시각화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작가들은 구체적인 형상을 재현하지 않고 자신만의 시각언어로 관찰된 특별한 세계를 현실과의 관계 속에서 탐구한다.
이러한 작품을 통해 전통적인 회화가 가지고 있는 재현 방식에서 벗어나 보이지 않는 어떤 정서나 감정의 깊이를 느껴볼 수 있다.
참여작가는 공태연, 김형수, 노재환, 오경애, 이상호, 최행숙이다.
1부 2전시실에 참여하는 작가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풍경 즉 산, 섬, 들 또는 삶의 현장에서 작업의 주제를 찾는다.
작가들은 자신의 삶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이를 자신의 조형 언어로 시각화한다.
작가들이 고민하는 삶의 기본 토대가 결국 ‘산, 섬, 들’에 기반한다는 사실은 인간과 자연, 삶과 예술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참여작가는 강혜인, 배용근, 설희숙, 우순근, 정원조다.
1부 3전시실에 참여하는 작가는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것들에 주목하고 이들에게 애정을 가짐으로써 새로운 조형 세계를 만들고 있다.
작가들은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존재에 대한 갈망으로 우리의 고정관념을 뒤흔든다.
작가들의 이러한 고민은 초현실적인 작업으로 구현되고 있지만, 현실에 기반한 이미지 차용은 작품이 끊임없이 현실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참여작가는 권산, 김천관, 박현효, 심이성, 이광영, 최광호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작업을 내려놓지 않은 미술인들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경남 미술의 ‘지금’을 느낄 것이라며 많은 도민이 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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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임업직불제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 방법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임업경영체통합포털 ‘임업-in’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거나,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시군구 산림 부서 행정복지센터, 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정열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미리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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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농산물 재배하고 생산장려금 받으세요
경남도, 친환경농산물 재배하고 생산장려금 받으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사업’ 신청을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사업은 수요가 증가하고 친환경농법 재배가 어려운 친환경인증농산물 중에서 도가 육성이 필요하다고 선정한 35개 전략품목을 생산하는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효과적인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을 위해 4년 만에 품목을 조정했다.
유사 품목은 통합하고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품목과 농업인 요구를 반영해 친환경 확대가 필요한 품목 6개를 추가했다.
사업신청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 전략품목을 최소 800㎡ 이상 재배하면서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능하다.
지원면적은 농가당 최대 6,60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단가는 유기 인증품목은 제곱미터 당 250~350원, 무농약 인증품목은 제곱미터 당 150~250원으로 농가당 최대 23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전략품목 육성지원 사업 등 도의 친환경농업 확산 노력으로 19년 친환경인증면적이 4,968헥타르에서 22년 5,185ha로 전국 5위에서 3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이뤘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친환경농업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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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대형산불 예방·대응 위한 산불담당자 대책회의 열어
경남도, 봄철 대형산불 예방·대응 위한 산불담당자 대책회의 열어
[AANEWS] 경남도는 지난 14일 서부청사에서 봄철 대형산불 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담당자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조한 봄철에는 산불 발생 위험과 대형산불 확산 우려가 커진다.
이번 회의는 일선 시군 실무자의 산불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8개 시군 산불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봄철 산불 상황별 대처·조치사항, 봄철 산불 예방·진화·홍보 등 분야별 활동 강화대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불통계에 의하면 경남지역에 최근 10년간 봄철 3~4월에 발생한 산불은 평균 17.9건으로 전체산불의 37%가 3~4월에 집중됐다.
특히 지난해 합천과 하동 대형산불이 3월에 발생한 점을 미루어 보아 산불방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8개 시군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산불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성윤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대형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실무자의 초동대응 능력 향상이 중요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계도는 물론, 불법소각 적발 시 처벌해 경각심을 고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