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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공적 개최
제9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 성공적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9회 거창군수배 우수팀 초청 족구대회’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개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개회식에는 이병철 부군수, 김일수 도의원, 박주언 도의원, 김홍섭 군의원, 신영균 군체육회장, 이재현 경남족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창군 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족구협회에 등록된 3부리그 6개팀과 4부리그 22개팀, 경상남도족구협회에 등록된 5부리그 41개팀, 60대부 9개팀, 거창 관내부 12개팀, 여성부 5개팀, 청소년부 8개팀 등 총 103개팀, 1,1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전국의 수준 높은 족구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경기 결과 △3부리그 진해백구팀 △4부리그 산청산음팀 △경상남도협회 소속 5부리그에는 창원 진해 청산팀 △60대 1부 창원위드60팀 △60대2부 의령 바로60팀 △청소년부 논상공고 위너팀 △여성부 창원썬팀이 △거창 관내 1부 남영철강A △거창 관내 2부 천무B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장진호 거창군족구협회장은 “우리군은 족구팀들이 사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평일이나 주말에도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전천후 족구장이 구비되어 있는데 이러한 시설 덕분에 거창대표 남영철강 선수단이 수준 높은 J3부 대항전에 참가해 3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말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거창군은 지역 족구동호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족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전전후 족구장 설치사업을 지난해에 조성해 전국 최고의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최적의 인프라 시설을 바탕으로 우리군 족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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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바가지요금’ 음식 판매자 발붙일 곳 없다.
진해군항제‘바가지요금’ 음식 판매자 발붙일 곳 없다.
[AANEWS] 창원의 국내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진해군항제는 바가지요금 근절 및 입점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모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충무공 군항제위원회[제62회 진해군항제 주관단체]는 18일 진해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한시적 영업 시설 입점자 교육 및 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스 입점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입점자들은 화재 예방 및 가스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전매행위 추방·친절·청결·바가지요금 근절’ 결의를 했다.
작년 문제가 되었던 바가지요금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창원시와 위원회는 전매행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부스 실명제, 신고포상금제, 바가지요금 적발 시 퇴출제, 신고센터 개설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중원 로터리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마련하고 단속반을 구성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단속을 진행한다.
신고 접수 후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증빙자료를 수집해명백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적 조처하고 상호 분쟁이 있는 사항은 자체 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조치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적발 업소는 군항제에서 영구 퇴출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창원시와 위원회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진해군항제를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만들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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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맛과 안전을 잡다.미래교육원 학생 ‘친환경 쌀’ 먹는다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미래교육원 중식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의령 친환경 쌀 재배단지 10곳에서 생산된 '곡간愛담은 자연미'를 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중식 제공 식당 30곳에 납품한다.
연간 18만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쌀'로 점심을 먹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인과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결정이었다.
군은 지역 친환경 쌀 생산 농가소득 증대와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 사업은 2024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오태완 군수가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시작됐다.
친환경 쌀 재배단지 농업인들은 주 거래처인 학교에서 출산율 감소로 급식 수요가 현저히 부족해 재고가 쌓여가는 어려움을 토로했고 오 군수는 미래교육원 중식 제공업체에 친환경 쌀 납품 검토를 지시했다.
오 군수는 "운명공동체인 의령군과 미래교육원 양 기관은 물론이고 농업인·식당 업체·학생·학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사업이다.
사업 속도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의령군이 마련한 '친환경 쌀 소비유통 활성화 추진 계획‘의 핵심은 친환경 쌀 재배단지 농업인들이 생산하는 친환경 쌀을 일반 쌀 가격으로 책정해 그 차액을 군이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0kg 기준으로 일반 쌀은 평균 29,000원 선이고 친환경 쌀은 35,000원에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군은 올해 약 16톤의 쌀을 사업량으로 정하고 매월 15,000명의 학생에게 친환경 쌀로 지은 중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친환경 쌀 재배단지 농업인들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령군은 전체 농가 수 170여 곳에서 141.2 재배 면적을 가지고 궁류면에 6곳 재배단지와 정곡·대의 등 총 10여 곳에서 친환경 쌀을 재배하고 있다.
의령 친환경 쌀은 윤기와 차진 맛이 나는 품질 높은 농산물에 환경까지 지키는 저탄소 농업기술로 소비자와 환경단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모잔들생태농업단지 이충희 대표는 "큰 시름 하나를 덜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친환경 쌀을 자식 같은 경남의 많은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어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의령 친환경 쌀은 화학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재배단지 근처 공장 등 생산시설이 전무해 오염원이 유입되는 자체를 막고 있다"며 "의령 친환경 쌀은 이산화 절감을 위한 재배 기술로 저탄소 인증을 받는 등 나와 가족, 지구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품질 높은 먹거리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미래교육원 측도 이번 결정을 반기고 있다.
미래교육원은 경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미래 교육' 양성 기관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의령읍에 자리를 잡았다.
미래교육원은 의령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을 만들지 않았고 학생들은 의령군과 연결된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도록 했다.
박성준 교육연구사는 "친환경은 지속 가능한 사회의 연장선에서 꼭 필요한 가치이다.
미래교육원에서도 미래 지구 환경을 위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교육적 측면에서 신경을 써 준 의령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이달 18일부터 시작되는 2024년 미래교육원 새 학기 일정에 맞춰연계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군은 지역체험장 25개소, 식당 30개소를 선정해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했고 친절 서비스 교육과 위생 교육 그리고 개별 전문가 컨설팅도 시행했다.
중식 제공업체들은 친환경 쌀을 일반 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나 할 것 없이 이번 사업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학부모들도 기대감을 내비쳤다.
함안 가야초에 다니는 자녀를 둔 남현숙 씨는 "5월에 학교에서 단체로 미래교육원 견학이 예정돼 있다.
아이가 많이 기대하는데 친환경 쌀로 밥을 먹는다고 하니 그날 하루는 체험과 함께 더욱 건강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이번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 늦어도 이번 하반기에는 사업 시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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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5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백일장’ 성황리 개최
고성군, 제105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백일장’ 성황리 개최
[AANEWS] 고성군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5일 회화면 소재 양지공원에서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기념 학생 백일장’을 개최했다.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105년 전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우리 지역 독립운동사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백일장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 222명과 인솔 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해 105년 전 선열들의 독립 만세운동을 되새겼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글쓰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초등부 저학년은 ‘우리 집’, 초등부 고학년은 ‘무지개’, 중등부는 ‘삼월’, 고등부는 ‘민족’이라는 시제가 주어졌다.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는 대회 요강 안내와 더불어, 소속 시인과 시조 시인이 운문을, 수필가와 소설가가 산문을 맡아 심사했다.
시상은 초등부 저학년 및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장원 4명, 차상 8명, 차하 8명, 참방 32명, 총 52명을 선발한다.
수상자는 오는 20일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시상은 각 학교에서 자체 전수할 계획이다.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 최근호 위원장은 “이곳 배둔장터는 105년 전 농민과 상인을 비롯해 여러분과 같은 어린 학생 등이 독립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현장이며 선열들의 희생과 항일운동을 느낄 수 있는 나라사랑 교육의 장이다”며 “오늘 많은 학생이 백일장에 참여해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작품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고성지부 백영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은 인류의 평화, 자유, 행복에 기여한다고 한다.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오늘의 백일장이 여러분들이 훌륭한 문학인으로 출발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회화면 배둔리 소재 3·1운동 창의탑에서는 ‘제105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기념식’ 개최된다.
기념식 이후 오전 10시 40분부터는 ‘배둔장터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해 고성군의 소중한 독립운동사를 자라나는 후손들이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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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없는 건강한 고성 만들기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결핵을 퇴치하고자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고성군보건소는 오는 21일 고성읍 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22일에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을 방문해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고성군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으로 진단받는다면 건강보험 산정 특례 등록을 통해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해 결핵 검진을 받으실 것을 권장한다 결핵을 예방하고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코와 입을 가리고 마스크를 쓰며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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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기정화식물원 등 농업 선진 견학지로 인기
고성군, 공기정화식물원 등 농업 선진 견학지로 인기
[AANEWS]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공기정화식물원 등이 농업인을 비롯한 학교, 단체 등의 견학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먼저 ‘공기정화식물원’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오염에 적극 대응하고 소비자 주거 형태에 적합한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지역 실증 연구를 통해 생활 밀착형 소득자원을 개발하고 고성농업의 새로운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조성됐다.
식물원은 연동 비닐온실 1동에 △에코힐링원 △공기정화식물 전시관 △화분 동산 △바이오월 △생태연못 △계류 △데크로드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다양한 공기정화식물 학습자료가 전시되어 공기정화식물의 원리 등 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식물원과 차별화되어 있다.
‘온난화 대응 미래 농업관’은 지구온난화 대응 신소득 작물의 지역 적응 실증시험을 통한 재배 기술 정립을 목적으로 4,902㎡ 면적에 아열대 작물 지역 적응 시험 및 틈새 작물 재배 공간 등을 조성해 외국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기능성 과수 작물원’은 농촌에서 전래되는 과수 및 신기능성 작물의 유전 자원을 보전해 농식품 개발 소재로 활용하고 신소득 작물로 개발,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노지 715㎡에 26종 153본이 식재되어 있어 한곳에서 다양한 과수를 볼 수 있다.
‘항노화 건강 기능성 신소득 작물 시험 재배 연구 온실’은 올리브 나무를 활용해 고성군 지역 적응 시험 재배 연구, 대량 번식 방법 연구, 틈새 소득작물 발굴 연구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고성군이 관리하는 시설은 연구시설이기도 하면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관청이기도 하다.
특히 농업의 생명력을 그 어느 곳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이다”며 “고성의 선진 농업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농업인과 군민, 타 지자체의 기관·단체가 많은 방문을 하고 있는 만큼, 누구든지 견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을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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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운영
거제시,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 운영
[AANEWS] 거제시는 봄철 행락철을 맞아 지난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제1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거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거제 관광 홍보관’은 1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차량으로 외관은 주요 관광지인 9경을 소개하는 사진으로 랩핑 되어 있고 내부에는 테마별 거제 홍보 영상을 실시간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향후, 거제시는 올해 전국 주요 축제장 및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방문해 거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 콘텐츠 홍보 및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여행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관광숙박시설 및 음식점과 연계한 ‘찾아는 관광객 환대서비스 캠페인’도 추진해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와 친절, 청결·위생서비스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관광서비스의 질도 높일 계획이다.
옥치덕 관광과장은 “국내 여행 심리 회복에 따라 지난해 대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 대표 축제와 숨은 매력을 알리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관광 거제 이미지 개선과 여행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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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AANEWS] 거제시는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열람하게 되는 개별토지는 188,900필지로 토지이용현황,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 특성을 철저히 조사해 산정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인근토지와의 균형유지 및 지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민원지적과나 토지소재지 면·동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거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해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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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카페디저트 2급 자격증 과정 교육 수강생 모집
함양군, 카페디저트 2급 자격증 과정 교육 수강생 모집
[AANEWS] 함양군은 취업 및 창업기회 제공 및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자기개발 육성을 위한 ‘2024년 카페디저트 2급 자격증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카페디저트 2급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접수방법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 군정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으면 된다.
교육일정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머핀, 롤케이크, 휘낭시에 등 13종의 실기실습으로 구성되어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실시하며 농업기술센터 내 군민요리교육관에서 진행한다.
마지막 회차에는 현장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응시시험까지 진행되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업부터 시험까지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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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파트너 교육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파트너 교육 성황리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지난 5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78명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치매파트너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것을 약속한 동반자로 배회 치매어르신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번 교육에서는 치매전담 인력의 ‘치매 바로알기’ 강의와 치매환자 발견 시 행동 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으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체조와 3·3·3수칙 등도 함께 교육해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참여 어르신 중 620명에 대한 인지선별검사를 완료했으며 결과에 따라 추가검사가 필요할 경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인 거창한국병원과 중앙메디컬병원으로 진단과 감별검사를 의뢰할 예정으로 보건소는 환자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에 힘쓰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무서운 것이 치매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고 이웃에 있는 치매 환자부터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정세환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해소하고 자신의 인지 점수를 제대로 알고 잘 관리하시길 바라며 해마다 저희 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꼭 받아보시고 치매파트너 임무에도 충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