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세외수입의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총 체납액이 5천만원 이상인 8개 읍·면과 세외수입 관련 6개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대책 점검, 향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군은 12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납부독려 및 신속한 체납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백종철 하동부군수는 “고물가 및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2-02
-
하동군, 단 한 명의 인구도 포기하지 않는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전국 최고 등급의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에는 인구증대의 활력을 도모하고자 ‘공무원 지키기, 안방 단속’에 나섰다.
최근 일과 삶의 불균형,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등으로 공무원 조기 퇴사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직원 복지 강화 및 출산율 제고를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군 자체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대응책을 내놓은 것이다.
지난 3월, 하동군은 ‘하동군 공무원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복지 조례가 없는 지역으로서의 불명예를 씻고 직원들에게 폭 넓은 복지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하동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제정 41년 만에 “전부개정”하며 소속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 장기재직휴가 △미사용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남성 공무원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등이 신설됐으며 △군 입영 자녀를 둔 공무원 특별휴가 확대 △경조사 휴가 확대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및 저축이 가능해졌다.
특히 도내 최초로 시행하는 ‘배우자 난임치료 동행휴가’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된 사회상을 반영한 우수사례로 손꼽힌다.
기존에는 남성 공무원에게 정자채취 당일에만 휴가가 부여되어 배우자 난임 시술 시 병원 동행이 불가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례 개정으로 난임을 부부가 함께 극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하동군은 조례 개정과 함께 복지포인트 항목 내 본인 및 배우자 출산 시 지급하는 ‘출산 축하 포인트’을 추가했다.
이는 출산율 제고를 위한 하동군의 특별 대책으로 출산·육아휴직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 활력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이에 더해, 그간 갈사산단 소송 등으로 인해 도내 최저 수준으로 지급되었던 ‘맞춤형복지포인트’ 또한 도내 평균 수준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증가액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달 제33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됨에 따라 12월 중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공무원이 군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이 행복해야 하고 ‘일할 맛 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공무원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한 조직진단을 통해 근무 여건 개선, 출산율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시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무원 퇴사율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현시점에서 직원들을 위한 하동군의 노력은 복지 향상을 넘어 조직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제고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2
-
김해시, “안전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김해시, “안전한 겨울나기”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동절기 재해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서민생활 보호 및 안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 △동절기 재난재해 대비 △화재 및 산불예방 등 4개 분야 18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세부분야별 상황대응반을 편성,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중점 시행할 예정이다.
먼저, 물가안정 및 시민의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64개 품목 가격동향을 조사해 누리집에 주1회 게시하고 물가안정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상황을 유지한다.
수도 시설 동결·동파사고에 대비해서는 내년 3월까지 급수대책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24시간 가동한다.
동파방지계량기 교체, 상수도시설 점검 등 사고예방에 중점을 두되,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하고 비상급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책을 강화한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동절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또, 노숙인을 위한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시설입소를 유도하고 응급구호를 제공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상으로는 난방연료비를 지원하고 기초생계급여수급자 대상으로는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추진한다.
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월동 점검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또, 시는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설·한파 발생 시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전 부서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상동 여차고개 등 25개 교통두절 예상지역 및 생림 나전고개 등 40개소 상습결빙구간을 집중 관리하고 제설정비와 자재를 충분히 확보한다.
대형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동절기 재난취약시설과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건조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예방진화대, 감시원 등 산불방지인력을 조기 선발해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한다.
또, 산불진화장비 1,500여점을 점검하고 보강할 뿐 아니라 산불예방 ICT 플랫폼 구축을 통한 상시 감시를 통해 사각지대 없는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또,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관내 전통시장과 기업체도 현장 점검하고 소방시설을 정비·확충한다.
이 밖에도 미세먼지 저감, 가축전염병 대비, 원예 특작시설 피해예방 등 재해재난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들께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 분야에 소홀함 없이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겨울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와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설들에 대해 각별히 신경 쓰고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
김해시,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6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139개 사업, 177명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김해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세대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로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자여야 한다.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생계급여수급자, 공적연금 수령자, 근로능력 미약자 등은 참여할 수 없으며 1세대에서 2인 이상은 선발이 불가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30원으로 주 4일 20시간 이내 근무하며 부대경비, 주휴·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선발자는 참여 적격 여부 조회를 거쳐 1월 하순 개별 통보한다.
올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사회링크사업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
2024-12-02
-
환경부 평가 김해시 폐기물처리사업과 시설 모두 ‘A’ 등급
환경부 평가 김해시 폐기물처리사업과 시설 모두 ‘A’ 등급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4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와 폐기물처리시설 분야 모두 ‘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개 분야 모두 수상권에 들어간 지자체는 전국에서 김해시가 유일하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사업 분야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생활폐기물 관리예산 자립률 △최종 처분율 △순환자원 이용률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김해시는 폐기물처리사업 분야 평가항목 4개 중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인구 20만명 이상 지자체 중 2등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전국 소각시설 162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폐기물처리시설 분야는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을 평가해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안전성과 거버넌스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김해시자원순환시설이 주변영향권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치균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 처리 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고 건강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자원순환시설을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
남해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병해충 발생 저감과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부산물을 수거하거나 직접 파쇄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의 효과가 기대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톤 이상 차량 진입이 가능한 모든 농지에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 또는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며 파쇄를 원하는 농가의 경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파쇄 전 비닐,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농업기술과 홍보영 과장은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2
-
창선 별천지구장 준공식 개최
창선 별천지구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월 27일 ‘창선별천지구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창선 별천지구장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주차장 25면, 선수대기실 2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됐다.
2022년 10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에 본격 사업 착공해 올해 10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설 명칭은 면민 의견을 수렴해 기존 ‘창선 부윤지구 보조구장’에서 ‘창선 별천지구장’ 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회의 정영란 의장, 류경완 도의원, 지역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창선면 기관 단체장, 남해 70대 축구회 선수, 보물섬FC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창선 별천지구장이 창선면민의 건강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
‘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지난 11월 29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 남해군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윤원섭 경남도도 새마을회장, 기관단체장, 읍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에 개최되고 있다.
식전 특별강연에서는 장홍이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장홍이 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일상과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감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참석자들은 1부에서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활동을 종합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유공지도자 포상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에 이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는 전체 지도자가 참여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을 즐겼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 공동체 만들기 사업 확대 △친환경 생활환경 정착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년연대와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민들과 더불어 살고 나누며 봉사하는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숭고한 새마을정신을 전파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마늘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금 전액으로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노인의 날 1,300명 중식 봉사 등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전달했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를 통해 향우들과 관광객들에게 남해군을 널리 홍보해 남해군이 ‘국민고향’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024-12-02
-
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출신 교수, 연구원, 기업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 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한 남해와 여수의 상생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정기세미나는 해저터널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남해군 주요 간부 공무원 및 실무 직원들과 관련 논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히 군청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남해군 이장단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특히 여수 YMCA 이사장이자 전남대학교 교수인 정금호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정기명 여수시장도 직접 참석해 격려 인사를 하는 등 남해군과 여수시 간 상생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먼저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이 ‘국가 예산정책과 예산과정’ 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이 국가예산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다.
이어서 하기주 대한건축학회 회장은 ‘한국 메가시티와 지역균형발전’ 이라는 주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자치단체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전개했다.
박우평 강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남해군의 발전방안’을, 정금호 전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여수시의 발전방안’을 발표함으로써, 남해군과 여수시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이태문 동의대학교 교수는 ‘보령 해저터널의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과 여수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용택 보물섬 남해포럼 대표는 “이번 포럼이 남해군과 여수시가 저력을 발휘해 지역균형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해안의 중심에 위치한 남해군과 여수시가 이제 하나가 되어 국토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2026년 세계 섬박람회를 통해 남해와 여수가 더 깊이 있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섬 남해포럼 회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향후 양 시군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여수시와 남해군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역사·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물섬 남해포럼은 남해군 발전의 싱크탱트 역할을 목적으로 남해군 출신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이에 찬동하는 연구원, 기업인, 향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창립돼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남해군에서는 물론 서울, 청주, 부산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회에서 ‘인구절벽 시대 농어촌 이주정책의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입법부의 관심을 보다 고조시켰다.
2024-12-02
-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 개최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난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4주간 해운대 플랫폼에서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의 유망 게임기업 6개 사가 10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부산게임기업 지원책으로 최초로 시도한다.
'게임 세계에 빠져들다'라는 의미를 담아 부산의 대표 겨울 축제인 해운대 빛축제와 연계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부산의 우수한 게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부산의 게임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게임 스토리와 이미지를 담은 콘셉트 공간과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수집된 방문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 품질 향상을 지원해, 부산 게임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표다.
전시에는 △더블스택 △비앤디앵글 △비쥬얼다트 △스토리게임즈 △씨플레이 △투핸즈인터랙티브 등이 우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평일에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패스포트 투어’를 통해 게임 체험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개발자와 함께하는 ‘어택 투데이 픽’ 이벤트를 통해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게임 개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포토 이벤트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다이브 더 게임버스' 팝업 전시는 지역의 게임 기업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시민 여러분께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며 “부산에서 태어난 게임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가 게임을 사랑하는 사용자와 창작자가 서로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