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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로운 시목‘이팝나무’
김해시 새로운 시목‘이팝나무’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9일‘김해시 상징물 조례’개정·공포와 함께 30년 만에 자연 상징물인 시목을‘은행나무’에서‘이팝나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종전 시목인 은행나무는 1995년 김해시와 김해군 통합 당시 지정해 사용되었으나 상징성과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여론과 가을철 열매 악취로 인한 부정적 인식이 늘어나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 연말부터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과 시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이팝나무’를 새로운 시목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팝나무’는 한해의 풍년을 점치는 나무로 신성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풍성한 흰 꽃은 풍요로운 김해를 상징한다.
또한 나무의 긴 생명과 역사는 김해시의 무궁한 발전을 상징한다.
이렇듯 시의 상징성을 담고 있는‘이팝나무’는 세계적 희귀종으로 한국과 중국·일본에 주로 분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가로수로 시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시민 친숙도가 높고 주촌면과 한림면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최고령 이팝나무가 각 1그루씩 있어 대표성 또한 충분하다.
시는‘이팝나무’가 새로운 자연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로수 식재를 늘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상징성과 대표성을 가진 시목이 새롭게 선정된 만큼 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며 풍요를 상징하는 이팝나무처럼 김해시가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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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남해 외갓집’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남해관광문화재단,‘남해 외갓집’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촌캉스’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 ON’의 특화여행 상품인 ‘남해 외갓집’의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로 ON’의 특화여행 상품 ‘남해 외갓집’은 관광객이 남해 지역주민의 집과 마당을 활용해 캠핑과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특히 ‘남해 외갓집’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연결하는 관계 형성 상품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관계인구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지난해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공모사업을 통해 3개소를 선정하고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예약체계와 서비스 매뉴얼을 보안해 더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만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재단은 올해 총 5개소의 운영자를 선정하고 상품 운영비로 회당 3만원의 보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5월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남해 외갓집 상품은 지역민과 방문객을 연결하는 관계인구 증대 특화 여행상품”이라며 “남해를 찾는 방문객과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외갓집 상품을 통해 방문객이 늘어나고 지역관광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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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한려해상국립공원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한려해상국립공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일 군수실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상호 협력적 공원관리를 위한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구산군립공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남해군 호구산은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남해군에서 관리했으나, 2023년 한려해상국립공원구역 조정을 통해 호구산군립공원 구역 중 일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편입됐다.
호구산 일원에는 팔색조 등 다양한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지역 내 대표적 사찰 중 하나인 용문사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해안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로가 조성되어 연간 약 16만명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군과 한려해상국립공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구산 일원의 역사문화 및 자연자원 보전을 위해 더욱 긴밀한 정보 공유를 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과 군립공원 사이에 중첩되는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해 호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해군의 소중한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국립공원과 군립공원의 연결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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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 올해 첫 시행
청년 시정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 올해 첫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산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18~39세 부산시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까지 적립할 수 있다.
최초 참여 신청만 해도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시는 ▲청년지대 홍보 공유) ▲청년공간 방문 및 후기 작성 ▲시 주관 교육·설명회·토론회 참여 및 후기 작성 등에 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와 청년공간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경우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위해 부산청년센터 등 시와 구·군의 청년공간을 자원봉사 수요처로 등록 후, 공간별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청년들의 자원봉사를 끌어낼 계획이다.
4시간 이상 참여한 봉사활동에 대해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발급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일리지 적립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마일리지 적립 항목 및 적립 기준도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시정 활동 참여 후 마일리지 적립 신청을 하면 되고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를 부산청년플랫폼에서 동백전 포인트로 전환 신청하면 된다.
최초 동백전 포인트 전환은 3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한 경우 가능하며 이후에는 1만 마일리지 단위로 포인트 전환 신청이 가능하다.
사용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으로 지급된 포인트는 부산시 내 동백점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부산을 '젊고 희망이 있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부산 청년들이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청년 활동 마일리지 제도'에 청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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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4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젠더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을 통해 공모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젠더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심각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공모 대상은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근절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과 '디자인' 형태의 순수 창작물이다.
영상은 유씨씨, 애니메이션, 광고 패러디 등의 동영상 형태로 제작하면 된다.
디자인 형태로는 포스터, 캘리그라피, 일러스트, 웹툰, 카드뉴스 등이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영상과 디자인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완성도, 전달성, 몰입성, 홍보 영향력 등을 평가해 최종 12개 작품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영상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3점을, ▲디자인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3점을 시상한다.
수상 작품은 향후 젠더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 및 홍보 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젠더폭력 및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된 상세내용은 이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는 지자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폭력 통합대응 기관으로 여성폭력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보호·지원을 위한 중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디지털성범죄 피해 영상물 삭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수사·법률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성범죄 대응 사이버감시단, 대상자 연령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교육, 홍보 캠페인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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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촌 활력 제고는 부산에서부터 '부산수산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도시어촌 활력 제고는 부산에서부터 '부산수산정책포럼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도시어촌의 활력 제고를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수산정책포럼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부산 도시어촌의 중요성과 수산업을 기반으로 한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어촌 소멸위기는 도시어촌도 예외가 아니라는 경고음이 들리는 상황 속에서 관계 전문가들과 도시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진단과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다케우치 유지 시모노세키시립대학 교수의 '일본 도시어촌 관리 현황' 초청특강을 시작으로 ▲이호림 한국해양수산인력 개발원 어촌연구부 실장의 '도시어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및 활력 제고를 위한 진단과 과제' ▲우신구 부산대학교 교수의 '부산 도시어촌 경관디자인 방향' 주제발표, 그리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종합토론에는 송영택 현대해양 발행인이 좌장을 맡고 장진수 해양수산부 어촌어항재생과장, 김 준 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조정형 한국해양디자인학회장, 천대원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 김경수 한국해양대학교 특임교수, 나승진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시는 해양수산 수도라 불리는 부산 연안에는 도시어촌이라는 독특함을 유지하며 수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51개의 어촌이 있지만 최근 급격한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변화와 재난 취약성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어촌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최로 ‘제1회 세계어촌대회’가 부산에서 열렸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블루이코노미’ 전략에 대해 여러 국가와 논의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류청로 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을 비롯한 도시어촌의 활력 제고를 위한 진단과 과제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기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논의의 장이 펼쳐져 부산 도시어촌의 미래를 이끌 혜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 도시어촌이 소멸의 공간이 아닌 새로운 기회와 재활성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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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부산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이란 열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더운 날씨 및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번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에는 총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이들 기관은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일일 단위로 감시하고 현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대비 참여 의료기관이 1곳 늘어 지난해보다 감시체계가 더욱 꼼꼼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운영기간 전인 오늘부터 19일까지 감시체계 시범운영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에서 총 2천818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다.
이는 2022년 대비 80.2퍼센트(사망 255.6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부산에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94명으로 지난 2022년 53명이었던 온열질환자 대비 56퍼센트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매년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고 있고 이번 여름에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시는 더욱 꼼꼼하고 신속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시길 바라며 폭염 경보 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는 특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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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본격 추진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조성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와 교육청이 7대 3의 재원 분담을 통해 운영한다.
시는 그간 각종 양육비 지원 정책이 영유아 시기에 맞춰져 있음을 감안해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학령기 자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검토해 왔으며 지난해 10월 다자녀 가정 우대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부산시 다자녀 지원 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는 소득·재산 기준에 상관없이 자녀 1명 이상이 2006∼2017년생에 해당하는 부산시 다자녀 가정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2자녀 가정에 3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에 50만원의 교육지원포인트가 지급된다.
다만, 부산 시민 혜택을 위해 최소 3개월 이상 부산시에 거주해야 한다.
교육지원포인트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되며 교육비 항목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학습 교재 및 도서 구입, 독서실·스터디 카페 등 학습 공간, 예체능학원 수강료, 문구·복사·인쇄비 등을 비롯해 초등 생존수영 능력 함양을 위한 수영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 경감을 위해 국·영·수 등 학습 학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포인트 사용 범위를 확대해 온라인서점 4곳24, 알라딘)에 한해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5월 20일 오전 9시부터 11월 29일 오후 6시까지 모바일 동백전 앱을 통해 하면 된다.
다만, 신청 첫 주는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고자, 신청인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자율 참여를 권장한다.
자녀와 주민등록 동일 세대일 경우 즉시 포인트가 지급되며 분리 세대일 경우 가족관계등록부 등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아니거나 2지폰 사용 등으로 모바일 신청이 어려우면,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전담 콜센터 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부산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추진으로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모 부담 제로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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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여덟 번째 동래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동래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 장준용 동래구청장, 서지영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 기업인, 공감정책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티 발표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공연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여덟 번째 순서로 동래구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은 2027년까지 총 350억원을 투자해 낙민동 135-1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7,228제곱미터의 생활밀착형 체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을 위한 수영장, 실내서핑장, 체력단련장, 아쿠아로빅장, 다목적실 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동래구청과 관련기관 등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제 사업 추진에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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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사업',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 사업',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3년 연속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3년도 지자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교통약자콜택시' 운영사업’이 최고점수를 획득해 3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2023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지방자치단체 38개 복권기금사업의 전체 평균 점수는 80.6점인 가운데, 시는 88.02점을 받으며 38개 지자체 사업 중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시는 2022년 이후 3년 연속 1위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복권기금사업은 복권의 발행수익으로 조성되며 ‘복권 및 복권기금법’ 제23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등 10개 법정배분기관에 배분되는 ‘법정배분사업’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복권기금 예산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 지난 2020년 두리발 사업이 복권기금사업으로 선정돼, 64억8천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으며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2020년 첫 사업 시행 이후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위탁운영기관인 부산시설공단과 합심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2021년 복권기금 79억5천만원, 2022년 84억7천만원, 2023년 107억3천만원, 2024년 109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복권기금 107억3천만원을 지원받은 두리발 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로 시 두리발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38개 사업 중 성과평가 1위를 3년 연속 달성하게 됐다.
시는 복권기금이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비율을 달리해 내년도 지원기금이 배분됨에 따라 2025년도에는 올해 지원받은 109억5천만원보다 더 많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복권기금을 확보해 우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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