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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 진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월 9일부터 27일까지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학습전략을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조중학교, 거창여자중학교, 거창중학교, 대성중학교 등 5개교가 참여 신청을 했다.
교육은 전문 교육단체인 ‘진진교육’ 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하루 2~3교시 동안 △고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 안내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및 학습 설계 △시간관리와 내신·수능 준비 전략 △EBS-i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법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환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확대해 미래 명품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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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28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폭력 없는 사회를 목표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며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이다.
이번 캠페인은 왕후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합천군, 합천경찰서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폭력 추방 메시지를 낭독하고 팔박자 박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합천군은 여성폭력추방주간 동안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홍보패널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력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최근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페이크 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고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폭력 피해자에게 강화된 지역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주간이 여성폭력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며 양성평등한 합천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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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2024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진행한 어르신 대상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촉진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영화관 나들이는 합천읍 장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이 최신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건강 증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익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문화적 소통과 실용적인 정보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상영작은 코미디, 가족,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18일에는 영화 극한직업을 상영하며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의 어르신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문화적 접근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감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를 보며 함께 웃고 좋은 시간을 보내 정말 행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7월부터 13회에 걸쳐 37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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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개최
‘제11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가 지난 11월 16일에는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은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진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상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400여명의 농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11월 16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농구를 체험한 후 장애인, 비장애인 혼합 4팀끼리 경기를 치러 우승, 준우승, 공동 3위까지 시상이 치러졌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5대5 유소년부 경기가 이어졌다.
U-10, U-12 2개 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 시상이 치러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활동적인 여가를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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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진주지회, ‘다자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한국부인회진주지회, ‘다자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부인회진주지회는 지난 28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다자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2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해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60가구에 전달됐다.
이명숙 회장은 “이번 행사로 마련된 김장김치로 다자녀 가정의 구성원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다자녀 가정은 “매년 겨울, 김장을 준비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나눔으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부인회진주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한국부인회진주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라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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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예산 신속집행 및 2025년 예산 확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사업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교육 추진, 산림복지시설 홍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특성화·차별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도를 평가해 수상 시군을 발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산림휴양·복지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각종 SNS 활용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시설 기능 보강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이용객 만족도를 증가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그린협약 체결 및 행사를 추진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산림복지·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경남도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월아산에 숨겨진 산림자원들을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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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창원시가 선정되어 국비 5억을 확보해 추진한 사항으로 도심 공원 등 배달거점 3곳에서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총 324회 이상 배송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드론 배송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주문 품목의 다양화, 배달지역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며 창원시는 이를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도하고 나아가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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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년 새내기 지원금 2146명에게 20억원 지급
창원특례시, 24년 새내기 지원금 2146명에게 20억원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2,146명에게 총 20억 1,200만원 지급해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진행된 1차 신청에서 2,013명의 학생에게 상반기 지원금 50만원씩 총 10억 650만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11월 재학 여부 확인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 50만원을 1,745명에게 지급해 총 8억 7,250만원을 12월에 지급했다.
또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을 대상으로 9~10월 진행된 2차 신청을 통해 133명에게 상하반기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 3,3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휴학, 자퇴 등으로 인해 하반기 지원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후년도 사업에 재신청하면 재학 여부를 확인해 미지급된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기 바란다”며 “2025년에도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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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학교밖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
양산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아주 특별한 학교밖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일 양산시청소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7회 아주 특별한 꿈드림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꿈드림 선후배와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한 졸업식으로 청소년들의 직접 진행으로 올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축하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검정고시 합격 및 정규학교 복교 등 학업 복귀 성과 75건과 취업 4명 자격취득 16명 등 사회진입 성과 27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이끌었다.
그 외에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223명의 대상 청소년들에게 기초소양교육, 공방프로그램, 카페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외부기관과 연계해 인문학 강의, 경제교육, 문화체험, 워크숍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건강검진 지원, 급식지원 등을 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와 기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장비·훈련 자격증 과정, 컴퓨터 ITQ 자격증 과정, 초경량 드론 자격증 과정, 학교 밖 직장체험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과정 총 6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도록 노력했다.
강정숙 센터장은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졸업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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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게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1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사회적 공감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있는 양산’의 목표 달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써 복지시설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주민 의견 수렴으로 민간 분야의 의견을 취합해 총 9개 추진전략, 25개 세부사업, 10개 세부과업 추진 내용을 담았다.
9개 추진전략은 △함께 돌보는 양산 △함께 가꾸는 양산 △함께 편안한 양산 △함께 안전한 양산 △함께 일하는 양산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 기반 구축 △지역사회 민관협력 제고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보장 인프라 확충이다.
특히 개인 간 관계가 단절되면서 새로운 취약계층으로 등장한 취약 청년과 고립 위험군 등의 발굴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자살 유족 자조 모임 세부 사업을 포함했다.
양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부터 두터운 복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립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양산시의회 보고 후 경상남도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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