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일 양산시청소년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24년 제7회 아주 특별한 꿈드림 졸업식 ‘마음모아 꿈을 향해’를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꿈드림 선후배와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한 졸업식으로 청소년들의 직접 진행으로 올한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축하공연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올해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4년 검정고시 합격 및 정규학교 복교 등 학업 복귀 성과 75건과 취업 4명 자격취득 16명 등 사회진입 성과 27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자기계발을 이끌었다.
그 외에도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례관리 223명의 대상 청소년들에게 기초소양교육, 공방프로그램, 카페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외부기관과 연계해 인문학 강의, 경제교육, 문화체험, 워크숍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건강검진 지원, 급식지원 등을 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수요와 기대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해 반려견 지도사 자격증 과정, 중장비·훈련 자격증 과정, 컴퓨터 ITQ 자격증 과정, 초경량 드론 자격증 과정, 학교 밖 직장체험 프로그램, 미디어교육 과정 총 6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교밖 청소년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도록 노력했다.
강정숙 센터장은 “한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졸업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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