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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거창군,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부군수실에서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2024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거창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근로자 위원 6명과 사용자 위원 6명으로 이루어져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 산재사고 발생 현황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4년 위험성 평가 결과와 관리 방안, 2024년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보건관리 방안을 심의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겨울철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수칙을 배포하고 안전보호구 지급 등 겨울철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논의됐다.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은 철저한 예방조치에서 시작된다“라며 ”모든 작업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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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참여단 활동보고회 개최
김해시 아동참여단 활동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아동친화도시 아동 참여단의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 보고회는 활동우수단원 표창장 수여, 아동참여단 활동영상 상영, 정책제안 내용 부서검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개구진아이놀이 연구소 강사 진행으로 아동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5기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의 의견을 참여권 보장과 아동의 의견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40명으로 구성했다.
지난 4월 6일 발대식을 가지고 아동권리옹호 모니터링 활동, 정책 제안, 아동권리 캠페인,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아동참여단은 총 4회의 아동권리옹호 모니터링 활동 동안 △김해시 시설 안전개선 △안전한 밤길 개선 사업 △중·고등학교 앞 안전시설물 설치 △신호등 설치 및 교통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 관련 4건 정책과 △ 우리 동네 놀이터 시설물 설치 제안까지 총 5건의 정책 제안을 지난 11월 김해시에 제안했다.
김해시는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안전한 밤길 개선사업 외 3가지 정책 제안을 확대 추진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가 검토를 거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 관련 정책 제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아동참여단원에게 감사드리고 아동참여단 활동이 자신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아동참여단이 보내준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이 존중받고 아동이 행복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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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 브랜드 국내외 널리 알려
2024년 김해시 브랜드 국내외 널리 알려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김해시는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형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김해라는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
특히 봉사, 참여, 질서 등 성숙한 시민의식에서 비롯된 이러한 성과는 ‘할 수 있다’는 시민 자긍심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뿐 아니라 올 한해 시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에게 다가서는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지역경제 생산성을 높이는 일에 매진했다.
시는 물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분야 국가 공모사업 5건을 유치해 국비 1,201억원을 확보,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촉진해 나간다.
김해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선정으로 200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중심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또 미래자동차 클러스터의 시작점으로 시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버추얼센터 완공을 조만간 앞두고 있으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를 유치, 개소해 지역 수출을 촉진해 나가고 있다.
환경 분야 성적도 좋다.
이미 플라스틱 조화 사용금지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시는 올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로 제13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 제11회 그린시티,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전국 첫 탄소중립 교육체험시설인 탄소중립체험관을 준공해 탄소중립 실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시는 올 한해 국내외 큰 관심을 받았던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와 국내 최대 스포츠축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서 개·폐막식 등을 잘 치러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체전 개회식 때 교통대란이 없었고 계획 인원을 훨씬 초과한 자원봉사자와 시민서포터즈의 자발적 참여는 김해시민의 수준을 잘 보여줬다.
시는 한국 동아시아문화도시로서 중국, 일본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교류했으며 이는 중국 다롄시와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또 김해방문의 해로 풍성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작년보다 100만명 늘어난 350만명 방문객을 유치했다.
시민 안전과 보건·복지에도 힘써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2024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는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시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담당할 당뇨병센터를 개소했으며 경남 최초 보건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방 중심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업평가에서 자살예방, 구강보건, 치매관리 3개 분야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으며 공공급식 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허브인 김해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이와 함께 동김해IC~식만JCT 광역도로 개통, 남장유 하이패스IC 개통,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행정 분야도 눈에 띈다.
무엇보다 향후 도시 전환의 실질적 엔진이 될 글로컬대학 선정을 이끌어 주관 대학인 인제대학교는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아 시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라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7월 김해지식정보플랫폼인 김해연구원을 개원했고 기초지자체 최초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앞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도내 유일 5년 연속 수상이자 부산·울산·경남 유일 종합대상 4년 수상이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 우리 시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라는 역대급 대형 행사들을 민관이 일치단결해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내외에 김해라는 씨앗을 심었다”며 “이 씨앗이 잘 자라 좋은 열매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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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말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
진주시, 연말 ‘금연구역 집중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12월 31일까지 번화가 등 금연구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보건소 관계자와 금연지도원, 경찰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대학가, 음식점 밀집지역 등 번화가, 흡연 민원 다발 지역 등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여부 △흡연실 설치 및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현장에서는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를 중점으로 하되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규범이 보다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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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사 개최
2024년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대회’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한마음대회 행사를 개최해 회원들 간의 단합을 다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해 연합회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연합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우수지회 시상과 귀농귀촌인 성공사례 강연, 귀농귀촌인 화합프로그램 운영, 농작업 안전교육 등이 진행됐다.
엄시현 연합회장은 “여러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연합회를 이끌어 왔고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단체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더 내실 있는 단체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귀농귀촌인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거창군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귀농귀촌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께 힘을 모아 인구 증가를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귀농귀촌인연합회는 2011년 결성 이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제공, 멘토링 사업, 도시민 유치 박람회 참가, 지역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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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24-25시즌 전지훈련 TF팀’본격 가동
합천군‘24-25시즌 전지훈련 TF팀’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25시즌 동계전지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3일 ‘24-25시즌 전지훈련 TF팀’ 실무자 회의를 열었다.
전지훈련 TF팀은 치열한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작년 12월 합천군 체육지원과의 제안으로 구성됐으며 체육지원과 담당자, 합천군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합천군축구협회 대표자와 실무자들로 이루어졌다.
이 TF팀은 전지훈련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시 관내 식당 및 숙박업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문팀과 지역 업소 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날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24-25시즌 전지훈련 방문팀 현황 및 기간별 스토브리그 운영 방향, 장기간 체류하는 대규모 축구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 운용 방안, 식당 및 숙소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전지훈련 및 전국 규모 대회 개최 시 합천군을 방문하는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당 및 숙소 예약 체계 개선과 참가팀 만족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이달 내로 관내 식당 및 숙박업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공기택 체육지원과장은 “합천군은 지금까지 스포츠 하드웨어 부문에 집중해 대회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왔다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측면에도 집중해 방문팀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지훈련의 최적지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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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건축공사장 감리업무실태 정기점검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건축공사장의 시공품질 및 안전확보를 위해 9월 4일부터 11월 19일까지 49일간 점검반을 구성해 감리업무실태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상주 및 비상주감리 대상 건축공사장 41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감리자 자격 및 감리원 배치기준의 적정성 △상주감리원 근무기록 확인, 이탈시 대체감리원 지정 등 필요 조치 여부 △품질시험의 계획·실시 지도 및 시험성과에 대한 검토·확인 여부 △사용자재의 적합성 검토·확인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이 감리원 배치기준에 적정하고 감리업무 수행을 제대로 하고 있음이 확인됐으나, 일부 현장에서는 △품질시험계획에 따른 이행 부적합 △감리업무 수행 시기별 감리일지 누락 △상주 감리원 근무기록 부적정 △추락·화재·붕괴위험 공정 작업계획서 누락 등이 지적됐다.
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그 외 감리 소홀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 조치 예정이다.
이수철 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건설 공사장의 크고 작은 붕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시공, 안전 등을 관리해야 하는 감리자의 업무 실태를 확인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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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양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균형발전 도모
동부양산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으로 균형발전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동부권 양산인 웅상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급하게 개설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2018년부터 2028년까지 18개노선 총연장 6.8km 총사업비 1,093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세부사업으로 △도심내 순환도로인 광로3-3호선 중 소주국민임대A에서 신원아침도시A간 연장 1.1km 개설구간에 295억원 △영산대학교에서 와지공단간 연장 0.7km, 2개차로 확장해 왕복4차로 개설하는 대로2-4호선에 76억원 △국도7호선 명동교차로와 웅상대로를 연결하는 대로3-10호선에 299억 △소주대동A에서 광로3-3호선을 연결하는 중1-17호선 개설에 106억 등 18개노선으로 6.8km에 총사업비 1,093억원에 연차별 예산을 확보해 집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도로개설을 위해 실시설계, 용지보상 및 건설공사로 구분해 각각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현재 11월에 건설공사 준공하고 양산경찰서와 시설물 합동점검 후 12월 중 개통 예정인 웅상출장소에서 주진센트럴누리A간 연장 0.2km, 왕복4차로 개설하는 중1-5호선에 40억원, 4월에 준공한 명동마을내 생활권도로 연장 0.3km 왕복2차로 개설하는 소로2-84호선에 30억원, 6월에 준공한 영산대학교 진입도로 연장 0.4km, 2개차로 확장해 왕복4차로 개설하는 대로2-6호선에 31억원 등 총사업비 102억원 예산을 집행해 3개 노선 0.9km에 대해 건설공사를 준공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부권 양산 도심순환기능 간선도로와 산업 및 주거지역 주변 생활권 도로를 개설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미개설된 도로에 대해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시 예산을 적극 투자해 동부권 양산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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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우수부서 시상
양산시, 2024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우수부서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3일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 시상식 개최를 통해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수행한 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안전보건활동을 장려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청사미화, 환경미화, 식당조리 등 공공행정의 현업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우수부서는 안전보건활동 참여, 재해예방 실적,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물금읍, 농정과, 정수과 3개 부서를 선정했다.
특히 물금읍은 아차사고 발굴·개선, 자발적인 안전보건점검 실시 등 일터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근로자 대비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평가하는 재해예방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선정된 부서에는 성과를 격려하고 부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안전보건 마일리지 제도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으로 2025년부터는 ‘안전보건 우수부서’ 선정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부서와 인원이 참여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검토 중이며 모든 부서가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 사고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됐으며 일터에서의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며 “최근 양산시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을 획득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앞으로도 안전보건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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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겨울철 도로결빙 대응 훈련 실시
남해군, 겨울철 도로결빙 대응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2일 남해대교에서 ‘남해대교 결빙에 따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 했다.
이번 훈련은 결빙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1973년 남해대교 준공 이후 최초로 실시됐다.
훈련은 겨울철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으며 남해군 도로팀, 경찰, 도로보수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단계는 차량 미끄럼 사고 발생 → 남해대교 차량 출입 통제 → 부상자 후송 및 사고 차량 견인 → 긴급 제설 작업 → 차량 통제 해제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남해대교의 중대시민재해 대응 매뉴얼을 실전 적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질적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으며 또한,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세부 절차의 부족한 부분은 재점검해 매뉴얼을 보완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 훈련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기온에 따라 도로팀 소속 직원들이 이른 새벽에도 출근해, 관내 상습결빙 취약구간과 관내 도로 전역을 순찰 및 필요 시 사전 제설재 살포를 실시하고 있어, 결빙 발생율을 최소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남해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로결빙 상황 발생 상황 대처능력 향상과 남해대교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대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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