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 사회복무요원, 프로그래밍 강좌 재능기부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현재 군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강민한 씨가 재능기부로 관내 중학생들을 위한 코딩 프로그래밍 강좌 ‘맨땅에 헤딩, 코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강좌는 오는 6월부터 한 달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5시 30분, 5회에 걸쳐 하동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며 강의 내용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파이썬은 쉬운 문법과 가독성, 강력한 라이브러리 지원으로 프로그래밍 입문자뿐만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하동아카데미 평생학습 강좌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설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될 만큼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강좌는 사회복무요원이자 KAIST 학부생이기도 한 강민한 씨가 직접 기획하고 강좌 개설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KAIST 진학 후 도시와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를 통감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을 고향 후배들에게 가르쳐주고자 했다”며 하동군에서 군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평생학습과의 연계를 위해 자진해서 경남병무청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학생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추가로 진행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빅데이터와 AI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코딩 능력을 배양하고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05-24
-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작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문화원은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4일간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39회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 입상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1일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된 실기대회의 입상작이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고 김경 화백은 하동군 진교면 출신으로 화가 이중섭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추상미술의 개척자로서 우리나라 근대 미술사를 만든 인물이다.
‘김경 전국 미술대상전 실기대회’는 김 선생의 높은 예술정신을 계승해 미래 예능을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숨은 잠재력을 발굴해 우수한 재원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하동문화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유·초·중·고등부 200여명이 참가해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장이 됐다.
실기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적량초 박장현 학생이, 중 ·고등부에는 경남예술고 2학년 정민주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어 금상 수상자 중 유치부는 문화원장상, 초·중 ·고등부는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상을 받았으며 은상·동상·장려상 수상자는 문화원장상을 받았다.
강태진 문화원장은 “김경 미술대상전은 21세기 문화와 예술의 시대에 미래 청소년들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해 문화예술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고향 출신 화가를 기념하는 상징성 있고 역사 깊은 대회”고 말했다.
또한 전국 미술학도들에게 김 화백의 예술세계와 혼을 불어넣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월 30일부터 진행될 입상작 전시회는 김 화백의 혼과 예술정신을 이어받은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하동 문화예술의 발전을 엿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24
-
하동군 유기농 가루녹차 생산 대폭 증가로 녹차 농가 함박웃음
하동군 유기농 가루녹차 생산 대폭 증가로 녹차 농가 함박웃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녹차연구소가 유기농 가루녹차의 수출과 국내 유통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유기농 차광녹차 생엽 매입 및 가공에 들어갔다.
올해 하동녹차연구소의 가루녹차 생산량은 100여 톤으로 생엽 수매는 500여 톤을 예상한다.
이는 2023년 총 수매량 300톤에 비해 200톤이 증가했고 재배 농가 수도 2023년 31 농가에서 54 농가로 74% 증가했다.
수매 증가로 인한 농가 수익은 6억원 이상으로 농가당 1천만원 이상의 수익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하동산 가루녹차의 우수한 품질개선 노력과 지속적인 수출 판로개척의 결과물이다.
프리미엄 가루녹차의 우수한 품질 유지와 지속적인 수출을 위해 농민들 스스로 하동가루녹차유기농생산자협회를 올해 출범시켰고 하동군, 녹차연구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종현 연구소장은 “미국 스타벅스와 유럽 수출을 대행하고 있는 ㈜누보와는 강화된 협상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17% 인상된 수출단가 계약을 맺고 80톤 이상 수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물량부족분에 대해서는 ㈜누보가 원료를 구매 해오면 연구소 가공공장에서 전량 살균·분쇄 가공해서 수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향후 가루녹차의 생산과 수출 확대를 위해 대규모 기계화 단지 조성사업을 국가공모사업에 응모하거나 경상남도에 건의할 것이며 천년 차 문화가 담긴 우수한 하동 차를 활용해 대한민국 차 시장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4
-
“꽃피우는 남해~ 향기나는 남해읍~”
“꽃피우는 남해~ 향기나는 남해읍~”
[아시아월드뉴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가 특수시책으로 ‘꽃피우는 남해읍, 도심 속 상가 앞 화분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남해읍 사거리 주변 상가 앞에 화사한 화분을 설치하는 한편 보도블럭 주변 소화단에도 봄꽃을 식재했다.
보행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해읍 행정복지센터는 일부 구간에서 먼저 시범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여론 수렴을 통해 사업 구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가 앞에 배치된 화분은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꾸준히 관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사계절 꽃향기 가득하고 활기 넘치는 읍 도심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이번 꽃피우는 남해, 도심 속 상가 앞 화분 설치 사업으로 활기찬 도심 속 분위기를 만들어 상가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5-24
-
‘남해군 수산물의 우수성, 유럽에 널리 알리다’
‘남해군 수산물의 우수성, 유럽에 널리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지난 18∼19일 헝가리 현지에서 개최한 한국문화축제 ‘코리아온’에서 수산물을 비롯한 남해군의 다양한 해양수산 콘텐츠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축제 ‘코리아온’ 메인무대에서는 미조항 멸치&수산물 축제 홍보 영상을 비롯한 남해군의 해양수산 분야 콘텐츠가 소개됐다.
특히 VIP 섹션 홍보테이블에는 남해군 수산물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제품이 전시됐다.
주헝가리문화원 관계자는 “참석하신 분들도 남해 수산물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향후 남해군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헝가리문화원은 향후 남해군 수산물을 활용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식 수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지난해 남해군 수산물의 베트남과 북미 수출의 성과를 이어 올해도 해외에 적극적으로 남해군의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5월 ‘남해군 수산물 맛남의 달’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을 남해군과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24
-
창원특례시, 돌봄 필요 청중장년 대상 식사·영양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돌봄 필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19세부터 64세 사이의 청·중장년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돕는 서비스이다.
시는 2023년 8월부터 병원동행서비스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재가돌봄·가사 △심리지원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분야는 식사·영양관리 서비스이다.
제공기관 모집 기간은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공개모집을 통해 지정의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은 고령화와 함께 1인가구 증가, 건강 악화 등으로 발생한 새로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에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4
-
로컬 맛집부터 미쉐린가이드 맛집까지, ‘2024 부산 밀페스티벌’ 개최
로컬 맛집부터 미쉐린가이드 맛집까지, ‘2024 부산 밀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화명생태공원 오토캠핑장 및 연꽃단지 일원에서 ‘2024 부산 밀페스티벌’ '밀친자들의 유토피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인 밀로 만든 대중 음식을 더욱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가 한국 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북구 구포의 역사를 바탕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미식 관광을 지역의 축제에 접목해 서부산권에 새로운 축제를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밀친자의 유토피아'는 올해 부산 밀페스티벌 행사의 부제로 행사의 개최 의도와 축제 공간을 한마디로 압축·표현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이번 축제에는 밀을 온전히 먹고 즐길 수 있는 △푸드 라운지를 중심으로 △토크 콘서트 △체험 및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화명오토캠핑장을 '밀 라운지'로 꾸며 밀을 주재료로 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밀 푸드 편집샵'을 선보이고 밀과 관련된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다루는 '위트&위트 콘서트'를 연다.
‘밀푸드 편집샵’은 지역 맛집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맛집까지 참여해 밀을 주재료로 만든 음식을 선보인다.
파스타, 뇨끼, 라멘, 밀면, 수제버거, 막걸리, 밀맥주 등 다양한 유형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위트&위트 콘서트’는 밀 관련 역사, 과학, 미술 등 다양한 주제로 밀의 세계를 탐닉하는 시간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역사스토리텔러 ‘썬킴’, 맛칼럼니스트 ‘박상현’, 요리연구가 ‘홍신애’ 등이 출연해 유익함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음악·마술 등의 거리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상부를 '피크닉 라운지'로 연출하고 연꽃습지를 배경으로 이곳에 '스트릿 푸드 라운지'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밀라운지가 밀로 만든 음식과 역사에 푹 빠진 사람을 위한 공간이라면, 피크닉 라운지는 밀을 조금 더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피크닉 라운지에는 밀 관련 전시, 체험, 마켓, 거리 공연과 음식 판매 트럭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으로 채워진 ‘스트릿푸드 라운지’는 밀뿐 아니라 일반 음식을 즐기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국립식품과학원이 운영하는 우리밀 전시 프로그램과 우리밀 강연, 밀 약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아울러 수상 레포츠,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영, 구포 국수체험관과 연계한 국수 제면 체험 등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사전 예약'과 현장 큐알 코드를 활용한 '고객 셀프 주문' 방식이 도입된다.
‘밀 푸드 편집샵’ 일부 메뉴는 한정 수량만 판매하며 미쉐린가이드 맛집과 지역 맛집의 여러 음식을 같이 맛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은 사전 예약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큐알코드를 활용해 음식을 주문하고 알림톡을 받으면 음식을 수령할 수 있어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밀 푸드 편집샵’과 ‘위트&위트 콘서트’ 출연진은 추후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미식 콘텐츠는 잠재력 높은 도심 관광자원으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2024 부산 밀페스티벌을 계기로 부산에 미식 관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잘 정착됐으면 한다”며 “서부산권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시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4
-
부산시, 2024년도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4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은 기술 창업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이 덜했던 의·식·주 등 생활, 문화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향후 기업형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 우수 소상공인을 말한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10개사를 발굴해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고 이들이 ‘부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종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총 30개사의 스타소상공인을 발굴했다.
이번 선정을 위해 시는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에 지역 소상공인 총 174개사가 응모해 약 1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소상공인 창업이야기, 경영성과, 참여 의지 등 평가위원회의 평가 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순이다.
선정된 스타소상공인 10개사는 △가헌정 △궁중해물탕조씨집 △주식회사 대현상회 △농업회사법인 백로앙금 △손끝 △주식회사 유핑 △주식회사 토리아띠 △주식회사 티읕 △포즈간츠 △히떼로스터리다.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에는 △스타소상공인 인증 △분야별 전문가의 성장전략 멘토링 △첫해 업체별 2천만원 규모의 성장지원금 △소상공인 특별자금 금리우대 △공동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선정 이듬해에는 후속지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강한 소상공인 육성사업’등 국가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컨설팅도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스타 소상공인 중 주목할만한 소상공인은 △궁중해물탕조씨집과 △주식회사 대현상회다.
궁중해물탕조씨집은 해물탕 전문점으로 2대째 운영하는 지역 맛집이다.
전통메뉴인 팔뚝탕을 즉석조리식품으로 제품화한 다음, 식품제조시설을 갖춰 온라인 판매와 인천공항·고속도로 휴게소 등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출까지 하고 있다.
시는 고령우수식품인증 획득과 수출 확대 등을 지원받으면 더욱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
주식회사 대현상회는 1970년대부터 노점으로 시작해 50년 동안 이어온 전통시장 방앗간으로 대기업에 다니던 두 딸이 점포 운영에 합류하면서 전통시장의 쇠퇴와 품삯 중심의 기존 방앗간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를 참기름 브랜드화와 온라인 판로 개척을 통해 극복에 성공했다.
시는 대현상회의 도약을 돕고자, 스타소상공인 선정으로 해썹 인허가, 자동화설비 확보, 대형 유통사 또는 신규채널 입점, 수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타소상공인에 선정된 업체들은 시의 지원을 통해 온라인 판매 실적 증가, 세계 유통 플랫폼 입점, 다양한 해외수출 판로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10개사의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퍼센트 증가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스타소상공인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들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타소상공인 중에서 부산의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해, 이 제도가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5-24
-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목재와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해운대 송림공원 일원에서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부산시, 해운대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부산시산림조합, 부산숲유치원협회 등이 후원한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산림청이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자체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로 12회째며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하기'를 주제로 부산에서 열린다.
2022년에는 대구에서 2023년에는 순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목혼식을 비롯해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뚝딱뚝딱 목소리 토크쇼 △아빠의 밥상 △목재체험 등 목재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해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행사다.
서양 풍습에서 유래했으며 총 5쌍의 부부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부부에게는 1박 2일 목혼 여행 숙박권, 박람회장에서의 야외 스냅샷 촬영, 목재 소재 맞춤 드레스 대여 등을 지원한다.
아빠의 밥상은 아빠 20명이 이관희 셰프와 함께 국산 목재 요리도구, 그리고 부산시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요리경연대회를 치르는 행사다.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도마 만들기, 목재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봄꽃과 다양한 허브가 심긴 화분도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2024 목재문화페스티벌 개회식은 25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 송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장, 시 경제부시장, 해운대구 부구청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은 “미래세대에 탄소 중립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목재문화페스티벌을 부산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5-24
-
부산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부산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노동자종합복지관 지하 1층에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지원기관이다.
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터 설립을 추진했다.
외국인 도입·체류 규모가 증가하고 인구감소와 저출생으로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되는 현재,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의 중요 인적자원이 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외국인력 도입 확대 방침에 따라 더 많은 외국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들의 행정수요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어 외국인근로자 전담 지원기관 운영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운영을 맡으며 연간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국인노동자의 지역 장기 체류와 지역사회 융합을 돕는 노동관계 전문 상담, 한국어·산업안전 교육,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올해 △노동, 고용허가제 등 전문 상담 및 통역 지원 △수준별 한국어 교육 △모국과의 소통 등을 지원할 정보화 교육 △안전한 노동과 일상생활을 위한 산업·생활안전 교육 △기피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의 정신건강 등 지원을 위한 건강증진교육 △지역주민 또는 직장동료, 장기 거주 외국인주민을 멘토로 해 지역 적응을 도울 멘토 브리지 프로그램 △한국문화 체험 및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그간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글로벌센터가 외국인근로자에게도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사업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시설 이용에 다소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센터 개소로 ‘찾아가는 상담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더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의 운영일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은 휴무한다.
다만, 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부 과정은 토요일에 진행한다.
한국어 및 정보화 과정은 일요일에 운영되며 산업안전, 생활정착, 건강증진 등의 과정은 토요일에 운영된다.
외국인근로자라면 누구나 이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등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개소식은 지난 22일 오전 11시 센터에서 개최됐다.
개소식에는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오유정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신승식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공흥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이치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제교류본부장, 그리고 직역별 노동자단체 대표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출범한 부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거주 외국인근로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5-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