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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재향군인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재향군인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충일과 6.25 전쟁, 제1연평해전을 기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억하기 위해 매년 보훈가족을 초청해 열리는 뜻깊은 행사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하동군의회 의장, 경남서부보훈지청장, 하동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의 1부에서는 지역 초대 가수와 시니어합창단, 하동군립예술단의 위문 공연이 펼쳐졌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 각계 인사의 축사 및 하동군립예술단의 합창을 포함한 안보 행사가 진행됐다.
마지막 3부에서 참석자들은 문화예술회관 지하 식당에서 뷔페 만찬을 즐기고 담소를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손연호 하동군재향군인회장은 “이번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해야 할 중요한 의미를 지녔다”며 “젊은 세대가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과 그 유족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보훈가족과 보훈안보단체가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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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동군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더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의 행정혁신 분야에 하승철 하동군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TV조선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경영 선진화를 이루고 새로운 경영의 모범이 되는 기업과 기관의 최고 경영자를 선정해 행정혁신경영, 소통경영 등 총 21개 부분을 주제로 시상했다.
하동군은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차의 시배지로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의 소도시 중 하나이다.
하승철 군수는 2022년 7월 민선 8기 하동군수로 취임한 이후, ‘똑똑하고 지속 가능한 축소’를 기반으로 한 미래도시 비전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행정혁신 리더로서 주목받아 왔다.
그는 도시의 기능과 구조를 압축해 소멸을 극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다양한 혁신 정책을 통해 하동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하 군수는‘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목표로 5대 분야 68개 공약을 알차게 추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보행자 중심의 편리하고 아름다운 정주 여건을 갖춘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발전계획 선포, 군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한 보건의료원 설립 추진, 해양관광단지 조성, 동북권 관광개발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문화관광도시 ‘별천지하동’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군민들의 무한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귀향인 특별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1인 귀농·귀촌인에게도 차별 없는 지원을 제공하며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을 실현하는 주거, 문화, 경제, 사회 분야의 참여 유도형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통합 교육플랫폼 ‘하동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영유아, 청소년 문화, 예술,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생활 인구 유입 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생활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후보 시절 버스 도우미 역할을 하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겨왔던 하승철 군수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로화를 위해 짐칸을 설치한 전기 저상버스를 군내 최초 도입하고 편의시설을 갖춘 교통 쉼터 조성, 농어촌 100원 버스 운행, 청년 렌터카 지원,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혁신 정책을 과감하게 실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농촌인력 확보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외국인 기숙사 건립을 추진 중이며 2차전지 첨단산업 유치 실현 등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에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
하승철 군수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하동군민을 위해 600여 공직자와 함께 열정으로 추진한 정책과 활동에 대한 긍정적 결과라 더욱 뜻깊고 가치 있다”며 “도시 미래 발전과 지역소멸에 강력히 대응하는 군민 중심 정책 실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편리하게 누리는 ’별천지 하동‘의 미래 만들기에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의 이러한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행보는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다른 소도시들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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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바르게살기운동 광양만권 자매교류행사’개최
남해군‘바르게살기운동 광양만권 자매교류행사’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제15회 바르게살기운동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광양만권 3개 시군 협의회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한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 회원 140여명과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환영행사 이후에는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등 남해군 주요 관광지를 같이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권대석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장은 “3개 시군이 상호 협력하고 회원 간 협동을 통해 동·서 지역 간 화합과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는 지역교류와 화합, 지역발전 및 회원 상호 간 친목과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0210년도부터 남해군·광양시·하동군 3개 시군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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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설천중앙노인대학 특강
장충남 남해군수, 설천중앙노인대학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군수는 18일 설천면종합복지회관에서 설천중앙노인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남해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복지 정책과 100세 시대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강의해 노인대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부귀공명과 재물, 명예를 위한 홍복도 중요하지만 웃음, 긍정적인 생각, 마음의 수양, 여유로움 등을 깃든 청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효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군부 최초이자 경남에서 처음으로 재인증된 ‘WHO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의 위상에 걸맞게 어르신을 잘 모시는 것이 군정의 기본임을 역설했다.
장충남 군수는 “항상 건강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청복을 누리시기 바란다”며 “남해군정의 최고 목표인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군수와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천중앙노인대학은 2015년 7월 3일 설립됐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특강을 비롯해 노래, 요가, 건강체조, 댄스, 요가, 한글, 컴퓨터 등 다양한 교육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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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우량종구 연구기관 업무협약
남해마늘연구소, 우량종구 연구기관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4일 ‘마늘한우축제’를 기념해 우량종구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마늘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마늘연구소는 2023년부터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우량종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배양실을 구축한데 이어 올해는 순화실을 개소하는 등 남도마늘 우량종구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이 같은 노력에 더해 우량종구를 연구하고 생산·보급하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해마늘연구소를 포함한 이들 4개 기관은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생장점 조직배양 마늘 우량종구 생산에 따른 정보공유 △최신연구, 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마늘 학술행사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소 최민선 박사가 우량종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올해 심각하게 대두된 벌마늘에 대한 조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순천대학교 허창기 교수가 ‘마늘의 기능성과 산업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장충남 군수는 “마늘한우축제를 맞이해 마늘재배 농업인과 깊이 있는 의견 교류가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며 “우량종구 생산과 보급, 그리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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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유공자 위문
장충남 군수,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유공자 위문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관내 6·25 참전유공자 3가정을 방문해 ‘제복의 영웅들 기억사진관 운영’을 통해 제작된 사진 액자와 남해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쓴 위문편지를 전달했다.
장충남 군수가 이날 예방한 참전유공자는 74년 전 전쟁 당시 육군 12사단과 육군본부에 근무했던 장희종 님, 육군 20사단 61연대에서 화기중대의 105mm 무반동총 사수로 참전했던 박원재 님, 육군 5사단 7연대 수색중대에서 복무했던 정준석 님이었다.
장충남 군수는 “6·25 참전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전후세대가 6·25 참전 용사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한 번 더 기억하고 그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 군내 생존 6·25 참전유공자는 103명이며 평균연령은 94세이다.
남해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자택에 거주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 전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보훈 가족의 실태를 대대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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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나무의사 제도 알린다”
김해시 “나무의사 제도 알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건전한 수목 진료 환경 조성과 나무의사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7월 31일까지 생활권 수목 진료 집중 홍보와 계도 · 단속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는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해충 등 수목 피해가 발생하면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함으로써 농약 오·남용 방지 등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이다.
이 제도에 따라 모든 나무는 국가·지자체 또는 수목의 소유자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가 있는 나무병원에서만 진료가 가능하다.
시는 아파트 단지, 학교 등 생활권 수목을 대상으로 치료와 방제 실태 등을 살피고 지역 내 나무병원의 등록 기준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하는 경우 △나무병원 등의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 수목 진료를 한 경우 △나무의사 등이 동시에 2개 이상의 나무병원에 취업한 경우 △나무병원 등록증을 대여한 경우 등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목 진료 시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무의사 제도에 대한 집중 홍보와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생활권 수목 진료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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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포크밸리 유통센터 방문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 적극 지원”
홍태용 김해시장, 포크밸리 유통센터 방문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18일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 유통센터를 방문해 도축·가공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내 최대 규모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는 주촌면 서부로1403번길 23-10 일원 부지 9만5,538㎡, 연면적 8만1,692㎡에 1일 돼지 4,500마리, 소 1,000마리를 도축해 2,070마리를 가공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김해는 소 3만5,000마리, 돼지 20만마리, 닭 60만마리를 사육하고 사료공장, 집유장, 식육가공, 식육포장처리업 등 축산물 취급업소도 1,300여개소로 경남의 20%를 차지하는 대표 축산산업 기지이다.
여기에 전국 최대 도축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에서 도축·가공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정책자금 등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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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화재 취약대상에 불빛피난유도장치 무상보급
창원특례시, 화재 취약대상에 불빛피난유도장치 무상보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세대에 사물인터넷기술과 결합한 불빛 피난 유도장치를 무상 설치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불빛 피난 유도장치는 무선 화재감지기, 피난 유도등, 안심사이렌 등 3자기 기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시 연기가 나면 빛을 내 탈출구를 알려주고 음성으로 피난을 유도해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이 사업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과 타인의 도움 없이는 화재 사고 발생 시 자력으로 대처 및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 세대 165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305세트를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설치 완료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가구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큰 만큼 지역사회의 지원 및 협력이 필요하며 이번에 설치하는 IOT기술 접목 불빛 피난 유도장치가 화재 시 신속한 대피 안내로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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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성료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 경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6월 15일 16일 양일간 부산민속예술관에서 열린 '제48회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전국 단위의 전통무용과 기악의 특성화 및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신인들을 대거 발굴·육성해 예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최하고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가 주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통무용 부문에 신인부를 신설해 아마추어 또는 전통무용에 관심 있는 애호가들이 직접 무대에 서 본인의 기량과 수준을 전문가들에게 평가받을 기회를 부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과 함께 전통예술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통 무용과 기악 2개 종목에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명인부 4개 부문에 걸쳐 전국 각지 총 110여명의 예술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종합대상 및 종합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38명의 우수자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대회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은 명인부의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이수자 강윤선 씨가, △‘종합최우수상’은 명인부의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박경진 씨가 수상했다.
‘종합대상’에게는 시상금 7백만원, ‘종합최우수상’에게는 3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로 48회를 맞이하는 '부산동래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이 대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방식으로 훌륭한 전통예술인들을 배출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정통의 전통문화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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