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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규제혁신 분야‘우수상’수상
통영시, 규제혁신 분야‘우수상’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으로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질 높은 광역형 장사행정서비스 첫 시동’을 주제로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해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23년도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규제혁신 분야 수상으로 경남도 내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건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건에 대해 발표심사를 통한 경합 후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규제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노인장애인과의‘통영·거제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은 통영-거제간 통영시 추모공원 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 체결에 관한 내용으로 양 市간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친 끝에 시설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사례로 지자체간 협력 상생하는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한 통영시를 비롯한 4개 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의 우수사례와 다시 한 번 경쟁을 벌이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추진해 규제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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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800억 지원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800억원으로 상반기 1,000억원을 포함해 올해 김해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전년 대비 200억이 늘어난 1,800억원에 이른다.
본 사업은 관내 기업체가 김해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융자를 받고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김해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한 중소제조업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업체당 융자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이차보전율은 2.5%로 우대기업에 해당할 경우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금리 0.5%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자금을 지원받은 업체 중 신용보증서 발급 후 대출을 실행한 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담보가 부족한 소기업에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12개 시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후‘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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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도 규제혁신 ‘장려상’ 수상
김해시, 경남도 규제혁신 ‘장려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년 경남도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건축물 해체허가 간소화 시행’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한 총 23건의 규제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1, 2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우수사례 10건에 대해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건축물 해체 시 구조적으로 분리되고 단순 붙어 있는 연동 건축물의 경우 대수선 허가와 해체 허가를 이중으로 받고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시에도 많은 분량으로 작성이 어려워 용역 비용이 가중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김해시는 공장이나 창고 같이 유사한 형태의 건축물 중 구조적으로 서로 간섭이 없이 단순히 붙어 있는 건축물의 별동을 철거하거나 서로 다른 건축 구조로 되어 있으나 구조적 간섭없이 단순히 붙어 있는 건축물의 동일 구조만 철거하는 경우에는 대수선 허가 없이 해체 허가로 일원화했다.
또 국토부의 표준 건축물 해체계획서도 시민들이 직접 작성할 수 있게 시 자체적으로 해체신고를 간소화한 건축물 해체계획서를 마련해 지난 2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민원 절차 간소화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행정기관 또한 행정절차 단축으로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조은희 법무담당관은 “이번 규제혁신 사례는 행정절차 간소화로 시민 편의를 제고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혁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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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시장, 거제대 경영대학원과정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박종우 시장, 거제대 경영대학원과정 수강생들과 대화의 시간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난 19일 저녁 거제대학교 평생학습원의 초청으로 경영대학원과정 수강생들과 함께 특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3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를 주제로 거제의 의미와 새로운 가능성, 미래세대를 위한 선견있는 투자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 날 박 시장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처럼 시민 모두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거제의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며 거제의 3%밖에 안 되는 일본의 섬 ‘나오시마’가 연 65만명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되기까지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주민들과 행정이 한 마음으로 달려온 것을 예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날 참석한 경영대학원과정 수강생들도 “신공항과 내년 말 착공 예정인 철도 등 많은 변화의 기회를 앞두고 있는 거제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세대에게 더 큰 희망과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화답하면서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거제시는 ‘걸어서 시민속으로’이라는 시정방침을 통해 다양한 접점에서 시민 눈높이 맞춤형 소통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수요맞춤형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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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진주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원화된 정수장 통합 및 현대화를 위한 노후정수장 정비 사업과 기존의 정수처리 공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수돗물 특유의 맛, 냄새, 미생물과 미량의 유기부산물도 완전히 처리할 있는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도입 중에 있다.
또한 민선 7기부터 매년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시 전역을 블록시스템으로 구축해 상수도 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생산원가 절감 및 누수, 수질사고를 방지해 유수율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는 총사업비 912억원을 투입해 2정수장의 정수용량을 하루 14만t에서 17만 5000t으로 증설하고 시설물 전체를 자동화해 수질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첨단 정수시설을 구축 중으로 2026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 등 기상이변에 따른 조류 발생에도 완벽하게 대처하고 수돗물 특유의 맛과 냄새는 물론, 미생물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의 유기물질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두 사업이 완료되는 2026년에는 고품질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완벽한 수질관리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7기 이후 유수율이 낮고 노후도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평균 58.5㎞ 정도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 46.2%의 노후율이 2023년에는 34.8%로 향상됐고 유수율도 67.5%에서 75.6%로 크게 향상됐다.
더불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상수도 통합 원격 감시제어실을 구축해 기존 배수지 중심의 관리시스템에 추가로 상수관망을 블록으로 구분해 유량, 압력, 수질,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시의 노력으로 수돗물 품질 향상은 물론 상수도 사고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게 복구 가능해 누수절감 및 유수율 향상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8년까지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격 수도 검침이 가능한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상수도 검침에서 자동 검침 장치로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물 사용량을 분석해 수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3년까지 13개 읍면, 4개 동 지역에 약 2만 5000여 전의 디지털 계량기를 교체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성북동과 중앙동 지역의 난검침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교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을 통해 유수율을 제고하고 비대면 검침을 통한 개인 사생활 보호, 정확한 검침으로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수도행정 신뢰성을 제고하고 수도 사고에 대한 신속대응 등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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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GFEZ하동사무소, 2024 해상풍력공급망 컨퍼런스 활동 성료
하동군-GFEZ하동사무소, 2024 해상풍력공급망 컨퍼런스 활동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7~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에 참가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풍력산업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컨퍼런스와 함께 국내 최초 개최되는 해상풍력공급망 전시회다.
행사에는 SK에코플랜트, 두산에너빌리티, SKE&S 등 40여 개의 풍력산업 분야 기업·기관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고 국내외 관련 기업·기관이 대거 참관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와 협업해 기업별 수요 진단을 통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기업정보를 수집하고 하동지구만의 차별화된 입지 여건과 인센티브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 SKE&S 등 기업 관계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풍력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며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풍력산업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를 알린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하동지구 홍보와 기업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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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상반기 유료 직업소개소 정기 지도점검 실시
하동군, 2024년 상반기 유료 직업소개소 정기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6월 17~20일 ‘2024년 상반기 유료 직업소개소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직업소개소 11개소이다.
정기 지도점검은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제29조에 따라 시행하는 것으로 구비서류 작성여부와 보증보험 갱신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등 직업 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단속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업소개소는 구인·구직자를 모집해 사람과 일자리를 소개하는 일을 한다.
직업소개 사업을 하려는 자는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고 인력을 제공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관내에 유료 직업소개소는 하동 5개소, 진교 3개소, 화개 2개소, 고전 1개소이며 2008년 하동읍에 처음 개소한 인력사무소를 비롯해 건설업 공사 현장, 농가 등에 인력을 지원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역할을 해 왔다.
한편 고용노동부에서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국내 유료직업소개사업 등록 수수료를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일자리종합센터를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이전해 공공·민간 일자리를 알선하고 있다.
일자리종합센터에 방문해 취업 상담 및 구직 등록 신청을 하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구인·구직자의 피해를 예방해 지역 사회에 올바른 직업 알선 문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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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0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20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20회 대마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스무 번째 개최된 대마도의 날 기념식은 식전공연, 기념식, 북토크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의 난타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어 과거 대마도를 정벌한 이종무 장군 장수 이씨 문중과 박홍신 장군 밀양 박씨 문중 후손, 박언충 장군 후손을 비롯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였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2부 행사로 올해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으로 발간한 ‘대마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책자를 보며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북 토크를 진행해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중철 위원장은 “추진위원회에서는 2005년부터 대마도 역사 자료집 발간, 대마도 연구논문 공모, 역사문화 탐방, 특강 개최 등 여러 기념사업을 추진해왔다”고 말하며 “오늘 기념식을 통해 대마도가 우리의 소중한 고토임을 널리 알리고 후손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신 추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마도는 우리의 살아 숨 쉬는 역사였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마도의 날은 조선 초기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에서 출정한 날을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2005년 옛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해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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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작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6월 25일부터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2024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영유아기 때부터 책과 친숙한 환경을 조성해 책과 도서관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따라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등 두 단계로 구분된다.
책꾸러미는 성장단계에 맞는 그림책 2권, 부모를 위한 독서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다.
북스타트 150개, 북스타트플러스 165개 등 총 315개의 책꾸러미가 준비되고 각 단계별 1회씩만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보호자는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천시립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통해 영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부모님들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보호자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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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마음건강 돌본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부산시, 시민의 마음건강 돌본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신건강정 혁신방안’의 핵심과제 중 하나다.
경증정신질환이 중증정신질환으로 악화하거나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일상적 마음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민간심리상담기관을 통해 120일 동안 총 8회의 일대일 대면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센터/위클래스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비용은 소득수준에 따라 전액까지 차등 지원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3일부터 16개 구·군 보건소를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춘 기관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기관은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서비스 제공인력이 관련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한 다음, 기관장이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구비서류 등은 시와 관할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7월부터 첫 시행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마음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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