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전국 지자체 최초 장기기증자 유가족 심리치유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 심리치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2022년 12월 ‘부산광역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기증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조례를 근거로 올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 심리치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2천만원을 확보했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 심리치유 지원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장기기증자 유가족이 지정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으면, 1인당 5회, 최대 50만원까지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사업총괄 관리, 진료비 지원을 하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장기기증자 유가족 관리, 진료대상자 신청접수, 진료 의뢰 등을 한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장기기증자 유가족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영남지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영남지부에서 진료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시로 통보하며 시는 검토를 거쳐 의료기관으로 진료 의뢰를 한다.
의료기관은 해당 장기기증자 유가족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 유가족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의료기관과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에서 의료기관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의료기관은 마음향기병원과 해운대자명병원이다.
협약식에는 시 시민건강국장과 협약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장기 등 기증자 유가족의 심적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국에서 매년 약 400~500건, 부산에서는 매년 약 40건의 뇌사자 장기 기증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간 장기 등 기증자 유가족을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은 활성화되지 않았다 해외 주요국의 경우 장기기증자 유가족에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등 소수의 기관만이 장기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한편 시는 올해에도 구·군 보건소, 장기이식 홍보단체 등과 함께 장기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홍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에 약 5만여명의 장기이식 대기자들이 있으나, 우리나라의 뇌사자 장기기증자는 7.88명에 불과하다.
시는 다양한 홍보사업을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부족, 오해 등을 개선하고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장기기증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심리 치유를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했다”며 “우리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장기기증자 유가족의 심리치유 지원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0
-
부산시, 부산형 앵커기업 3개사 선정…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육성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형 앵커기업 3개사를 선정하고 이들 기업을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부산형 앵커기업을 선정해 육성하고자, 시가 처음으로 ‘2024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한다.
지난 3월 기술, 글로벌, 일자리 3개 분야로 나눠 대상기업을 모집했으며 요건심사, 1차 발표평가, 자문지원, 현장조사, 2차 발표평가 등을 거쳐 신청기업 9개사 중 3개를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는 △화신볼트산업 △제일일렉트릭 △유니테크노로 각각 기술, 글로벌, 일자리 분야 앵커기업으로 선정됐다.
△㈜화신볼트산업의 업종은 볼트 및 너트류 제조업이며 △제일일렉트릭의 업종은 전기회로 개폐, 보호장치 제조업이다.
△㈜유니테크노의 업종은 자동차용 신품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이다.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9억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 분야는 △연구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인건비 △성장로드맵 수립 자문 △규격인증 △사업화 등이 있다.
△기술·글로벌 분야 부산형 앵커기업에는 연간 2억원씩, △일자리 분야 부산형 앵커기업에는 연간 3억원씩 최대 3년간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평가항목 중 네트워킹 역량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유니테크노에는 가치사슬 구축을 지원해 전·후방 산업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해 부산형 앵커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이 부산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면서 세계적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며 “특히 부산형 앵커기업이 전·후방 산업기업과 동반 성장해 부산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혁신성 제고 △수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
주력시장 중국관광객 유치, ‘상하이 로드쇼’ 개최
주력시장 중국관광객 유치, ‘상하이 로드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내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대형 쇼핑몰인 래플스시티에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단독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관광업계 교류 및 부산관광 붐업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개별 자유여행 중심 및 급속한 디지털화로 변화가 가속되고 있는 중국의 관광 흐름에 발맞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화권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직항노선 도시를 우선으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말 ‘칭다오’에서 현지인 및 해외 관광객 등 5천여명이 부스를 방문하고 행사 라이브 방송이 웨이보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성황리에 로드쇼가 개최됐다.
그 흐름을 이어 시는 중국 성급시 중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부산 직항편이 매일 운영되며 부산과 오랜 자매도시로 한국 재방문율이 높고 여행 소비를 선도하는 지역인 ‘상하이’시에서 두 번째 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에는 중국 현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사, 면세점, 항공사, 소비자 등 5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3일간 △세일즈콜 △파트너데이 △부산관광 홍보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쇼핑몰 중앙무대에서 기업 간 거래 ‘파트너데이’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지역 업계의 중국시장 판로 개척과 현지 여행사 대상 방한상품 개발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 측에서는 호텔과 여행사, 중국 측에서는 현지 항공사, 온라인 여행사, 여행사, 면세점, 언론사, 인플루언서 등 총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3일간 래플스시티 1층에서는 홍보물 배포, 현장 이벤트, 여행상품 상담 등을 진행하는 부산관광 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케이팝 랜덤 댄스 공연, 부산관광 퀴즈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시는 세계적 온라인 여행사인 트립닷컴 그룹에서 선정하는 '2024 글로벌 여행지 100선'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 상은 트립닷컴이 지난 5월 31일에 발표한 올해의 입소문상 중 한 부문으로 인기도나 실 방문량, 검색량 등을 평가해 선정한 세계적 여행지 100곳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지난해에 ‘2023년 인기 급부상 여행지’와 ‘2023 최고의 해외파트너’, 2개 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세계적 여행지 100선에 선정돼 여행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관광시장 다변화와 수요자 중심 관광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자 해외 현지 밀착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 회복기였던 지난해에는 연 2회에 그쳤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주력시장과 신성장시장인 6개 도시에 6회에 걸쳐 현지 단독 로드쇼와 브랜드 스토어를 개최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신속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중국 현지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창출하고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는 현지 소비자 밀착 마케팅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
부산시, '2024년 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4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총 291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으로 2023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57개사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그리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대동병원과 주식회사 파나시아가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에는 ㈜동화엔텍,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 ㈜한진식품이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에는 주식회사 게임인스, 주식회사 더쉐프, ㈜디아이앤씨, 부곡스텐레스, ㈜부림교역, ㈜상떼화장품, 엠티코리아, 탈렌트엘엔지, ㈜펠릭스테크, 주식회사 힘콤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유효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다.
한편 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고용우수기업 15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6-20
-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모부담 제로 본격 실현… 7월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에 소재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부모부담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와 시가 지원하는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현물의 구입 비용과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속하지 아니하는 특별활동·현장학습 등에 드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시는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그간 부모가 부담했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중 '현장학습비'와 '특별활동비'에 대해 오는 7월부터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비 93억원을 편성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교육청, 16개 구군, 지역 대학과 함께 준비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돌봄 및 교육 정책 브랜드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발표하고 부산의 아이들을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 교육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부산의 합계출산율은 0.66명으로 이는 서울에 이은 최하위 수준이다.
시는 국가 위기인 저출생을 극복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역 간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아동이 자신이나 보호자의 인종 및 출생지역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받지 않고 균등한 보육 기회를 보장받아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 3일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개정,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긴급히 아이들을 돌봄 시설에 맡기는 경우, 부모가 부담하는 긴급 보육료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자격 기준 완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협의 중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출생부터 돌봄, 교육까지 책임지는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통합돌봄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형 무상보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생기 넘치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20
-
거제시, 전국 최초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모두 교체
거제시, 전국 최초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모두 교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에 대해 2026년까지 QR코드 활용한 주소기반 119, 112 긴급신고 문자서비스 및 거제시 카카오톡, 안전신문고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가 공법상 주소로 도입됨에 따라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을 2009년에 설치했으나, 탈색, 훼손 등 노후화되어 가시성이 떨어지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거제시는 10년 이상된 노후 건물번호판이 전체 33,622개 중 26,774개로 80%를 차지하고 있어,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건물번호판 교체에 맞춰 건물번호판이 단순히 도로명주소만 안내하기보다는 집집마다 설치하는 장점을 살려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표기해 비상시 QR코드를 스캔하면 119, 112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면 구조요청 문자가 현재 위치의 주소정보와 함께 전송돼 주소기반 긴급신고 문자서비스를 탑재한 건물번호판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지도에 현재 위치의 주소정보, 거제시 카카오톡채널 및 홈페이지, 안전신문고 정부24, 국민콜110 등 공공앱 또는 공공웹사이트를 연계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작년에 면·동사무소, 소방서 경찰서 학교 등 주요 공공기관과 마을회관,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QR코드 건물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해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시민과 소방, 경찰 등 공공기관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부터 모든 건물로 확대해 2026년까지 주소기반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한다.
특히 건물뿐만 아니라 건물이 없는 등산로 데크길 등의 산책로 안심귀갓길, 지하통로 가로등, CCTV, 공원 등 재난·범죄 취약지역에도 주소정보 기반 긴급신고 및 행정서비를 제공하는 QR코드 주소표지판을 확대·설치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QR코드 건물번호판 전면 교체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구조·구호를 요청하고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켜 재난·범죄 예방 및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거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
합천군 율곡농공단지 족구장 개장식 개최
합천군 율곡농공단지 족구장 개장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농공단지협의회는 19일 율곡농공단지 내 ‘인조잔디 족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족구장은 도비 지원을 받아 총 6천 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5월 준공했다.
이날 행사는 농공단지 협의회 및 입주기업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테이프 커팅, 농공단지 내 탑축산과 축협배합사료공장 팀의 족구경기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해 도로 인도변, 하수관로 등 노후된 농공단지 기반시설을 정비했다.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족구장 및 대형주차장 조성을 통해 침체된 제조업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하조웅 율곡농공단지 협의회장은 “농공단지를 깨끗하게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이 기운을 받아 제조업 환경이 더 나아져 활기찬 농공단지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족구장을 계기로 농공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기업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활기찬 기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9
-
경남도지사,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준공식 참석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오전 창원 성산구 가음정동의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 준공식’에 참석해 안전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현대위아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정재욱 현대위아 대표, 홍남표 창원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김종목 39사단장 등 도내 안전보건 관련 리더, 현대그룹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문화센터 소개, 기념사, 축사, 식수, 준공식 테이프커팅, 안전교육센터 및 현대위아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는 도내 최초 민간기업이 개설한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로 공사안전존, 생활안전존, 보건안전존, 가상안전존 등 23종 체험설비와 복합 강의실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실제 사고사례를 가상현실로 구현함으로써 산업현장 및 일상생활에서 다수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대위아 체험형 안전교육센터는 임직원뿐 아니라 보건소, 초등학교, 소방서 고용노동부 등 지역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운영될 예정으로 도내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기업의 상생사업 모범사례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민의 안전 확보, 특히 산업에서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는 국가와 지자체의 중요한 과제”며 “오늘 준공된 안전교육센터의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산업안전 문화가 확산되고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향유하기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학교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 현대차그룹 산업안전상생재단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도내기업 산업안전 보건 역량 강화 추진 △안전보건관리 우수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사례 공유, △소규모 사업장용 안전보건관리체계 안내서 제작·배포,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무료 컨설팅 등을 추진해 올해 초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에 어려워하는 사업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06-19
-
경남도, 연암공과대-울산과학대 연합모델 글로컬대학 지정 위해 공동 추진기관과 힘 모은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의 연합모델이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울산시를 비롯한 공동 추진기관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 울산과학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와 '글로컬대학 공동 추진기관 업무협약 및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및 선언식’은 지난 4월,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연암공과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연합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종 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임영호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부사장, 최해주 에이치디현대미포 상무, 이길노 엘지전자 상무, 김남호 엘지에너지솔루션 상무 등 9개 공동 추진기관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또 경남도·울산시의 21개 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최종 지정을 위한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울산시와 함께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연합모델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글로컬대학30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경남과 울산의 두 대학이 하나의 연합대학을 구축해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공장 ‘심팩토리’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의 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동남권 제조벨트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부울경 상생발전을 위한 초광역 협력 과제 중 특히 중요한 것은 지역대학 혁신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것”이라며 “경남-울산의 글로컬대학 초광역 연합모델은 지역과 지역대학 위기를 타개할 전국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남도는 연암공과대학교-울산과학대학교가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가을군항제 주민축제기획단 간담회 참석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가을군항제 주민축제기획단 간담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19일 진해구 보태가에서 2024 가을군항제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진해 주민축제기획단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주민주도 축제인 진해가을군항제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조명래 제2부시장이 기획단원을 격려하고 올해 행사 성공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자 함께 했다.
이 밖에도 우순기 축제추진위원장, 강진호 축제 감독, 박진석 현장 지원센터장, 김환태 선양회장, 주민축제기획단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가을 군항제는 2019년도부터 5년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든 근대문화·생활문화형 축제로 축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주민축제기획단을 주축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23년에는 예산 2억원을 들여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해구 중원로에서 개별등록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해 5,000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이색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올해 초에는 주민축제기획단은 축제학교 법인을 설립하는 등 올해 행사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인사 말씀에서 “작년 이 자리에서 축제학교 구상에 대해 말씀을 드린 적 있다”며 “오늘 와서 보니 우리 시의 도시재생은 이 축제학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을 거뒀다고 자부하며 앞으로 축제학교가 여기서 더 나아가 수익성과 공익성을 확보하는 조직 설계를 논의해봤으면 좋겠다”며 재단 등으로의 전환, 페스타학교의 목적과 역할 확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참석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주민기획단은 ’23년 축제 이후 피드백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점검하고 24년 행사계획을 논의했다.
축제학교의 법인화에 따른 수익성 및 공익성 확보방안, 주민기획단의 성장과 나아가야 할 방향, 축제의 국제화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를 통해 군항 마을 도시 이미지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하고 주민 거버넌스를 강화해 인근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 장소를 확대해 가을 군항제를 봄 군항제와 같이 진해 원도심을 대표하는 대표축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4-06-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