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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거제시, 관광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8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정석원 부시장, 강만구 경남투자청장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잠재 투자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거제시와 경남투자청이 공동 개최해 경상남도 투자환경 및 거제시 관광 투자대상지를 소개하고 현장 투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투자대상지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지구와 해금강 지구를 둘러보았다.
또한, 시는 이날 행사에서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지 선정, 가덕도 신공항 개항,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전략적 요충지로서 거제시의 입지 우수성을 피력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지리적·환경적으로 우수한 투자여건을 갖춘 거제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고 말하며 거제의 미래가치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지 선정을 필두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지속가능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거제시의 투자환경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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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채무 제로·건전성 파란불" 군의회 재정 적자 주장 ‘정면 반박’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군의회가 통합재정수지 적자 등을 근거로 군 재정 운용 부실을 지적한 것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군은 현재 '채무 제로' 상태를 유지하며 세외수입을 증대시키고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군이 통합재정수지 660억의 적자를 만들었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사업효과가 불분명한 국비 사업에 전념하는 등 예산의 타당성에 고려하지 않는 '일방통행식' 행정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군의회는 1·2회 추가경정예산을 각각 삭감·묵살했고 상반기 '마지막 기회'였던 정례회에서도 추경 심의를 거부했다.
군은 군의회가 의령군 재정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한 '근시안적 시각'이라는 입장이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을 위해서는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계획성의 3개의 큰 카테고리에 통합재정수지비율, 경상수지비율, 관리채무비율 등 세부적인 6가지 지표를 동시에 파악해 재정건전성을 평가하는데 단순 통합재정수지만 가지고 군의 재정을 우려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특히 의회가 내세운 통합재정수지의 적자는 2024년 본예산 기준으로 도내 사천시를 제외한 경남 시군 모두가 해당한다.
의령군은 '채무 제로' 지자체라는 타이틀을 계속 이어가며 관리채무비율, 공기업부채비율 또한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낮은 비율을 유지하는 등 재정 운영 건전성에 파란불을 켜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보고서에서 의령군 공기업 부채 관리를 우수사례로 채택할 정도로 군 재정관리능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군은 재정자립도를 운운하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국도비 확보를 폄훼하는 의회 태도에 분개하고 있다.
의회가 재정자립도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를 스스로 내세우고 있다고 몰아세웠다.
군은 전체 재원에서 차지하는 국도비와 교부세 등의 지원이 많이 이루어질 경우 재정자립도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의령군의 24년도 재정자립도는 8.04%로 지역현안 사업을 원만하게 해결하려면, 국·도비 보조사업·교부세 확보가 필수적이다.
군의회는 열악한 자주재원을 보완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분투해 이룬 국도비 확보 성과를 칭찬해도 모자랄 판에 애먼 재정자립도를 들어 평가절하했다.
군 관계자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아야 하나. 재정자립도를 저해한다고 국도비 공모사업에 도전하지 않고 선정된 사업도 축소하는 것이 건전한 재정 운용 방식이냐"고 반문하며 "공모사업에 따른 부수적인 군비 편성을 두려워하거나, 회피할 것이 아니라 정부 예산이 보증한 정책 타당성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군의회가 공모사업의 사업효과에 의문을 나타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주장에는 “공모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은 중앙부처 및 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을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와의 어려운 경쟁을 거쳐 확보한 사업”이라며 “특히 의회서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실시설계비 등 11억여 원을 예산승인했고 나머지 군비 매칭비는 24년도에 편성하기로 군의회랑 사전에 충분히 설명하고 교감을 나눴다”고 반박했다.
한편 의령군 재정 운용 실패를 저격했던 이번 의령군의회 입장문은 '불에 기름 부은 격'이 됐다.
잇따른 추경 심의 거부로 군민들로부터 고의적·의도적으로 직무를 저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군의회가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지역에서는 예산·결산 승인을 비롯한 의결 기능을 우선하는 군의회가 의령군 재정 상황을 모르는 ‘무지의 소치’에 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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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2024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개최
밀양시,‘2024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2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2024 제10회 UN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세계 평화와 몸과 마음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이 제정, 선포한 날로써, 전 세계 요가인이 요가 시연과 수련을 통해 이날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 주최·주관, 나무 요가가 협력, 주한인도대사관, 원광디지털대학교, 경남요가회, 밀양시요가회가 후원해 열리며 지난해 밀양국제요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세종요가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오원소 요가, 태양 경배 자세 릴레이 등 다양한 요가 수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싱잉볼, 페이스페인팅 체험, 아로마오일 매듭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 세계의 요가인들의 축제인 UN세계요가의 날 행사를 맞아 다양한 요가 시연과 체험을 준비했으니, 몸과 마음을 일깨우며 힐링과 행복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 몇 년간 국제요가대회, 국제요가콘퍼런스 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요가컬처타운 조성을 통해 명실상부한 요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UN 세계 요가의 날’은 요가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4년 국제연합이 공식 제정, 선포한 날로써, 전 세계 요가인이 요가 시연과 수련을 통해 이날을 기념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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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거제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에 앞서 19일 관내 시내버스 업체 삼화여객에서 거제패스 교통카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거제시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거제패스 시스템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 듣고 거제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해 버스에 승차하는 시연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부산·울산·경상권 최초로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 대상 교통복지카드시스템을 도입해 이달부터 거제패스 교통카드를 교부하고 있다.
거제패스는 6세~18세 아동·청소년은 일 3회, 70세 이상 어르신은 월 20회 무료 승차 가능하며 거제시 시내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거제시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이 예정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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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거창아카데미, 시인 강정희 특강
147회 거창아카데미, 시인 강정희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147회 거창아카데미가 60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147회 아카데미는 인문학의 꽃인 시를 주제로 해서 강정희 강사를 초청해 ‘시에서 배우는 삶과 사랑, 시처방전’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시에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보고 시낭송을 통해서 서로의 삶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희 강사는 시 낭송대회 수상, 시집출간 등 작품활동과 함께 수많은 상담과 강의를 기반으로 시 치유학에 대해 연구해 시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참가자는 “평소 시에 대해 읽고 느끼는 것을 넘어 시를 통해 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으며 나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매월 군민의 교양함양 및 인문대중화를 위해 각 분야의 국내 저명인사를 매월 1회 초청해 ‘거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거창아카데미는 △7월 25일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과 존엄한 죽음’라는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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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회야강 산책로 주변 계절별 ‘꽃 풍경’ 제공
양산 회야강 산책로 주변 계절별 ‘꽃 풍경’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산책로 주변 둔치와 자투리땅을 활용한 계절별 초화류 식재지를 조성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계절에 맞는 꽃 풍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봄 회야강 산책로 주변은 유채꽃과 각종 초화류를 식재해 이용자들에게 작으나마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서부양산의 하천변처럼 계절별 식생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고 식재 후 관리 전문성의 부족으로 사후관리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산책로 주변 둔치와 자투리땅을 최대한 확보한 후 해당 지역주민 의견과 농업기술센터의 식생 수종 생산계획을 상호 협의해 계절별 식생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식생 부지조성은 웅상출장소 도시관리과에서 실시하고 향후 식생 수종 생산과 파종 등 식생관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게 되는데, 현재 농업기술센터의 인력 부족으로 연말 조직개편 등 인력 보강을 통해 동부 양산 하천변의 전문적인 식생 관리에 나서게 된다.
현재 기존 유채꽃 등 식생 부지에는 올해 가을까지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올해 말까지 하천변 초화류 식생 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봄부터는 회야강 산책로 주변과 덕계천 초생달 모양 부지에서는 계절별 꽃을 다양하게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계획수립에는 과거 회야강 생태복원 사업에서 조성된 하천변 생태공간 3개소와 오리소공원을 포함해 수목관리를 위한 수목 추가 식재 및 이식, 전정 계획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될 예정이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지난해 초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선포 이후 르네상스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 더해 회야강변의 계절별 이용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이번 식생 계획을 진행하게 됐다”며 “회야강이 동부양산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식처로 이용되는데 손색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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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과 동시에 관내 주요 시가지에 입양홍보 현수막을 게첨했다.
시는 지난 5일 초전공원 및 항공우주테마공원 등에서 1차 홍보 캠페인을 시작으로 12일에도 삼천포종합운동장 및 용두공원 일원 등에서 펫티켓 및 입양홍보를 위한 2차 홍보 캠페인을 연이어 추진했다.
이는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에만 100여마리가 넘는 유기견이 있고 하루 빨리 입양이 되지 않으면 안락사에 처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강환희 담당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유기동물 입양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사천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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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신청 기간을 7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사업의 시행지침 개정에 따라 6월 30일까지 진행하던 직불금 신청기간을 1개월 연장된 7월 30일까지로 변경한다.
이번 소규모어가·어선원 직불금 사업은 어업인의 보편적 소득안전을 도모하고 수산업·어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어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실시된다.
기존에는 전년도에 농업, 임업 직불금이 지급됐으면, 올해 수산공익직불금은 신청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시행지침 개정으로 인해 전년도 농업, 임업 직불금 수령 여부와 상관없이 수산공익직불금과 농업, 임업 분야의 직불금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올해부터 수산·농업·임업 직불금 간 중복지급 여부를 전년도가 아닌 당해 연도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내용으로 사업지침이 개정됐기 때문이다.
소규모어가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되고 어선원 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업인은 선적항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촌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수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정 내용을 홍보하는 등 어업과 농업을 함께 하는 어업인의 직불제 선택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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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새마을부녀회,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돕기 전개
거창읍새마을부녀회, 영농철 맞이 농촌 일손돕기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18일 거창읍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 일손 돕기에서는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여해 양파 재배농가에서 수확작업을 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숙향 거창읍새마을부녀회장은 “일손 부족 현상이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도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이 부족한 상황에 매년 힘을 더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농민들의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농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읍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으며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작업에 필요한 각종 물품과 간식 등을 직접 준비해 화합과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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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 개최 “살아보니 어때요?”
하동군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 개최 “살아보니 어때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가 7월 12일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군은 7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토론회는 모집된 귀농·귀촌인과 함께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토론 결과를 2025 귀농·귀촌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방식을 통해 1·2부에서는 소그룹 토론이, 3부에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체 토론이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1부에서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나 직접 겪은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하고 2부에서는 하동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주제로 토론하며 새로운 정책 방향이나 사업을 제안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소그룹별로 1·2부 토론 내용을 발표하고 전체 토론을 통해 하동군의 귀농·귀촌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토론회는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 정책에 관심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참여를 통해 풍성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토론회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한 의견을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 따르면 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인원과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 인원인 1652명이 하동군에 귀농·귀촌했으며 군은 귀농·귀촌인 간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가 지역 활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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