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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주민의 생활편리 위해 현장에서 분주
진병영 함양군수, 주민의 생활편리 위해 현장에서 분주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최근 폭설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서상면을 26일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한 민생 소통 행정을 실행했다.
먼저 서상면 방지마을 세천 정비 사업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농번기에 차량 통행량이 많고 장마철 통행로 유실이 우려되는 곳으로 농로 양안에 전석 쌓기를 통해 길을 확장하는 실용적인 방안을 현장에서 주문했다.
이어 진 군수는 노상, 칠형정, 피적래 마을을 차례로 찾아 경로당 시설 노후화, 마을회관 공간 협소 등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하고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병영 군수는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앞서 준비해 민원 발생 소지를 줄이고 정주환경과 밀접한 현안부터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과 더 가깝게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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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체육회, 2025년도 제1회 정기총회 개최
함양군체육회, 2025년도 제1회 정기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체육회는 26일 오전 11시 함양군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해 회원 종목단체 회장과 읍·면 체육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 콘홀협회 정회원종목단체 가입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스포츠파크 확충에 따라 각 종목별로 추진 중인 경기장에 대해 전지훈련 유치 및 대회 유치 등 함양군체육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함양군장애인체육회 설립, 함양FC 창단과 전국체전 등 각종 체육대회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신 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임원, 읍면 체육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건강한 함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각 회원종목단체 회장님과 읍·면 체육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각 종목 단체와 함께 더 많이 노력해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체육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함양군의 새로운 스포츠 종목 발굴 및 활성화와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다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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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6년 연속 ‘우수’지역경제 활성화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가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민생안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거제시는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거제시가 부시장 주재로 △주요 투자사업 집중점검과 △사업별 주요 미집행 사유 분석, △주기적 집행점검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거제시는 지역사회의 소비진작을 도모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일자리 창출,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 사업간접자본 사업 적극 추진 등 소비·투자 부문에 선제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정 집행에 속도를 높여 왔다.
정석원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고금리·고물가 등 침체된 경기 분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재정 지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지방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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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 개최
합천군, 2025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2월 26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와 생활기초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주도하는 성인문해강사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마을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읍면문해교실을 운영해 올해 25개교실 39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주2회 2시간씩 문해교육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강의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통 문해교육, 금융 문해교육, 휴대폰 사용법 등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일상생활 문해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김윤철 합천군수는 “강사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활력을 얻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며 “2025년에도 아낌없는 열정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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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소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6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2025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1대당 33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사천시 소재 개인·법인사업자이다.
올해는 총 50대의 수소자동차를 보급하는데, 5대는 증빙서류를 제출한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등에게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그리고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도 우선 보급 대상자에 포함된다.
수소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차량 구매계약을 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사업은 대기질 개선 및 시민 건강보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라며 “수소차 보급량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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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2025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농기계 전문 기술진 3명을 구성해 지난 2월 25일 사천읍 두량2리 마을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70회에 걸쳐 마을을 순회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로 수리·점검하는 농기계는 농업인이 자주 사용하는 예초기, 관리기, 경운기 등 중·소형 농기계 등이다.
시는 농기계 수리·점검과 함께 농기계 조작 및 안전교육을 병행해 진행하는데, 3만원 이하의 부품 비용은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초과되는 금액에 대해서만 유상 수리한다.
농기계가 고장이 나면 수리 업소가 먼 거리에 있어 농기계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오는 실정이었으나, 사전 점검에 따른 영농 불편 해소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영농철에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통해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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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고용노동부통영지청 청년성장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통영시–고용노동부통영지청 청년성장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통영시청 시장실에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 친화적인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통영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간에 상호협력과 지원사항에 대한 업무 협약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은 통영시청년센터에서 사업 참여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설계, 청년고용정책 안내, 멘토링, 사회초년생 기본교육,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방향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종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취업 관련 제도 및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관 간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포함한 청년들의 기반 확립과 삶의 질이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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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부산시,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치유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숲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해운대수목원 등 숲체험원의 맞춤형 산림교육 운영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 △유아숲체험원 추가 조성 △사상 숲체험교육관 조성 등을 통해 생활권 내 숲을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시민이 숲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강화에 집중한다.
먼저, 지속해서 증가하는 시민 수요에 부응해 해운대수목원, 엄광산, 백양산 등 47개의 숲체험원에서 맞춤형 산림교육을 마련하고 연령별, 테마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해운대 및 화명수목원, 대연수목전시원은 가족·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청소년 체험숲은 청소년의 특화된 숲체험 활동 기회 확대를 △부산 치유의 숲은 성인 대상 일상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한다.
△구·군 체험원은 유아 및 사회취약계층 대상 숲체험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어린이날 및 여름방학 숲해설 프로그램, 부산 숲체험 한마당 행사 등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시민의 만족도를 향상한다.
둘째, 지난해 시비 2억원을 투입해 을숙도 피크닉광장 일원에 교육데크, 목재 놀이시설, 대피시설 등을 갖춘 '을숙도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4월부터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을숙도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을숙도 들락날락 등 생태체험·문화·전시·공연이 가능한 시설들이 인접해 있어 을숙도 유아숲체험원까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유아부터 성인·노년까지 즐기는 부산의 문화 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사하구·영도구·기장군 세 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
사계절 특색이 있는 숲을 활용한 체험장으로 조성해 지속적인 산림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설계용역, 공사 준공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오는 9월부터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세대 아이들과 성인이 다양한 숲생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상근린공원 내 2.8헥타르 규모로 숲체험교육관, 숲속탐방로를 조성해 도심 속 숲·목재 문화를 경험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6년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4월 중 유아숲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개최한다.
숲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 등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숲을 늘려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산림복지서비스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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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항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부산시, 북항 지하차도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7일 북항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아스팔트 포장 균열과 관련해 어제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동구 충장대로 북항 지하차도 건설공사장 부근에서 발생한 아스팔트 포장 균열은 지하차도 공사 중 설치한 시트파일 제거 후 주변 상부 지반이 일부 이완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차량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일부 차선을 통제한 후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보수를 즉시 완료했다.
보수 이후, 어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공사 시행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현장 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계측관리와 균열 발생 부근 도로의 관찰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현재까지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추가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오늘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향후 균열이 발생한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계측관리와 관찰을 통해 시설물과 건설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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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접견
박형준 시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가 만나 부산-핀란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방문을 환영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 부임한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어제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드론쇼코리아’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이번이 첫 부산 공식 방문이다.
이어서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기술 기반과 디지털 분야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정보기술 강국 핀란드와의 교류가 에코델타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인 부산에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첨단정보통신기술을 육성하고 지식서비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지능형도시 평가에서 세계 77개 주요 도시 가운데 13위, 아시아 2위를 달성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한국-핀란드는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 관계는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 부산과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관계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부산은 항공, 항만, 철도가 갖춰진 트라이포트 도시이고 헬싱키는 북유럽 관문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와 러-우 전쟁으로 미뤄지고 있는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 개설도 조속히 해결돼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은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세계적 무역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북극항로 개척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지난 13일 첫 회의를 했다.
향후 북극항로개척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며 “핀란드는 북극항로 운항 경험이 풍부하고 선박 제조, 해양플랜트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이 핀란드의 북극항로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주한핀란드대사관이 부산과 핀란드의 상호 교류에 가교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장님 말씀처럼 경제, 문화, 관광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터, 해운, 엔지니어링,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대사님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핀란드 간 교류 협력이 더 활발해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귀한 시간 내어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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