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시상식’에서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축제 콘텐츠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지난 19일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브랜드 부문 축제관광분야 대한민국 대표도시에 선정돼 이달에만 두 가지 상을 휩쓴 기염을 토했다.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관련 전문가, 교수, 감독, 언론인 70명 중 무작위로 선정된 위원 27명이 콘텐츠 차별성·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등 7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의령군은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축제 전문가들은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 요인으로 ‘국내 유일의 착한 부자 축제’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꼽았다.
부자 스토리텔링의 솥바위, 삼성 창업주 호암생가,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등 지역 고유의 부자 콘텐츠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의령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호평했다.
지난해 제3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4일간 24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약 54억원의 경제효과를 유발해 경남 대표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이라는 고유명사는 ‘대한민국 부자의 성지’라는 대명사가 됐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은 ‘진짜 부자’를 설명하는 가장 완벽한 수식어가 됐다”며 “의령이 전파하는 행운, 건강, 사랑의 좋은 '부자 기운'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6
-
부천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부천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총 1억원의 도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해 지역 차원의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훈련 사업이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뷰티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4차산업 융합단지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부천시는 지역 내 화장품 중소기업에 필요한 마케팅·디자인 분야의 다기능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부천시는 ‘부천시화장품기업협의회’ 등과 협력해 기업의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수료자의 취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 개별 컨설팅과 직업심리검사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취업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조국제 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8년부터 꾸준히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에서 우수 등급 이상을 달성해 왔다.
특히 2022년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일자리대상’에서 우수 사업 부문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2025-02-26
-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사업’통해 치매환자 맞춤형 지원 강화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사업’통해 치매환자 맞춤형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거제우체국과 협력해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운영하며 치매환자 가구의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치매지원 정보가 담긴 등기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관찰 후 그 결과를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하면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168명의 대상자에게 복지등기를 발송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정보 현행화는 물론,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특히 우편물을 직접 수령하지 않거나 위기가구로 판단된 139명에 대한 추가 확인을 실시해 사망·전출·시설입소 여부를 파악하고 94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통해 치매환자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
통영시, ‘조기발견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건강검진 적극 지원
통영시, ‘조기발견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건강검진 적극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검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검진은 2년에 한번 홀수년도에는 홀수년생, 짝수년도에는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의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중 홀수년생 대상 △주요 검진 항목에는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검사는 물론, 간·신장 기능검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위수면 내시경의 수면비 등 검진에 필요한 비급여 비용을 지원하고 뇌질환 및 특수질환 검진을 신청자에 한해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에는 검진 외 추가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가건강검진과 추가 지원으로 질병의 조기발견해 건강을 유지하기 바라며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하는 만큼 상반기에 검진해 사업의 수혜를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6
-
양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양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양산시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은, 수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예산의 전반적인 이해와 심의 과정, 실무 중심의 전략적인 국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과 효과적인 사업설명자료 작성,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와의 사업 협의 방법 등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맞춤형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며 양산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6
-
긴 연휴, 가족과 대장경·영상테마파크 어때?
긴 연휴, 가족과 대장경·영상테마파크 어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다가오는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장경테마파크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후 첫 휴관일은 3월 4일이다.
대장경테마파크는 팔만대장경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는 팔만대장경의 위대한 여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상설 전시 중이다.
이 전시는 최신 IT기술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관람객이 직접 반응형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계절 테마를 따라 팔만대장경 이운 행렬을 재해석한 영상은 공간 전체를 활용한 입체적인 연출로 관람객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운행렬은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을 피해 팔만대장경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던 과정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현재의 해인사에 안치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기록문화관의 미디어아트 전시 에필로그에서는 관람객들이 소원을 담은 풍등을 날리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이 프로그램은 연휴 기간 동안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국내 최고의 시대물 오픈세트장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변호인', '미스터 선샤인', ‘각시탈’ 등 수많은 K-콘텐츠가 촬영된 명소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은 이번 연휴에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리 곳곳에 배치된 야외 소품과 포토존을 활용하면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3·1절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대장경테마파크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독려했다.
대장경테마파크 및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운영 시간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26
-
창녕군, 2025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질 높은 보육서비스 논의
창녕군, 2025년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질 높은 보육서비스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5일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보육사업 시행 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를 위한 ‘2025년 제1회 창녕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사회단체 대표 등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9명이 참석해 2024년 새롭게 시행된 시간제 보육, 하나돌봄서비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등을 평가하고 2025년 보육서비스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창녕군은 2025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에 따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통한 국가책임 돌봄 실현 △보육교직원 지원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양육지원 확대 △안전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을 중점 과제로 정하고 총 34개 사업에 12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신효은 보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보육 일선의 관계자들과 창녕군이 협력해 지역 내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
창녕군, 봄을 알리는 다채로운 축제 풍성
창녕군, 봄을 알리는 다채로운 축제 풍성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이 봄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3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창녕의 봄 축제는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풍부한 자연경관과 역사적 전통이 어우러진 창녕군은 유채꽃, 온천, 전통문화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매년 2월 마지막 날부터 3월 3일까지 ‘3·1민속문화제’ 가 열린다.
창녕군 영산면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3·1절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호국 정신을 기리는 한편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는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민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대동놀이로 국가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영산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어 그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이 더욱 크다.
국내 최고의 수온 78℃를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매년 3월 말, ‘부곡온천축제’ 가 열린다.
축제 기간 취수제 퍼포먼스, 온천수 족욕 체험, 온천수에 삶은 계란 시식 등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3년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된 부곡온천을 찾은 방문객들은 온천욕과 함께 따뜻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와 맞물리면 벚꽃이 휘날리는 장관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부곡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는 ‘전국 민속소힘겨루기 대회’ 가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에서는 매년 3월 중순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가 열린다.
이 대회는 낙동강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하프, 10㎞, 5㎞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들은 무료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매년 4월이 되면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녕낙동강유채축제’ 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110만㎡에 달하는 광활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의 유채꽃밭에서 만개한 노란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전통문화행사, 체험프로그램,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처음 개최된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는 관광 창녕은 물론, 창녕의 대표 농산물인 창녕 마늘과 양파를 홍보하는 효과도 거뒀다.
또한, 해질녘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진 유채꽃밭은 잊지 못할 인생사진 명소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성낙인 군수는 “따뜻한 봄을 맞아 창녕군에서 준비한 다양한 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창녕 남지 개비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도 함께 둘러보면서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 창녕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26
-
거창군, 제9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거창군, 제9회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학력인정과정 졸업생과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거창군 성인문해 학력인정 프로그램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과정 10명, 중학 과정 11명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거창군수와 경상남도교육감으로부터 졸업장과 학력인정서를 받아 공식적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졸업식에서는 자매가 함께 초등학교 과정을 수료한 후 중학 과정에 진학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학교 졸업생 중 유일한 남성인 거창읍의 임모 씨는 “아내가 9년 전 초등과정부터 시작해 올해 아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까지 꿈꾸는 모습을 보고 늦은 나이지만 함께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3년간 함께 공부한 친구들과 졸업하게 되어 기쁘고 가나다에서 시작했지만, 대학까지 꿈꿀 수 있는 거창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졸업한 21명 중 10명은 학력 인정 중학 과정과 아림고등학교에 입학해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만학의 배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졸업의 성과를 맞이한 학습자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사회,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일정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거창군은 2016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185명의 학력 취득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아림고등학교 만학도 졸업생 16명이 전원 경남도립 거창대학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둬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2025-02-26
-
책과 음악이 만나는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에 초대한다
책과 음악이 만나는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에 초대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진양호공원에 위치한 전망 좋은 힐링 문화공간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3월과 4월 두 차례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먼저 3월 22일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시 콘서트가 열려 봄꽃과 함께 시인을 만난다.
감미로운 플루트와 가야금의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박준 시인을 만난다.
시 콘서트는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이라는 주제로 읽고 쓰는 일이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박준 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과정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실생활에 도움 되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한다.
시인과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과 기념촬영 및 사인회도 열린다.
이어 4월 26일은 어린이와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그림책 콘서트가 진행된다.
‘김밥의 탄생’, ‘알바트로스의 꿈’ 등을 집필한 신유미 작가를 초대해 가족이 참여하는 피아노랩 낭독극, 알쏭달쏭 퀴즈 대회, 랩송 부르기, ‘안아 주세요’ 김밥 만들기 체험활동 등 음악과 그림책이 함께하는 참가자 체험형 북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진 진양호공원 북 콘서트를 통해 시인과 그림책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나 따듯한 이야기를 나누고 흥미진진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
-
-